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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구마모토시 우호협력도시 체결 10주년’ 양 도시 시장, 화상회의로 상호협력 다진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구마모토시가 ‘우호협력도시체결 10주년’을 맞아, 11월 2일 오후 4시 두 도시 시장이 참석하는 ‘화상회의’를 열어 교류 발자취를 돌아보고 협력을 다진다.
두 도시의 교류 10주년 기념행사는 당초 구마모토 대표단이 울산을 방문해 개최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장 간 화상회의로 대체됐다.
송철호 울산 시장과 오오니시 가즈후미 구마모토 시장은 이날 화상회의에서 지난 10년간의 우호도시 교류역사를 뒤돌아보는 사진과 영상을 감상하고 올해 교류현안과 앞으로의 교류사업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한다.
또한 내년 새로운 교류사업으로 한국과 일본에 매년 찾아오는 태풍 등 자연재해 공동 대응을 위한 방역·방재 분야 상호 교류를 제안하고 현대중공업의 코로나19 성공 방역 사례 등 울산의 코로나19 대응 우수시책도 공유한다.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로 해외 방문은 불가한 상황이지만 지속적인 비대면 교류를 통해 구마모토시와의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며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 두 도시 간 방재·방역 분야 등 실익 있는 교류를 집중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대면 교류가 중단된 상태에서도, 화상교류회의, 울산시 코로나 대응 사례 해외 교류도시 공유, 화상 수출상담회 및 시장회의 등을 통해 비대면 지방외교에 힘쓰고 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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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의 기억, 염원의 기록 – 천전리 암각화 -’특별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천전리 암각화 발견 50주년 기념으로 특별기획전을 오는 11월 2일부터 내년 4월 2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전리 암각화는 국보 제147호로 1970년 12월 24일 문명대 교수에 의해 발견되어 세상에 드러났다.
암각화박물관은 발견 50주년을 맞아 천전리 암각화의 시대별 문양과 그 의미에 대해 전시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그 가치를 전달하고자 특별기획전을 계획했다.
천전리 암각화가 위치한 지역의 자연환경과 지역사를 프롤로그로 선사시대 동물 문양과 기하 문양의 의미를 알아보고 다양한 소재를 이용해 문양을 나타내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천전리 암각화에서 빠질 수 없는 왕의 행차를 알려주는 각석과 화랑, 승려들에 대해서도 보여준다.
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천전리 암각화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유물은 없으나 이야기 소재만으로도 전시연출이 가능하다” 면서 “천전리 암각화가 가지고 있는 종교·제의적 성격을 나타내는 몰입형 미디어 아트 영상도 있어 이번 전시가 특별하게 느껴지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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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고흐, 향기를 만나다 전’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에서는 오는 11월 4일부터 12월 1일까지 ‘고흐, 향기를 만나다 전’을 통해 고흐의 생애와 작품을 조명하고 이를 통해 조향사가 얻은 영감으로 만든 향수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 작품 감상과 고흐의 생애를 공부하는 시간을 넘어서 조향사들이 만든 향수를 접해보고 향수 공방 형태로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전시라 전시 애호가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전시 작품은 총 58개이다.
작품 내용은 고흐가 27세가 되던 해 예술가가 되기로 결심한 후 걸어온 길과 그에게 예술적 영감을 제공한 농민들의 생활, 파리에 도착한 후 어두운 색에서 벗어나 인상주의 특유의 따뜻하고 화려한 색채에 녹아든 고흐의 삶, 정신 문제로 요양원에 입원하며 만들어낸 명작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표작 8점에는 조향사가 그림에서 영감 받아 조향한 향수가 준비되어 있으며 전시 중 마음에 들었던 향기에 자신이 원하는 향료를 추가해 섬유 향수를 만들어보는 체험도 매주 금·토·일요일 일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이용자들의 편의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를 병행해 진행하며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이번 전시는 울산도서관이 지난 7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전시 프로그램 제공자인 렉스데코 측과 공동 주관해 진행된다.
‘전시 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은 지역의 유휴 전시공간의 가동률을 높이고 지역민에게 질 높은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행되는 사업으로 전시 프로그램 제공자와 전시 공간 제공자가 협력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로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시민들이 수준 높은 전시를 통해 치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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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인 소품들로 슈만의 삶을 느끼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1월 21일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백건우와 슈만’타이틀로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공연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개인의 자유와 감성을 존중했던 낭만주의 음악의 절정, 피아노라는 악기를 누구보다 열망하고 사랑한 ‘로베르트 슈만’은 피아노를 위해 다수의 소품들을 남겼다.
슈만의 아베크변주곡으로 시작해 1854년 작곡된 그의 마지막 작품인 유령변주곡으로 마무리된다.
슈만의 음악은 어떻게 시작됐는지, 그리고 어떻게 끝을 맺었는지 지켜보며 굴곡진 삶과 함께 요동쳤던 그의 섬세한 감정선을 백건우의 손끝으로 되짚어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관객들이 이번 리사이틀을 통해 슈만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고 그와 짙은 사랑에 빠지기를 소망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로 인해 해당 공연도 한차례 연기되었으나 이번에 시민들께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이번 공연 역시 다른 공연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 띄어앉기로 예매가 진행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만 예매가 가능하다.
코로나19 시기에 맞추어 방문객의 발열 체크 및 방문 일지 기록, 공연장 내에서의 거리두기로 진행된다.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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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제62회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운영
울산박물관, ‘제62회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운영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11월 14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제62회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물관학교는 현재 진행중인 울산박물관 특별전 ‘기技와 예藝를 잇다, 울산의 무형문화재’와 연계해 ‘선비의 벗, 문방사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울산의 여섯 무형문화재 가운데 붓, 벼루를 포함해 종이, 먹을 일컬어 문방사우라고 한다.
문방사우는 선비들과 늘 함께해 선비들의 벗이라고도 불리며 문방사우를 이용해 그린 그림과 글에서는 선비들의 정신을 엿볼 수 있다.
체험은 문방사우를 활용해 책가도를 직접 그려보며 선비 정신을 이해하고 문방사우의 우수성도 직접 깨달을 수 있다.
대상은 초등학생이며 오전 10시에는 초등 3~6학년생 25명, 오후 2시에는 초등 1~3학년생 25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 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에 전해지고 있는 무형문화재의 중요성과 의미를 이해하고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짐으로써 울산 지역사에 대한 흥미와 애정을 가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울산의 지정 문화재 가운데 무형문화재를 조명하는 ‘기와 예를 잇다, 울산의 무형문화재’ 기획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자기 주도학습 활동지를 준비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전시관람을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울산박물관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매월 1일부터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 가능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어린이뿐만 아니라, 유아, 청소년, 성인 등 연령별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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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 행복 한마당’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울산대공원 청소년광장에서 임산부, 다자녀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 행복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을 우대해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궁극적으로 ‘아이 낳기 좋은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식전행사 및 기념식, 2부 문화공연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가족 운동회, 가족 사진관, 가상현실 직업체험관, 과학체험, 마스크줄 만들기, 포일아트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및 저출산고령사회대책운동본부 등 관련 단체와 출산·육아 관련 업체들의 홍보 부스도 마련된다.
식전행사로는 어린이 댄스팀인 아이코닉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기념식에서는 임산부의 날 유공자 표창과 최다 자녀 가정상 시상이 진행된다.
2부 행사에서는 보이스 트롯에 출연한 어린이 트로트가수 ‘김태연’의 무대공연, 어린이 치어리딩 공연, 마술 공연, 가족장기자랑 등 레크레이션이 이어지며 참가자에게 기념품과 경품 추첨 등이 마련된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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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 최초 이용자리스차량 취득세 신고 사전안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중인 이용자리스 차량 취득세 자진신고·납부 사전 안내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부터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실시중인 이 제도는 납세자들의 고충민원이 제기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그동안 이용자리스 차량 취득세는 세무조사를 통해 추징되거나, 법인차량이거나 렌트카인 경우 법인 세무조사 경험을 토대로 납부사실을 알게 되어 자진납부가 이루어지고 있어, 개인을 대상으로 한 이용자리스 취득세 사전안내는 전무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과세관청의 사전 안내 없는 추징으로 납세자가 억울한 가산세를 부담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납세자의 실질적인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이용자리스 차량을 대상으로 취득세 신고 · 납부 사전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11월에 실시하는 취득세 신고 사전안내 대상은 지난 2017년 이후 이용자리스로 차량을 등록해 2020년 10월 이후 리스기간이 만료되는 차량으로 60개 법인 및 개인이 이용하는 204대가 해당된다.
해당 차량 이용자는 리스기간이 종료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차량등록사업소 또는 구·군청 세무부서에 신고·납부하면 된다.
중도에 리스차량을 반납한 경우에는 취득세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며 궁금한 사항은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에게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납세자보호관은 고충 민원 전담을 통해 납세자에게 도움을 주는 제도”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선제적인 행정으로 시민들의 지방세 관련 권리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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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돗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적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10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물 수질 기준 및 세계보건기구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회야 및 천상 정수장에 대한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인체에 필수 영향물질인 철, 아연 등은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기준치 훨씬 미만으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브롬산염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각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 4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먹는물 수질 기준치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고 밝혔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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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청년을 잇는 울산광역시 청년센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청년센터는 10월 30일 오전 11시 머큐어엠배서더 울산에서 청년 70명과 함께 ’2020 안녕, 청년‘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2020 안녕, 청년’은 울산청년센터 주관 공모사업팀들의 1년간의 성과공유와 더불어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 청년들의 교류와 연결을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 19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사회 변화에 발맞추어 청년 당사자들의 삶의 안녕과 사회적 연결을 위해 청년들 간 자율적인 연결과 확장, 새로운 청년공동체 형성을 돕는 것이 주목적이다.
올해는 청년 활동·커뮤니티 지원사업 16개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리빙랩과 임팩트사업 8개팀, 정책연구사업 4개팀 등 총 36개의 팀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친환경캠페인 개최, 울산을 알리는 콘텐츠 제작, 코로나19를 살아가는 시민들의 일상 기록 등 지역활성화를 위한 역량을 발휘했다.
이번 행사는 활동내용 공유, 세션별 활동 및 결과보고 자율네트워킹 등의 일정으로 1박 이틀간 진행되며 학생, 직장인, 문화예술인, 활동가, 창업가 등 다양한 영역의 청년들이 참여한다.
행사는 ‘전국청년 수다회’, ‘울산의 가을을 닮은 갈란드 만들기‘, ’캐시 플로우 보드게임‘, ’스마트폰 독립영화 만들기‘ 등 각자의 취향과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18개의 세션이 소그룹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년들 서로가 호스트이자 참가자가 되어 세션 전체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단순 친목 도모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가치, 생각, 요구 등 다름을 공유하고 공감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울산광역시 청년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세션별 활동 시 약 5~7인 그룹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70명이 함께 할 때는 배정된 객실 내에서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을 통해 참가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 할 예정이다.
안승대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은 “청년정책의 당사자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에서도 많은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지역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참가자 모두 서로에게 동기와 자극이 되는 동시에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는 동료들을 얻어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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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 도시 울산을 만들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하는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이 수립된다.
울산시는 10월 30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는 주재자와 분야별 전문 토론자만 참석하고 일반시민들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시민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의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공고’를 검색해 공고문 하단에 있는 공청회 자료파일을 참조해 10월 30일부터 11월 16일까지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실시간 방송 또는 다시보기를 원할 경우 인터넷 주소를 입력 하거나, 유튜브에서 ‘울산시 도시계획과’검색 후 접속 해 공청회 내용을 볼 수 있다.
도시기본계획은 울산의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광역시 승격 이후 최초 수립된 2016년 울산도시기본계획 이래 2030년 울산도시기본계획에 이르기까지 울산의 미래상과 장기발전 전략을 선도적으로 제시해 지역 경제발전과 시민의 생활편익 증진에 기여해 왔다.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 등 상위계획 변경사항과 민선 7기 지방정부 주요 정책방향, 도시 관련 정책 및 제도 등 여건 변화를 반영했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동북아 에너지 허브도시, 세계로 열린 환동해 교통·물류 거점도시, 매력과 활력 넘치는 문화·관광 복지도시, 모두가 누리는 친환경 안전도시라는 4대 핵심 이슈를 발전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다.
2035년 계획인구는 저출산 및 인구구조 변화 등을 고려해 2030년 울산도시기본계획 대비 15만명을 축소한 135만명으로 계획했으며 이는 향후 국토계획평가와 관계행정기관 협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도시공간구조의 개편 방향은 장래 200만 인구가 활동하는 ‘동북아 중심도시 육성’을 목표로 기존 도심권은 ‘성장관리정책’으로 서부권 및 외곽 접경지역은 주거·산업·교육·문화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 조성을 위해 ‘성장촉진정책’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른 중심지 체계는 2030년 도시기본계획상 ‘1도심 4부도심 7지역중심’에서 언양·삼남·상북 권역을 신도심으로 기존 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범서지역을 부도심으로 신설해 ‘2도심 4부도심 5지역중심’으로 조정했다.
생활권은 도시의 발전축, 도시기능 및 토지이용 특성, 인구 배분계획 등을 고려해 2030년 ‘4개 대생활권’에서 ‘3개 대생활권’으로 조정했다.
북부 대생활권은 중구, 동구, 북구지역, 남부 대생활권은 남구, 울주군 청량·온산·온양·서생·웅촌 지역, 서부 대생활권은 울주군 언양·상북·두동·두서·삼남·삼동·범서지역으로 설정됐다.
생활권별 인구배분계획은 계획인구 135만명 중 북부대생활권 67만명, 남부대생활권 48만명, 서부대생활권은 자족적 신도심 조성을 고려해 20만명으로 각각 배분됐다.
계획인구, 공간구조 및 생활권 설정에 따른 토지이용계획은 목표연도의 계획이 공간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주거·상업·공업 등 용도별 수요량을 산출해 시가화용지와 시가화예정용지로 계획했으며 목표연도까지 개발되는 시가화예정용지는 7대 전략계획을 마련해 체계적인 도시발전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 수립으로 현재 진행 중인 국가 및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새로운 비전 제시를 통해 울산이 동북아 중심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