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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취약시설 선제적 전수검사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전파가 지속됨에 따라 감염취약시설인 요양병원 등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검사는 앞서 실시한 수도권, 부산, 충남 등 7개 시·도에서 감염취약시설 전수검사 결과 서울과 부산, 충남의 5개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에서 2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됨에 따라 울산시도 추진하게 됐다.
검사는 11월 9일부터 11월 20일까지 2주간 울산시 관내 전체 요양병원과 요양원, 정신건강증시설 등 202개소의 종사자와 이용자 8,051명을 대상으로 전액 국비로 실시한다.
울산시와, 대한결핵협회울산경남지부, 결핵연구원 등이 공동으로 선제적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2차 검사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울산시청 관계자는 “감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이 밀접해 있는 고위험시설에 대한 선제적 검사는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는 최선의 방법이다”며 “이번 전수 검사를 통해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코로나19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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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아르누보 화재 미담사례 주인공 감사패 수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9일 오후 5시 30분 시장실에서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 건물 화재 당시 귀감이 되었던 미담사례 주인공들을 초청해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이웃 주민들을 안전하게 구조하고 대피시킨 아르누보 주민 이승진 씨, 구창식 씨 가족을 비롯해 화재진압 당시 소방관에게 자동차 전시장을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고 식사도 제공한 스타자동차 유재진 회장 등 15명이 참석한다.
송철호 시장은 이들 참석자들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고 환담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송철호 시장은 “재난상황에서 본인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해 희생정신을 발휘해 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단 한명의 인명피해 없이 화재가 진압된 ‘울산의 기적’이 일어날 수 있었다”며 “오늘 참석해 주신 분들을 비롯해 이재민들이 힘을 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해 주시는 모든 울산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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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제영화제 프레 페스티벌 슬로건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국제영화제 프레 페스티벌의 슬로건과 시아이, 포스터를 공개하고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먼저 울산시는 울산국제영화제 프레 페스티벌의 슬로건을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서’로 정했다.
울산시는 이번 슬로건에 울산국제영화제를 재능있는 젊은 영화인들의 꿈을 이루어주고 국내외 학생들의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이와 함께 영화제 개최 홍보를 위해 울산대학교와 울산과학기술원 등 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해 참신하게 제작한 시아이와 포스터도 공개했다.
시아이는 울산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의 작품으로 카메라 앵글과 빛의 산란을 모티브로 표현해 앵글 속에 울산국제영화제의 이니셜을 넣어 시선이 집중되도록 표현했다.
또한, 공식 포스터는 울산과학기술원 창의디자인 공학융합 전문대학원 학생의 작품으로 영화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가진 청년이 도전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은은한 레드와 블루의 조화는 그들의 밝은 꿈이 카메라를 통과해 빛에 감광된 필름의 느낌을 나타냈다.
이 밖에 울산과학대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울산을 소개하는 애니메이션을 제작 중에 있다.
영화제 공식 트레일러는 2020년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에서 대상을 수상해 한국 애니메이션의 대표 주자로 자리잡은 한병아 감독이 연출을 맡아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어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부족한 예산과 코로나19 등으로 영화제 개최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젊은 영화인들의 열정 넘치는 작품으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 받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내실있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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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울산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 포럼’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역 자동차 산업 위기극복에 대한 노사정 간의 공감대 형성과 공동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울산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포럼’이 두 번째 개최된다.
울산시는 11월 10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노사정 대표 및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차 울산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사정미래포럼’은 울산시, 고용노동부, 지역 노동계, 경영계가 최근 자동차산업 생태계의 전환과 코로나19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긴밀한 노사정 네트워크 구축과 사회적 대화의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추진됐으며 지난 7월 30일 출범식이 열렸다.
이번 제2차 포럼에도 노동계를 대표해서 윤한섭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이상수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윤장혁 금속노조울산지부장이, 경영계에서는 하언태 현대차 사장,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변기열 매곡일반산업단지 협의회장, 김근식 ㈜서연이화 대표가 참석한다.
공공부문 대표로는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 김홍섭 울산고용노동지청장이 참석한다.
이날 토론은 ‘자동차 산업의 전환지도’주제로 백승렬 어고노믹스 대표의‘자동차산업 전환지도 활용 방안’이문호 워크인연구소 소장의‘독일 사례로 본 자동차산업 전환지도의 의미’조창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정책기획실장의‘자동차산업 고용전환지도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울산대학교 조형제 교수의 사회로 참석자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에서 노사정 대표 및 관계자들은 자동차 산업의 신기술 적용에 따른 연관 산업 및 부품산업의 변화와 위기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지혜를 모을 예정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자동차산업은 철강, 기계, 소재산업 등 전통산업 뿐 아니라, 정보기술, 바이오기술, 에너지기술, 환경기술 등 신성장 산업에 미치는 생산유발 및 기술파급 효과가 큰 산업이다”며“그런 자동차 산업이 우리 지역에 있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스럽고 울산의 행운이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송 시장은 “최근 현대차 노사가 2년 연속 파업 없이 임금 및 단체협상을 마무리하고 고용안정과 부품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사회적 선언’을 채택하는 등 노사협력과 미래 비전에서도 앞서 나가고 있다”며 “이런 노력의 결과로 울산의 자동차산업은 다음 세대에도 지역의 산업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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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식 - 위대한 동아리’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0년 제10회 울산광역시 청소년어울림마당 ‘폐막식-위대한 동아리’를 오는 7일 토요일 오후 2시 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 울산광역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의 자유로운 상상, 꿈의 날개를 달자’를 테마로 울산광역시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울산흥사단이 주관해 공업탑청소년문화의집, 동련울산, 문수청소년문화의집,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울주서부청소년수련관,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차오름센터가 공동으로 운영에 참여했다.
지난 6월 개막해 총 10회에 걸쳐 문화·예술·환경·경제·과학 등의 다양한 주제의 체험 기회를 청소년들에게 제공했다.
특히 당초 기획했던 걷기대회와 환경·과학·놀이체험 등이 코로나 19로 진행이 어렵게 되자 온라인 시대 청소년의 눈높이와 욕구를 최대한 수용해 유튜브와 화상수업 줌을 이용하거나 가정에서 키트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진행했다.
한편 올 한해 행사를 마무리하는 이번 폐막식은 청소년 문화활동에 기여한 청소년, 지도자에게 격려의 의미로 울산광역시장 표창 수여식, 동아리 해단식과 동아리 공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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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온산소방서 큐아르 코드 스티커로 비대면 소방안전 교육 실시
온산온산소방서 큐아르 코드 스티커로 비대면 소방안전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온산소방서는 소방안전정보가 담긴 ‘큐아르 코드 스티커’ 1만개를 제작 배포해 비대면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큐아르코드 스티커’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교육 공백을 줄이기 위해 제작됐다.
큐아르코드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화재대피법, 생활안전분야, 응급처치분야 등 6개 분야이다.
사용 방법은 스마트폰으로 스티커의 큐아르코드를 스캔하면 울산소방본부 ‘영상자료실’에 게시되어있는 소방안전교육 동영상이 재생된다.
온산소방서는 이번에 제작한 스티커를 초ᐧ중ᐧ고등학교, 공공기관, 병원, 공동주택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윤태곤 온산소방서장은 “큐아르코드 스티커로 어디서나 쉽게 소방안전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해 더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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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개인 소장 문화재‘무료 훈증소독’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울산지역 내 개인과 공사립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문화재의 안전한 관리와 보존을 위해 '2020년 무료 훈증소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훈증소독이란 밀폐된 공간에서 살충, 살균 가스를 주입해 유물에 손상을 입히는 곰팡이, 좀 등을 퇴치하는 작업이다.
특히 개인이나 보존환경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공간에서 유기질은 곰팡이와 벌레 등에 쉽게 노출되어 훼손이 진행되기 때문에 훈증소독이 필요하다.
지원대상은 동산문화재 중 종이, 섬유류, 회화류, 목재류, 공예품의 유기질문화재 등이다.
신청은 11월 11일부터 24일까지이며 전화상담 후 유물 소장자가 울산박물관으로 유물을 직접 가져와 접수하면 된다.
훈증소독은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훈증소독이 끝나면 가정이나 기관에서 잘 보관할 수 있게 방충 약품과 함께 유물을 포장해 돌려준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박물관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를 보전하기 위해 무료 훈증소독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익적 역할을 다하고자 하며 울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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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 30층 이상 고층건물 합동점검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올해말까지 울산 내 30층 이상 고층건축물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8일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 건축물에 화재가 발생해 9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대피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불길이 급격하게 확산한 원인이 된 알루미늄 복합 판넬 외장재를 사용한 고층건축물은 삼환아르누보 외에도 8개소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합동 점검 대상은 30층 이상 고층건축물 33개소이다.
이번 점검은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가운데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화재안전시설 유지관리, 내·외장재 실태조사, 피난안전구역 등 다각적인 조사를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개선하고 문제점에 대한 제도개선안을 마련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개선하고 대응 매뉴얼 제작, 고가사다리차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고층건축물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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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의약업무 추진 유공자 표창 수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6일 오후 2시 30분 시장 접견실에서 ‘2020년도 의약업무 추진 유공자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 수여는 의약업무 추진 유공자로서 시민건강증진 및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자를 발굴·포상해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 대상은 총 10명이다.
손덕현 이손요양병원장은 평소 시정발전에 적극 노력해 왔을 뿐만 아니라, 노인복지 향상과 코로나19 감염병의 효과적인 초기 대응으로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기여한 공이 크고 또한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극복에 대한 지속적인 방안 모색으로 타 의료인의 모범이 됐다.
한편 울산시는 상반기에는 이준문 청아인한의원원장 등 10명에게 의약업무 추진 공로로 울산시장 표창을 수여 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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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자가 격리자 관리 체계 강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른 방역 사각 지대 최소화를 위해 ‘자가 격리자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관리 중인 자가 격리자는 401명으로 격리 해제자 누계 9,928명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전체 관리인원은 1만 329명에 달한다.
지난 8월 서울 광화문 집회와 관련한 엔차 감염 등으로 지역 내 확진자 증가에 동반해 자가 격리자도 8~9월 사이 크게 증가했다가 10월부터는 감소 추세에 있다.
울산시는 자가 격리자 관리 강화를 위해 4가지 부문에서 방역 누수가 생기지 않도록 집중 관리하고 있다 첫 번째로 자가 격리자에 대해 1: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14일 동안 상시 관리하고 있다.
전담 공무원은 자가 격리자 및 그의 가족 등 동거인에게 격리기간 중 준수해야 할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자가 격리자가 독립된 공간에서 혼자 생활할 수 있도록 생필품 및 위생용품을 전달한다.
또한, 자가 격리자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있는 안전보호 앱과 유선 통화를 통해 하루 3번 이상 코로나 증상 발현 여부를 확인·관리하고 있다.
특히 무단이탈 등 자가 격리자 방역지침 위반 시에는 경찰 등 관계기관 협조 체계를 유지해 위치 확인 및 귀가조치는 물론 정당한 사유가 없는 위반 사항에 대해는 고발 조치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두 번째로 자가 격리자 안전보호 앱 설치율을 최대한 높여 방역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
10월 31일 기준 울산시 ‘안전보호 앱’설치율은 99.0%로 전국 평균 94.3%보다는 높은 수치이다.
스마트폰을 소지하지 않은 어린이 또는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들은 안전보호앱을 미설치하는 대신에 함께 격리중인 가족 등을 통해유선 모니터링과 전담공무원이 불시에 점검해 자가 격리지 이탈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일부 스마트폰을 소지하지 않은 구형폰 소지자에 대해는 앱이 설치된 임대폰을 제공해 자가격리자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세 번째로 자가 격리자 무단이탈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활수칙 안내 등 철저를 기하되, 정당한 사유가 없는 무단이탈 시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처리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금까지 모두 17건의 무단이탈이 발생해 3건에 대해서는 계도 조치하고 정당한 사유가 없는 14건에 대해서는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자가 격리자 누계 1만 329명 대비 이탈율은 0.17% 수준으로 전국 평균과 동일한 비율이다.
자가격리자 방역지침 위반 시는 내국인은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외국인은 강제출국 조치된다.
네 번째로 자가 격리자 생활 지원을 위해 구호 단체와의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울산시는 대한적십자사울산지사, 전국재해구호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협력 지원 체계를 구축해 현재까지 시 재난관리기금과 구호단체 협력 사업으로 총 3억 5,6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4,300개를 자가 격리자에게 지원했다.
즉석밥, 라면, 통조림, 상비약 등 울산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감염병 확산 차단의 핵심 조치인 자가 격리자 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면밀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가격리로 14일간 독립된 공간에서 혼자 생활하느라 힘드시겠지만,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한 조치이니 나와 가족, 지역 공동체 안전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생활수칙을 꼭 지켜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