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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사 내 ‘무인 지역 먹을거리 직매장’개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청에서도 신선하고 저렴한 울산 지역의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울산시는 9월 28일 오후 3시 30분 시청 1별관 1층에서 지역농산물을 판매하는 ‘무인 지역 먹을거리(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직원들과 시민의 이용 편의를 위해 마련된 시청 ‘무인 지역 먹을거리(로컬푸드) 직매장’에는 판매대 1대와 냉장고가 설치돼 울산원예농협에서 당일 출하한 신선한 농산물과 유제품, 장류 등 가공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무인 시스템으로 구입자가 직접 결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결재는 신용카드로만 가능하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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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신명교 일원 ‘신호교차로 → 회전교차로’개선
북구 신명교 일원 ‘신호교차로 → 회전교차로’개선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북구 산하동 일원 차량소통 증가에 따른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신명교 일원 교통체계 개선사업’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총 2억 9,000만원이 투입됐다.
이 사업은 강동산하지구와 동해안로가 접속하는 북구 신명교 일원 군부대 앞 ‘삼거리 교차로’를 ‘2차선 회전 교차로’로 개선하는 것이다.
울산시는 보행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횡단할 수 있도록 횡단거리를 단축하고 고원식 횡단보도와 횡단보도 가운데 안전지대를 설치했다.
군부대 앞 ‘버스정류장’은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이용에 불편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승·하차할 수 있는 장소로 이전했다.
회전교차로 중앙에는 야간 조명시설을 설치해 운전자의 안전을 높이고 주변지역 경관을 제고하는 기능도 가지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신명교 일원 회전식 교차로의 교통체계개선으로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의 안전과 원활한 차량소통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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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등 공공시설 추석연휴부터 재개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휴관 중이던 울산박물관 등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재개관한다.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활동에 제한을 받는 시민을 위해 비교적 안전한 공공시설부터 선제적으로 재개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설물 방역강화 등 준비과정을 거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8일부터, 울산박물관과 울산도서관 등은 29일부터 재개관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우울감 해소를 위해 운영을 재개하는 만큼, 이용객들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다시 문을 여는 울산박물관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또한 방문 시간을 오전 10시~오전 12시, 오후 1시~오후 3시, 오후 5시~오후 6시 등 1일 3회, 회당 100명으로 관람인원을 제한하고 시설물 방역강화 및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적극 준수한 가운데 운영한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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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취약계층 세대 전기설비 점검보수 자원봉사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일 25일 오전 9시 울주군 강양마을 일원에서 ‘2020년 취약계층 세대 전기설비 점검·보수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오전 11시경 활동 중간에 야외 공간에서 간단한 ‘2020년 자원봉사 활동 발대식’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는 울산시 주최,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울산시회 주관으로 9월 25일부터 10월 25까지 한 달간 실시된다.
대상 가구는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어촌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세대 등 20여 가구이다.
발대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자원봉사자 등 50여명 정도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정 거리를 유지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된다.
자원봉사활동은 전기공사업, 전력시설물감리업, 전기안전관리자 등 관련 업종의 전기기술인들로 구성된 봉사자들이 직접 방문해 분전반 및 누전차단기, 전등, 스위치, 콘센트, 전선 등을 점검해 안전기준에 미달하거나 전기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설비는 교체한다.
교체하는 전기자재 구입비용은 울산시가 지원한다.
전기시설 보수와 함께 안전한 전기사용을 위한 현장교육도 병행해 실시된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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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안전한 식품으로 건강하게 보내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유통 제수용·선물용 가공식품과 농수산물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지난 9월 14일부터 9월 23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백화점·대형마트, 도매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제수용·선물용 가공식품과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검사 품목은 고사리, 도라지, 문어, 명태포 등 농수산물과 식용유지, 어묵, 건어포류, 만두,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등 가공식품과 두부전, 동태전 등 총 113종이다 검사내용은 미생물 오염여부, 잔류농약, 중금속, 방사능, 보존료, 이산화황 등 유해물질 및 기준규격검사 등이며 명태전 등의 조리식품에 대해서는 식중독균을 검사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연휴 동안에도 비상근무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식중독 발생 등 식품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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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풍피해 재난지원금 추석 전 지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9월초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주택피해를 입은 주민 중 재난지원금 지급기준을 충족하는 46세대 주민들에게 추석 전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은 지난 9월 16일까지 읍면동에서 접수를 받아 구·군에서 피해 사실 확인을 거쳐 전파, 반파, 침수피해로 인정된 주택이다.
총 지급 대상액은 3억 5,200만원으로 전파 1,600만원, 반파 800만원, 침수 200만원이다.
태풍 피해 재난지원금은 국비 50%, 지방비를 50%로 부담하도록 되어 있으나 올 여름 긴 장마로 중부지방에 호우 피해가 집중되고 피해 규모가 커 정부에서 부담해야 할 예산이 부족해짐에 따라 울산시에 대한 태풍피해 재난지원금의 국비 보조금은 추석 이후에 교부될 예정에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코로나19 상황에 더해 태풍 피해까지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실 수 있도록 시 및 구·군의 예비비를 활용해 주택에 대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추석 전까지 재난지원금을 우선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은 연이은 2개 태풍의 영향으로 총 14억 4,800만원의 사유시설 피해가 발생했으며 주택 이외 비닐하우스, 농경지, 축산농가, 선박, 수산증양식장 등 기타 사유시설에 대한 피해를 입으신 주민에 대해서는 국비 교부가 예상되는 10월 말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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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설립 박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의 사무를 전담하는 행정기구인‘울산경제자유구역청’설립 준비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울산시는 울산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치 및 홍보 강화를 위해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기관이미지 개발과, 경제자유구역 내 투자 및 개발 정보 제공과 기업애로해소 등 소통채널 운영을 위한 ‘누리집’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관이미지는 대한민국 울산경제자유구역을 견인하는 핵심조직인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의 시각적인 상징 이미지를 개발하는 용역 사업으로 오는 9월말 착수, 올해 11월 완료되어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과 기관 홍보 사업, 각종 행사 개최 등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누리집’은 최신의 울산경제자유구역청 기관이미지와 부합되는 이미지 개발, 반응형 누리 구현, 외국어 누리집, 누리 표준 구축 등의 내용을 담는다.
오는 12월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 서비스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출범을 위한 조직구성 및 사무공간 확보를 위한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효율적인 청 조직 구성을 위한 ‘울산광역시 행정기구설치조례’ 등 총 13건의 자치법규 개정작업이 오는 10월 시의회 임시회 상정 처리를 목표로 개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시청 인근 건물에 임시 사무공간을 확보해 새단장 공사를 10월에 착수해 12월초에 완료할 예정이다.
서영준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은 “올해 상반기 경제자유구역 공식지정과 청 출범 준비를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다”며“올해 남은 기간 동안 내년 1월 청 출범을 위한 조직 구성 및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주요 목표 기업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6월 3일 공식 지정한 ‘울산경제자유구역’은 ‘동북아 에너지 허브’라는 비전과 ‘동북아 최대의 북방경제 에너지 중심 도시 육성’을 개념으로 하고 있다.
공간은 수소산업거점지구 일렉드로겐오토밸리 연구개발 비즈니스밸리 등 총 3개 지구에 4.70㎢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비는 오는 2030년까지 총 1조 1,704억원이 투입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은 최상위 경제특구로서 각종 규제완화, 개발사업 시행자와 국내외 투자기업에 대한 조세·부담금 감면, 외국인 학교 및 병원 설립 특례는 물론 국내외 최상의 산업입지 제공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울산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국내외 기업의 투자유치를 촉진하게 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기업을 대상으로 유망 투자 파트너 발굴 컨설팅을 비롯해 법률, 회계, 세무 상담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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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증설 투자양해각서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25일 ㈜한두화이어코트와 ‘공장 증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울산시는 한두화이어코트의 울산공장 증설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한다.
한두화이어코트는 투자를 통해 울산 시민을 우선 고용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조한다.
권오성 대표는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증가율이 10% 이상이고 올해와 내년에도 매출 증가가 예상되는 등 향후 시장 전망이 밝아 울산공장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며 “울산공장을 발판으로 해외시장 개척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정호동 울산시 미래성장기반국장은 “한두화이어코트는 내화도료업계에서 경쟁력이 있고 내실이 있는 유망 기업이다”며 “울산공장을 발판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통해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울산시에서 관심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두화이어코트는 1992년 설립해 울주군 웅촌면, 경남 김해에 공장을 두고 있는 국내 최초의 내화도료 생산업체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체 국산 기술로 내화도료를 생산했다.
현재, 내화성능 3시간의 ‘고품질 일반건축용 내화도료 제품’과 미국 제품안전 인증을 받아야 공급이 가능한 ‘산업용 내화도료’를 생산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한두화이어코트를 포함 국내 3개 업체 만이 생산이 가능하며 이들 3개 업체가 국내 내화도료 시장의 70%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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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국비확보 머리 맞댄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지역 국회의원들과 내년도 국가예산 증액과 지역 현안해결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댄다.
울산시는 9월 25일 오후 4시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울산국회의원협의회와 공동으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울산국회의원협의회 주관 ‘경제위기대응 노사정 간담회’에 이어 진행되며 울산시에서는 송철호 시장과 행정부시장, 관련 실·국장이, 울산과학기술원에서는 이용훈 총장이 참석한다.
울산국회의원협의회에서는 회장인 김기현 의원을 비롯해서 이채익 의원, 이상헌 의원, 박성민 의원, 권명호 의원, 서범수 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 한다.
울산시는 이날 행사에서 내년도 국가예산 국회 증액 사업과 지역 현안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다.
예산증액을 요청할 사업은 고성능·다목적 소방정 도입,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사업,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구축, 자율주행 개인비행체 핵심부품 실용화 플랫폼 구축, 청량~옥동 국도건설, 울산석유화학단지 통합 파이프랙 구축,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원 등 21개 사업이다.
송철호 시장은 “내년도 예산안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지역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다” 며 “앞으로도 울산의 미래와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긴밀하게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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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손님’ 등 공모 선정작 촬영 이어져
‘서울 손님’ 등 공모 선정작 촬영 이어져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국제영화제 공모 선정작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26개 작품 중 10개 작품이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공모 선정작 제작 지원사업‘은 미래의 영화인을 꿈꾸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그들의 꿈을 실현할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울산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제작에 총 2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 공모를 실시한 결과 전국에서 총 226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 26편이 선정됐다.
선정작들은 오는 11월말까지 제작을 끝내고 오는 12월 말에 개최하는 울산국제영화제 프레 페스티벌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이 중 ‘서울 손님’, ‘냉장고 안의 코끼리’, ‘명선도’ 등 10개 작품이 울산에서 촬영에 들어갔거나 예정이다.
지난 13일 동구의 슬도를 배경으로 촬영에 들어간 영화 ‘서울 손님’ 제작 관계자는 “처음으로 울산을 방문했는데 산업도시로만 알고 있었던 울산이 산과 강, 바다 등 빼어난 풍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 영화를 만들 기회가 있으면 또 울산에서 촬영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촬영으로 배우 및 제작진 등 총 200여명이 10월 말까지 울산에 체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촬영 현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작품 관계자들이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울산 홍보를 많이 해주고 있어 관광객 유치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울산국제영화제 출품을 시작으로 향후 영화 한류를 이끄는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