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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프로야구단, 시민 손으로 이름 짓는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프로야구단 명칭 선정을 위한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12월 22일부터 12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선호도 조사는 울산시 대표 누리집, 누리소통망 등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1차 선정심사를 통해 확정된 10개 후보 명칭을 대상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해 가장 마음에 드는 명칭 2개를 선택할 수 있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4678건의 명칭 제안이 접수되는 등 시작부터 높은 관심을 보였다.접수된 명칭에는 울산을 대표할 프로야구단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담은 다양한 아이디어가 포함됐다.울산시는 접수된 명칭에 대해 기본 요건 충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지난 12월 19일 개최된 1차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지역성 △상징성 △독창성 △활용성 등 4개 평가 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해 다음의 10개 명칭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최종 후보 명칭은 △울산돌핀스 △울산웨일즈 △울산마린즈 △울산타이탄즈 △울산오르카스 △울산모비딕스 △울산드래곤즈 △울산블레이즈 △울산해울즈 △울산오닉스이다.최종 심사에서는 온라인 선호도 조사 결과와 전문가 평가를 합산해 수상작을 결정한다.최종 선정 결과는 12월 말 울산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접수된 명칭을 토대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과정을 통해 울산의 정체성과 프로야구단의 이미지를 잘 담아낸 명칭을 선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연내 구단 명칭을 확정하고, 내년 1월 말 야구단 창단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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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성 폭력 없는 안전한 도시 만든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번 회의는 성평등가족부의 「제2차 여성폭력방지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울산시의 2025년 여성폭력방지정책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울산광역시 여성폭력방지정책 시행계획」 및 신종 여성폭력 방지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위원장인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을 비롯해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행계획 추진실적 및 종합평가와 함께, 2026년 시행계획 총괄 및 과제별 추진계획 보고가 진행된다.또한 디지털 성범죄, 과잉 접근 행위·교제폭력 등 관계기반 폭력 대응, 아동·청소년 보호 강화, 조직·공동체 내 성희롱·성폭력 대응, 여성폭력 통합지원 기반 마련 등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진다.이날 심의하는 「2026년 울산광역시 여성폭력방지정책 시행계획」은 중앙 기본계획과의 정합성을 유지하면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행계획으로 수립됐다.‘여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일상,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이상으로, 5대 전략과제와 총 17개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해당 시행계획은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후 성평등가족부에 보고될 예정이다.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은 “여성폭력의 양상이 점점 복합화·지능화되고 있는 만큼 피해자 중심의 신속하고 촘촘한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날 논의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여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울산’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여성긴급전화 1366 울산센터, 울산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지원센터, 해바라기센터 등 총 13개소의 상담소 및 보호시설을 운영하고 있다.폭력 유형별 맞춤형 지원과 예방 중심 정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특히 여성긴급전화 1366 울산센터를 중심으로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에 대한 맞춤형 상담·사례관리 및 긴급 보호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에 대해서는 상담·삭제 지원·수사 및 법률 연계 등 일괄 지원체계를 통해 피해 회복을 돕고 있다.또한 울산시는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운영을 통해 광역–기초 간 정책 점검과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인식개선 활동, 고위공직자 대상 2차 피해 방지 교육 등 예방 중심 정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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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간재구조화계획 권한 이양 건의로 '우수' 선정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주관 2025년 대정부 정책건의 과제 평가에서 ‘공간재구조화계획의 결정·심의 권한 지방 이양’건으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대정부 정책건의과제는 17개 시·도 공통으로 적용되는 불합리한 법령과 제도를 개선하고, 시도지사 차원의 정책적 판단이 필요한 사안을 중점적으로 건의해 정책 반영률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울산시는 도시계획의 유연성과 새로운 유형의 공간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도입된 ‘공간재구조화계획’제도의 취지와 달리 중앙정부에 권한이 집중돼 있다는 점에 주목해 지방으로 권한을 이양하도록 건의하게 됐다.이번 건의는 단순한 민원 전달이 아닌, 전국 지자체가 공통으로 겪고 있는 행정적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진정한 지방시대에 걸맞은 ‘도시계획의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엄선된 정책 과제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울산시는 이번 선정에 따른 포상금 50만 원을 받게 됐으며, 22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마당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탁할 예정이다.이는 정책적 성과가 단순히 행정적 만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는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울산시 관계자는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정책 수용률을 높이기 위해 전국 시·도가 공감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제도 개선에 앞장서고 나눔 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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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 구조·구급대원 위한 '마음충전 날'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울산 롯데시티호텔에서‘구조·구급대원 마음충전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출동 오프, 치유 온,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주제로 기획됐다.평소 현장에서 긴박한 상황과 심리적 부담을 겪어온 구조·구급대원, 최근 화력발전소 붕괴사고 현장에 참여한 대원 등을 대상으로 심리적 회복과 휴식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를 비롯해 대원 80여 명이 참여한다.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퇴직 선배와의 만남 △전문가를 통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스트레스 해소법 특강 △치유·소통 참여형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에 참석한 한 대원은 “항상 출동과 긴장의 연속이었는데, 오늘은 출동을 잠시 접고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일선 대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장대원들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예방과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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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가축 질병 예찰 및 지도 실무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2월 22일 오후 3시 동물위생시험소 세미나실에서 동물위생시험소 공무원과 수의사, 가축방역사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가축질병 예찰 및 지도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가축 질병 발생 양상을 공유하고, 농장 방문 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현장 방역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동물위생시험소에 의뢰된 가축 질병 검사 건수는 소와 염소 폐사, 소 유사산 등 총 39건이다.이 가운데 특이증상 없이 농장 내에서 급사한 폐사 사례를 중심으로 클로스트리디움 감염증, 폐렴, 패혈증 등 향후 지역 가축 사육 농가에서 반복 발생할 수 있는 질병 사례를 교육 내용에 포함할 예정이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2025년 가축 질병 진단 과정에서 축적한 정보를 현장과 공유하고 방역요원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질병 검사와 정보 제공을 통해 안정적인 축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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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울산 할머니의 보물상자' 특별전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12월 23일부터 내년 6월 28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Ⅱ에서 특별기획전 ‘울산 할머니의 보물상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울산의 전통놀이와 전승 이야기를 주제로 한 어린이·가족 체험 전시로, 지역의 생활문화와 설화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전시는 ‘둥둥 쿵쿵! 힘·소리·마을 놀이’와 ‘촤라락~ 바다·산·사람이 만든 이야기’등 두 개의 공간으로 구성됐다.‘둥둥 쿵쿵! 힘·소리·마을 놀이’는 쇠부리놀이, 마두희, 매귀악, 병영서낭치기놀이 등 울산의 대표적인 전통놀이를 주제로 한 체험공간으로 마련됐다.놀이 중 주요 동작을 체험해보기도 하고, 울산의 전통놀이와 민속놀이를 접목시켜 우리의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촤라락~ 바다·산·사람이 만든 이야기’는 울산의 전래 이야기를 이해하고 상상하는 공간이다.그림으로 설화 내용을 보고, 화면을 접촉하며 옛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또한 내가 그리는 이야기책을 통해 상상하며 표현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의 놀이와 옛 이야기에는 지역의 자연과 사람들의 삶, 바람이 담겨 있다”라며 “이번 전시가 어린이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이해하고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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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으로 지역 건설업체 활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처음 시행한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울산시는 공동주택 7개 현장에 총 20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총 476억 원 규모의 공사에 지역업체가 하도급으로 참여하게 됐다.중구 반구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토공 분야 100억 원과 남구 비-08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기계·소화설비 분야 99억 원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특히 하도급 참여 공정이 ‘기계설비’분야뿐 아니라, 그동안 공동주택 현장에서 지역업체의 진입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토공과 미장·조적·타일 분야까지 확대된 점이 주목된다.이는 울산시가 지역업체의 공동주택 하도급률을 높이기 위해 △대형 건설사와의 만남의 날 행사 개최 △민·관 합동 영업활동 강화 △안전보건진단 및 기업신용평가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 결과다.아울러 울산시는 올해 27개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신용등급, 현금흐름 및 안전보건 평가 등급 산정을 포함한 ‘안전보건진단 및 기업신용평가 지원사업’을 실시해, 지역 건설사의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을 위한 조건 충족을 돕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건설사가 경쟁력을 갖추고 실질적인 하도급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보증 수수료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대형 건설사와 지역업체 간 상생을 유도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제도 보완과 민간 건설사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공동주택 하도급 수주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하도급대금 지급 보증제도는 원도급사가 하도급 대금을 지급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보증기관이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제도로, 하도급 업체의 경영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울산시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올해 1월부터 울산 지역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체결한 민간 발주 공동주택 원도급사를 대상으로 보증서 발급 수수료의 50%를 지원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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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울산, 시민 삶의 질 높이는 변화 시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개선되는 시정 과제로 6대 분야 82건의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6대 분야는 △경제·산업 △문화·관광·체육 △환경·녹지 △복지·건강·안전 △교통·도시 △행정·시민생활 등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분야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방위산업, 수소, 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울산 앞바다를 활용한 탄소제로 수중데이터센터 표준모형 개발을 비롯해 중·대형 선박 암모니아 벙커링 규제자유특구 사업, 석유·화학 인공지능전환 실증산단 구축, 방산혁신연합지구 지정 등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아울러 중소기업 인공지능 기반 육성자금 신설·지원,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 ‘울산 창업 시리즈’재편 운영 등으로 창업과 중소기업 성장을 단계별로 뒷받침한다.이와 함께 중소기업 작업환경 안전업·클린업 사업을 추진하고,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를 개소해 정착과 권익 보호를 강화한다.이동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이동노동자 쉼터는 연중무휴로 확대 운영한다.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는 일상 속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초첨을 맞춘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로 대상 확대, 1인당 20만 원 지원으로 청년 문화 접근성을 높인다.또한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액을 인상해 취약계층 문화 복지를 강화한다.이와 함께 문화공장 거점공간을 확대 운영하고, 전기형마차·무장애 관광교통수단 도입으로 체험형, 열린 관광환경을 조성한다.특히, 반구천 일원은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등을 통해 역사문화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아울러 울산 프로야구단을 창단해 퓨처스리그 참가 등 시민 여가 확대와 야구 거점도시 도약을 추진한다.환경·녹지 분야에서는 생활환경 안전과 기후 대응 정책을 강화한다.어린이 활동공간에 강화된 환경안전관리 기준을 본격 적용하고,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기준을 강화해 초미세먼지 기준을 낮춘다.또한 전기차 충전시설 신고제 신설, 도시 청결 기동대 운영, 성암소각장 재건립·운영 등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나선다.복지·건강·안전 분야에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과 촘촘한 돌봄·의료 안전망 구축에 힘을 쏟는다.어린이집 식판 세척·소독비 지원, 급·간식비 지원 단가 인상, 아동급식 지원 단가 인상,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복지 대상자 확대 등으로 양육 부담을 줄인다.산재전문공공병원 개원,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확대, 자살 유족 통합 지원 사업 신설, 취약계층 중심 감염병 감시 강화 등 생애 전 주기 건강 안전망도 강화한다.교통·도시 분야에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과 도시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어르신 이동 지원을 확대하고,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대상 연령을 기존 7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낮춘다.지갑 없는 주차장 서비스 확대와 공업탑 로터리 교통체계 개선도 추진한다.행정·시민생활 분야에서는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 개선이 이뤄진다.전입 세대 환영지원금 지급 방식을 개선하고, 120해울이콜센터 근무 시간을 확대한다.수도요금 전자고지·자동납부 신청자에 대한 요금 할인도 시행한다.이와 함께 미혼 직장 남녀 만남 프로그램 운영과 울산형 공공예식장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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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빅데이터 분석으로 산불 대응부터 상권 활성화까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22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빅데이터 분석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보고회는 울산시와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석 결과보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이날 보고된 빅데이터 분석 과제는 시민 대상 설문과 부서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됐다.선정된 과제는 △산불진압 효율성 증대를 위한 산불대응시설 입지 분석 및 최적화 △2025년 고속‧광역‧도시철도 계획 추진을 위한 유동인구 분석 △지역 상권 매출 분석을 통한 인기 명소 발굴 및 특성 파악 △울산시민 소득계층별 소비 및 이용 상권 특성 파악 △울산지역 환경보건 취약 가능 지역 평가 고도화 로 총 5건이다.이번 선정 과제는 울산시가 보유한 인구 현황, 버스이용 현황, 산불 발생 현황 및 산불대응시설 현황, 환경 등 공공데이터와 고속철도 이용 현황, 고속도로 통행량 등 타 기관 데이터, 통신사 유동인구, 카드지출 등 민간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했다.비공개 자료를 제외한 분석 결과는 전 부서 공유와 울산 빅데이터 활용 플랫폼을 통해 시민에게도 공개된다.또 지역상권정책, 환경보건정책, 광역교통정책 등 분야별 정책 수립과 관련 입지 선정 및 동향 예측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각 부서의 정책 현안과 문제의식이 데이터 분석으로 이어지고 그 결과가 실제 행정에 활용되는 데이터 기반 행정이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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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곡박물관, 대곡천 역사 품고 새롭게 태어나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이 오는 12월 23일, 2년에 걸친 상설전시실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단장한 전시 공간을 공개한다.지난해 2층 전시실 개편에 이어 진행된 이번 개편에는 1층 전시실과 로비, 휴게공간까지 전면 재정비해 관람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이번 1층 상설전시는 기존 ‘언양문화권’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대곡천 일대의 역사·문화에 초점을 맞춰 개편됐다.개편된 전시는 △대곡댐 건설과 이주민 △물길 따라 깨달음을 찾다 △선비들의 이상세계, 반구대와 구곡문화 등 3개 주제로 구성됐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