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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우 전 127여단장, 울산시 명예시민 선정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8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임정우 전 제127여단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임정우 전 여단장은 지난 2024년 6월 7일 울산지역을 책임지는 여단장으로 부임했다.부임 이후 울산의 안보를 굳건히 지켜왔고 그동안 헌신적인 열정으로 부대를 이끌며 시민들의 안전과 평온을 책임지기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았다.특히 지난해 충무훈련 시 전국 최초로 ‘북핵·대량살상무기 사후관리 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해 올해 울산시가 ‘통합방위태세 확립 우수’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한편 울산시 명예시민증은 시정 발전에 공로가 큰 외국인·해외교포, 타 시·도의 인사에게 수여하는 제도다.명예시민은 시의 각종 위원회 및 법률 고문으로 위촉되고, 시정 관련 주요 행사 초청과 울산 방문 시 체류 비용 지원 등의 예우를 받게 된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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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성·가족 정책 대개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여성이 안심하고 일하는 도시’실현을 목표로 여성일자리 기반을 대폭 확충하고, 여성폭력 예방과 신종범죄 피해자 지원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종합 여성정책을 추진해 왔다.울산시는 내년부터 주요 사업을 본격화하며, 인공지능 전환과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여성·가족 정책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시대, 여성 맞춤형 취·창업 지원 강화 울산시는 올해 여성일자리 기반 확대에 속도를 높였다.울산 최초로 여성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지역 기업과 여성 인재 간 채용 연계를 강화했으며, 여성창업 활성화를 위해 특례보증지원사업도 새롭게 도입했다.여성친화기업 환경 개선 지원, 여성 생애주기 복지 안내서 제작·배포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취업 준비 단계부터 창업, 근무환경 개선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직업교육훈련과 새로일하기 여성실습생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넓혔고,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와 산업단지 협력망 운영을 통해 경력단절 예방과 고용유지 지원도 강화했다.2026년에는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인력개발센터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여성일자리박람회의 일자리 연결 기능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여성친화기업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디지털+ 환경개선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직장 내 디지털 전환과 근무환경 개선을 동시에 지원하고, 여성의 성장 경로를 강화하는 울산형 일자리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체계 강화 울산시는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관 간 연계를 기반으로 한 통합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해바라기센터와 가정·성폭력 통합상담소 등 전문기관을 통해 통합 지원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고 있으며, 여성긴급전화 1366 울산센터를 중심으로 위기 개입, 상담, 자원 연계 등 통합지원 기능을 강화했다.통합사례회의 운영을 통해 피해자 보호 조치의 실효성도 높이고 있다.디지털성범죄 피해자에게는 불법촬영물 삭제와 신상정보 확산 차단을 비롯해 심리·법률·의료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4월 법 개정에 따라 지역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가 설치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또한 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성매매뿐 아니라 길들이기, 성폭력 등 다양한 유형의 피해를 입은 아동·청소년에게 긴급 구조, 법률 지원, 학업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울산시는 2026년에도 경찰청과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돕는 한편, 폭력 예방 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확대 울산시는 관내 가족센터 6개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한 포괄적인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올해 4월 중구가족센터를 신축 이전해 가족서비스 기반을 대폭 개선했다.가족센터 6개소에서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증가 추세에 맞춰 언어·문화·교류 소통·취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결혼이민자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직업훈련기관과 협력한 맞춤형 직업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자녀에게는 4억 9000만 원 규모의 교육활동비를 지원하는 등 한국 사회 적응과 조기 정착을 위한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울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외국인 주민이 함께하는 ‘세계 축제’등 문화교류 행사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2026년부터는 인공지능이 안내하는 외국인 정착지원 온라인기반 ‘헬로 유 인공지능’을 도입해 외국인 주민의 울산 생활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취약·위기가족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 울산시는 저소득 한부모가족과 청소년 한부모 등 취약·위기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195억 원 규모의 양육·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2026년부터는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63%에서 65%로 확대하고, 추가 아동양육비는 월 10만 원으로 상향한다.학용품비도 연 9만 3000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할 예정이다.또한 임신·출산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상담기관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비밀상담을 통해 출산·양육, 의료, 심리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2026년에도 한부모·위기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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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지휘조사팀 역량 강화 교육 및 소통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12월 18일 오전 10시 남구 보람컨벤션에서 현장 지휘 및 화재조사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지휘조사팀 직무역량교육·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일선 소방관서 지휘조사팀을 대상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지휘 체계 구축과 과학적인 화재조사 기법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현장대응단장, 지휘팀장, 현장안전점검관, 화재조사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실무 강의, 사례발표,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된다.간담회 주요 내용은 화재조사관 실무교육, 화재조사 6대 추진과제 △화재조사 감식·감정연구 △화재통계 분류체계에 관한 연구 △첨단화재조사차 활용 방안 △화재조사 전문위원 운영) 발표 등이 있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간담회는 울산소방 지휘조사팀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려 재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경험했던 지휘활동과 화재조사 사례정보를 상호 교류하고 소방서별로 연구한 내용을 발표해 공유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대응체계 구축으로 시민의 안전을 더욱 철저히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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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곽정민 전 금융협력관에게 명예시민증 수여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18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경제부시장실에서 곽정민 전 금융협력관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곽정민 전 금융협력관은 지난 2006년 금융감독원에 입사해, 보험감독국, 보험리스크제도실 등을 거쳤다.그는 올해 1월 울산시 금융협력관으로 부임해 울산시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지원에 노력해 왔다.특히, 울산 소상공인 희망든든 특례보증 신규사업 등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민생금융 자문과 시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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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40년 인공지능 수도 꿈꾼다…도시기본계획 발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인공지능수도 울산’, ‘산업수도 울산’을 위한 ‘2040년 울산도시기본계획’을 발표했다.울산시는 2040년 울산의 도시 공간 전략을 담은 이 계획을 통해 영남권 초광역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울산도시기본계획’은 기후변화와 저출생·고령화, 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여건에 대응하고, 국토의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활용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5년마다 재수립된다.‘2040년 목표 울산도시기본계획’은 울주군청사와 덕하역 일원 2곳을 지역 중심으로 추가해 ‘2도심·4부도심·7지역 중심’공간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158만 명의 생활인구가 활동하는 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영남권 초광역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2040년 울산 도시기본계획’은 세계 중심에 우뚝 서는 인공지능수도 울산‧산업수도 울산을 미래상으로 한다.이를 위해 △다양한 일자리가 넘치는 인공지능 산업 도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초광역 중심 도시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품격 도시 △안전한 친환경 안심 도시 등 4대 목표를 설정했다.먼저 △‘다양한 일자리가 넘치는 인공지능 산업 도시’구현을 위해서는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구조 고도화를 추진하는 한편, 산업단지 대개조와 알이100 산업단지 조성, 글로벌 에너지 산업 선도도시 육성에 나선다.기업 투자 여건 개선과 인공지능 기반 미래 특화 산업도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국제 경쟁력을 갖춘 초광역 중심 도시’조성을 위해서는 울산 수소 융·복합밸리와 울산 유-밸리 산업단지, 성안·약사 산업단지 등 709만㎡ 규모의 지역 전략사업을 추진한다.서부권은 ‘영남권 초광역 중심도시’, 북부권은 ‘자족형 첨단산업 복합도시’, 남부권은 ‘국가기간산업 배후 신도시’로 육성한다.아울러 도시 재구조화와 노후 계획도시 정비, 재개발 활성화, 도심 내 새로운 성장 거점 조성, 일산유원지 해양관광 핵심 거점 육성 등 울산 도심 대개조도 추진한다.철도 역세권 개발 활성화와 울산대공원·태화강 등 역사·문화를 상징하는 공간 조성도 포함됐다.△‘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품격 도시’를 위해서는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와 연계한 관광 산업을 육성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수변 공간을 새롭게 정비한다.국제행사 유치와 체육 기반 확충을 통해 스포츠 선진 도시로 육성하고, 영남알프스와 일산유원지 등을 산악·해양 레저 관광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안전한 친환경 안심 도시’분야에서는 탄소중립 도시 울산 실현을 목표로 204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5% 감축한다.인공지능 기반 국가산업단지 안전관리 고도화와 원전 안전 체계 강화, 일·생활·휴식 전반에 걸친 인공지능 기반 구축과 융복합도 추진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민의 요구와 지역 특성, 미래 변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유연한 공간 정책을 통해 풍요롭고 희망찬 울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12월 19일 오후 2시 ‘2040년 목표 울산도시기본계획’에 대한 시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이날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 주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2026년 1월 5일까지 시청 도시계획과나 각 구·군에서 공청회 발표 자료를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울산시는 시민 공청회 이후 국토정책위원회 심의와 관계기관 협의, 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계획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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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 '적합 판정', 시민 안심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적으로 수질기준에‘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여름철 시민들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울산지역 물놀이형 수경시설 80개소 총 190건의 시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검사 항목은 △대장균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등 법정 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검사 결과, 7건에서 유리잔류염소*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기준치보다 다소 높거나 낮아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추가 검사에서는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리잔류염소 : 물을 염소로 소독했을 때의 잔류염소 중 차아염소산과 차아염소산 이온의 형태로 존재하는 염소를 의미하며, 일정 농도 이상에서는 대장균 등 미생물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져온다.또한, 수질기준을 만족하지 못한 7건과 관련된 시설은 시설 가동을 즉시 중지한 후 소독 또는 청소・용수교체 등 조치하도록 하고, 재검사를 실시해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한 후 재가동하도록 했다.연구원 관계자는“수경시설의 안전한 물 관리를 위해 시설운영관리자는 염소소독 등 철저한 관리를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및 순환해 이용하는 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의 인공시설물 중 일반인에게 개방돼 신체와 직접 접촉해 물놀이를 하도록 설치한 시설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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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026년 상반기 독서회 회원 모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마다 '2026년 상반기 독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독서회는 책을 매개로 한 소통과 토론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을 돕고자 기획됐다.연령과 독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어린이 대상 2개, 청년 대상 1개, 성인 대상 2개 등 총 5개 독서회가 운영될 예정이다.어린이 대상으로는 그림책을 통해 생각을 나누는 초등 1~3학년 ‘그림책 독서회’와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초등 4~6학년 ‘생각자람 독서회’가 마련됐다.올해 신규 개설된 청년들을 위한 ‘청년책방 독서회’는 참여자의 관심사에 따라 도서와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하며, 책을 매개로 다른 청년들과 대화하며 마음을 나누는 경험을 제공한다.성인을 위한 독서회는 독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고전·인문 독서회’, ‘베스트셀러 독서회’로 운영된다.독서회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오는 12월 23일 오후 2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각 독서 회당 1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 독서회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책을 읽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읽기의 기쁨을 느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정보는 울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하면 된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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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결핵 예방 위해 구군 보건소·대한결핵협회와 협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17일 오후 3시 감염병관리과 사무실에서 5개 구군 보건소 및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함께 지역사회 결핵 예방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결핵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치료·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내 결핵 전파를 차단하고,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울산시와 구군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는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 사업 추진을 비롯해 취약계층과 고위험군 대상 결핵 관리 강화, 결핵 예방 교육 및 홍보 확대, 결핵 환자 치료 연계와 관리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결핵 발생 위험이 높은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과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건소 중심의 결핵 관리 사업과 대한결핵협회의 전문 기반을 연계해 보다 촘촘한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전체 결핵 환자 가운데 노인 환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경로당 중심 결핵 검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또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결핵 예방과 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건강 증진과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결핵 관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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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 2028 정원박람회 대비 도시 환경정비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울산경제자유구역 일대에 대한 도시 환경정비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경제자유구역의 품격을 높이고, 방문객과 기업이 찾고 싶은 도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첫 환경정비 활동은 12월 17일 오후 2시 남구 두왕동 테크노산업단지 일원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직원과 입주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테크노산업단지 일대를 7개 구간으로 나누어 실시한다.주요 활동 내용은 경제자유구역 중심의 ‘깨끗데이’운영을 비롯해 기업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환경정비, 인도와 도로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 강화, 경제자유구역 환경정비 홍보 추진 등이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활동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내년부터는 분기별로 민·관 합동 ‘경제자유구역 중심 깨끗데이’를 운영해 정비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구역 내 기업의 자율적인 환경정비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필요 시 쓰레기봉투와 청소 장비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2028국제정원박람회는 울산의 도시 이미지를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박람회 개최 전까지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확립해 정원도시 울산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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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AI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유치 시동…'AI 수도' 도약 발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구축을 계기로 연관산업을 유치해 ‘인공지능 수도 울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한다.울산시는 12월 1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8층 기업투자국장실에서 관계 부서와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유치 전략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울산시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유치를 발판으로 ‘인공지능 수도 울산’도약을 선언하고, 정부의 ‘인공지능 고속도로’전략 등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와 연계된 연관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조성할 필요성이 커진 데 따라 추진됐다.용역은 내년 6월까지 진행되며, 세종지능경영원이 수행한다.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생태계 조사와 울산의 산업 여건 분석을 통해 유치 대상 산업과 유망 기업군을 도출하고, 투자 동향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기업 유치 전략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용역의 주요 내용은 △울산의 산업 기반, 투자환경 및 관련 정책·제도 분석 △전력설비·공조·냉각 등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생태계 조사 △투자 동향을 반영한 유치 대상 산업 및 목표 기업 발굴 △집적 가능 부지 제안과 단계별 실행 이행안을 포함한 유치 전략 수립 △특전 등 제도적 지원 방안과 기업 유치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등이다.울산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연관산업 분야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기업의 입지와 설비를 지원하는 투자유치 보조금과, 기술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입지·장비·고용·연구개발 사업비를 지원하는 일괄 특전을 신설하는 등 지원책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내년 상반기 중 관련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관산업 기업 유치를 본격화할 예정이다.이영환 울산시 기업투자국장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관산업은 울산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울산형 연관산업 유치 전략을 체계화하고, 그 결과를 실제 기업 유치로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