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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창업도시 도약 위한 57개사 모집…기업당 최대 4억 지원
2026-06-22 12: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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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역~언양·삼남 잇는 도로 개통…접근성 향상 기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케이티엑스 울산역과 언양·삼남 지역을 잇는 통과도로가 개설됐다.울산시는 1월 30일 오후 3시 울주군 삼남읍 도로개설 현장에서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사업’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개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군의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이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됐으며 케이티엑스 울산역 역세권과 언양·삼남 지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망을 정비하는 사업이다.국비 149억원, 시비 131억원, 울산도시공사 483억원 등 총 76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연장 1.02km, 폭 25~30m의 도로를 건설했다.이 가운데 지하차도 560m를 포함한 770m 구간은 559억원의 사업비로 울산시 종합건설본부에서 나머지 250m 구간은 204억원의 사업비로 울산도시공사에서 나눠 시행했다.공사는 지난 2020년 8월에 착공됐으나 시공사 부도와 고속도로 하부 굴착 공사 난항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오다, 약 5년 6개월 만인 이날 개통식을 맞이하게 됐다.울산시는 이번 도로와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울산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상업·경제 활동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근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케이티엑스 울산역 역세권과 언양·삼남 지역 간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통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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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직사회 나눔 문화 확산 시동…자원봉사 1만 1천 시간 목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공직사회 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공무원 자원봉사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울산시는 공무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체계를 구축하고 공직자의 직무 전문성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계획에 따르면 올해 울산시는 공무원 자원봉사 목표를 지난해보다 22% 늘어난 1만 1000시간으로 설정했다.참여 확대와 활동 다양화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한편 자원봉사 참여자에 대한 특전도 강화한다.신규 및 확대 프로그램으로는 △공무원 재능나눔 봉사 △공무원 동호회 문화·체육 봉사활동 △‘공무원 가족 봉사단’활동 등을 추진한다.직렬별 전문성과 업무 경험을 살린 맞춤형 재능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문화·체육 동호회는 복지시설을 찾아 체육활동 지도나 악기 연주 등을 진행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공무원 가족 봉사단’도 지난해보다 확대 운영한다.제과·제빵 봉사와 물품 제작 등 체험형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를 일상 속 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이와 함께 △부서 및 공공기관 연계 봉사활동 △동아리·동호회 결연시설 봉사 △장기교육생 대상 맞춤형 봉사 등 기존 프로그램도 지속 추진해 자원봉사 활동의 내실을 다진다.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혜택도 강화된다.자원봉사 실적 우수자에게는 선호 교육 과정 선발 시 우선권을 부여하고 포상 규모도 확대한다.우수 자원봉사자와 활동 사례를 적극 발굴·홍보해 공직사회 전반에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오는 3월 동아리·동호회 간담회를 열어 문화·체육 봉사활동 확대 등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상 속 나눔을 생활화하는 따뜻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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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원화 전시…배변 습관 교육을 유쾌하게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원화 전시와 독후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슈퍼영웅’이라는 소재를 통해 신학기 전, 자칫 부끄럽게 느껴질 수 있는 배변 습관과 위생 교육을 유쾌하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에서는 지구를 지키는 영웅 ‘짱짱맨’이 똥 자국 때문에 겪는 굴욕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똥도사’에게 비법을 전수 받는 과정을 담은 생생한 원화를 만나 볼 수 있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예술적 감수성을, 성인에게는 올바른 생활 습관 지도의 계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시기간 중 원화 관람 외에도 △나만의 영웅 마크 그리기 △위생 슈퍼영웅 자가진단 △나만의 새로운 권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독후활동 프로그램이 상설 운영된다.이 밖에도 김고은 작가의 ‘똥 나오기 100초 전’, 장희주 작가의 ‘똥냥이의 변비 처방전’등 10권의 도서가 전시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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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취약계층 안전 지킴이 나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1월 30일부터 2월 말까지 관내 취약계층을 방문해 화재 예방과 주민생활 안전 지원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의용소방대 4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거주지 5곳을 방문해 진행된다.주요 활동은 화재예방 점검 및 한파·대설 시 행동 요령에 대한 교육이다.또 신체 및 심리 지원, 의식주 애로사항 해결 지원 등 독거노인 돌봄 활동도 병행한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이번 활동은 의용소방대의 헌신적인 봉사활동과 더불어, 취약계층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화재예방은 물론 응급상황 발생 시에도 즉각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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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월 '가족은 나의 힘' 영화 상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2월 한 달간 ‘가족은 나의 힘’이라는 주제로 3편의 가족영화를 상영한다.영화는 2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1층 종합영상실에서 상영되며 설날 연휴인 2월 18일은 제외된다.먼저 2월 4일에는 만화영화 ‘이웃집 토토로’가 상영된다.이 영화는 자매와 부모의 사랑, 가족이 함께 위기를 견뎌내는 가족영화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 가족의 중요성, 상상력의 힘을 다루며 아이들의 세계와 성장을 그려내고 있다.2월 11일 상영작은 ‘리틀 포레스트’로 도심에서 생활하는 한 청년이 푸근한 고향으로 돌아와 재충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취업을 위해 도전하는 주인공이 휴식을 위해 잠깐 내려온 고향에서 엄마와의 편지와 지낸 시간도 추억하면서 1년 동안 생활하면서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삶을 도전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2월 25일에는 만화영화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이 상영된다.대학 입학으로 집을 떠나 소원해진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되고 한편 로봇이 오류로 반란을 일으키며 세계를 접수하게 되면서 가족과의 관계 해결과 세계를 구하는 이야기로 풀어가고 있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가족 간의 사랑과 응원을 잔잔하게 느낄 수 있는 가족영화를 통해 따뜻함과 위로를 받는, 쉼표가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수요영화’는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상영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거나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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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교향악단 제248회 정기연주회'도시, 춤, 그리고 꿈'마련
울산시립교향악단 제248회 정기연주회'도시, 춤, 그리고 꿈'마련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첫 무대를 선보인다.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6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도시, 춤, 그리고 꿈’을 주제로 제24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주회는 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사샤 괴첼이 직접 지휘를 맡아 새해의 에너지와 열정, 희망의 메시지를 클래식 음악에 담아 관객에게 선사한다.1부에서는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주요 장면을 관현악으로 편곡한 ‘카르멘 모음곡 제1번’이 연주된다.이 작품은 강렬한 리듬과 스페인 특유의 정열이 선명한 색채적 선율로 생생하게 그려진다.이어 피아니스트 유성호의 협연으로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가 무대에 오른다.이 곡은 라흐마니노프의 대표작으로 후기 낭만주의적 서정성과 현대적인 기교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인간 내면의 감정을 세밀하게 담아낸다.휴식 후 2부에서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중 ‘교향적 무곡’이 연주된다.이 작품은 1957년 초연된 뮤지컬‘웨스트사이드 스토리’의 주요 음악을 편곡한 콘서트용 관현악 모음곡으로 재즈와 라틴, 현대적 리듬, 다양한 클래식 어법이 결합된 작품으로 도시의 활력과 젊은이의 충만한 에너지를 생생하게 표현한다.이번 공연의 대미는 라벨의 대표작 ‘볼레로’가 장식한다.‘볼레로’는 러시아 출신 무용수의 의뢰로 작곡된 발레 음악을 스페인 무곡의 전통 리듬을 사용해 혁신적인 관현악법으로 재해석한 곡이다.하나의 리듬과 주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단조롭게 이어지지만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반복되며 약한 음에서 출발해 결말의 폭발적 관현악 총주에 이르기까지 최고조를 향해 달리는 크레셴도의 매력이 엄청난 정화를 만들어 내는 작품이다.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유성호는 제73회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특별상 수상과 2024년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으로 주목받았다.이후 러시아 국립교향악단과 케이비에스교향악단, 디토 오케스트라 등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은 물론 평창대관령음악제, 서울국제음악제 등 저명한 축제에 초청받으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명장 사샤 괴첼 지휘자와 함께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선사하는 2026년 첫 정기연주회인 만큼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과 예술성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도시의 활력과 춤의 에너지, 희망의 선율을 전하는 이번 무대를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입장료는 알석 2만원, 에스석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다.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은 20%, 학생과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와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가능하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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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해외직구 제품 안전성 집중 점검…식품·화장품 유해 성분 검사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해외직구를 통한 저가 식품·화장품 유입이 늘어남에 따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안전성 점검에 나선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외 전자상거래 온라인 기반을 통해 판매되는 식품과 화장품 등 유통 제품 총 100건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해외 온라인 기반을 통한 화장품 해외직구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화장품 해외직구 건수는 2020년 173만 건에서 2024년 307만 건으로 늘었다.해외 온라인 기반 유통 제품이 일상 소비로 자리 잡으면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이에 연구원은 2월부터 11월까지 식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위생용품, 기구·용기·포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 전반에 걸쳐 안전성 점검을 실시한다.식품은 보존료와 총아플라톡신, 금속성 이물 등을 검사하고 화장품은 중금속과 디옥산, 위생용품은 납·비소 등 중금속과 형광증백제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 관련 부서와 사이버조사팀에 즉시 통보된다.이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통한 온라인 판매 사이트 접속 차단과 관세청 통관 보류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후속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 식품위생감시원 자격을 취득한 뒤 자체 수거·검사를 확대해 해외 온라인 기반 유통 제품에 대한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연구원 관계자는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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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체육공원 테니스장 주차장, '그린 웨이브' 설계로 새 단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체육공원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테니스장 주차장에 자연을 담은 주차공간이 조성된다.울산시는 울산체육공원 테니스장 주차장 조성을 위한 건축설계를 공모해 ㈜엠피티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의 작품 ‘그린 웨이브’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총 8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건축설계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 1점과 우수작, 가작이 각각 선정됐다.당선작 ‘그린 웨이브’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된 구조체 위에 타공판 매스를 감싸 안팎의 경계를 허문 디자인이 특징이다.단순한 주차장을 넘어 자연과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휴게공간을 열린 쉼터로 조성해 환기 및 채광까지 유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작은 ㈜미건 건축사사무소, 가작은 ㈜대흥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선정됐다.울산체육공원 테니스장 주차장 조성 사업은 기존 테니스장 옆 노외주차장에 600면을 추가해 총 900대 규모로 확충하는 사업이다.지상 3층, 4단 구조로 연면적은 1만 8791㎡에 이르며 총사업비 420억원이 투입된다.오는 10월 착공,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한다.울산시는 테니스장 주차장 조성 이후에도 프로경기가 있을 때마다 발생하는 일대 차량정체 및 주차난 해소를 위해 문수축구경기장 인근 주차장에 주차 규모 300대 증설을 목표로 주차장 추가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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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특별법 국회 통과, 성공 개최 청신호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사후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에 따라 박람회를 범국가 차원의 국제행사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울산시는 여야 지역 국회의원들이 지난해 4월 공동 발의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특별법에는 박람회를 국가 차원의 국제행사로 안정적으로 준비·운영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담겼다.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근거를 비롯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행정 지원, 각종 인허가 절차 간소화, 기부금품 접수 및 수익사업 허용, 박람회 종료 이후 사후 활용 방안 등이 포함됐다.이번 특별법은 정부로 이송돼 다음 달 중 공포될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특별법 제정을 계기로 산업도시 이미지를 넘어 정원과 생태 중심의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 매립장 일대 등 주요 행사 공간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케이-정원'개념을 적용해 박람회 준비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특히 박람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행사 이후에도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원과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유지관리 및 활용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특별법 통과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국가적 행사로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정원도시 울산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승인을 받은 국제행사로 '산업에 정원을 수놓다'를 구호로 2028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울산에서 열린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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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통 프로그램 '울산 온 미팅'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 '울산 온 미팅'을 개최한다.'울산사람들과 미래를 열다'를 부제로 한 이번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시정과 구군정에 대해 평소 느끼는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시는 중구를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5개 구군을 순회하며 지역별 특색에 맞는 현안을 청취하고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첫 '울산 온 미팅'은 오는 2월 5일 오후 3시 울산시립미술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중구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이날 행사는 '누구나 살고 싶은 종갓집 중구'를 이상으로 삼고 있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문화·관광, 사통팔달 교통의 종갓집'을 주제로 진행된다.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지역 주요 현안을 놓고 김두겸 울산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울산시는 민선 8기 들어 그동안 기업·여성·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연두 업무보고와 분야별 언론 기자회견 등을 통해 시정 주요 사업을 투명하게 공개해 왔다.특히 이번 '울산 온 미팅'이 이러한 소통 행보를 일반 시민 전체로 확대해 양방향 소통을 완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진정한 지방 발전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울산 온 미팅'이 시민과 행정이 함께 울산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이어질 '울산 온 미팅'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1월 30일 오전 9시부터 2월 2일 오후 6시까지 울산시 누리집 또는 네이버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