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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비보이 단체 ‘카이크루’홍보대사 위촉
세계적인 비보이 단체 ‘카이크루’홍보대사 위촉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19일 11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세계적인 비보이 단체 ‘카이크루’를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카이크루는 위촉식에 이어 홍보대사 첫 일정으로 울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고래TV’에 출연해 울산의 관광지를 알리고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밝힌다.
지난 1999년 결성 이후 21년째 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카이크루는 미국과 프랑스, 독일 뉴질랜드 등 국내외 수많은 비보이 경연대회에서 다수의 수상경력을 지닌 실력파 팀이다.
현재는 울산 출신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2024년 프랑스 올림픽에서 브레이크 댄스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울산출신의 비보이 메달리스트 배출을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카이크루는 “고향인 울산광역시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정말 영광이다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시민 모두가 힘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철호 시장은 “카이크루를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울산시의 문화사절로서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넉넉한 인심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시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임기는 2년이며 울산의 위상을 높이고 주요시정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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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관광재단 임원 공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 관광·마이스 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수요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1년 1월 출범을 앞둔 울산관광재단을 이끌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0월 19일 밝혔다.
공개모집 대상은 대표이사 1명, 선임직 이사 5명, 선임직 감사 1명, 총 7명으로 임기는 2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자격 요건은 대표이사의 경우 관광, 마이스, 기타 직무수행과 관련된 분야의 박사학위 취득 후 대학·연구기관 등에서 부교수 이상으로 3년 이상의 근무 경력자, 정부 또는 지자체 출자·출연기관에서 임원으로 3년 이상 재직한 경력이 있는 자, 국가 또는 지자체에서 4급 또는 4급 상당 이상 공무원으로 2년 이상 재직한 경력이 있는 자, 관광·마이스·경제 등 관련 기관의 임원으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을 갖춘 자 등이다.
선임직 이사는 재단의 사업과 관련해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재단사업 관련해 자문이 가능한 자, 울산시의 관광 및 마이스 산업 정책과 관련해 지역사회에 공헌이 있는 자면 가능하다.
선임직 감사는 공인회계사 자격을 소지하고 감사 직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갖춘 자면 가능하다.
서류제출 기간은 10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이며 울산광역시 관광진흥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가 완료되면 울산관광재단 임원추천위원회가 심사를 통해 2배수의 임원후보자를 추려 울산시장에게 추천하며 후보자중 적임자를 울산시장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한편 울산시는 울산관광재단 임원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정관 및 내규제정, 창립총회 개최, 재단설립 등기, 직원 채용을 올해 안에 완료하고 기존 울산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 중인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사업 전반과 울산시티투어 업무를 이관·통합해 2021년 1월 재단을 본격 출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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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평화 새로운 빛 태화강 국가정원을 비추다”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큰 평화, 새로운 빛 태화강 국가정원을 비추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이 일구어낸 국가정원 지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국가정원을 통한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개막식, 공연, 체험 등 집합 행사는 마련되지 않으며 전시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을향기 가득한 국화 연출 야간경관조명 연출 정원스토리 페어 세밀화 전시회 야생화 전시회 추억남기기 포토존 등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행사기간 교통 정체와 주차 불편이 우려되는 만큼 시민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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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상축제‘상상레고’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20년 제5회 울산광역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상상레고’가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들이 가정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한 영상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여는 청소년이 있는 80가정이 선착순으로 14일부터 23일까지 울주군공공시설예약서비스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되며 체험키트는 수련관에서 개별연락 시 방문 수령하면 된다.
상상레고는 청소년에게 레고블록을 통해 동물모양의 롤러컨베이어를 만들어 기어·바퀴의 과학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환경문제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삶을 생각해보며 해결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우수 활동 후기를 작성한 세 가족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상상 선물이 지급될 예정이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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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노베이션스쿨, 2020년 3기 강좌운영 개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역량위주 혁신교육 플랫폼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역에서 필요한 실무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울산이노베이션스쿨’이 오는 10월 26일부터 2020년 3기 강좌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3기에 운영되는 강좌는 지난 2기까지 운영되었던 데이터과학 분야의 7개 강좌에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플랫폼의 2강좌가 추가되어 총 9개 강좌로 운영된다.
운영기간은 10월 26일부터 12월 19일까지 8주간이다.
수강신청은 지난 10월 12일부터 ‘울산이노베이션스쿨’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3기는 온라인 강좌를 활용한 자기주도 학습과 주1회 오프라인 심화학습으로 이루어지며 상호협업능력 및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팀별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한다.
울산이노베이션스쿨은 기존의 교육방식을 벗어나 온라인 강의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개념·이론을 학습하고 오프라인 심화학습을 통해 수강생 상호 협업 및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플립드러닝 방식으로 운영되는 울산형 혁신 교육 플랫폼이다.
올해 1기는 5월 4일부터 7월 4일까지 6개 강좌로 운영한 결과, 총 1,276명이 수강 신청해, 온라인 과정 이수는 150명, 오프라인 과정을 포함한 전체 과정은 63명이 이수했다.
2기는 8월 3일부터 오는 10월 24일까지 기존 6개 강좌에 데이터베이스 언어인 에스큐엘기반의 데이터 분석이 추가된 7개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울산시는‘울산이노베이션스쿨’의 운영을 통해 정부의 디지털뉴딜과 지난 14일 발표된 ‘울산형 데이터 댐 구축’등과 연계해 빅데이터·인공지능·사물인터넷 분야 등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 경쟁력 확보와 전문인력 수요에 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데이터산업 시장에 따라 관련인력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할 전망이다”며 “앞으로 울산이노베이션스쿨이 지역 데이터 실무인력을 양성하는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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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독서 퀴즈 ‘유 퀴즈 온 더 올해의 책’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10월 19일부터 31일까지 ‘2020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독서퀴즈 ‘유 퀴즈 온 더 올해의 책’을 개최한다.
이번 독서 퀴즈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3종의 도서인 어린이 부문 선정도서 전수경 작가의 ‘우주로 가는 계단’, 청소년 부문 선정 도서 황영미 작가의 ‘체리새우:비밀글이다’, 성인 부문 선정도서 정유정 작가의 ‘진이, 지니’에 대한 퀴즈를 온라인으로 풀어보는 행사이다.
울산시는 행사에 참여하는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해 각 부문별 문제 유형 및 문항 수를 차별화해 준비했다.
참여 방법은 울산도서관에서 배포하는 웹배너 등 홍보물에 있는 큐아르코드 및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서 별도 제작된 독서퀴즈 웹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퀴즈 만점자를 대상으로 수료증을 증정하고 참석자 중 부문별 10명씩을 추첨해 2021년도 울산도서관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해주는 ‘도서 대출 권수 2배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많은 시민들이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를 읽고 독서퀴즈도 풀고 현재 진행 중인 독후감 공모전에도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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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주민 자치 초석 다진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우리마을 주민이 낸 ‘주민세’를 우리마을 주민자치사업 예산으로 전환해 활용하는 ‘마을세’를 2021년부터 도입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세의 도입으로 인해 주민이 납부하는 세액의 변동은 없다.
마을세는 주민세 징수액을 읍·면·동별로 환원해 주민이 직접 사업을 선정하고 집행할 수 있는 주민자치사업 예산으로 쓰이게 된다.
최근 주민이 참여하는 주민자치의 요구가 많아지고 다양한 마을공동체 사업들이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마을세’는 이러한 주민 주도적인 마을자치와 주민참여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세의 재원은 모든 시민이 매년 8월에 납부하는 ‘개인균등분 주민세’로 세액은 많지 않지만 지역주민 구성원 모두에게 부과하는 ‘회비적 성격’으로 개개인의 소득, 기타 개인적인 특성과 무관하게 모든 주민에게 일정액을 부과하는 세금이다.
읍·면·동별로 지역주민이 낸 개인균등분 주민세를 그 지역 ‘마을세’ 예산으로 환원해 활용할 수 있게 되면, 납부한 세금만큼 주민들이 스스로 사용처를 결정할 수 있게 되므로 마을공동체 기반의 진정한 주민자치가 실현된다는 의미가 있다.
지난해 울산시 개인균등분 주민세 징수액은 56개 읍면동에서 38억여 원이다.
읍면동 평균으로는 6,800만원 정도이다.
울산시는 앞으로 주민자치권을 확대하기 위해서 읍·면·동별로 주민들이 원하는 경우 ‘마을세’의 세액 한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조세법률주의에 따라 세목의 종류, 세율 등이 법률로 정하도록 되어 있다는 점에서‘개인균등분 주민세’명칭을‘마을자치분 주민세’로 변경하고 현행 1만원 한도인 세액을 단계적으로 증액할 수 있도록 지방세법 개정을 건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는 ’마을뉴딜사업’의 재원으로 ’마을세’를 도입해 풀뿌리 주민자치의 초석이 되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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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정신건강의 날 기념’유공자 표창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20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과 관련, 울산에서는 3개 기관과 7명이 보건복지부장관 및 울산광역시장 표창 대상 등으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보건복지부가 10월 16일 국립정신건강센터 대강당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을 갖고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인식 개선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 대한 시상을 한다고 밝혔다.
주요 시상 내용을 보면, ‘2020년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사례 및 프로그램 공모‘ 심사에서 울산지역은 2개 기관이 선정됐다.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소년 온마음 기자단‘으로 아동·청소년 대상 우울 및 자살 영역 프로그램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중증정신질환 및 우울 관련 영역의 프로그램 부문에서 온·오프라인 마음 챙김 프로젝트 ‘마음의 달인 & 마인드마스터’로 국립정신건강복지센터장 표창을 수상한다.
또한 울주군보건소 진소영 주무관과 울산남부경찰서 기동순찰대 김대홍 경위가 정신건강증진 유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울산광역시장 표창 대상은 1개 기관과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2명, 정신의료기관 3명이다.
‘울산시 동구보건소’는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 운영으로 지역주민 심리방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정신응급 상황 적극 대응 등에 기여했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신소희 팀원, 울산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지원미 팀원은 코로나19 심리지원 및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성 강화 등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했다.
울산대학교병원 홍윤희 외래간호팀장, 마더스병원 이태용 원무팀장, 세광병원 이상엽 진료과장은 코로나19 상황 장기화에 따른 정신응급 입원 진료 프로세스 구축 및 정신질환자 치료 연계 등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컸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한 우수 기관과 개인에 대한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 예방과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등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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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형건설공사 불공정 하도급 실태조사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오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대형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실태조사에 나선다.
이번조사는 대형건설공사 현장의 지역건설업체에 대한 하도급 실태 파악과 불공정 하도급 및 하도급 부조리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관계 공무원과 함께 전문건설협회 및 기계설비건설협회 관계자 등 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구성해 하도급 전반에 대한 실태를 조사한다.
점검 대상은 10억원 이상 공공공사,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 등 총 101개 현장 중 공정률이 낮고 지역 하도급율 향상이 가능한 22개 사업장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참여 실태 및 하도급율 분석,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서 교부 여부, 하도급계약사항 통보 적정 여부, 기타 건설산업기본법 등 하도급 위반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조사결과, 위반사항이 발견된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위법·부당한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반기별 실태조사와 매주 건설현장을 방문으로 지역 업체 하도급률이 2분기 25.86%에서 3분기 25.95%로 0.09% 향상돼 약 289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하도급을 독려하고 현장의 모범 사례를 파악해 전 사업장으로 전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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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방자치경영대전 문체부장관상 ‘수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문화관광 분야’에서 ‘울산 관광산업 육성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6개 중앙부처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지자체의 창의적인 시책 개발을 유도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국가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경영대전은 문화관광 지역경제 안전관리 지역일자리창출 농축특산품 기업환경개선 사회복지 환경관리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등 10개 분야 235개가 접수해 경합을 벌였다.
지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의 업무추진 우수사례를 접수해 1차 심사에 1.5배를 선정하고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34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울산시가 추진한 문화관광 분야 주요 사례를 보면, 태화강은 국내 최장 대나무 숲을 비롯, 철새도래지, 은하수길, 겨울 떼까마귀 군무 등으로 연간 15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가 됐고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7년 열린관광지 선정, 2019년 한국관광의 별 본상 수상, 대한민국 제2호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등 성공 신화를 이루었다.
지난 2019년 9월 26일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총회에서 태화강 국가정원에 대한 울산시장 특별연설을 통해 친환경 도시의 면모를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알렸다.
울산공항 개항 49년 만에 첫 국제선 관광 여객기의 취항을 위해 중앙부처, 항공사 등 관계기관의 협업을 이끌어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울산-대만 화련간 국제 여객기의 성공 취항을 이뤘으며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우수사례’로 발표됐다.
코레일과 협력 사업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2019년 해피트레인 울산여행상품을 출시해 모집인원이 조기 마감되는 인기를 얻었다.
회야댐 생태습지는 ‘2019년 숨은 관광지’로 선정되어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 조기 마감되는 인기를 누려 울산생태도시 변모를 전국적으로 알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략적으로 관광마케팅을 추진해 울산여행 웹드라마 홍보, 유명 크리에디터 활용, 중국 왕홍 초청 온라인 송출 등 국내외 관광객을 유입을 위한 공격적 마케팅의 활약이 돋보였으며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 홍보관 운영 최우수 마케팅상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울산시 관계자는 “2년여 동안의 울산관광산업 육성 및 전략적 마케팅을 통한 관광도시의 기틀을 충실히 갖췄다”며 “앞으로 생태환경도시로서의 울산을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위한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