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박물관‘박물관 이야기 동산’운영
울산박물관‘박물관 이야기 동산’운영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기본 콘텐츠로 하여 유아의 신체적 성장 발달과 창의력 증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박물관 이야기 동산’을 운영한다.
2019년 하반기 ‘박물관 이야기 동산’은 울산에 전해져 오는 ‘돋질산 도깨비’를 각색하여 유아들이 이해하기 쉬운 인형극으로 재구성했다.
인형극 관람 후에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사물놀이 악기를 활용하여 소리를 만들어 보고, 역할극을 통해 도깨비의 선행에 대해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참여 대상은 5세 ~ 7세의 유아이며, 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단체 인솔자가 대표로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9월 2일 월요일부터 선착순 마감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울산박물관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30
-
지역 문화 콘텐츠 활용, 울산 관광 적극 홍보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 문화 콘텐츠 자원 활용 ‘울산 관광 홍보 웹툰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 일정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접수 후 11월에 심사 및 시상한다.
응모분야는 청소년, 성인 2개 분야로 작품성, 창의성 등을 심사하여 분야별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5명을 선정한다.
시상금은 청소년 분야는 최우수 100만 원, 우수 50만 원, 장려 30만 원, 성인 분야는 최우수 200만 원, 우수 100만 원, 장려 50만 원 등이며 울산 페이로 지급한다.
응모 대상은 접수일 기준 주소지가 울산광역시로 되어 있는 자 또는 주소지가 타 시도로 되어 있으나 울산에서 주 활동 하는 자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시민을 대상으로 참신하고 홍보 효과가 뛰어난 문화 콘텐츠 발굴하여 태화강국가정원뿐만 등 울산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30
-
울산시, 집중호우 대비 현장 훈련 강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0일 ‘2019 저수지·댐 비상대처계획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저수지, 댐 붕괴를 대비한 주민대피 훈련으로 관계기관의 비상 대비 체제 유지와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2015년, 2017년에 이어 3번째 실시하게 된다.
올해는 기존에 시행해 왔던 도상훈련과 함께 현장 훈련도 실시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훈련에는 시, 구·군, 농어촌공사, 경찰청, 군부대, 소방서, 지역주민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 시청에서 ‘도상훈련’ 실시 후에 오후 3시부터는 북구 송정저수지로 장소를 옮겨 ‘현장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주요 훈련내용은 집중호우로 인해 송정저수지가 범람하고 제방이 붕괴한다는 시나리오에 따라, 주민 대피, 응급복구 등 단계별 대응 조치가 포함된다.
내실 있는 훈련을 위해 도상훈련 시에는 각 구·군별 훈련 대상 저수지를 달리해 지역 실정이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 김윤일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훈련 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여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에는 댐 5개소와 크고 작은 저수지 329개소가 있다. 최근 저수지 붕괴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013년 경주 산대저수지 붕괴사고 이후 2018년 전남 보성의 모원저수지 붕괴까지 4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끝.
2019-08-30
-
“울산지역 마이스산업 인력 양성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도시공사, 청년재단과 공동 주관으로 30일 오후 2시 울산벤처빌딩 2층 청년재단 울산센터에서 ‘마이스산업 청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울산지역 대학생과 청년 취업준비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마이스산업 분야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분야 취업·창업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이스산업 분야 현직자들로 구성된 멘토들로부터 국내외 마이스산업 트렌드, 생생한 업무 경험담 등을 직접 들을 기회가 제공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마이스 분야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는 전문 인력이다.” 며 “앞으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관과 함께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하여 지역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울산 마이스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스산업은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대표적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타당성 용역에 따르면 울산전시컨벤션센터 활성화에 따라 관련 산업에 3,24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021년 3월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관을 앞두고 향후 전시회, 컨벤션 행사 개최에 필요한 국제회의·전시회 기획, 전시 디자인, 전시 장치서비스 등 연관 분야의 일자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체계적인 마이스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진행 중이며, 8월부터 마이스산업 지원협의회를 출범하고 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시책 등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추진하고 있다.
2019-08-30
-
울산 산업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한 협약 체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0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폐기물처리업체 6개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울산지역 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울산지역에서 소각시설과 매립시설을 운영 중인 폐기물처리업체 ㈜코엔텍, NC울산㈜, ㈜유니큰, ㈜이에스티, ㈜토탈, ㈜범우 등 6개사가 전부 참여한다.
이번 협약은 울산시와 폐기물처리업체 6개 사가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하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지역에서 발생한 폐기물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소각·매립 처분을 위해 체결하게 됐다.
협약에 따르면 폐기물처리업체 6개 사는 지역사회 기여 차원에서 울산지역 사업장폐기물의 우선 처리와 과도한 처리비 인상 자제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 울산시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처분될 수 있도록 폐기물처리시설 확충에 나서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울산 지역 기업들이 생산 활동 과정에서 배출한 산업폐기물의 원활한 처리와 폐기물 처리 비용의 과도한 인상 자제로 기업 경영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9-08-30
-
울산과학기술원, 국내 최초‘차세대 수소융합기술연구소’개소
차세대 수소융합연구소 설치장소
[충청뉴스큐] 국내 최초로 수소 전문연구기관 ‘차세대 수소융합기술연구소’가 문을 연다.
울산시는 울산과학기술원이 30일 오후 2시 울산과학기술원 제2 공학관에서 송철호 시장, 정무영 울산과학기술원 총장, 강길부 국회의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수소융합기술연구소 개소’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과학기술원은 태양광 수소생산 및 수소충전소 공급 실증하는 ‘친환경 모빌리티용 태양광 수소온사이트 생산시스템 개발 실증사업’이 지난 6월 12일 과학기술정보통부의 기후변화 대응기술 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됐다.
한편, 울산과학기술원은 총 36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울산과학기술원 내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5,700㎡ 규모의 ‘차세대 수소융합기술연구소’를 오는 2020년 착공 2024년까지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 연구소에는 청정 수소 생산/활용, 수소기반 차세대 산업기술 관련 장비 및 시설, 미래 수소 기술 전시관 등이 들어서며 수소관련 원천기술 연구개발 실증 및 보급 사업, 산학 협력, 기술사업화 거점, 수소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울산과학기술원 인근 국도에 UNIST는 태양광으로 생산된 수소를 충전소에 직접 공급하는 시스템을 설치하고, 울산시는 동일부지 내 수소전기차 충전소를 건립하는 ‘복합수소충전 테스트베드 구축을 추진한다.
정무영 울산과학기술원 총장은 "차세대 수소융합연구소 개소를 계기로 울산시와 지역 산·학·연 등 수소산업 기관들과 협력하여 ‘세계 최고 수소도시 구현’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우리 시가 전국 최고의 수소산업 인프라를 가지고 있으나 수소 전담연구소가 부재한 실정에서 ‘울산과학기술원의 차세대 수소융합연구소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면서 “차세대 수소융합기술연구소를 계획대로 차질없이 건립하여 ’정부의 2030년 수소산유국 도약‘ 목표실현을 선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30
-
“9월부터 ‘전기 공유자전거’ 달린다”
T바이크 시범지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카카오모빌리티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접견실에서 ‘전기 공유자전거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서에 따르면 울산시는 자전거 인프라 사용 협조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맡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오는 9월 4일부터 울산시 자전거 도로와 자전거 주차시설 등을 활용해 전기 공유자전거인 카카오 T 바이크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또한 전기자전거 배치 및 서비스 품질관리를 위해 울산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전담 운영팀을 별도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전기 공유자전거는 우선 400대로 시범 실시하고, 시범운영 과정에서 도출되는 보완점을 개선해 향후 운영 범위와 운영 대수를 확대 조정할 계획이다.
전기 공유자전거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가까운 거리의 자전거 위치를 검색해 이용하고 요금을 결제하는 방식이다.
이용요금은 최초 15분 이용 시 1,130원이고, 추가 5분마다 500원이 추가되며 가입 시 보증금은 1만 원이다. 울산시민 누구나 최초 이용 시 기본요금은 면제된다.
울산시와 카카오모빌리티는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우리시는 시가지 평균 표고 30m로 완만한 지형이고, 태화강 100리길 자전거 도로 41km를 비롯해 하천변을 중심으로 다양한 자전거 도로 인프라가 770km 구축되어 있어 자전거 타기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이번을 계기로 울산시의 우수한 인프라와 카카오의 선도적인 시스템이 잘 접목해서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2019-08-30
-
울산시, 내년 국비 2조 5000억 원 대 확보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0년 국가예산 정부안으로 2조 4,978억 원을 확보하며, 민선7기 들어 2년 연속 국가예산 2조 원 대를 넘어섰다.
이는 2019년 국가예산 정부안 1조 9,809억 원 대비 5,169억 원 증가된 규모이다.
하반기 결정되는 공모사업과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확보될 예산을 감안하면 최종 국가예산 규모는 3조원 대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신규사업이 2019년 정부안 대비 634억 원이 증가한 114건 1,169억 원이 반영됐다.
지역 3대 숙원사업으로 올해 초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타면제사업으로 선정된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 산재전문공공병원 건립, 농소~외동 국도건설 사업비가 신규로 반영되어 사업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예타면제 사업은 현재 진행 중인 KDI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끝나는 대로 국회 심의단계에서 증액 반영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신규사업으로 대용량포 방사시스템 구축,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 ICT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 개발 및 실증사업,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 실증사업 등이 반영됐다.
이번에 신규로 반영된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의 경우, 대형유류저장탱크 전면 화재시 대응장비가 국내에 전무하여 국가적 재난사태에 대응이 어려웠는데 이번 예산확보로 울산이 명실공이 대형유류화재 대응 국가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야별 주요사업을 보면, 도로 등 SOC 분야 예산은 2019년 정부안보다 4,388억 원이 증액된 1조 2,211억 원이 반영됐다.
주요사업으로는 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 상개~매암간 도로개설, 웅상~무거 국도건설, 청량~옥동 단절구간 연결공사, 태화강역 환승센터 구축,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기반시설정비,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 등 대규모 SOC사업의 순항이 예상돼 어려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R&D분야는 자율운항선박 시운전센터 구축, 5G기반 조선해양 스마트 통신 플랫폼 및 융합서비스 개발,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육성을 위한 기반구축, 스마트해양부표 실증 사업, 친환경 모빌리티용 태양광 수소온사이트 생산시스템 개발 등 신규 사업이 반영됐다.
일자리 창출분야는 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예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인건비 지원 ,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이 반영됐다.
안전·환경 분야 주요사업은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하수관로 정비,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미세먼지 저감 녹지조성 사업 등이다.
특히, 올 7월 지정된 태화강 국가정원 사업비가 신속한 대응으로 일부 반영되어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 분야는 기초연금 인상, 사회보장성 급여 확대, 기초생보 제도개선 등 국고지원 확대정책에 따라 2019년 정부안보다 1,437억 원이 증액된 7,566억 원이 반영됐다.
문화·체육 분야 주요사업은 언양읍성 보수정비, 중부도서관 이전 건립, 제2실내종합체육관 건립, 전국체전 경기장 시설 개보수 등이다.
이같은 성과는 무엇보다 울산시 송철호 시장과 직원들의 국가예산 확보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각고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송철호 시장은 연 초부터 당면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마중물 예산으로 국가예산 확보가 절실함을 강조하고 국가예산 3조 원 시대를 열자는 정책비전을 제시하며 모든 시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독려해 왔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이낙연 국무총리, 홍남기 기재부 장관 등 주요인사가 울산을 방문할 때 마다 지역현안을 일일이 챙기며 국가 차원의 지원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서울과 세종을 수차례 오가며 산업부, 국토부, 복지부, 기재부 등 중앙부처 핵심인사와 여야 국회의원들을 만나는 등 전방위적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진두지휘해 왔다.
울산시는 내년도 정부안이 9월 3일 국회로 제출되면 본격적인 국회대응체제로 전환해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 하에 미반영 또는 증액대상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국가예산 확보 총력전을 펼친다.
9월 중에 지역 국회의원별 핵심반영사업을 선정하여 라운딩 설명회를 개최하고, 더불어 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당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다. 11월 한 달 간 국회상주캠프를 운영하면서 신속한 예산심의 동향 파악 및 대응방안을 강구한다.
한편, 울산시는 매년 12월말에 확정되던 보통교부세가 올해는 9월말에 확정될 예정이다에 따라 행정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중심으로 보통교부세 증액 활동을 통한 국가예산을 추가로 확보하여 지역현안 사업의 추진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울산시는 보통교부세를 2018년 3,037억 원, 2019년 3,961억 원 등 최근 3000억 원 대를 교부받아 왔다.
2019-08-29
-
울산시, 산업로 명동삼거리 차량 부분통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남구 산업로 명동삼거리가 오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교량 가설공사로 인하여 차량 통행을 부분통제하게 된다.
울산시는 총 88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상개~매암 도로개설공사를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산업로 명동삼거리의 도로 통제는 신설되는 명동고가교의 교량 거더 설치 때문이다.
31일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전에는 명동삼거리에서 명동마을구간 3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오후에는 명동마을에서 명동삼거리구간 3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통제된다.
9월 1일 일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명동마을에서 명동삼거리구간 3개 차로 중 1개 차로가 통제되며, 통제시간에는 교통요원이 수신호로 차량 통행을 유도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업로 명동삼거리를 이용하는 차량의 교통 불편을 감안, 전면 통제가 아닌 부분통제를 한다.”면서 “일시적으로 차량정체가 예상되니 운전자들은 변전소사거리나 두왕사거리 등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8-29
-
울산 수돗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적합’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8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 및 수도꼭지 수질은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 물 수질 기준 및 세계보건기구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8월 회야 및 천상 정수장에 대한 검사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8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브롬산염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과망간산칼륨소비량, 냄새, 맛, 색도, 탁도, 수소이온농도, 염소이온, 증발잔류물, 황산이온, 세제, 망간, 아연, 동, 철, 알루미늄 등 16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8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브롬산염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또한, 인체에 필수 영향물질인 철, 아연 등은 유해 무기물질이 아니라, 심미적 영향물질로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기준치 훨씬 미만으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각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하여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 4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우리나라 및 WHO 수질 기준치 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수질검사결과는 울산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검색할 수 있다.
한편, 울산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일평균 35만 톤의 수돗물을 생산하여 시민에게 공급하고 있다.
201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