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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의용소방대, 2025년 활동성과 보고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19일 오전 11시 제이더블유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울산광역시 의용소방대 활동성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성룡 시의장, 행정자치위원, 의용소방대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성과 발표, 우수대 및 우수대원 시상 등으로 진행된다.올해 최우수대에는 △중부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중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남울주소방서 수난전문의용소방대가 선정됐다.우수대로는 △동부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전하지역대 △북부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남울주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청량지역대 △중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태화지역대 △남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서울주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중부소방서 시피알전문의용소방대가 선정됐다.우수대원은 △중부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김종도 △남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오미란 등 10명이 선정됐다.이날 우수대로 선정된 10개 대와 우수대원으로 선발된 10명에게는 울산시장표창이 전달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큰 안전사고 없이 소방활동을 보조하고 울산 시민을 위해 봉사한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의용소방대원 모두의 행복과 건승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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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니가타, 온라인으로 맺는 청소년들의 우정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19일 오후 1시 20분 일본 니가타시와 중학생 온라인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류회에는 울산 학성여자중학교 학생과 니가타시 시타야마중학교 학생 및 지도교사 등 48명이 참여해 각 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실시간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양국 학생들은 공해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 방안을 주제로 학교별 발표와 질의응답, 자유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각 도시의 환경 정책과 학교생활,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 사례 등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특히 학생들은 각 도시 소개와 학교생활, 환경 보호 활동 실천 사례 등을 발표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한다.또한 한·일 문화 차이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국제적 이해의 폭을 넓힌다.교류회는 영어와 일본어를 병행한 자유 대담 형식으로 한 시간 동안 운영돼 학생 주도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와 니가타시는 지난 2006년 9월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한 이후 청소년과 문화예술, 실무 분야 등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지난 2020년 이후에는 온라인 교류를 본격화하며 청소년 중심의 국제 교류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울산시 관계자는 “내년은 니가타시와의 우호협력 2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중학생 화상 교류회를 계기로 미래 세대 중심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교육·문화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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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수도 울산 지능형 이동수단 시대 개막
29일, 자율주행 고래버스와 울산마실고래버스 시범운행
척과 반용종점↔종가로↔울산공항 구간과 성안동 일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인공지능 수도 울산’이상 실현을 위해 추진해 온 지능형 이동수단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울산시는 오는 12월 29일부터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자율주행 ‘고래버스’와 앱 호출형 ‘울산마실고래버스’가 시범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울산시는 12월 18일 오후 3시 울산테크노파크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와 지역 기관, 기업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율주행차를 직접 체험하고 안전성을 점검하는 차량 시승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이번에 도입되는 지능형 이동수단은 ‘거점형 지능형 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이다.시범운행은 척과 반용종점을 출발해 다운2지구, 종가로, 상방사거리, 울산공항 구간에서 이뤄지며 마실고래버스는 성안동 일대까지 운행 범위를 넓힌다.자율주행 고래버스는 최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운행되는 미래형 대중교통으로 운전석이 있는 시내버스형과 운전석이 없는 순환형 두 종류로 운영된다.현행 법령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험운전자가 동승하며,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수동 운전, 그 외 구간에서는 자율주행으로 운행된다.시범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승·하차 시 반드시 교통카드를 갖다 대야 이용이 가능하다.요금은 2026년 상반기 중 유료 전환될 예정이다.한편, 시범운행 이전 자율주행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시민체험단을 운영하며, 시 누리집을 통해 12월 18일부터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울산마실고래버스’는 이용자가 전용 앱을 통해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최적 경로로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다.기존 대중교통과 달리 정해진 시간표와 노선 없이 운행지역 내 수요에 반응해 운행하는 만큼 불필요한 운행은 줄이고 운행 횟수는 늘어나 배차 간격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요금은 기존 시내버스와 동일하며 환승이 적용되고 어린이·어르신 교통카드 소지자는 무료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지능형 이동수단 시범 운행은 울산이 인공지능 수도로서의 이상을 구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자율주행 기술과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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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사이버보안 평가 '전국 1위'…국정원장상 수상 쾌거
국가정보원 주관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울산시, 광역지자체 부문 1위 국정원장상 수상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국가정보원이 실시한 ‘2025년 사이버보안 정기포상’에서 기관·단체 분야 국정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울산시는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하는 등 사이버 공격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보안관리 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선제적 보안 태세 확립과 전사적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강화, 안전하고 신뢰받는 정보보호 기반 조성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취약점 정보를 수집 단계에서부터 차단하는 사전 방어체계를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안 수준을 끌어올린 점이 주목됐다.또한 기관 내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를 위해 주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취약점 점검을 현장 감사로 강화해 보안 관리 수준을 높였다.이밖에 매년 자체 해킹 메일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실제 사이버 공격 상황을 가정한 위기 대응 능력도 강화해 왔다.울산시 관계자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지속적인 보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사이버보안을 한층 강화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 ‘인공지능 수도 울산’이 사이버보안 분야에서도 안전한 시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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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루 스카이워크 준공, 24일 시민 개방
울산시,‘태화루 스카이워크’준공식 개최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태화강에 새로운 상징물을 선보인다.울산시는 12월 18일 오후 4시 50분 중구 태화로 300일원 태화루 스카이워크에서 ‘태화루 스카이워크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준공식 이후 시설 점검과 마무리 작업을 거쳐 12월 24일부터 일반 시민과 관광객에게 정식 개방한다.이날 준공식은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성룡 울산시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김영길 중구청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개식선언, 파사드 점등식,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태화루 스카이워크’는 태화강국가정원, 태화루, 태화시장으로 이어지는 생태·문화·관광 지대의 핵심 거점 시설 역할을 하게 된다.지난해 10월 착공해 1년 1개월 만인 이날 완공됐으며 총사업비 73억 원은 전액 시비로 투입됐다.폭 20m, 길이 35m 규모로 분수와 경관조명, 외벽 영상, 그네, 그물망 체험시설 등 다양한 휴식·체험 시설을 갖췄다.태화강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휴식·체험 시설들이 설치돼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울산의 자연과 산업을 주제로 설치된 외벽 영상은 태화강 야경과 결합해 새로운 야간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태화루 스카이워크’준공으로 울산의 도시 상표 가치가 높아지고 지역 상권과 도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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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협의회 개최…지역 발전 논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8일 오후 2시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2026년도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계획’수립을 위한 기관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는 울산시와 이전공공기관, 국토교통부, 중구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계획 수립방향을 논의한다.특히 ‘2026년도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계획’수립 시 이전공공기관들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포함해 논의를 진행한다.또한 기관별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도 청취하고 이전공공기관들이 지역물품 우선구매에 적극 참여하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날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도 지역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지자체와 이전공공기관이 긴밀하게 협조해 혁신도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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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암각화박물관, 암각화 발견 주간 맞아 다채로운 문화 행사 개최
울산암각화박물관 암각화 발견 주간 문화행사‘다시 찾는 반구천’개최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12월 20일부터 28일까지 ‘2025 암각화 발견 주간 문화행사-다시 찾는 반구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19년부터 매년 12월마다 개최하고 있는 ‘암각화 발견 주간’문화행사는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가 세상에 알려진 날을 기념하고 홍보하고자 마련됐다.현재 박물관에서는 ‘세계 암각화 탐험가’활동지 풀기와 ‘암각화 답사 도장 여행’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오는 12월 20일부터 28일까지는 시민 참여형 행사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암각화박물관 2층에서는 △종이로 트리 장식품을 만들어 트리를 꾸미는 협업 체험 ‘트리 꾸미기’△반구천의 암각화 ‘문양 잇기’등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세미나실에서는 △자개를 이용해 암각화 문양을 만드는 ‘자개 암각화 그립톡 만들기’△반구천의 암각화 풍경을 담은 ‘암각화 스크래치 페이퍼’△암각화 문양을 새기는 '디지털 문신'등 성인 및 가족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아울러 행사 기간 중 다채로운 공연도 예정돼 있다.오는 20일과 21일 오후 2시에는 노래와 연극을 결합한 ‘반구천 암각화 이야기’연극이, 25일 오후 2시에는 산타 체험쇼가 진행돼 관람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박물관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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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내년부터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교통복지 확대
울산시 내년 2월 1일부터 시내버스 무료 이용 연령 70세로 확대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어르신들의 교통 복지 향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울산시는 내년 2월 1일부터 민선 8기 후반기 핵심 시책인 ‘울부심 생활+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화 사업의 대상 연령을 기존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수혜 대상은 기존 75세 이상 6만 5000명에서 70세 이상 11만 9000명으로 늘어나 5만 4000명이 새로 혜택을 받게 된다.대상 어르신은 일반 시내버스를 비롯해 울산역 연계 리무진버스를 포함한 직행좌석형 버스, 지선·마을버스 등 울산 지역 전체 노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무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울산시가 발급한 어르신 교통카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카드 미사용 시에는 일반 요금 1500원이 부과된다.무료 이용은 월 60회로 제한되며 이는 기존 75세 이상 어르신 교통카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다만 환승 횟수는 이용 한도에 포함되지 않는다.울산시는 이용 한도 초과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잔여 이용 횟수 안내 체계도 도입한다.버스 차량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태그할 경우, 남은 이용 횟수가 5회와 1회일 때 각각 음성 안내가 제공돼 이용횟수 만료를 사전에 알 수 있도록 했다.어르신 교통카드는 내년 1월 26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본인 신청이 원칙이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대리 발급은 허용되지 않는다.이미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75세 이상 어르신은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특히 울산시는 카드 발급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1주간 출생연도별 지정요일제를 시행한다.이에 따라 1951년생은 월요일, 1952년생은 화요일, 1953년생은 수요일, 1954년생은 목요일, 1955·1956년생은 금요일에 발급받을 수 있다.요일제 시행이 끝나는 오는 2월 2일부터는 상시 발급이 가능하며, 1956년 2월 1일 이후 출생자는 생일 이후 발급 대상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도시철도가 있는 다른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통복지 혜택이 적었던 울산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드리고, 버스 이용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를 시행하고 있다.시행 이후 하루 평균 2만 명가량이 무료로 버스를 이용해 지역 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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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울산시 전입세대 환영 시책 달라진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전입세대를 대상으로 한 환영 시책을 개선해 시행한다고 밝혔다.달라지는 전입세대 환영 시책으로는 △환영지원금 지급수단 울산페이 전환 △환영지원금 온라인 신청 창구 개설 △환영서한문 발송 대상 확대 등이다.전입세대 환영지원금은 지난해 3월 4일부터 시행된 제도로, 2024년 1월 1일 이후 다른 시도에서 울산으로 전입한 세대의 세대주에게 5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지급해 왔다.내년 1월 1일부터는 지원금 지급수단을 기존 선불카드에서 울산페이로 전환해 지원금 사용처를 대폭 확대하고 이용 불편 사항을 줄여 지원금 사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지원금 사용처는 기존 비시카드 가맹점 2만 5000여 곳에서 울산페이 가맹점 4만 5000여 곳으로 크게 늘어난다.다만 백화점과 대형마트, 연매출 30억 원 초과 업소, 유흥·사행성 업소 등은 사용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내년 3월부터는 울산시 누리집에 전입세대 환영지원금 온라인 신청 창구를 개설한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과 함께 온라인 신청을 병행해, 온라인 전입신고자 등 방문이 어려운 시민의 편의를 높이고 신청률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세대편입 전입자 환영 시책도 확대된다.울산시는 전입을 환영하는 서한문 발송 대상을 기존 세대주에서 세대 편입 전입자까지 넓혀, 울산으로 전입하는 모든 시민에게 환영과 축하의 의미를 전달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으로 전입하는 세대에 환영의 뜻을 전하고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한 시책”이라며 “앞으로도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해 전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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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박차…2026년 사업 확대 심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5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회의는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 주재로 진행되며, 위원 1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사업 확대’심의와 기타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날 심의하는 확대은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의 임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해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울산시는 이를 위해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원 대상을 기존 사회복지시설·기관에서 시 소관 사무 위탁기관까지 확대하고, 호봉제가 적용되지 않는 사회복지시설 등에는 호봉제 체계를 도입하는 방안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지 서비스의 질을 개선해 시민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울산시는 이날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근로조건과 직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적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는 동시에 시민에게 제공되는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올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가임기 여성 특별휴가와 격년 건강검진 휴가를 신설하고, 장기근속 휴가 및 자녀 돌봄 휴가를 확대하는 등 모두 15개 사업을 시행했다.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