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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추석맞이 사랑의 울산쌀 나눔행사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가 풍성한 민족명절 한가위를 맞아 사랑의 울산 쌀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29일 오전 11시 10분 시장실에서 송철호 시장님, 농협울산유통센터 이동근 사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시준 회장, 농협지역본부 문병용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나눔에는 지역농협연합 미곡종합처리장와 두북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구입한 2018년산 울산 쌀 10kg 3,518포 약 9,500만 원 상당으로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에 골고루 나눠지게 된다.
구입재원은 울산농수산종합유통센터 운영 이익 환원 적립금으로 당기 순이익의 25%를 적립해 조성했다.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는 북구 진장동에 대지 8만 6,100㎡ 건물 3만 548㎡에 직판장, 집·배송장, 저온창고, 소포장 가공실 등을 갖추고 2009년 5월 개장 운영 중이며 전국 유통센터 실적 평가 2년 연속 1위와 2019년 총화상을 수상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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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밴드‘애론 골드버그 트리오’울산 공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뉴욕을 사로잡은 피아니스트 애론 골드버그가 자신의 재즈밴드 베이시스트 맷 펜먼, 드러머 리온 파커와 함께 오는 9월 5일 울산 무대를 찾는다.
‘애론 골드버그 트리오’의 이번 공연은 울산문화예술회관의 ‘2019 World Music Stage'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으로 마련됐다.
애론 골드버그는 하버드 대학에서 역사와 과학을 전공했다. 하지만 재즈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학자가 아닌 재즈 음악가의 길을 선택했다.
뉴욕에 정착한 그는 브래드 멜다우의 뒤를 이어 조슈아 레드맨 밴드에서 피아노를 연주했으며 탐 하렐, 프레드 허바드, 마크 터너, 그렉 타디 등과 함께 활동했다. 90년대 말 베이시스트 루벤 로저스, 드러머 에릭 할랜드와 함께 자신의 트리오를 결성해 여러 장의 리더작을 발표했다.
또한 2018년에는 베이시스트 맷 펜먼, 드러머 리온 파커와 함께 새로운 트리오를 결성하여 ‘At the edge of the world’ 앨범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음악 인생을 시작하고 있다. 앨범에는 아마드 자말의 대표곡 ‘Poinciana'와 루이즈 봉파의 ’Manha de carnical'을 비롯한 애론 골드버그의 오리지널이 담겨 있으며 2018년을 빛낸 최고의 재즈 앨범 중의 하나라는 평을 받고 있다.
베이시스트 맷 펜먼은 뉴질랜드 출신으로 조슈아 레드맨, SF 재즈 콜렉티브, 미구엘 제논 등에서 활동했다.
미국 출신의 리온 파커는 재키 테라송 트리오, 지오바니 미라바시 트리오의 드러머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뛰어난 드럼 연주는 물론 몸을 이용한 바디 퍼커션 연주로도 주목받는 아티스트다.
애론 골드버그는 정통 재즈에서 빌 에반스, 키스 자렛으로 대표되는 서정적인 연주는 물론, 라틴음악에서 팝까지 다양한 스타일과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20년간 정통 재즈에 대한 존중과 애정, 그리고 자신만의 음악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한편 울산문화예술회관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구성한 ‘2019 World Music Stage' 시리즈의 첫 번째인 이번 공연에 이어 하반기 탱고, 재즈 등의 공연을 연이어 선보일 계획이다.
애론 골드버그 트리오 첫 내한공연은 9월 5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며 티켓가는 전석 2만원이다. 공연문의 및 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할 수 있으며 8세 이상 관람가능하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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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엔 한우 드세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29일 오후 12시 울산시청 태화강홀에서 ‘한우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 명절인 추적을 앞두고 한우고기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촉진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지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한우 불고기 150kg을 제공해 800여 명의 공직자가 시식에 참여한다.
7월 현재 600kg 한우의 산지시세는 지난해 7월 481만 4,000원보다 20만 8,000원이 오른 502만 2,000원의 약보합세를 보이나 추석명절을 맞아 가격이 더 오를 경우 소비 둔화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예상된다.
울산시에는 현재 1,733호에서 3만 2,500여 두의 한우를 사육중이며 지난해에는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와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회에서 각 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의 한우 품질을 인정받기도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먹거리에 대한 우수성과 소중함을 일깨우게 하는 조그마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한우고기를 많이 소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지회는 한우고기 소비촉진 행사 외에도 ‘청소년 한우 맛 체험’, ‘소외계층 한우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활동도 펼쳐나가고 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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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대상 처용문화제‘지역경제활성화상’수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주관하는 처용문화제가 29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케이티 올레스퀘어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대상에서 ‘지역경제활성화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매일경제, 세계축제협회한국지부, KT, BC카드, 다음소프트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빅데이터융합사업단이 주관하는 ‘빅데이터축제대상’은 축제 산업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분야별로 특색 있는 축제 20곳을 선정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대상은 전국 지자체 주관 축제 1,290여 개를 대상으로 관광객 수, 신용카드 사용 데이터, 축제 검색 빈도 등을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여기에 축제 전문 기관의 정성적 평가를 추가해 최종 선정한다.
처용문화제는 신용카드 소비데이터 분석에서 축제기간 매출액이 높았다는 평가를 받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처용문화제가 빅데이터라는 객관적인 평가지표를 통해강소 민속 축제로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올해 개최되는 처용문화제도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울산 고유의 전통을 계승하고, 시민을 하나로 묶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53회 처용문화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10월 20일까지 남구 문화공원 및 꾸러기 놀이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전통·처용콘텐츠 공연과 민속놀이체험에 시민 참여 퍼레이드와 막걸리 마당도 더해 한층 풍성한 축제로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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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소규모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방지시설의 개선을 유도하고 사업장의 미세먼지 배출량 저감과 2020년 대기 배출허용기준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대기 1종~5종 배출사업장이며 약 38억 원이 지원된다.
울산시는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심사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10년 이상의 노후 방지시설, 주거지 등 인근에 있는 민원 유발 사업장 등에 대해서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사업장의 노후 방지시설 교체에 입자상물질·가스상물질은 최대 2억 7,000만 원 한도 내에서 방지시설의 종류별·시설 용량별로 차등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방지시설 설치비의 90%를 보조금 지원받고, 나머지 10%는 배출업소가 자부담하게 된다.
단, 방지시설을 3년 이내에 설치했거나, 5년 이내에 국가 예산을 지원받은 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사업 희망업체는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사업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관련 서류를 9월 16일까지 울산시 환경보전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울산의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며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환경보전과 대기보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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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무인 전기 공유자전거 도입 정책포럼’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녹색성장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무인 전기 공유자전거’ 시범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형 모델 구현을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 자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29일 오후 1시 30분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시민, 동호인, 유관 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전기 공유자전거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최양원 영산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류재영 한국자전거연합회장, 신희철 한국교통연구원 4차 산업혁명교통연구본부장, 조정권 한국교통안공단 울산본부장, 울산발전연구원 김승길 박사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울산시는 우리 지역에 가장 적합하고, 시민 편익과 안전이 최우선시 되는 시스템 구축과 도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시범 운영기간에 적용하는 등 좀 더 안정적인 시스템 구현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울산시는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부터 8월 말까지 관내 전역의 자전거 도로 및 거치대 등 자전거 이용시설 전반에 대해 실태조사 및 점검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오는 9월 ~ 10월 시범 운영기간 동안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은 정식 운영까지 보완하여,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카카오 T 바이크’ 서비스는 중구, 남구, 북구 중심지역 및 울주군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400대를 시범지역으로 우선 운영하고, 향후 운영지역 확대 및 보급대수도 늘려나갈 계획이다.
카카오 T 바이크는 민간운영으로 지자체의 재정 부담이 없으며, 울산시는 서비스 중단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 공신력 있는 기업을 파트너로 선정했다.
이밖에 다수의 운영팀을 배치하여 방치자전거 문제를 최소화 하고, 지역 인력을 고용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이번에 시민들이 이용 할 카카오 T 바이크는 국내 최고의 기술력으로 만들어 졌으며, 이전 모델에 비해 급발진, 과속 등의 우려가 없도록 안전성이 크게 향상된 모델로 출시되고, 최대 3억 원까지 보장되는 실효성 있는 의무가입 보험도 적용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치단체의 기반과 기업의 우수한 시스템을 접목시킨 자원공유 협업 사례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포럼에서 제안된 다양한 시민 의견을 반영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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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보내기 종합대책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은 종합상황실 운영,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재난 및 안전사고대책, 물가관리 및 서민생활 보호대책, 비상진료 및 방역대책, 환경관리대책,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모두 8개 분야로 구성된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오는 9월 12일부터 9월 15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으로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9월 11일부터 9월 16일까지 ‘교통상황실’ 운영을 운영하고 교통정체 시 우회도로 안내와 교통정보 제공 등 실시간 교통상황을 관리하게 된다.
특히, 심야 도착 승객의 연계 수송을 위해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42개 노선 195대와 울산역을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도 심야까지 연장 운행한다.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연휴기간 재난안전경보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추석 연휴 이전에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특히, 대형유통시설, 영화관, 의료시설 등 복합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해 유사 시 관계인 초동대처 능력은 물론 피난 통로를 확보해 건물 화재, 붕괴 등의 위험에 대비한다.
이와 함께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연휴기간 인력을 보충해 각종 사건 사고에 대비하고 유사시 즉시 출동을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물가관리 및 서민생활 보호를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 성수품 수급상황 및 가격 동향 수시로 점검하고 액화석유가스 공급업체를 윤번제 운영해 안정적인 생활 연료 공급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원활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연휴기간 급수상황실 운영 및 급수시설의 사전 점검과 긴급복구체계 확립 등 상수도 급수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비상진료 및 방역대책으로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공공의료기관 순번제 진료, 응급 의료기관 지정 운영, 당직 의료기관 운영, 당번약국 운영, 상비약 판매점 운영 등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에 대한 대책도 마련했다.
또한,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감시를 위해 연휴기간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상황본부‘를 운영하고 의심가축 신고 접수 및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해 신속 대처하기로 했다.
환경관리 대책으로는 환경오염예방 특별 감시활동을 위해 지난 8월 26일 부터 9월 6일까지 6개 반 12명의 감시반이 상수원 수계, 산업 농공단지 등 공장밀집지역 및 주변 하천, 쓰레기 매립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등에 대한 감시 활동을 펼치고 생활폐기물의 신속한 수거체계를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전략이다.
이 밖에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인·장애인시설, 보훈·아동·노숙자 쉼터 등 97개소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8개 분야 204명의 직원이 상황근무에 나서 각종 민원안내는 물론 사건사고 예방과 이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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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상품권 ‘울산페이’로 지역경제 키운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사랑상품권 ‘울산페이’가 본격 발매된다.
울산시는 지역 상품권인 울산페이를 29일부터 발매에 들어가 연말까지 30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울산페이는 울산시가 발행하고 관리하는 지역 화폐인 모바일 전자상품권으로, 정부와 울산시에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발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울산페이는 상품권 구매시 상시 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되며 30% 소득공제와 가맹점 수수료 0%의 혜택이 있다.
발행 기념으로 9월 한 달간은 구매 금액별 최대 1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 연 500만 원을 초과할 수 없다.
구매방법은 개인 모바일에 ‘착한페이’ 앱을 내려 받아 설치 후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사용은 개인 모바일에 설치된 ‘울산페이’ 앱을 열고 가맹점에 비치되어 있는 큐알코드를 찍은 후 결제할 금액을 입력하면 된다.
가맹점 신청은 ‘착한페이’ 앱에서 가능하며, 신청 대상은 시장, 음식점, 커피숍, 이·미용, 약국, 학원 등 울산내 주소를 둔 사업장이면 된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주유소, 사행성업소 및 유흥주점 등은 제외된다.
가맹점 등록이 되면 가맹점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모바일 결제로 수수료 부담이 없으며, 실시간 환전이 가능하다. 이는 신용카드 등이 환전까지 최대 3일이 걸리는 것과는 뚜렷한 차이가 있다.
또한, 지역 금융기관의 ‘울산페이’ 가맹점 특별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신용보증재단은 특별보증 공급시 보증료 0.2% 감면을, 경남은행은 등급에 따라 0.3%~~0.5% 금리 감면을, NH농협에서는 0.2% 영업점장 특별우대금리 적용을, 하나은행은 신용보증재단과 연계로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고 한다.
가맹점 모집을 위해 전문 가맹 모집단이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울산페이 안내 및 앱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에서도 구·군 상점가·상인회 등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울산페이’ 소개 및 앱 설치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울산페이’ 가맹점 가입 및 이용홍보를 위해 송철호 울산시장은 29일 청년 창업기업 2곳을 방문해 상품을 ‘울산페이’로 구매·결제하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노력하고 있는 이들 청년사업가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2,000여개 업소가 가맹점 가입을 완료했으며, 울산시는 다양한 홍보를 통해 ‘울산페이’의 인지도를 높여 더 많은 업소가 가맹점 가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페이는 가게 경제에 도움이 되고,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울산시 경기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울산페이’의 많은 이용을 당부한다.” 라고 밝혔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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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29일 기공식
울산시립미술관 조감도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9일 오후 4시 북정공원에서 울산시립미술관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이날 기공식을 갖는 울산시립미술관은 총사업비 659억 원을 투입해 중구 북정동 1-3번지 일원 부지면적 6,182㎡에 연면적 1만 2,770㎡로 지하 3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2021년 8월 준공 예정이며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2021년 12월 개관한다.
주요시설로는 전시실과 수장고, 사무동, 카페 등 공공편의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울산시는 지난 2012년 구 울산초등학교 부지에 시립미술관 건립을 추진했으나 객사 유구가 발견됨에 따라 2016년 북정공원과 중부도서관 자리로 부지를 변경해 건립키로 확정했다.
지난 2018년에는 설계를 완료했으나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여론에 따라 전문가 회의, 시민대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충분한 여론 수렴의 과정을 거쳤다.
공론화 과정에서 시립미술관 부지 북측에 문화예술전문도서관을 건립 하고 미술관 옆 객사 터 공간을 미술관과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이 건의됐다.
현재 울산객사 터의 유구 보존과 복합문화공간 건립에 관해서는 문화재청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문화재청과 협의가 원만히 진행되면, 현재 103면에 불과한 미술관 주차장과는 별도로 약 400여 면의 주차장이 추가 확보되고 전시시설도 두배 이상 규모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문화예술전문도서관과 객사 터 복합문화공간이 건립되어 유기적으로 운영되면, 울산시립미술관은 규모에서도 국제적인 수준의 미술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울산시립미술관 전시실 중 1개 관을 지정해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조성키로 했다.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체험하는 첨단 미디어아트 작품의 상시 전시를 통해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적 수준의 작품 수집을 통해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미술관을 만들 예정이다.
이밖에 국제적인 미술관들과 교류업무도 추진 중이다.
현재 영국의 미술관을 비롯해 프랑스, 러시아 등 유럽의 주요 미술관들과 전시 및 소장품정보의 활용, 학술교류,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에 있어서 협력관계를 모색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립미술관이 준공되면 국제적인 수준의 기획전시뿐만 아니라 첨단 미디어아트와 야외설치 작품을 만날 수 있고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미술 교육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는 등 명실상부한 울산 대표 문화시설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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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019년 하반기 자원봉사자 소양교육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2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일간 정기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소양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소양교육은 지역 사회 나눔을 자발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역량강화와 재충전의 시간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8일에는 ‘목공예로 무드등 만들기’, 29일에는 ‘훼손도서보수교육’ 이 진행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자원봉사 각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해 온 정기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에 대한 동기부여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및 전문성 신장의 기회를 더 많이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