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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내버스 무료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개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울산시는 ‘버스 공공 와이파이 구축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11월 1일부터 전 시내버스에서 무료 인터넷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통신비 절감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추진한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됐다.
1차로 준공한 270대는 지난 5월부터 무료 인터넷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어 11월 1일부터 2차로 설치한 477대가 서비스에 들어감에 따라 마을버스를 제외한 울산 전체 시내버스 747대에서 무료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서비스는 시내버스 탑승 후 휴대폰 가입 통신사 및 기종과 관계없이 와이파이 네트워크 설정에서 ‘PublicWifi@BUS_Free’ 또는 ‘PublicWifi@BUS_Secure’를 선택한 후 사용하면 된다.
‘PublicWifi@BUS_Free’는 개방형으로 접속이 간단하나 접속 후 24시간이 지나면 자동 로그아웃이 되어 재 로그인을 해야 한다.
반면 ‘PublicWifi@BUS_Secure’의 경우 안전하고 보안이 강화돼 한 번만 보안 접속하면 버스 탑승 시마다 자동 접속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세부적인 보안접속 방법은 버스 내에 부착된 안내 스티커와 시 누리집의 안내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여러 명이 동시에 사용하는 무선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의 특성상 민감한 개인정보 입력이나 금융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며 “장애 발생 시 콜센터에 차량번호를 기재해 문자로 전송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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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백리대숲, SK울산CLX 참여 구간 완공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1일 오후 2시 삼호섬 일원에서 윤영찬 울산시 환경녹지국장과 SK울산CLX, 울산생명의숲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 백리대숲 SK울산CLX 참여 구간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준공기념 제막식 등으로 진행된다.
‘SK울산CLX는 울산시가 추진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울산시와 올해 5월 15일 참여 협약, 8월 14일에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SK울산CLX는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1억원을 투자해 시민단체인 울산생명의숲과 함께 삼호섬에서 다운징검다리 구간 400m에 대나무 900주를 식재했다.
SK울산CLX 백부기 대외협력실장은 "SK구간 준공을 계기로 백리대숲 조성사업이 더욱 활발히 진행되기를 바라며 울산의 자랑 태화강 백리대숲의 대나무처럼 ‘울산시민의 행복지수도 쑥쑥 자라나기를 소망한다’." 라고 말했다.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공사는 총 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석남사에서 선바위, 십리대숲을 거쳐 명촌교에 이르는 40㎞ 구간에 기존 대숲의 밀도 향상과 단절 구간에 대나무 식재를 통해 대숲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0년말 완료된다.
사업 구간에는 테마공간 5개소도 조성된다.
이 사업에는 BNK경남은행과 울산농협이 테마쉼터 조성, SK울산CLX, S-OIL, LS-Likko동제련은 대나무 식재공사, ㈜비아이티는 비료 지원 등의 역할에 참여하고 있다.
울산시는 12월까지 기업체 참여 등 1차 구간 공사 완료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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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일기 예보, 오늘의 취업 전선 ‘맑음’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동천체육관에서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의 만남의 장인 ‘2019 울산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그동안 자치단체별로 개최하던 채용 박람회를 통합해 울산시와 5개 구·군이 처음으로 공동 주최해 행사를 진행한다.
유망 중소기업 등 120개 기업이 참여하며 총 7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해운선사·외투기업, 조선업, 의료·복지업 등 직종별로 6개의 테마를 나누어 부스를 구성해 구직자가 원하는 기업을 찾기 쉽도록 했다.
최근 각 기업체에서 도입하고 있는 인공지능 면접에 대비하기 위한 인공지능 체험관과 구직자의 취업 스킬 향상을 위한 컨설팅 및 구직 활동을 위한 정장 대여·증명사진 촬영 등의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필요한 경우 외부와 차단된 곳에서 보다 심도 깊은 면접을 진행할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에 심층 면접관도 도입해 운영한다.
울산경제진흥원과 울산중소벤처기업청, 울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지역 내 25개 기관에서는 기관별 일자리 정책 소개 및 구직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와 5개 구·군은 서로 협력해 우수한 기업 모집에 최선을 다했다” 며 “이번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은 능력과 적성에 맞는 기업체에 취업하고, 구인기업은 유능한 인재를 채용해 필요한 인력 수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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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4분기 ‘국민신청 실명제’ 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기존 정책실명제를 강화해 주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2019년 4분기 ‘국민신청 실명제’를 운영한다.
정책 실명제는 행정기관이 수립·시행하는 주요 정책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하는 제도로, 기관별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해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 기준은 시정 핵심과제, 시장 공약사항, 50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 또는 공사, 자치법규의 제정·개정 및 폐지에 관한 사항 등이다.
울산시에 따르면 기존 정책실명제의 경우 정책결정의 투명성·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도입되었으나, 공개 대상을 기관 입장에서 결정하는 등 시민이 원하는 사업의 경우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시행되는 ‘국민신청 실명제’는 매 분기 한 달간 시민들이 직접 특정 사업의 공개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기간은 10월 30일부터 11월 29일까지이며 울산시 누리집 ‘정보공개’정책실명제’정책실명제 안내’ 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사업명과 신청 사유를 작성해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울산광역시 정책실명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중점관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면 시 누리집 정책실명제 란에 공개된다.
다만, 정보공개법에서 정하는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거나 신청한 내용이 불분명하거나 특정할 수 없는 경우는 제외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민신청 실명제 운영으로 정책의 책임성과 투명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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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자 매칭‘라운드 테이블’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관내 창업 기업의 성장을 위한 투자유치 자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선보엔젤파트너스가 30일 오후 3시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에서 창업지원펀드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후원하는 라운드 테이블은 스타트업 기업의 설명회, 투자사 및 중견기업가 간의 만남을 통해 투자를 유치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울산에 본사를 둔 울산시 청년창업펀드 운용사인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 최영찬 공동대표의 ‘울산지역 창업 생태계 안내’라는 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서 고병철 공동대표의 ‘청년창업펀드 소개 및 운영 계획 안내’가 이어진다.
또한 울산지역 소재 유망 창업기업 2곳이 투자사 등을 대상으로 기업 홍보와 자사 제품 및 사업 모델을 설명한다.
유망 창업기업은 인공지능 기반 선박 자율운항 시스템 개발업체인 씨드로닉스㈜, 암 진단 및 신약 개발에 필요한 액체생검을 위한 고순도 액소좀 분리기기 개발 업체인 ㈜랩스피너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술 혁신기업의 창업 초기는 자금 수급의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관련 기업들이 직접적인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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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사회복지시설 등 에너지 절감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에너지신기술을 적용한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교육시설 등에 에너지 절감 장치를 무상으로 지원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울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와 관내 스타트업 선도기업인 ㈜엔엑스테크놀로지 등과 협업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1억 원은 ㈜엔엑스테크놀로지에서 전액 지원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 10월 30일 시범사업 1호 준공에 이어 12월에는 울산과학대 동부캠퍼스 3대학관에 시범사업 2호를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한국에너지공단과 협력해 에너지 손실 사각지대인 사회복지시설과 교육시설 등에 시스템 보급을 확대해 건물의 효율적 에너지 관리를 위한 인식 전환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엔엑스테크놀로지는 시스템 구축 전후 1년간의 데이터 비교를 통해 정확한 절감 효과를 분석하고 보다 많은 공공시설과 교육시설 등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박순철 혁신산업국장은 “에너지 효율 향상은 가장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제1의 에너지원 확보 방법이다” 며 “사회 공헌에 참여해 주신 기업체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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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울산시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0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노옥희 시교육감, 위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울산시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한다.
교육행정협의회는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이 교육·학예에 관한 사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행정 협력, 재정 지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하는 회의다.
이날 울산시는 깨끗한 바다 만들기 캠페인 행사 협조, 폭력 없는 사회 실현을 위한 호랑이순찰단 운영 지원, 폐교 활용을 위한 지자체-교육청 협력 강화, ‘꿈꾸는 예술터 조성’을 위한 폐교 활용 지원, 어린이 안전학습장 쓰기 행사 홍보 지원, 지역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 확대 협조 등 6건의 안건을 요청한다.
시교육청은 지자체와 함께 운영하는 혁신교육지구 추진, 초·중·고 무상 급식비 예산 지원, 중·고 신입생 교복비 예산 지원, 울산광역시 일반회계 전입금 세출예산 협의 등 4건을 요청한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교육 격차 완화를 위한 교육협력사업인 중·고 등학교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과 보다 많은 지역 주민이 폐교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가 이뤄진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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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 주도 혁신성장 방안 마련 유포럼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산업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울산지역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별 지역 혁신 성장 방안들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10월 30일 오후 3시 울산벤처빌딩에서 송철호 시장, 박순철 혁신산업국장, 장광수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 유포럼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도 혁신성장 방안 마련을 위한 유포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울산시 소재·부품·장비 공급 안정 및 자립화 대책’ 발표, 4차 산업혁명 유포럼 소개, 송철호 시장과 참석 위원 간의 간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송철호 시장은 간담회에서 에너지산업, 주력산업, 신산업 분야별 전문가들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산업 혁신성장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또한 ‘울산시 소재·부품·장비 공급 안정 및 자립화 대책’이 발표되는데, 단기적으로는 일본의 수입 제한 불확실성에 따른 잠재적 애로에 대응하고 관내 기업의 애로 해결을 위한 상시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지역산업에 영향력이 큰 핵심 품목에 대한 공급 안정 및 자립화를 위한 연구개발 지원 방안 등이 추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일본의 수입 규제 사태를 기회로 삼아 지역 중심의 상생형 연구개발 모델을 발굴하고 새로운 공급망을 창출하는 등 산학연관이 협력해 우리 울산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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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차세대 전지 연구개발센터’ 준공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0일 오후 2시 남구 두왕동 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서 ‘울산 차세대 전지 연구개발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곽병성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 이채익 국회의원, 울산시의원과 산·학·연의 주요 연구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분원인 ‘울산 차세대 전지 연구개발센터’는 울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총 사업비 407억 원을 투입해 부지 3만 2910㎡, 건축 연면적 1만 675㎡ 규모로 2017년 9월 착공, 건립됐다.
주요 시설은 본관동, 실험동, 기숙사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울산시는 이차전지, 태양전지, 수소 활용 등 차세대 전지 원천 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첨단 고가 연구 장비·시설 구축을 위해 올해 26억 원을 지원했다.
앞으로 울산 차세대 전지 연구개발센터는 울산 에너지산업 분야의 핵심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울산시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초급속 전기차용 3차원 고체전지 시스템 개발과 차세대 이차전지 대형화 기술 개발, 성능 평가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이차전지 개발을 중점 지원하게 된다.
또한 수소산업 성장 가속화를 위해 부생수소를 활용한 이동용 연료전지 기술 개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산학연의 공동 연구와 협업을 통한 차세대 전지 원천 기술, 그리고 기업 수요 중심의 기술 상용화에 초점을 둔 연구개발 결과가 사업화로 이어져 우리 지역 기업에게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곽병성 원장은 “울산 차세대 전지 연구개발센터는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연구 및 실증을 통해 에너지 전·후방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연구개발 허브 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라고 밝혔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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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지진대피 훈련 실시
지진 시민행동요령 안내문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시민들의 지진행동요령 홍보 및 지진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전국 단위 지진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울산시청과 구·군 청사를 비롯한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초·중·고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928개 기관, 447개교, 20만 4,915여 명이 참여한다.
훈련 방법은 지진 발생 시 경보통제소의 재난위험경보를 통한 훈련 상황 전파 후 책상·탁자 아래로 대피하고 진동이 멈춘 후, 건물 밖 야외 대피소로 대피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티브이 및 라디오 방송을 통해 훈련 상황을 안내하고, 지진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야외 대피 장소에서는 사전 체크리스트 리플릿 등을 배포하는 등 지진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주민들의 훈련 참여기회 확대 및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구·군별로 다중이용시설, 아파트 등 민간시설 1개소를 중점 훈련 대상으로 선정해 실시된다.
이재업 재난관리과장은 “시민들의 지진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진대피훈련 및 시민행동요령 홍보 등을 실시한다”며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민대상 훈련을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