MORE NEWS
-
‘박물관, 잊혀진 역사를 만나다’마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2021년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으로 ‘박물관, 잊혀진 역사를 만나다’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물관, 잊혀진 역사를 만나다’는 잊혀가는 기록들과 선조들의 생활모습을 알아보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매월 한 가지 주제를 정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은 잘 알려지지 않은 과거의 직업, 기록, 놀이 등에 대해 학습하고 주제와 관련된 키워드를 선정해 아이들이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교구재를 제공한다.
체험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울산대곡박물관 1층 로비에서 이뤄지는데, 다만 3월 행사는 3월 20일에 진행한다.
참가대상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으로 박물관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체험 교구재를 받아가면 된다.
올해 처음 3월 20일 개최되는 92회 토요어린이 체험학습 주제는 ‘담장을 넘어간 편지들’로 조선시대 궁궐 안팎을 넘나들며 문안편지를 전달하였던 ‘나인’이었던 ‘글월비자’에 대해 알아보고 편지카드를 만들어보는 학습이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예약 없이 대곡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100명에게 체험용품 꾸러미를 현장 배포하며 각 가정에서 개별적으로 만들어볼 수 있다.
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학습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사라져 가는 역사와 기록들에 대해 배우고 체험용품을 만들기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뜻깊은 토요일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에서는 3월 28일까지 울산 지역의 5개 댐과 수몰이주민의 역사를 조명하는 ‘울산의 댐과 사람들’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
전시 내용을 수록한 230페이지 도록을 발간해 관내 박물관·도서관과 전국의 주요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2021-03-15
-
울산시,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 4월 7일까지 연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 대국민 공모의 접수기간이 당초 이달 17일에서 다음 달인 4월 7일까지 연장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겪고 있는 각종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의 5개 분야로 국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규제가 대상이다.
울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과 단체, 학교에서도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참여는 울산시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우편, 울산광역시청 법무통계담당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제안에 대해서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민생규제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행전안전부 장관상과 총 3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모 접수기간이 연장된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국민 일상생활 속 불편 등 현장의 문제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국민과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제안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5
-
울산, 미래모빌리티 산업 메카도시 ‘도약’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국내 자동차 산업의 중심인 울산시가 미래 자동차 산업을 선도를 위한 발판 마에 나섰다.
울산시는 울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미래모빌리티산업의 공간경쟁력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은 지난 2018년 10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연구개발 분야와 비연구개발 분야 2개 분야에 걸쳐 총사업비 127억이 투입됐다.
연구개발 분야는 울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초소형 전기차 전·의장 부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우수 지역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
비연구개발 분야는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가 참여해 초소형 전기차 부품 개발과 기술개발에 필요한 국내·외 우수 기업 및 기관 유치, 해외 협력플랫폼을 이용한 해외거점 및 해외거래처 발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등에 역점을 두고 미래 모빌리티산업의 생태계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기업 투자유치 시스템 구축해 미래 모빌리티산업 분야 기업 70개사 유치 및 240억원 규모의 투자 유도, 신규고용 77명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한 울산지역 기업 26개사 대상 사업화 지원으로 44억 2,000만원의 매출과 신규고용 31명 등 울산지역 기업의 성장 및 활성화와 미래자동차연구소 설립을 통해 자동차산업 기술고도화에 크게 기여했다.
글로벌네트워크를 통해 영국 내 기업들과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하노이과학기술대학 및 호치민시기술대학 내 사무국 개설로 베트남 진출을 위한 해외거점을 구축해 수출경쟁력을 향상시켰다.
이에따라 해외기업과의 5억 2,000만원 규모의 계약체결과 공동기술개발 및 납품확약으로 50억원 규모의 매출이 기대된다.
또한 글로벌네트워크를 통해 공동 연구개발 23건을 도출하고 연구개발 사업 5건 138억 규모의 국비를 수주해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밖에 초소형 전기차에 탑재되는 주요 부품에 대한 국산화 개발 및 인증을 완료해, 해외 법인에 400억원 규모의 초소형 전기차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전기구동 모빌리티 및 에너지 분야에서는 13개 과제 발굴 및 2개 정부 과제 수주로 140억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 등 성과를 도출했다.
한편 국가혁신클러스터 1.5단계 사업은 올해 1월부터 내년 12월까지 2년 동안 총 130억원 규모의 규모로 추진한다.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연구개발 분야는 지역중소기업 13개사가 참여해 1단계 사업에서 개발된 전기차 전장·의장 부품을 기반으로 전기차 플랫폼개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통합 시스템 개발, 전기자율버스 전·의장 부품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비연구개발은 울산경제진흥원과 케이모빌리티협회가 참여해 네트워크, 글로벌연계, 기업지원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도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울산지역 기업들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전기 및 자율주행 분야의 다양한 융합 시장의 창출 및 시장의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울산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 시장의 메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15
-
신학기 학교급식소 조리식품 식중독균 ‘안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신학기 학교급식소 조리식품 식중독균 검사 결과 모두 ‘안전’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개학을 맞아 개학 초기에 대규모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검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검사는 지난 3월 2일부터 8일까지 실시했으며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29개교 급식소 조리식품 60건이다.
검사 내용은 살모넬라, 장출혈성 대장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캠필로박터균 등 식중독균 등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으로 국민들이 손 씻기 등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지난해 식중독 사고가 예년에 비해 많이 감소하였지만 급식 재개로 인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식재료 및 조리도구의 위생적 관리,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에 더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5
-
울산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 코로나19 극복 위한 신춘음악회‘희망의 시작’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따스한 봄의 기운을 담아 신춘음악회 ‘희망의 시작’을 오는 19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봄 햇살을 만끽 할 수 없지만 어김없이 찾아온 봄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 알리고 동시에 코로나 극복에 대한 희망의 시작을 위한 테마로 기획됐다.
송유진의 지휘로 꾸며지는 이번 연주회는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으로 웅장하게 시작한다.
이어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을 트럼페터 성재창의 연주로 감상한다.
하이든의 유일한 트럼펫 협주곡이자 생애 마지막으로 작곡된 이 작품은 트럼펫이라는 악기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어 줬으며 동시에 악기의 위상을 전세계적으로 끌어올려준 계기가 된 곡이다.
특히 국내에선 인기 장수 프로그램인 ‘장학퀴즈’의 시그널 음악으로 쓰여 유명해졌다.
휴식이후 연주되는 슈만의 ‘교향곡 제1번’은 ‘봄’이라는 제목이 붙을 정도로 봄의 향기가 가득 심어져 있는 작품으로 봄의 재촉, 봄의 저녁 등 화창한 봄을 뛰어난 선율과 오케스트레이션으로 묘사해 꿈과 환상에 가득 찬 봄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협연으로 나서는 트럼페터 성재창은 서울대 기악과를 졸업하고 스웨덴 말뫼음악원과 독일 뮌헨음대을 거쳤다.
제42회 동아음악콩쿠르 트럼펫 1위와 제주국제관악콩쿠르, 일본관악기타악기 콩쿠르 등 다수 입상을 했으며 수원시향, 케이비에스교향악단, 대전시향 등 협연을 통해 실력을 입증했다.
현재는 서울대 음대 기악과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시민 모두가 코로나로 힘들지만 새봄의 시작과 함께 희망도 시작되길 기원하며 이 연주회를 통해 희망찬 봄의 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1-03-15
-
울산시, ‘2021년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생애 주기별·계층별 평생학습 기회 확대 등 평생교육 지원정책 강화를 위한 시책이 적극 추진된다.
울산시는 올해 총 6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1년도 평생교육 진흥 시행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은 ‘평생교육법’제11조 및 국가와 울산시 평생교육 진흥 기본계획에 따라 연도별로 수립·시행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평생교육진흥 시행 계획은 ‘평생학습으로 함께 창조하는 글로벌 지식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4대 정책과제, 12대 추진과제, 14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4대 정책과제는 활동적 지식시민 양성, 평생학습 연결 체제 구축,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 평생학습 성과 확산 등이다.
12대 과제별 143개 세부사업의 주요 내용을 보면, ‘시민 맞춤형 활동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문해교육·소외계층 지원 강화’, ‘평생교육 협력체계 강화’, ‘평생교육 기반 시설 구축’, ‘평생교육 질적 성장체제 구축’ ‘지역 평생학습 특성화’, ‘생애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 ‘학교 중심 평생교육 기회 확대’, ‘평생학습 문화 활성화’, ‘평생교육 정책 연구 및 조사기능 강화’, ‘평생교육 홍보 강화’ 등이다.
추진 기관별 주요 내용을 보면, 울산시는 19억 1,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민아카데미 운영, 울산이노베이션스쿨 운영, 장애인 평생교육 추진체제 구축 등 14개 사업을 추진한다.
작년 처음 출범한, 재단법인 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0억의 예산으로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 운영 지원, 장애인·소외계층 평생교육 지원 강화, 문해교육 활성화, 평생교육 실태조사 등 23개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교육청은 4억 9,499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형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확대, 초등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자체 협력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20개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7억 9,684만원의 예산으로 평생학습관 운영, 행복학습센터 운영, 큰 꿈 작은학교 사업 등 23개 사업을, 남구는 3억 9,270만원의 예산으로 한마음대학 운영, 다이음 배움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울산 문화유적 생태탐방 교육 등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동구는 3억 2,822만원의 예산으로 평생학습동아리 어울림 한마당 개최, 동구평생학습관 내실 운영, 성인문해교실 등 16개 사업을, 북구는 8억 4,984만원의 예산으로 평생학습관 운영,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 운영, 생애 맞춤형 학습기반 조성 등 14개 사업을 추진한다.
울주군은 7억 2,522만원의 예산으로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지속가능발전 평생학습 체험대전, 온가족 울주한바퀴 등 18개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저출산 고령화, 순인구 감소, 지역 산업의 어려움으로 인한 평생교육 차원의 공적 책무성 확대와 저소득층, 소외계층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수요 증가 등에 맞춰 계획을 수립했다”며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
-
울산시, ‘문화·시민안전 분야’조직 강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7월부터 반구대암각화세계유산추진단, 울산시립미술관, 서부소방서 등의 조직이 신설된다.
울산시는 이같은 내용의 ‘행정기구 설치 조례개정안’ 및 ‘공무원 정원 조례개정안’을 지난 3월 12일 입법 예고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7기 후반기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하고 반구대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울산시립미술관 개관, 동남권 광역특별연합 추진, 아동보호, 서부소방서 신설을 통한 시민안전 확보 등 시정현안의 안정적 추진에 최우선 가치를 두었다.
입법예고에 따르면, 울산시립미술관을 사업소로 신설해 광역시 위상에 걸맞는 문화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2021년 12월 시립미술관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2월 17일 반구대암각화 세계문화유산 우선등재대상 선정에 따라 반구대암각화세계유산추진단을 신설해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원거리 지역인 서울주지역의 소방안전망 구축과 소방현장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서부소방서’를 신설해 관내 6소방서 체제를 완성한다.
최근 심각한 아동학대 사건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 대책 마련을 위해 기존 ‘아동복지담당’에서 아동보호업무를 분리해 ‘아동보호담당’을 신설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과 위기아동 보호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남권 메가시티의 원활한 추진를 위해 정책기획관실에 ‘광역연합담당’을 신설하고 효율적인 재정분석을 통한 내실있는 재정관리를 위해 ‘참여예산담당’을 ‘재정관리담당’으로 확대·개편한다.
전시컨벤션 준공에 따라 문화예술과 ‘전시컨벤션담당’을 ‘마이스산업담당’으로 개편하고 반려동물 양육가정 증가에 맞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애니언 시티 반려친화도시 울산’ 건설을 위해 ‘동물방역담당’을 ‘반려동물담당’으로 확대·개편한다.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농수산물도매시장건립추진단을 일자리경제과 소속 담당으로 조정했고 보훈담당을 어르신복지과로 배치했으며 울산시 대기질 환경 개선으로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에 ‘미세먼지연구과’를 신설한다.
한편 ‘공무원 정원 조례안’은 정원 총수를 3,295명에서 3,389명으로 94명을 증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정원은 일반직 22명, 소방직 72명 등 총 94명이 증원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건비 재정부담 최소화를 위해 시립미술관 신설에 따른 증원인력 12명과 반구대암각화세계유산추진단 증원인력 4명 등 16명을 포함한 것으로 일반직 인력 증원을 22명으로 최소화했다”며 “특히 면밀한 직무분석을 통해 기능이 쇠퇴된 분야의 인원을 과감히 줄이고 성과 창출형 조직운영을 위해 지원부서 인력을 감축해서 아동보호, 문화, 경제, 울산형 뉴딜사업 등 현안사업 부서로 전진 배치했다”고 밝혔다.
2021-03-15
-
울산시, 주1회 전문 금융상담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소비자센터에서 3월 17일부터 매주 수요일 2시~4시까지 전문가 금융상담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상담대상은 금융회사 거래관련 애로 및 불편사항을 비롯해 서민금융 지원제도, 보이스피싱 대응 등의 내용이다.
상담은 금융감독원에서 울산시로 파견중인 금융협력관이 담당하며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매주 수요일 2시~4시 전화 또는 방문해 상담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지역은 전국에서 소득수준이 1위이며 베이비부머의 은퇴 등으로 투자 및 금융소비자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최근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에 노출되는 일도 잦아졌다 이러한 금융관련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2
-
“자동차 등록번호판 가리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가리거나 알아보기 곤란하게 관리해 신고 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자동차의 개성표현을 위해 하얀색 등록번호판 가장자리에 직사각형 스티커 등을 붙이는 유럽형 번호판 스티커 부착 등으로 번호판이 가려져 신고 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울산시 차량등록사업소에 따르면 울산 관내 등록번호판 식별곤란에 따른 과태료는 2019년 240건, 4,370만원에서 2020년 221건, 6,605만원으로 전년 대비 51% 가량 부과 금액이 늘었다.
2021년 3월 현재 42건, 1,5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현행 ‘자동차관리법 제10조 제5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등록번호판을 가리거나 알아보기 곤란하게 해서는 아니 되며 그러한 자동차를 운행해서도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위반 시 과태료 50만원이 부과된다.
자동차 등록번호판은 단순히 숫자뿐만 아니라 바탕 여백까지 포함하므로 무심코 붙인 번호판 스티커 등도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아울러 화물차의 후부안전판이나 작업용 발판으로 인해 번호판의 일부분이 가려지거나, 번호판이 오염되어 판독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특히 고의로 번호판을 가리거나 알아보기 곤란하게 한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차량등록사업소는 앞으로도 관내 자동차검사소 및 중고자동차 매매업체 등에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자동차 등록번호판은 일체 가리거나 훼손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유념해 과태료 처분을 받지 않도록 자동차 소유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2
-
울산시, 울산연안 해양쓰레기 수거 만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울산연안 해양쓰레기 수거에 11억 4,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쾌적한 바다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시의 해양쓰레기 수거량은 지난 2018년 1,731톤, 2019년 1,792톤 2020년 2,208톤으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이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빈번한 태풍 이후 연안으로 떠내려 온 쓰레기가 증가하면서 수거량도 큰 폭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올해 총 11억 4,500만원을 투입해 1,600톤 이상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의 경우 해양쓰레기 수거사업과 조업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바다 속 폐기물 수거사업, 바다환경 지킴이 지원사업 등 4개 사업으로 나눠 진행하며 일부사업은 추경예산을 확보해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양쓰레기 수거사업은 구·군별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바닷가에 밀려온 쓰레기를 처리하는 사업으로 상시 진행되고 있다.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은 어업인들이 조업활동 중에 인양한 해양쓰레기를 일정 금액으로 수매하는 사업으로 해양 재 투기 방지와 어업인에 대한 해양환경 보전활동 참여 유도를 통한 해양환경 보호 의식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바다 속 폐기물 수거사업은 기간제 근로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어항주변에 전문 잠수인력을 투입해 바다 속 폐기물을 수거하고 해양환경개선 인식제고 캠페인을 병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실시하는 바다환경지킴이 지원사업은 구·군별 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바닷가 우심구역의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와 예방을 위한 계도 및 상시 수거활동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들 사업과 함께 한국어촌어항공단 등을 통한 연안어장 환경개선사업도 적극 추진해 유령어업에 의한 울산연안 저층의 폐그물 등 을 방지하고 수산자원생물의 서식환경을 개선해 지속가능한 어업생산기반 구축 및 어업인 소득증대에 나서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쾌적한 울산의 바다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며 “우리바다는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폐어구 수거와 해양쓰레기 최소화에 나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