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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교류를 통한 울산 역사 새로 알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7일에 ‘대외 교류를 통한 울산 역사 새로 알기’라는 주제로 제44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10월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되는 이번 답사는 지난 8월 개최된 대곡박물관 개관 10주년 학술회의 ‘대외 교류를 통해 본 울산’에서 다뤄진 울산의 대외 교류 관련 유적의 답사를 통해 한반도 대외 교류사에서 울산이 차지하는 위상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정은 오전 10시 울산박물관에서 출발해 경상좌도병영성, 창평동 유적, 달천 유적, 중산동 유적, 관문성, 유포석보, 화정 천내봉수대, 3포 개항지 염포 비석 등을 버스로 이동하며 답사한 후 울산박물관으로 돌아오게 된다. 답사 시간은 약 8시간이 소요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1월 1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 - 참가 신청 - 행사’ 란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성인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한반도 대외 교류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울산의 위상에 대해 살펴보기 위해 지난 8월 말에 학술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서 현장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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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영상 공모전’당선작 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9 울산광역시 영상 공모전’ 결과 이다현 씨와 길은서 씨가 공동 제작한 ‘뉴트로 울산으로’가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울산을 소재로 참신하고 위트가 넘치며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영상공모를 위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실시한 이번 영상 공모전에는 모두 37개 작품이 접수됐다.
울산시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기획성, 완성도, 독창성, 활용성 등을 심사해 최종 10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일반부 최우수 작품을 수상한 ‘뉴트로 울산으로’는 최근 대중문화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뉴트로 문화를 울산 곳곳에 접목시켜 재미있는 콘텐츠와 영상의 기술적 완성도가 뛰어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작은 ‘태화강과 국가정원’, ‘여기는 울산이다’, 장려작에는 ‘뉴트로 인 울산’, ‘자연과 옛 추억이 만들어낸 도시 떠나요. 울산으로’가 수상했다.
특별상은 ‘울산에서 놀자 울산여행 버킷리스트’, ‘울산으로 날아간 남자’, ‘리피트’, ‘뷰티플 울산’, ‘오늘 울산 어때요’가 뽑혔다.
시상식은 12일 오후 2시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수상작에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일반부 100만원 청소년부 80만원, 장려상 일반부 40만원 청소년부 30만원, 특별상 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공모전은 다양한 형식과 참신한 아이디어의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접수됐다’ 며 ‘당선작은 블로그와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과 인터넷 방송 등에 게시하고 시정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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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시설 설치 13개 사업장 ‘위반’적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8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도장시설을 설치해 운영하는 6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환경 관련법 위반 13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도 참여했다.
도장시설에서 발생하는 탄화수소는 미세먼지와 광화학 스모그의 원인 물질로서 휘발성이 강하고 악취를 유발시키는 등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친다.
이번 점검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확인을 위한 ‘오염도 검사’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운영 여부 확인을 위한 ‘시설 점검’으로 구분, 실시됐다.
주요 위반 사항은 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1곳, 배출허용기준 초과 8곳, 배출시설 부식·마모로 오염물질 누출 1곳, 기타 배출시설 변경신고 위반 3곳 등이다.
울산시는 위반 업체의 해당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중지, 개선명령, 경고 및 과태료 처분을 했으며 특히 중대 위반 사업자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서는 사업장의 환경개선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규모 영세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방지시설 교체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0년 지원 예정인 소규모 중소기업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시설 개선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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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학년도 수능 시험 특별 교통대책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4일 ‘2020학년도 수능 시험’ 시행에 따라 시험일 아침 수험생, 학부모 등의 이동으로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교통상황 관리, 교통정보 제공 및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교통상황실이 설치 운영되고 구·군, 울산경찰청, 울산교육청 간 비상 연락망 구축 등 신속 대응 체계가 마련된다.
공공기관, 금융기관, 연구기관, 기타 50인 이상 사업체 등은 출근시간이 9시에서 10시 이후로 조정되고 수험생 등교 시간대에 배차 간격 단축 조정 등 시내버스도 탄력적으로 운행된다.
시험장을 경유하는 478개 노선 시내버스에는 시험장행 안내표지판을 부착하고 운전자가 시험장 위치를 정확히 숙지해 친절하게 응대할 수 있도록 운수종사자 사전 교육을 실시한다.
교통 여건을 고려해 택시부제 및 승용자요일제를 각각 1631대, 7434대 해제해 수험생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
구·군은 관할 경찰서와 협조해 시험장 반경 2km 이내 간선 도로를 집중 관리하고 시험장 200m 전방에서 대중교통 외 차량 진·출입 및 주차를 일체 금지한다.
시험장 근접 지역에는 교통경찰과 교통지도원을 조기 배치해 교통장애요인을 제거하는 등 교통 지도를 강화한다.
경찰청은 수험표 분실자·미소지자 발생 시 상황실과 연계해 순찰차, 교통순찰대를 이용 긴급 수송하고 수험생 태워주기 장소 11개소를 선정해 이동편의를 제공한다.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대책으로 수능 당일 영어영역 듣기평가 시간대에 시내 주행 모든 차량의 소음을 통제하고 항공기 운항 및 기차 운행시간 조정 등이 이뤄진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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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밥맛 우수한 신품종 쌀 확대 보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11일 오전 11시 울주군 웅촌면 검단리 황상길 농가에서 밥쌀용 신품종 벼 실증시험 현장 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날 평가회를 갖는 품종은 새칠보벼, 영진벼, 남찬벼, 안평벼인데 밥맛이 우수한 2018년 신품종으로 재배 면적은 1ha이다.
평가회는 벼 재배 농업인과 시범사업 참여 농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한 밥쌀용 신품종 실증 단지에서 진행된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실증 시험포에서 재배된 ‘아로미벼’와 정부보급종 ‘영호진미’를 포함해 총 6개 품종으로 참석 농가를 대상으로 밥맛 평가도 실시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벼 실증시험 평가회를 통해 우리 지역에 맞는 신품종을 확대 보급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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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있는 명작 공연 ‘햄릿’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평소 시민들이 어렵게만 느끼던 고전 명작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해설을 곁들인 ‘햄릿’ 공연을 개최한다.
문화예술회관의 ‘찾아가는 문화 콘텐츠 순회 공연’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회관에서 준비한 품격 있는 공연을 도서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다.
공연은 11월 23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시작하며 초등학생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11월 12일부터 21일까지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 가능하다. 현장 접수는 따로 받지 않는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햄릿’을 이미 아는 성인도, 아직 익숙지 않은 아이도 해설을 곁들인 이번 공연을 관람한다면 고전 명작이 가진 힘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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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소방서 염포부두 선박 화재 대응 유관기관 회의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동부소방서는 11일 오후 2시 울산동부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염포부두 선박 화재 대응 유관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소방본부,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해양경찰서 선박대리점 등 7개 기관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월 28일에 방어동 염포부두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운반선 화재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다.
회의는 화재 비상 대응 방안 협의, 기관별 비상상황 단계별 역할 분담, 선박 화재 대응 방안 모색, 긴급구조 통제단 운영 방안, 유관기관과의 핫라인 구축 등 심도 있는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선박 화재의 경우 특성상 선박 내부구조와 선적 화물에 대한 정보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해 유관기간과의 유기적 협력이 우선되어야 한다” 며 “이번 회의를 통해 상호 협력체계 구축은 물론 유사시 신속한 사고 처리를 위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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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교향악단 ‘마스터피스 시리즈 6’개최
피아니스트 듀오 ‘베를린스카야’ & ‘안셀레’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208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6’ 공연이 오는 15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시립교향악단의 2019년 마지막 정기연주회로 마련된 이번 연주는 예술감독 겸 지휘자인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지휘와 듀오 피아니스트 ‘베를린스카야’와 ‘안셀레’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이날 공연은 라벨의 ‘어릿광대의 아침 노래’로 화려하게 막을 연다. 스페인풍의 리듬이 돋보이는 이 곡은 1905년에 작곡된 피아노곡 ‘거울’에 수록된 4번째 곡을 1918년 관현악곡으로 편곡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서 협주되는 곡은 풀랑크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라단조’로 매력적인 선율, 판타지의 풍부한 화성과 조성이 뛰어난 작품이다.
특히 프랑스 상송 같은 분위기와 쾌활한 피아노 선율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베를린스카야’와 ‘안셀레’는 듀오이자 솔리스트로서 러시아와 프랑스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들이다.
두 대의 피아노와 네 개의 손으로 하나의 레퍼토리를 만드는 탁월한 능력과 풍부한 해석력으로 이미 유럽의 수많은 연주회를 통해 그 실력과 인기를 검증 받았다.
듀오 피아니스트로 스위스의 ‘게슈타트 뮤지컬 축제’ 러시아의 ‘12월의 밤 축제’를 비롯해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프라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이번 공연에서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피아노 기교를 선보일 예정이다.
휴식 이후 연주되는 프로코피예프의 ‘교향곡 제3번 다단조’는 프로코피예프의 9년간의 유럽 시절에 나온 작품들 중 최상으로 손꼽힌다.
특히 7년에 걸쳐 작곡한 오페라 ‘불의 천사’ 중 발췌된 부분이 파리에서 큰 인기를 얻게 되자 이를 주제로 탄생한 이 교향곡은 오히려 오페라보다도 더 세밀하게 표현된 부분이 많다.
휘몰아치는 현악기들의 응집력과 중세적인 신비한 음률, 가슴에 품고 있던 슬픔과 고통을 금관 악기들의 어울림으로 풀어내고 있다.
공연 입장료는 알석 2만원, 에스석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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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예비 공무원 첫발을 떼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일 오전 9시 5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신규임용 후보자과정 입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입교 대상자는 2019년 제1회 지방직 임용시험에 합격해 임용 등록한 129명으로 시설, 간호, 공업, 보건 등 15개 직렬 합격자이다.
신규임용 후보자과정은 지방공무원 교육훈련법 시행령 제4조에 따른 기본교육 훈련으로 공직자의 기본자세와 올바른 공직관 확립, 조직 적응력 배양을 목표로 시민에 대한 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울산시는 입교 직후 현충탑 참배와 2박 3일간 합숙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11월 29일까지 울산대학교 국제관에서 예산·회계·민원 등 기초 실무 및 시정 현안에 대한 분임토의, 시티투어, 봉사활동 등 강의와 체험형 학습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울산시 공직자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 눈높이에 맞춰 헌신과 봉사하는 인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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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개 모집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8일까지 지역 내 공동체 강화와 소득·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2020년 울산광역시 신규 마을기업 육성사업’ 참여 법인을 모집한다.
마을기업은 주민들이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이익을 실현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이다.
신청 자격은 5인 이상의 주민이 공동출자한 기업으로 민법에 따른 법인과 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등 법인 설립을 완료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또한 신규 마을기업을 설립하고자 하는 단체는 5인 이상 회원이 설립 전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법인 및 단체는 11월 18일까지 거주지 구·군 마을기업 해당 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마을 기업 선정은 구·군의 현지 조사와 적격 여부 검토에 이어 울산시의 심사와 행정안전부의 심사를 거쳐 최종 마을기업으로 지정된다.
선정된 신규 마을기업에는 최대 5,000만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단 보조금의 2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지역 인적·물적·문화적 자원을 활용한 마을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주민 주도의 마을기업 사업화를 지원해 우수 마을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