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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창업도시 도약 위한 57개사 모집…기업당 최대 4억 지원
2026-06-22 12: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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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 중증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맞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가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치료 개시 시간 단축을 위해 지역의료기관과 이송체계 개선 협력에 나선다.울산소방본부는 지역의료기관 4곳과 함께 효율적인 응급의료 이송체계 구축을 위해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의정 갈등 해소 이후에도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병원 연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소방과 의료기관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중증 응급환자의 1차 진료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2월 2일 오후 4시 중앙병원을 시작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 1곳, 지역응급의료센터 2곳과 순차적으로 업무협약을 진행한다.이날 협약식에는 정해식 울산소방본부 재난대응과장과 이운기 중앙병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다.협약에는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치료 연계를 목표로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을 위한 내용이 담겨있다.협약에 따라 먼저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우선 수용 협력을 강화해 신속한 의료기관 이송이 이뤄지도록 한다.또 1차 응급처치 이후 최종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의 전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119구급대가 이송을 지원한다.이 과정에서 구급상황센터와 광역상황실이 협력해 병원 연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울산소방본부는 이번 이송체계 개선을 통해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치료 개시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응급의료체계에 대한 시민 신뢰도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중증 응급환자가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소방과 의료기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응급의료 이송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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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안효대 부시장 현장 점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무료 이용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전격 확대함에 따라, 시행 초기 혼선을 막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울산시는 사업 시행 이틀째인 2월 2일 오전 8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안 부시장은 이날 삼산동 소재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시청 구간까지 버스를 이용하며 체계 정상결제 여부와 승무원 응대 태도 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앞서 울산시는 시행 첫날인 2월 1일에도 운행하는 첫차부터 공영차고지 5개소,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버스카드 체계 정상작동 여부, 어르신 탑승 상황 등을 점검했다.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사업 초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체계 오류나 불편 사항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70~74세 울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카드를 발급하고 있다.지난 1월 30일 오후 5시 기준 신규 수혜 대상자인 5만 3000여명 가운데 2만 6000명이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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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힘찬 출항…문수야구장서 창단식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이 공식 창단식을 열고 울산 연고 프로야구단의 출범을 대내외에 선언한다.울산시는 2월 2일 오후 3시 문수야구장에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창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창단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허구연 케이비오 총재,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시의회 의원, 구군 단체장, 야구 관계자, 선수단,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울산웨일즈의 공식 출범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행사는 창단 경과보고와 공식 상징 공개를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단기 수여, 창단 선언 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울산 연고 프로야구단의 출범 의미를 단계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기존의 형식적 행사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기술과 영상 콘텐츠를 적극 활용한 미래형 스포츠 행사로 기획됐다.선수단 소개 시간에는 선수별 인공지능 응원가와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연출을 함께 제공해 첨단 기술과 스포츠 콘텐츠의 결합이라는 울산만의 차별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본 행사에 앞서 브라스밴드 공연과 치어리더 공연, 인공지능으로 제작한 응원가 영상 상영 등 다양한 사전 축하 프로그램도 마련돼 행사 시작 전부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이날 처음 공개되는 울산웨일즈 공식 상징에는 고래류 가운데에서도 강한 협동력과 조직력, 지능적인 전술을 상징하는 범고래 이미지를 반영했다.결속력과 전략을 중시하는 구단 운영 철학과, 산업수도로서 협업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울산의 도시 이미지를 함께 담아낸 상징물로 향후 구단의 핵심 브랜드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은 오는 3월 20일 케이비오 퓨처스리그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일정에 돌입한다.이에 앞서 오는 2월 12일부터는 제주도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해 체력 강화와 조직력 향상에 집중하며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창단은 단순한 팀 출범을 넘어 시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며 “퓨처스리그에서 경쟁력을 갖춘 팀으로 성장해 ‘꿀잼도시 울산’을 대표하는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창단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프로야구단을 육성·운영하는 사례로 지역 스포츠 기반 확충과 시민 여가·문화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울산형 스포츠 정책의 상징적 성과로 평가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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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민 아이디어 공모, '울부심 생활+' 정책에 반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소중한 아이디어를 시정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공모에 나선다.울산시는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울부심 생활+ 사업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울산의 자부심, 당신의 아이디어로 완성된다”라는 구호 아래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민생 정책을 발굴하고 시정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는 △생활안정 △생활복지 △생활문화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울산시 누리집 또는 방문·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울산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된 제안은 전문가 서류심사와 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특히 시민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정책 우선순위를 직접 결정함으로써, 실제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시민의 손으로 선택하도록 했다.울산시는 우수 아이디어 12건을 선정해 총 9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최우수 1건에는 200만원, 우수 3건에는 각 100만원, 장려 8건에는 각 50만원이 주어지며 선정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울부심 생활+ 신규 사업으로 연계·추진된다.또 투표에 참여한 시민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느낀 아이디어가 울산의 자부심을 키우는 정책으로 탄생할 것”이라며 “시민의 제안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울부심 생활+ 사업’은 지난 2024년 7월 도입 이후 울산 시민의 자부심 고취를 위해 지속 확대되어 현재 3대 분야 총 30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생활안정 분야의 ‘오케이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 ‘가족배려 전용 주차구획 신설‘, ’부모 수면 휴게쉼터 설치’△생활복지 분야의 ‘어린이·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 ‘아이문화 패스’, ‘이웃사촌돌봄단 구성’△생활문화 분야의 ‘야간 문화마실의 날 운영‘, ’울산 야외도서관 소풍’, ‘이야기 야시장’등이 있다.특히 현장 중심의 ‘오케이생활민원 서비스’와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버스요금 무료화’, ‘아이문화 패스 카드’는 사업 안착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2만 8000여명이 이용한 ‘울산 야외도서관 소풍’과 하절기 및 동절기 크리스마스 마켓을 포함해 총 32만 6000명의 발길을 이끈 ‘이야기 야시장’도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 잡았다.울산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참신한 아이디어를 추가로 발굴, ‘울부심 생활+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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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년 식품 방사능 검사 결과 '안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실시한 식품 방사능 안전성 검사 결과, 검사 대상 전 품목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아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일본 원전 오염수 방출 이후 시민들의 식품 방사능 안전 우려에 대응해 안전한 먹거리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연구원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생산·유통되는 수산물, 농산물,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요오드와 세슘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검사 목표 790건 대비 106%에 해당하는 총 835건을 검사했으며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불검출돼 식품 방사능 오염도는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검사 대상 품목은 수산물이 682건으로 전체의 81.7%를 차지했으며 가공식품 83건, 농산물 70건 순으로 조사됐다.특히 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수산물, 학교급식 식재료, 관내 양식 생산 수산물 등 시민 일상 섭취 비중이 높은 식품을 중심으로 검사가 이뤄졌다.원산지별로는 국내산이 93.6%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수입산과 원양산 식품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수입산 수산물은 러시아, 중국,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유통되는 품목을 포함해 검사됐으며 가공식품 역시 수입 원산지별 안전성이 확인됐다.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검사 결과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식품 전반에 대해 방사능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확인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방사능 검사를 통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먹거리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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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암각화박물관, 2026년 전 연령 맞춤 교육 프로그램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2026년 연간 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연령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높아진 국내외 관심과 기대에 발맞춰, 시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유산을 접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유아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추진하고 연령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구나 박물관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교육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로 구분해 운영되며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통합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먼저 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숲속의 박물관학교’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암각화공작소’는 박물관을 대표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인문·문화 강연을 마련해 박물관의 다채로운 매력과 가치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특히 올해는 증가하는 관람객 수요에 발맞춰 주말 체험 프로그램 ‘박물관 치유’를 새롭게 선보인다.반구천의 암각화 일대의 자연 속에서 박물관과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지붕 없는 박물관’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반구천 일원 답사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해 참가자들이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암각화가 지닌 자연적·역사적 의미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문화유산의 거리를 좁히고 박물관을 찾는 모든 분들이 새로운 즐거움과 배움을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울산암각화박물관 교육 및 관련 세부 내용은 울산암각화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시기별로 안내될 예정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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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독서 동아리 지원 확대…청소년 참여 기회 넓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2026년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30일부터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해 지역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사업의 부제는 ‘독서 온’으로 독서에 불을 켠다는 의미의 ‘온’과 독서를 위해 도서관으로 ‘온’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이는 독서동아리 지원 대상을 기존 성인에서 청소년까지 확대하고 지원 내용 또한 다양화해 더 많은 세대의 독서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 방향을 담은 것이다.울산도서관은 총 12개 팀을 선정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다.선정된 독서동아리에는 도서관 내 활동 공간 제공 지원), 동아리별 상담 횟수 확대, 독서동아리 회원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독서모임 활동 도서 지원 등 실질적인 활동 지원이 이뤄진다.신청 대상은 중학생 이상 울산 시민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로 구성원은 5명 이상 15명 내외여야 한다.신청은 1월 30일 오후 5시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이며 울산도서관 누리집 내 ‘독서동아리’게시판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세부기준 및 유의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2026년에는 지원 대상을 청소년까지 넓히고 동아리 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내용으로 조정했다”며 “독서동아리가 일회성 모임이 아니라, 스스로 성장하고 서로 연결되는 독서 공동체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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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사랑의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3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남부소방서 앞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혈액 수급 부족 상황을 극복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남부소방서 직원들과 사회복무요원 등 10여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본분이지만, 헌혈 또한 생명을 살리는 또 하나의 중요한 활동”이라며“앞으로도 헌혈,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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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 재난 현장 언론 대응 능력 강화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가 재난 현장에서의 언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 공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에 나선다.울산소방본부는 1월 30일 오후 2시 중부소방서 2층 소방안전교육장에서 소방본부와 각 소방서 언론공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현장 언론 대응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긴급한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재난 상황을 가정한 언론 기자회견 훈련과 인터뷰 기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재난 현장에서 기자회견과 브리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울산소방본부는 재난 발생 시 소방 공무원이 정확한 상황을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언론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재난 현장에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현장 상황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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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 괴첼, 울산시향과 동행 1년 더…2028년까지 지휘
"사샤 괴첼, 울산시립교향악단 지휘봉 1년 더 잡는다"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오스트리아 출신 명장 사샤 괴첼의 임기를 1년 연장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당초 내년 1월 14일까지였던 임기는 2028년 1월 14일까지로 늘어나게 됐다.사샤 괴첼은 지난해 3월 14일 취임 연주회 ‘꿈과 환상’을 시작으로 울산시립교향악단과 총 10차례 무대에 올라 매회 공연마다 화제를 낳으며 객석 점유율을 끌어올려 지역 클래식 음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특히 공연 예행연습 장면과 무대 뒤 이야기를 담은 울산시립교향악단 유튜브 채널 운영에도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이러한 시도는 협연에 참여한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 소프라노 조수미·박혜상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기며 울산시립교향악단의 활동이 국내를 넘어 해외 음악계의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사샤 괴첼은 지난해 1월 위촉식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통 클래식을 비롯해 오페라, 뮤지컬, 영화음악 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프로그램 구성으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감동을 전하는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실제로 그가 이끈 하반기 정기연주회는 두터운 클래식 애호가층이 생겨나면서 매진 사례로 이어졌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난해는 명장 사샤 괴첼의 활약으로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위상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한 해였다”며 “세계 주요 무대에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지휘자와 안정적인 연주 환경을 이어가기 위해 임기 연장에 합의했다”고 말했다.사샤 괴첼은 지난 2008년부터 2020년까지 12년간 보루산-이스탄불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예술감독으로서 역량을 인정받았다.현재는 울산시립교향악단과 함께 2022년부터 프랑스 루아르 국립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도 맡고 있다.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이스라엘 필하모닉,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엔에이치케이 필하모닉, 케이비에스교향악단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의 성공적인 객원 연주를 펼치며 국제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