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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올해 더욱 촘촘한 장애인 복지정책 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신축년에도 장애와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꿈을 키우며 일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6개 분야 56개 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1년 장애인 복지 정책’을 마련,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장애인 복지를 위한 사업비는 총 1,280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206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복지 분야 예산 중 증가율이 가장 높다.
분야별로는 장애인 생활안정을 위한 장애인연금 등 254억원 장애인 관련단체 및 장애인의 날 행사 등 23억원 장애인복지시설 운영 및 확충 402억원 장애인가족 및 발달장애인 지원 등 76억원 장애인활동보조 및 장애인일자리사업 417억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및 자립지원 맞춤형서비스제공 등 95억원 및 기타 13억원 등이다.
주요 세부 사업 내용을 보면, 올해 장애인연금 수급자에 대한 지원금액이 인상된다.
울산시는 장애인의 소득보장을 위해 장애인 연금, 장애인 수당, 장애인 의료비 등 3개 사업 1만 6,674명에게 254억원을 지원해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특히 장애인 연금은 저소득 중증장애인에 대해 25만원을 지급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30만원으로 인상해 지원하며 차상위 초과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인 복지시설 기반 확충 및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울산시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장애인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맞추어 장애인복지시설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장애인거주시설, 지역사회재활시설, 직업재활시설 등 96개 장애인복지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작년 개소한 학대피해장애인쉼터에 인력을 보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인 및 최중증장애인을 위한 주간보호시설을 연차별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각장애인 증가 수요에 맞춰 시각장애인복지관을 장애인의 이동 접근성이 편리한 지역에 신축하고 점자도서관도 이전해 시설환경 개선으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공공시설용지 확보 및 부지 보상, 실시설계용역 등 연차별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장애인복지시설 안전을 위해 상·하반기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건축물에 대해 기능보강을 실시해 재난 및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요구에 적합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 펼쳐진다.
성인 발달장애인이 지역 사회에서 자신이 원하는 활동을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해 낮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를 지원한다.
청소년 발달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알차게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방과 후 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을 위해 지피에스 배회감지기를 60명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발달장애인 가족휴식 지원사업, 발달장애인 공공후견 비용지원 사업, 발달장애인 부모상담 지원사업, 영유아기 부모교육 지원사업, 발달장애인 자녀 진로상담, 올바른 성교육을 위한 성인권 교육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장애인에 대한 복지 수요 증가에 따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의 추가지원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증진하고 발달장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운영을 통해 사회적응 교육 및 자립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탈시설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정착 자립지원 기본계획 수립 및 관련 조례 등을 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울산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소득보장을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일자리사업에 8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구직에 취약한 장애인 600여명에게 고용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올해 중증장애인을 위한 지역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을 통해 실업 상태에 있는 중증장애인에게 동료상담, 자조모임 등 동료지원 활동을 제공해 취업의욕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체적·정신적 장애 등의 사유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모든 등록 장애인에게 장애 정도에 따라 활동보조,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의 생활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가족의 보호부담을 덜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취업 유지를 위해 직업재활시설 및 생산품판매시설 16개소 74억원을 지원하며 장애인기능경기대회 및 채용박람회를 통해 기술습득 향상 및 일자리 제공에도 나선다.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 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보조기기센터 및 자립생활센터를 운영해 포괄적인 자립생활 정보제공 등 자립생활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에서의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용락 복지여성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자립·자활을 통한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장애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장애인 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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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합창단, 해설이 있는 ‘작은 음악회’
울산시립합창단, 해설이 있는 ‘작은 음악회’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인해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기 힘들어진 울산시립합창단이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온라인으로 2021년 희망의 인사를 전한다.
울산시립합창단은 새해 첫 공연으로 기획공연 해설이 있는 ‘작은 음악회’를 마련하고 21일 공연을 녹화해 1월 말 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녹화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 리골레토의‘여자의 마음은’,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처녀여’등 유명한 아리아를 독창과 2중창 등 소규모 편성으로 구성됐다.
조은혜 울산시립합창단 부지휘자가 해설을 맡아 오페라 리골레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와 누구나 감상에 몰입해 오페라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 수 있도록 해준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대면으로 만날 수 없는 아쉬움이 있지만 공연장에서의 감동 그 이상을 전달해드리도록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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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 입춘, 나만의 입춘축을 만들어봐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을 맞이해, 입춘의 의미를 이해하고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입춘축 만들기 비대면 재택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봄의 시작 입춘, 나만의 입춘축을 만들어 봐요’를 주제로 입춘의 대표적인 세시풍속인 입춘축 글귀의 의미를 배우고 가정에서 직접 입춘축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체험 자료를 우편으로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재택 체험학습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월 22일 오전 9시부터 1월 27일 오후 6시까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 예약서비스 온라인 예약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100명을 접수받아 2월 중 우편으로 발송된다.
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입춘축을 붙임으로써 지나간 해의 액을 멀리 보내고 새해 운이 가득하기를 빌었던 선조들처럼 이번 입춘축 쓰기 행사를 통해 코로나 19를 비롯한 어려움들이 지나가고 새해에는 시민들에게 좋은 일들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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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권익신장 및 일자리창출 등을 위해 1월 21일부터 2월 9일까지 ‘2021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지원규모는 5,000만원으로 1개 사업당 최대 8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울산시에 소재한 비영리 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연구기관, 학교법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은 단체별 1개 사업만 가능하다.
대상 사업은 여성 일자리 창출 및 경제역량 강화 여성복지 및 권익증진 가족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 여성 역량 및 리더십 강화 젠더 폭력 예방 기타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한 양성평등 촉진 사업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울산광역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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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8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모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가치 있는’ 생활정책 아이디어를 상시 발굴하고 국가정책 및 시정 모니터링과 나눔·봉사활동에 참여할 ‘제8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120명으로 주부, 회사원, 자영업, 공공기관 근무자 및 퇴직자, 대학생, 다문화가정, 사회적 배려대상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인터넷 및 컴퓨터 활용이 가능하며 나눔·봉사 활동 등 오프라인 활동이 가능한 사람으로서 국민제안 등에 참신한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정책참여에 적극적이며 능동적으로 헌신·봉사 하고자 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1월 21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광화문1번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선정자는 오는 2월 25일 광화문1번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에 선정되면 3월 1일부터 오는 2023년 2월 28까지 2년간 생활공감정책 아이디어를 수시 발굴·제안하고 국정이나 시정에 참여해 소통의 파트너로써 정책 모니터링, 나눔·봉사활동 등을 하게 된다.
특히 우수제안자에 대해서는 분기별 특전과 함께 정부 및 시장 포상의 수여 기회도 주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생활 속의 작지만 가치 있는 아이디어가 소중한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어렵고 힘든 시기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에 관심과 애정이 많은 분들이 적극 참여해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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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엑스역세권 복합특화단지’개발사업 본격화
‘케이티엑스역세권 복합특화단지’개발사업 본격화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 케이티엑스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이 지난해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1월 21일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이 본격 추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가 서부권 신도심 성장거점 육성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케이티엑스 역세권 배후에 구역면적 153만㎡, 수용인구 약 1만 1,000세대의 산업, 연구, 교육, 정주기능이 융합된 스마트자족신도시를 건설하는 울산형 뉴딜사업이다.
이 사업은 제3섹터인 공공과 민간이 공동투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울산도시공사와 울주군, ㈜한화도시개발이 오는 2월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마무리하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과반이상 지분을 가진 공공출자자인 울주군과 도시공사가 실시계획, 토지공급, 기반시설 확충 등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복합특화단지의 개발계획에는 마이스산업, 도시첨단산업 R&D, 스마트 주거 시설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전체 면적의 약 28%를 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특화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산업용지는 조성원가의 약 60% 수준으로 공급하고 연구개발, 에너지, 미래차, 바이오게놈을 주축으로 한 생명공학 등 신 성장산업 관련기관과 기업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2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울산과학기술원과 연계한 바이오헬스 산업과 수소 등 에너지산업 육성, 교육·문화가 어우러진 테마형 공원을 중심으로 한 고품격 주거환경 조성 등이 개발계획에 반영됐다”며 “인근의 경제자유구역, 강소연구개발특구, 규제자유특구 등과 연계해 울산·부산·경남·대구·경북 등 5개 시도가 추진 중인 ‘영남권 그랜드 메가시티’의 중심도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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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승무원 코로나19 선제적 전수검사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불특정 다수와 밀접하게 근무하는 시내버스 승무원을 대상으로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무료로 선제적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시내버스 승무원 1600여명이다.
이번 전수검사는 피시아르검사 방법으로 진행되며 단기간에 원활한 검사를 위해 시내버스 율리 차고지에 임시선별진료소가 설치 운영된다.
울산시는 일별 600여명을 검사할 계획이며 율리 임시선별진료소 외 중구 보건소, 동구 보건소에서도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진행은 시 버스택시과 주관으로 감염병관리과, 구·군 보건소, 울산보건환경원이 협업으로 대상자 파악에서부터 검사 결과 양성자에 대한 행정조치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처리된다.
버스택시과가 검사 대상자를 파악하고 울주군 보건소 의료진이 율리 임시선별진료소로 출장해 검체 채취를 하며 채취된 검체를 실시간으로 울산보건환경원에 이송해 검사를 진행하는 시스템이다.
검사 결과 양성자에 대해서는 버스운전 즉각 배제, 역학조사, 입원조치 등이 이뤄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중교통 종사자가 확진될 경우 감염 확산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운행 중단 등으로 시민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며 "이번 선제적 전수검사 및 촘촘한 방역 실시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코로나 19의 위험으로부터 안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위해 2020년 2월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 티에프를 24시간 운영 중이며 작년 한 해 동안 총 2만 2,196건의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 469건을 양성으로 확진했다.
또한 교정시설 집단 감염증가와 관련해 교정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난 1월 8일부터 2월 7일까지 매주 223명씩 한 달 동안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검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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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노동, 인권의 기본적 권리 제고”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21일 오후 3시, 2021년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된 감염병관리과, 노동정책과, 인권담당관 등 3개 신설 부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다소 이례적으로 열리는 이번 현판식은 신설된 부서를 통해 민선 7기 후반기 최우선 정책과제인 시민의 안전과 노동, 인권의 기본적 권리를 제고해 나간다는 송철호 시장의 의지를 담보하기 위한 것이다.
‘감염병관리과’는 기존 복지여성건강국을 복지여성국과 시민건강국으로 분리하면서 ‘시민건강과 감염병관리팀’을 확대 개편해 감염병정책, 감염병예방, 감염병대응 등 3개 팀으로 나눠 운영된다.
코로나19와 같은 신·변종 감염병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감염병 총괄, 예방조치, 역학조사 등의 업무를 통합 배치함으로써,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성 있는 행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동정책과’는 노동업무 전담 부서로 ‘함께하는 따뜻한 노동 존중 울산’ 구현을 위해 신설됐다.
울산시는 노동 총괄부서 신설을 계기로 지방정부의 노동 관련 권한이 극히 제한적인 상황이지만, 노동자의 권익보호와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변화를 시도한다는 방침이다.
‘인권담당관’은 기존 시민신문고위원회에서 추진하던 인권업무를 과 단위의 담당관으로 확장해 신설됐다.
인권을 중시해 사람 중심의 시정 철학을 펼치고 있는 송철호 시장의 의지를 반영했다.
인권담당관은 인권침해 조사기능 수행 등 보다 체계적이고 독립적인 업무 수행으로 시민의 인권보호와 구제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사람 중심의 인권도시 울산에 한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송철호 시장은 이날 현판식에서 “시민의 안전과 권익신장은 생활 전반에서 이해되고 실현될 때 비로소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정이라는 든든한 틀 안에서 보다 미래 지향적인 시민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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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 꿈 보호 … 청약시장 불법행위 척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의 부동산 가격 안정화를 위해 아파트 부정청약과 불법전매 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기획조사에 나선다.
이를 위해 울산시·중구·남구가 합동조사반을 편성하고 2020년 분양을 완료한 4개 단지 2,0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위장전입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송철호 시장은 1월 21일 오후 2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아파트 부정 청약 및 불법 거래 특별점검 계획을 발표한다.
울산시는 지난해 정부의 6.1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지역의 아파트 값이 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이달부터 오는 4월까지 민생사법경찰과를 중심으로 구청 관련부서와 함께 본격 점검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위장전입, 청약통장 불법거래, 허위 청약서류 제출 등 부정청약이나 불법전매의 주택공급 질서 교란행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울산시는 위장전입자 등 외지인 불법투기 세력을 적발하기 위해 관외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부동산 실거래자료와 소명자료 등을 대조하는 방식으로 정밀하게 불법 행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이번 기획조사를 통해 불법 사항을 적발할 경우, 행정처분과 함께 검찰에 송치한다는 방침이다.
송철호 시장은 “이번 특별단속은 불법 투기세력을 발본색원해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을 보호해 나가겠다는 울산시의 강력한 의지”고 밝히면서 “부동산 거래질서를 교란하고 실수요자의 기회를 축소시키는 불법 행위는 끝까지 찾아내 반드시 근절하겠다“고 굳은 각오를 다졌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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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캠페인 동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중부소방서는 1월 20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돕기 소비 촉진 운동 확산을 위해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소비 촉진 운동을 통해 착한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된다.
캠페인은 박용래 중부소방서장을 포함한 직원 10명이 중구 태화시장을 찾아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각자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고 개인 누리소통망에 캠페인 동참을 인증하게 된다.
박용래 중부소방서장은 ”지난 1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지금까지 여러 어려움을 겪었지만 슬기롭게 잘 견뎌냈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평범한 일상의 삶을 되찾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2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