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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조례’제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아동이 마땅히 즐겁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의 권리보장 및 복지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울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9월 24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6월 16일 유엔‘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에 명시된 4대 기본권을 보장을 위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지원 및 상호협약’을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와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조례는 아동친화도시의 조성 원칙과 조성 기본 계획,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구성, 아동참여위원회 구성, 아동의 건강 증진, 사회안전망 구축, 아동 친화 공공시설의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아동친화도시 조성 원칙’에 따르면, 아동은 인종, 종교, 성별, 나이, 학력 및 신체조건 등에 따른 어떠한 차별도 받지 않아야 하며 아동관련 정책을 결정할 때는 아동의 권익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또한‘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에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기본방향 및 추진목표, 추진 과제 및 방법, 협력체계의 구축, 재원 조달 방안 마련 등이 포함된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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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10월 12일부터 신청 접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정부 4차 추경에 따라,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생계지원 사업’을 한시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 등 가구 소득 감소 25% 이상의 실질적인 피해를 입어 생계가 어려워진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이 6억원 이하에 해당하는 저소득 가구이다.
기초생계급여나 긴급복지 같은 기존 복지제도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근로자고용유지지원금, 청년특별취업지원프로그램 참여자, 구직급여 등 정부 지원제도로 지원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0월 12일부터 복지로 온라인 사이트에서 세대주가 접수하면 되고 현장 신청은 10월 19일부터 주민등록 관할 읍·면·동 사무소에 세대주, 세대원, 대리인이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일은 10월 30일이다.
대상자 조회와 신청 접수는 세대주의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1, 6 2, 7 3, 8 4, 9 5, 0 홀수 짝수로 요일제를 적용하며 세대원을 포함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와 소득감소 증빙서류를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지급액은 2020년 9월 9일 기준 주민등록 전산정보에 등록된 가구원을 대상으로 40만원 60만원 80만원 100만원이며 소득·재산 등 확인 조사를 거쳐 11월 중순 이후부터 12월말까지 신청한 계좌에 현금으로 1회 지급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코로나 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와 신속하고 간소한 처리를 위해 가급적 온라인으로 비대면 신청에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울산시는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지급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복지여성건강국장을 팀장으로 티에프팀을 구성하는 등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긴급생계지원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공무원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만큼, 신청 및 지급 절차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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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을 향한 지금, 여기서의 한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0년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성평등을 향한 지금, 여기서의 한 발’이라는 주제로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 수여식’은 9월 24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50인 미만으로 참석자를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간소하게 진행한다.
표창 수여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시의희 의장, 이상옥 환경복지위원장, 염점향 울산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수상자가 참석한다.
수상자는 생활 속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온 양성평등진흥 유공자로 시장표창, 시의회 의장 표창, 여협회장 공로패 등이 수여된다.
울산여성단체협의회가 성폭력 피해자 가족 지원을 위해 울산해바라기센터에 기부금 전달 행사도 함께 이뤄진다.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은 9월 1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9월 21일로 연기했다가 2단계 조치가 무기한 연기됨에 따라 부득이 취소하고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 수여식만 갖게 됐다.
공모를 거쳐 선정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7건 중 집합행사 3건은 취소하고 4건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9월부터 10월까지 2달간 진행한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9월 18일 울산여성가족개발원 주관 ‘울산 청년의 평등적 참견시점’ 9월 26일 울산매일주관 ‘양성평등 기획 홍보 및 ‘You&Me 토크 콘서트’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10월 24일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울산지부 주관 ‘양성평등을 실천하는 슬기로운 부부생활’ 온라인 학술심포지엄, 경상일보 주관 ‘대시민 프로젝트 모두의 행복, 다함께 양성평등’ 홍보사업 등으로 신문과 다채로운 채널로 공유하며 소통과 공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0년 양성평등주간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이나 방역수칙을 준수해 축소 운영하게 됐지만,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양성평등 문화가 생활 속에 자리잡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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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근로자종합복지회관‘방역 릴레이 캠페인’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매주 수요일 실시하는 ‘시민 방역의 날’을 맞아 9월 23일 오후 3시 남구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방역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 소홀에 대응하고 자율적인 생활 방역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울산시 일자리경제국 일자리노동과 직원 등 10여명이 참가해 출입구 손잡이, 엘리베이터 등 공용 공간 위주로 방역소독을 시행한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를 지역의 모든 사무실과 기업, 학교, 가정이 참여하는 ‘울산시민 방역의 날’로 지정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연계해 지난 8월부터 지역 내 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한 ‘방역 릴레이 캠페인’을 올해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전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전직원이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여러분도 로나19를 다함께 이겨나갈 수 있도록 자발적인 방역활동에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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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와 경관으로 살펴보는 울산’
2019년 학술대회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26일 오후 12시 45분 울주군 두서면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지리와 지형, 경관을 통해 울산을 살펴보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대곡박물관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난 8월 25일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감에 따라 두서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을 대관해 개최하게 됐다.
이날 학술대회는 ’지리와 경관을 통해 살펴보는 울산’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발표에서는 이광률 교수의 ‘울산지역 고지형과 인간생활’을 시작으로 권용대 박사의 ‘고분군 분포를 통해 본 울산지역 고대사회’에 대한 발표가 실시된다.
이어 홍영의 교수의 ‘고려시대 울주의 행정영역과 역사고고 환경, 장상훈 학예연구관의 ’울산의 전통 지도 500년‘, 한삼건 명예교수의 ’근현대 울산 중심부의 수변 경관 변화‘를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양상현 교수가 좌장을 맡고 신재열 교수, 김수환 학예연구사, 박종진 교수, 정대영 학예연구사, 변일용 박사가 참여해 발표자들과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학술대회 결과는 오는 12월 말까지 학술자료집으로 발간해 관내 주요 도서관과 박물관, 전국의 주요 기관에 배포해 새로운 성과를 참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울산의 자연지리와 인문지리, 지형, 경관 등에 대해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이나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예년처럼 많은 시민들을 초대하지 못해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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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보다 더 생생하게 가상현실로 즐기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시민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방식의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방구석 가상현실’ 공연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공개한다.
회관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이번 콘텐츠는 360도 전 방향에서 고화질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촬영돼, 실제 무대보다 더 가까이에서 생생히 공연을 체험하도록 제작됐다.
누구나 자신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직접 영상 화면을 터치하면 원하는 시점에서 생동감 있는 영상을 볼 수 있다.
공연영상은 지난 6월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로 추진되었던 ‘2020울산크로스오버뮤직페스타’에 출연한 지역예술인들의 무대로 꾸며진다.
세계적인 비보잉그룹 카이크루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쇼콰이어그룹 하모나이즈, 울산을 대표하는 풍물패 내드름연희단, 감미로운 재즈연주그룹 진수영 앙상블 그리고 개성있는 창작 국악 연주단 민들레의 다채롭고 역동적인 무대가 가상현실로 재탄생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현장감 넘치는 360도 가상현실 공연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많은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이번 가상현실 콘텐츠와 더불어 지역 청년예술인 육성을 위한 온라인 문화예술 토크쇼 '울산아츠스토리 온 에어 2 : 청춘예찬' 또한 기획 중으로 앞으로 이러한 비대면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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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시의회 주최 ‘아동학대 예방 포럼’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시의회는 9월 23일 오후 3시 시청 의사당 3층 회의실에서 ‘사랑의 매에 관한 또 다른 시선’ 주제로 아동학대 예방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체벌이 명백한 범죄임에도 훈육이나 가정교육의 방식이라는 이유로 오랫동안 감시의 사각지대로 존재해 온 부모의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아동·청소년 분야 전문가, 이해당사자, 관계기관 담당자 등을 초청해 체벌에 대한 훈육과 학대에 대한 견해를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울산시와 시의회가 주최하고 울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한다.
행사는 주제강연, 종합토론,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오윤성 순천향대학교 교수는 ‘사랑의 매에 관한 또 다른 시선’이라는 주제강연으로 전통적 개념의 훈육과 체벌을 생각해 보고 체벌에 대한 시각의 변화, 사회 구조적 스트레스의 증가 등을 통해 체벌에 대한 개념을 정립한다.
이어 전은수 법무법인 법조 변호사 김영민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박유선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부장 김영주 울산대학교 교수 김유빈 학생 등이 ‘체벌은 훈육일까? 학대일까?’에 대해 토론한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삶은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이고 어른들은 이를 지켜야하는 의무이다” 면서 “울산의 모든 아동들이 사랑으로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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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오일울산복지재단, 추석맞이 백미 기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에스-오일울산복지재단이 9월 23일 오전 11시 시청접견실에서 추석을 맞아 1억원 상당의 백미 1,715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박봉수 에스-오일 사장, 한시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에 전달되는 백미는 에스-오일울산복지재단이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을 구매해 기탁하는 것이다.
재단은 지난 2001년부터 현재까지 총 79억원 상당의 성품을 울산지역 저소득 세대 및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해 오고 있다 박봉수 에스-오일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석유제품 수요 감소와 정제마진 악화로 정유 업계가 유례없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지만, 에스-오일은 ‘나눔’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에스-오일울산복지재단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와 함께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에스-오일울산복지재단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번에 지원한 백미로 어려운 이웃들이 추석 명절을 지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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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침해 등 2차 피해 예방 기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운영하고 있는 ‘코로나19 인터넷방역 신고센터’가 코로나19 확진자 2차 피해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에 따라 각종 인터넷 게시물에서 정보공개 기한이 지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및 방문업소 정보 삭제를 위해 지난 8월부터 울산시 누리집에 ‘코로나19 인터넷방역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인터넷방역 신고센터’에 접수된 내용과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자체 검색 결과를 토대로 가짜뉴스, 사생활 침해, 경제적 피해 등을 유발할 수 있는 확진자 관련 정보를 찾아내 정리하고 있다.
이 결과 8월 10일부터 현재까지 2차 피해 가능성이 있는 게시물 841건을 찾아내 605건을 삭제했다.
삭제 게시물 중 481건은 울산시가 자체적으로 삭제했고 124건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삭제했다.
울산시 자체적으로 삭제가 안 되는 게시물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협조 요청하면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네이버, 다음 등에 삭제를 권고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보공개 기한이 지난 코로나19 관련 각종 게시물은 삭제 요청을 해도 글을 게시한 본인이 스스로 삭제하지 않으면 강제할 방법이 없으므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선 시민들의 자발적인 도움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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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취약계층 아동 보호 강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 상황에서 위기 아동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방임 등 학대 발생 시 아동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례관리 강화 등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취약계층 사례관리 아동 약 1,516명 전체를 대상으로 한 달간 돌봄 공백 및 방임 등 학대 발생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례관리 대상 가구 방문을 확대해 급식지원 점검, 긴급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아동 및 가족에게 화재 예방을 위한 재난대비 안전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취약계층 아동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돌봄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취약계층 가정 방문 시 긴급돌봄 서비스 필요성을 면밀히 조사하고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긴급돌봄 신청을 지원해 아동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조치를 추진한다.
울산시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현재까지 아동 돌봄서비스의 사각지대 방지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57개, 다함께돌봄센터 12개소를 중심으로 긴급돌봄을 실시 중이며 현재 800여명의 아동이 돌봄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등교일수가 줄어들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비대면 활동이 늘어나면서 위기상황에 처한 아동들이 돌봄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구·군 및 센터를 대상으로 꼭 필요한 경우 아동들이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 조치로 요보호아동 보호 강화에 힘쓰고 있다.
울산시는 지역인적 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게 9월 22일 울산시장 서한문을 발송해 일상생활 속에서 이웃주민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보호받아야 할 위기아동이 발견되면 112 신고를 당부했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위에 돌봄이 부족한 아이들이 없는지 잘 살펴 이번 사례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202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