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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개관 준비 ‘국제심포지엄’ 개최
울산시립미술관 개관 준비 ‘국제심포지엄’ 개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 추진단은 오는 10월 15일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울산시립미술관 개관 준비 국제심포지엄 ‘게스트 – 호스트 – 고스트 : 커뮤니티를 위한 미래형 미술관’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전통적인 미술관 가치를 벗어나 사용자인 ‘지역민들’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지역 미술관의 새로운 역할을 살펴보고 협업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미술관의 새로운 모델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국제심포지엄 ‘게스트 – 호스트 – 고스트 : 커뮤니티를 위한 미래형 미술관’은 ‘관객과 커뮤니티 중심으로 진화하는 지역 미술관’이라는 주제로 총 5개국 8인의 시각예술분야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이 심포지엄에서 미술관에 방문할 손님인 대중을 미술관이 어떻게 받아들일 것이며 새로운 주체로서 미술관을 변화시켜나갈 관객의 또 다른 역할에 대해 살펴본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일본 아트 마에바시의 ‘후미히코 수미토모’ 관장과 독일 칼스루에 예술과 미디어 센터 연구부장인 ‘필립 지글러’가 공동체가 미술관 테두리 안에서 지역사회, 창작자들, 나아가 동시대 국제사회와 소통하기 위한 핵심 가치에 관해 이야기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일본 야마구치예술정보센터 프로젝터 매니저인 ‘클라란스 응’과 영국 위트워스·맨체스터 미술관 ‘알리스테어 허드슨’ 관장의 발제를 통해 미래의 미술관 모습에 대해 그려본다.
세계적 유행 상황으로 미술관의 역할이 더욱 확장되고 예술과 지역사회를 잇는 매개체로써 미술관이 어떠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세 번째 세션인 종합토론에서는 관객이 주체가 되는 대안적 형태의 미술관에 관해 울산시립미술관 추진단 서진석 단장의 사회로 기라영 울산 북구예술창작소 총괄 큐레이터,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이다영 한국예술종합학교 융합예술센터 연구원, 하태석 영국 왕립건축사가 토론을 진행한다.
공동체와 미술관 사이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미술관이 지닌 사회적 맥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울산시립미술관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향후 지역 공동체를 미술관 안으로 포용하고 관객과 커뮤니티가 중심이 되는 미래형 미술관이 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립미술관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10월 15일요일 2시에서 5시까지 실시간 송출되며 현장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된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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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안전지수 전국 최고 수준을 목표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14일 오후 3시 30분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김석진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0년 지역안전지수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시, 구·군 담당 실·국장과 울산경찰청,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울산연구원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안전지수 개선대책 추진상황 점검과 개선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는 6대 분야별 개선대책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문제점 분석과 개선방안에 대한 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올해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지수 달성을 목표로 유관기관 등 전문가들과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지역안전지수 등급이 하락한 감염병, 화재,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증가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 5월 개선대책 보고에 이어 컨설팅 추진 등 안전지수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할 때까지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시정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 며 “이번 주상복합 화재사건에서 보듯이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만큼 각 분야별 노력들이 하나하나 합쳐지면 반드시 안전한 지역사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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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비대면‘울산 엑스포트 플라자 2020’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롯데호텔울산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울산 엑스포트 플라자 2020’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경제진흥원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상담회로 진행된다.
이번 상담회에는 지역 중소기업 15개사가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파키스탄, 스리랑카, 베트남, 태국, 몽골, 러시아 6개국 바이어 13개사와 자동차부품, 조선해양, 소비재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26여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은 사전매칭을 통해 바이어와 상담일정이 확정되며 상담부스별로 배치된 전문 통역원의 도움을 받아 1:1 심층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상담회 참가기업 중 희망기업은 한국무역협회가 추진하는 온라인 전시회에 참가해 내년 3월까지 트레이드 코리아 내 온라인 전시관 운영과 타켓 마케팅, 화상 수출 상담 등 지속적인 해외마케팅을 전개하게 된다.
행사 현장에서는 한국무역보험공사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이 수출애로 상담도 진행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돕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이 펼쳐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는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이번 상담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하는 동시에 온라인 전시관을 내년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력제고를 위해 온라인 해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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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분야 관광마케팅 홍보 협력 강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5개 구·군간 울산관광마케팅 홍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관광마케팅정책 간담회’가 열린다.
울산시는 14일 오전 11시 동구 대왕암공원 안내센터 2층에서 5개 구·군 관광마케팅팀과 ‘관광마케팅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 지속에 따른 관광객 감소 대책 협의 및 비대면 분야 관광마케팅 홍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요 논의 내용은 울산시의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 강소형 관광지’ 공모 관광지 추천, 찾아가는 안전여행 울산 ‘비대면 홍보관’ 운영, 중앙방송 활용 관광홍보 등이다.
또 중구의 별별마당 문화관광 프로그램 추진, 제2기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 위촉 및 활동 게시, 남구의 고래문화특구 운영재개, 울산관광영상 공모전, 동구의 관광영상 콘텐츠 홍보이벤트 추진, ‘방어진항’ 관광루트 거점시설 색채 및 조명 설계, ‘울산대교전망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북구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추진, 예술창작소 감성갱도 2020 개관 홍보 등과 울주군의 2020 울산옹기축제, 2020 울산세계산악영화제 시행 등에 대한 협의도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신 트렌드와 접목한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와 구·군간 협력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대비 맞춤형 울산관광 홍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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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 스마트공장 시범공장 세종공업 방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이 14일 오전 10시 30분 스마트공장 시범공장인 세종공업을 방문해 구축현장을 둘러보고 스마트공장 보급과 확산에 속도를 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업체의 의견을 듣고 스마트공장의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시장은 이날 세종공업 임원진과 면담을 갖고 스마트공장 시범공장 구축시설과 공장내부를 둘러본다.
이 자리에는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영숙 청장과 울산테크노파크 차동형 원장도 함께 한다.
세종공업은 현대자동차 포니1의 머플러 공급을 시작으로 1976년 창업한 자동차용 배기시스템 제작 전문 기업이다.
또한 해외 10여 개 공장과 연구개발 센터를 보유하고 지난해 1조 2,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지역 중견기업이다.
세종공업 김기홍 대표이사는 “이번에 구축된 ‘실시간 용접 모니터링 시스템’은 사물인터넷 기술과 빅 데이터 기술을 용접공정에 적용해, 불량요소 실시간 체크와 선제적 조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송 시장은 “지역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이 널리 보급되어 생산성 향상과 제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도록,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공업의 스마트공장 시범공장 구축에는 지난해 6월부터 올 3월까지 8억 9,000만원이 투입됐다.
울산시는 올 연말까지 95개사에 스마트공장을 보급키로 하고 총 110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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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페이로 온라인 쇼핑도 하고 배달 주문도 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소비증가로 소상공인의 늘어나는 배달수수료 문제 해결과 온라인 판매 지원을 위해 울산페이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쇼핑몰 및 배달서비스 추진에 나선다.
울산시는 10월 14일 오후 5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페이 운영사인 주식회사 케이티 등과 울산페이앱 기능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시에서 추진 중인 울산형 휴먼뉴딜 ‘디지털 경제 플랫폼 구축’ 사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소비패턴 변화로 온라인 쇼핑이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판매경험 부족 등으로 열악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협약 체결에 따라 울산페이 운영대행사인 주식회사 케이티를 중심으로 제휴사인 이지웰주식회사, 주식회사 하렉스인포텍이 등은 공동으로 울산페이앱에 쇼핑몰과 배달서비스 기능 확대에 나선다.
이번 기능 확대는 이미 많은 가맹점과 이용자를 확보해 인지도가 높은 울산페이 플랫폼을 활용한 직접 결제 방식을 도입함에 따라 가맹점 결제 수수료가 발생하지는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소상공인의 경우 온라인 시장에서 비교적 손쉽게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고 이용자에게는 울산페이 사용 영역을 온라인 주문·배달까지 확대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온라인 쇼핑몰과 배달서비스 도입으로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판로지원 확대와 배달수수료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여러분들이 울산페이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페이 온라인 쇼핑몰과 배달서비스는 울산페이 운영대행사와 제휴사에서 공동부담으로 개발을 추진해 별도의 개발 비용 등 재정이 투입되지 않는다.
특히 민간이 자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로 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쇼핑몰은 현재 가맹점을 모집 중에 있으며 오는 11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배달서비스는 11월중 가맹점 모집을 통해 이르면 연말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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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암각화 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출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반구대암각화를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반구대암각화 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가 출범한다.
신청유산은 대곡리암각화, 천전리각석, 반구대계곡 일원이다.
신청유산 명칭 : 반구대암각화 / 유산의 구성 : 대곡리암각화, 천전리각석, 반구대계곡 울산시는 10월 14일 오후 2시 시민홀에서 ‘반구대암각화 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 발족식과 제1회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발족식 및 전체회의는 분과위원장 선출, 영상상영, 위촉장 수여, 반구대암각화 세계유산등재 추진 경과보고 2021년 추진사업 보고 및 안건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추진위는 행정·학술연구·보존관리·대외협력분과 총 4개 분과 총 38명이며 위원장은 울산광역시장이다.
행정 분과는 문화재청·울산시·울주군 관계자 등으로 구성되어 추진위원회 운영 및 반구대암각화 관련 교육·활용 분야에 대한 심의를 담당한다.
학술연구 분과는 신청유산의 학술조사 및 연구를 담당하며 이혜은 전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위원장, 강봉원 경주대학교 명예교수, 전호태 울산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 김대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장석호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존관리 분과는 반구대암각화의 보존과 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며 신흥사 주지스님인 석운 스님, 조두원 국제성곽군사유산위원회 사무총장, 이동주 백제세계유산센터센터장, 이주헌 국립문화재연구소 고고연구실장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존관리 분과는 한국수자원공사 울산권지사 김준용 시설관리부장, 토목기술업종 회사인 ㈜부광엔지니어링 고현수 토목사업부 이사를 분과위원을 위촉해 향후 울산시민 식수 확보 및 사연댐 여수로 수문설치에 관한 실무사항까지 논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외협력 분과는 양명학 울산대학교 명예교수, 이하우 울산대학교 반구대암각화 유적보존연구소 교수, 이광표 서원대학교 교양대학 교수, 김진영 울산신문사 편집국장, 김태훈 ubc 울산방송 편성팀장 등이 위촉됐으며 이영준 대곡리 이장, 박상웅 천전리 이장, 이영선 반구대 포럼 공동대표, 김종렬 반구대암각화 시민모임 상임대표 등 마을주민 및 시민단체 대표도 위촉됐다.
추진위는 반구대암각화 세계유산 최종 등재를 목표로 연구와 조사, 보존방안 마련, 주민 협력체계 구성 등을 통해 반구대암각화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정립하고 세계유산 등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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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0 대한민국 도시재생산업박람회’참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4일에서 16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020 대한민국 도시재생산업박람회’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문화일보가 주최하고 도시재생산업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가운데 도시재생관련 민간기업의 참여를 바탕으로 도시재생산업 컨설팅,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 관련산업 성장을 위한 인프라 조성 방안 등을 마련한다.
주요행사는 개회식, 도시재생 광역협치포럼, 세미나, 도시재생 국제 컨퍼런스 등이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 행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비롯, 태화강국가정원, 부유식해상풍력사업 등 현안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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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정신건강 지킴이 사업’지속 추진
‘코로나19 정신건강 지킴이 사업’지속 추진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 증가로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 우울 예방과 극복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심리방역대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친구와 마주할 기회가 적어진 아동·청소년들 대상으로 ‘마음건강 반려식물 키우기’ 비대면 사업 추진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고위험 이용시설 방역물품 전달 및 홍보, 마음모아 챌린지 이벤트 등 비대면),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바로알기 등을 통해 정신건강 지킴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마음건강 심리지원 서비스와 코로나19 자가격리자·확진자 심리지원 문자 및 상담전화, 릴레이 방구석 챌린지, 가족면역 키우기 프로그램, 공무원 심리지원사업, 괜찮니 우체통 홍보활동 등을 추진 중이다.
이밖에 정신 건강을 위한 인식개선 홍보 이벤트와 등록회원 대면·비대면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감염병 재난상황에 더욱 취약한 정신질환자들의 심리방역에도 힘쓰고 있다.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2월부터 현재까지 심리상담 1,602건, 홍보물품, 문자 등 정보제공 2,998건을 실시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향후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비대면 정신건강콘텐츠 개발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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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메디컬 해커톤’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의료·바이오분야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2020 메디컬 ‘끝장 마라톤 토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사회문제 해결 아이템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25일까지이며 의료 및 바이오 산업 분야의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창업자, 창업 7년 이하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선은 10월 28일 온라인을 통해 12팀 선발될 예정이며 예선에서 선발된 12팀에게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의료·바이오 분야 전문가의 창업교육과 울산대학교병원 의료진의 전문지도가 제공된다.
결선인 발표 평가는 오는 11월 21일 울산대 아산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선발된 6팀에게는 시상이 이루어진다.
상금은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200만원, 장려상 100만원 등 총 1,200만원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메디컬 이슈에 대한 능동적 대응을 위해 스마트 메디컬, 바이오 융합과 같은 메디컬 분야 창업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육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끝장 마라톤 토론에서 진행되는 울산대학교병원 의료진의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자들의 혁신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