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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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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공공기관과 주민이 함께하는‘행복나눔 음악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일 오후 7시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이전공공기관과 주민이 함께하는 ‘행복나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복나눔 음악회’는 지자체, 이전기관, 인근 지역 간의 상생발전 일환으로 이전기관과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상생발전 어울림한마당에서는 혁신도시 시즌2 홍보 동영상 상영, 이전기관 동호회 밴드 공연이 마련된다.
혁신도시 행복나눔 음악회에서는 타악 퍼포먼스팀 ‘청명’과 엘이디 퍼포먼스팀 ‘피아이디’의 콜라보 공연, 가수 케이씨엠의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전통과 현대의 춤이 어우러진 퓨전 타악 퍼포먼스의 화려하고 파워풀한 무대와 매력적인 고음의 보컬리스트 케이씨엠의 무대는 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행복나눔 음악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이전기관과 지역 주민들이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우정혁신도시는 한국에너지공단 개청식을 끝으로 10개의 공공기관이 이전 완료됐으며 직원 3,762명이 근무 중에 있다.
현재 신지역 성장 거점화를 위해 이전기관의 지역발전 선도, 스마트 혁신도시 조성, 주변 지역과의 상생발전 등 혁신도시 시즌2를 추진 중에 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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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관광상품 구성 한결 쉬워진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의 관광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종합관광 콘텐츠가 제작된다.
울산시는 울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사가 울산 관광상품 구성 시 필요로 하는 정보를 모아 제공하는 전자책 ‘한눈에 들어오는 울산 관광 e-길잡이’를 제작해 연말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태화강국가정원 지정 등에 따라 울산 관광상품 취급 여행사는 증가하고 있으나, 상품 구성에 필요한 정보 부족으로 울산 관광 상품의 다양성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여행사가 울산 관광상품을 쉽고 알차게 구성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전자책 내용은, 주요 관광지, 식당, 체험 관광, 숙박, 축제 등 울산 관광상품구성에 필요한 정보와 저작권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사진 그리고 울산시 관광 지원 정책 등이다.
제작은 전문기관에 용역 의뢰해 실시하며, 사업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00일간이고, 사업비는 4,900만 원이다.
제작 방법은 관광 콘텐츠마다 현장 조사와 기존 자료를 병행해 자료조사를 하게 되며, 식당은 사전 인터뷰 실시 후, 공개 사항을 허가받고 실시한다.
항목별 내용을 보면, 먼저 관광지는 울산 관광명소와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등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뜨고 있는 유명장소 50개소 정도의 관광 정보와 현장 사진, 찾아가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식당은, 단체 수용이 가능한 50개소 정도로, 상호, 소재지, 이용 시간, 메뉴, 가격 등 기본정보와 테이블 및 좌석 수,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소개한다.
체험 관광은, 구·군별로 3~4개 정도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관광상품 정보를 제공하며, 숙박업체는 관내 관광 숙박업 및 호텔업 17개소에 대한 기본정보와 객실 수, 주차시설, 부대시설 등이다.
축제는, 지역축제 및 문화예술행사 30개 정도로, 개최 시기 및 장소, 행사내용, 입장료, 문의처 등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울산시 관광 지원 정책은, 국내·외 단체 관광객 유치 특전 지원사업과 울산 전담여행사 지정·운영 사항 등을 안내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로 번역되어 제작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제작이 완료되면, 여행사가 울산 관광상품 구성 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울산 관광 누리집에 게시하고 여행사에 전자우편으로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여행사 측에서 관광지 사진, 식당 소개 등을 요청해 올 때 마다 관련 정보가 없어 안내가 힘들었다.”며 “이번 울산 관광 콘텐츠 구축을 통해 여행사가 울산관광 상품 구성이 알차고 한결 쉬워지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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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하반기 북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2019년 하반기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오는 17일부터 12월 3일까지 12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영·유아들에게 책과 친해질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책을 통해 아이들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유아 대상의 그림책 프로그램, 부모 및 자원봉사자를 위한 책 놀이 지도 프로그램 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6~7세 유아 대상의 ‘질문 톡 생각 쑥 그림책 하브루타’ 강좌는 다양한 그림책을 통해 질문을 만들고 나누면서 생각을 넓혀 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토론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적 인성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북스타트 부모교육의 일환인 ‘책 놀이로 우리 아이 쑥쑥 키우기’ 강좌는 0~7세 자녀를 둔 부모들과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책놀이 방법을 알려준다.
수강을 희망하는 울산 시민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울산도서관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수업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별도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영·유아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며 책과 가까이하는 습관을 지니고, 부모와 자녀 간의 친밀감을 형성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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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서, 창고시설 소방안전대책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북부소방서는 최근 안산에서 발생한 물류 시설 폭발사고와 관련해 북구 관내 창고시설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대상은 특정 소방대상물 중 창고시설 23개소이며 6일까지 내근 간부와 센터장이 직접 방문해 지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창고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요령, 위험요인 사전 제거, 감독 및 안전관리자 업무 철저, 시설기준 준수 안내, 무허가위험물 저장·취급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인동 북부소방서장은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자의 안전의식 고취와 책임 의식을 강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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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농축산물 원산지 지도단속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건전한 농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제사용품, 선물세트 등 농축특산물 특별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소비자가 많이 찾는 대형마트, 슈퍼마켓, 재래시장으로 원산지 미 표시, 거짓표시, 표시방법 위반, 위장혼합판매 등을 중점 점검한다.
구·군 및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산물명예감시원 등과 함께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제사용품 및 선물용품 특별 점검을 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농축특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한다.
그러나 고의성을 가지고 소비자를 속이거나 수입산을 국내산 포대갈이 하는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거짓표시 및 최근 1년 이내에 2회 이상 미 표시로 적발돼 처분이 확정된 경우 시·군·구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에 위반정보를 공표하는 등 엄중히 대처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부정 유통을 근절하고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관심이 중요하다.” 며 “농식품 구입 시 원산지표시 등을 꼼꼼히 확인한 후 구입하고, 위반사항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가까운 구·군 및 시 농축산과로 반드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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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무용단 어린이무용극 ‘동물의 사육제’ 무대 올린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무용단은 즐겁고 신나는 이벤트가 함께 펼쳐지는 어린이무용극 ‘동물의 사육제’를 오는 5일과 6일 오전 11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울산시립무용단 홍은주 예술감독 재구성으로 선보이는 어린이무용극 ‘동물의 사육제’는 다양한 악기의 음색을 잘 살려 마치 동물원에 와 있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주는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의 대표 명곡 ‘동물의 사육제’를 모티프로 하고 있다.
소녀와 암탉, 수탉, 거북이, 공작새, 코끼리, 당나귀, 캥거루, 물고기 등 여러 가지 동물캐릭터들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어린이 관객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를 춤으로 들려준다.
어린이 관객이 자칫 지루해 할 수 있는 넌버벌 퍼포먼스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극이 진행되는 사이사이에 무대와 객석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재미있는 퀴즈시간을 마련해 적극적인 관람을 유도하고 작은 선물도 전달함으로써 작품의 이해도 돕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이 끝나고 나오면 로비와 공연장 바깥에서는, 무대에서 춤을 추던 동물캐릭터 분장을 한 출연진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피에로가 불어주는 풍선 선물도 받고, 다양한 전통악기를 체험하는 등 즐겁고 신나는 부대 행사가 펼쳐지면서 마지막까지 즐길 수 있다.
2016년 첫 선을 보인 ‘동물의 사육제’는 참신한 안무와 짜임새 있는 스토리 구성, 그리고 다양한 즐길 거리로 입소문을 타면서 매해 매진 기록을 세웠으며, 올 해도 예매가 시작되자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단체관람 신청이 쇄도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동물의 사육제’는 재미있는 작품 구성과 다채로운 부대행사까지 이어지면서 단순 공연 관람을 넘어 복합문화 체험으로 어린이 관객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래서 작년까지 소공연장에서 열리던 공연이 관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는 대공연장 무대로 옮겨 진행된다.”라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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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대비 시민행동요령 꼭 알아두세요”
지진 시민행동요령 안내문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진안전 주간’을 맞아 구·군, 민간단체와 함께 ‘지진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대국민 행동요령 홍보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은 지진 안전 캠페인과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으로 실시된다.
캠페인은 2일부터 11일 남구 롯데백화점 사거리, 장생포 고래박물관, 복산사거리, 화봉사거리, 대왕암공원, 언양시장 등 6개소에서 진행된다.
울산시와 5개 구군,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자율방재단 등이 거리 홍보에 나서 ‘우리 집 지진 대비 체크리스트’, ‘지진 발생 시 시민행동요령’ 등 리플릿을 배포한다.
지진 안전 교육은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시민 행동요령이 실시되고 어르신 등 안전 취약계층에게는 9월 5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지진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울산시 김윤일 시민안전실장은 “지진은 다른 자연재난과 달리 예측이 어려운 만큼 지진 발생 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반복적인 교육 및 홍보가 매우 중요하다.” 며 “시민들께서도 지진재난 예방을 위한 지진 시민행동요령을 평소에 숙지하고, 지진 발생 시에는 시민행동요령에 따라 행동해 줄 것과 지진정보에 관심을 가지고 대처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진 안전 주간’은 지난 2016년 9월 12일 발생한 경주 지진이후 지진에 대한 시민의 경각심 고취와 ‘지진 시민 행동요령’을 전 홍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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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수도 울산, 3D프린팅의 미래로 초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3D프린팅 KOREA 2019 in Ulsan’이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울산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업 및 저명한 연사들이 참석하여 3D프린팅 기술을 교류하는 장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3D프린팅 국제 행사로 발돋움했다.
울산시는 지난 2015년 3D프린팅 산업을 지역전략 산업으로 선정한 이래 기존 주력산업과 연계한 기술개발, 품질평가, 인력양성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3D프린팅 통한 미래먹거리 발굴에 힘쓰고 있다.
특히,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3D프린팅 제조공정 연구센터 건립, 3D프린팅 친환경 자동차부품 사업화 연계기술개발 구축, 3D프린팅 소재 상용화 품질평가 체계구축,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대형 정부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행하며 국내 3D프린팅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산업 생태계 확대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부터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3D프린팅 KOREA 2019 in Ulsan’은 매년 1만 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특별관, 국내 기업관, 울산강소기업관 등 섹션별 기업관 운영, 국제·국내 세미나 개최, 다양한 시민체험 행사 등으로 보다 짜임새 있고 의미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우선, 기업 전시관은 5개국 34개 기업이 참여해 지역별, 주력 분야별 6개 섹션으로 분류, 60개 부스에서 3D프린팅 기업의 제품 등 성과를 전시하고 마케팅과 상담을 지원한다.
3일간 이뤄지는 세미나에서는 국제·국내 전문 강연을 통해 우리 기업들에게 급변하는 국제 3D프린팅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 정보를, 학생·시민들에게는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알기 쉬운 3D프린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3D프린팅 자동차 체험, 3D프린팅 푸드 시식, 3D프린팅 페인팅, 가상현실·드론 체험 등 다양한 시민체험 행사를 준비하여 시민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를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제3회 DfAM 경진대회 및 고등학생 대상 제1회 3D프린팅 창의 경진대회의 시상과 수상작 전시도 행사기간 내 이루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매년 개최하는 3D프린팅 KOREA 행사가 울산의 대표적인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해 울산시가 글로벌 3D프린팅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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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공모 선정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개념도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6일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1차 서면평가 및 2차 현장 평가를 통해 울산시 등 12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은 울산시의 폐쇄 회로 텔레비전을 경찰과 소방 등이 공동 활용하여 재난구호, 범죄예방 및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작년 7월 2별관 청사에 스마트시티센터를 준공하여 교통관리센터 및 구·군 폐쇄 회로 텔레비전 4,808대와 기상, 환경 등 36종의 정보를 통합 연계하여 운영 중이다.
울산시는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하여 오는 연말까지 스마시트센터와 울산지방경찰청 및 119종합상황실 등과 폐쇄 회로 텔레비전 영상을 연계할 계획이다.
통합 플랫폼이 구축되면 화재 현장으로 출동하는 소방관이 화재현장의 실시간 폐쇄 회로 텔레비전 영상과 위험시설물 설치 현황, 교통소통 정보 등을 제공받아 현장 도착 전에 화재진압과 인명구조를 위한 작전을 수립할 수 있게 된다.
또 강력 범죄 등 긴박한 112사건 신고를 받은 경찰관에게는 현장 인근의 실시간 폐쇄 회로 텔레비전 영상과 범인 도주경로 정보 등이 제공되어 신속한 범인 검거가 가능하게 된다.
울산시는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으로 강력범죄 감소와 검거율 향상은 물론,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를 위한 골든타임이 확보돼 안전도시 울산을 구현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국토부 ‘지자체 스마트도시 시범 인증’ 공모에도 선정되어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19’ 행사 시 ‘스마트 우수도시 인증서’를 받는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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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국체전 울산 개최’… 준비 본격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일 오후 3시 울산종합운동장 북측 1층에서 ‘2021년 전국체전기획단 사무실 현판식’을 갖는다.
이날 현판식에는 송병기 경제부시장과 고호근 시의회 부의장, 윤덕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박순환 시설공단 이사장, 이용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김종도 체육회 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개회, 현판 제막, 사무실 둘러보기 등으로 진행된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2021년 10월에 7일간의 일정으로, 울산종합운동장 등 77개 경기장에서 전국 시·도 선수, 임원 등 총 4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47개 종목을 두고 치러진다.
울산시는 올해 말까지 기관별 분담업무와 사업별 업무 로드맵을 담은 ‘2021년 전국·장애인 체전 기본계획’을 짠다.
이어 기본계획에 따라 분야별 세부준비계획 수립, 체전 집행위원회 및 대회조직위원회 구성·운영 등을 추진한다.
대회 엠블럼·마스코트·포스터·구호·표어 등 대회 상징물 선정 및 경기장 시설 개·보수 등도 차질없이 준비해 나간다.
송병기 경제부시장은 “지난 2005년 전국체전 이후 16년 만에 울산에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이번 전국체전도 울산만의 특색을 잘 살린 개·폐회식을 준비하고, 대회기 인수행사, 성화봉송 및 문화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행사를 통해 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