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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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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광역두만개발계획 총회 참석
광역두만개발계획(GTI)
[충청뉴스큐] 동북아 지역 다자간 정부협의체인 광역두만개발계획 제19차 총회가 지난 22일 중국 장춘에서 개최됐다.
우리측은 기획재정부 김회정 국제경제관리관을 수석대표로 정부·정책연구기관·수출입은행·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GTI 운영성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동북아 번영 및 상생을 위한 경제협력 강화방안과 GTI 국제기구 전환에 대하여 논의했다.
회원국들은 동북아의 지역경제통합 심화와 포용적 경제성장 촉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으며,GTI 국제기구 전환 논의 진전을 위해 지속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총회 계기 출범한 ‘동북아 비즈니스 협회’는 각국 상공회의소 및 유사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향후 민간 교류 협력 활성화의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제19차 GTI 총회의 부대행사로 개최된 분과토론에서 김 국제경제관리관은 동북아 무역·투자 개방에 대한 GTI 협력방안에 대해 기조연설했다.
기조연설에서는 동북아 지역의 안정적인 투자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무역원활화를 위한 실질 협력 추진, 회원국 간 소통 강화를 협력방안으로 강조했다.
또한, 일본의 對韓수출규제 등 일련의 조치는 경제외적인 이유로 글로벌가치사슬을 교란시키는 조치로서 동북아 및 세계 경제에 모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조속히 시정되어야 함을 지적하고 자유롭고 공정하며 안정적인 무역·투자 환경을 구축하는데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을 제안했다.
금번 총회 결과 ‘장춘 선언’이 채택됐다.
동 선언문에서 GTI 회원국들은 2018년 평양 남북 정상회담 및 평양공동선언을 지지하고, 6.30. 판문점 회동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했다.
또한, 2009년 GTI를 탈퇴한 북한의 GTI 재가입 초청에 대한 기존의 입장을 유지했다.
이번 총회 계기 의장직을 수임한 우리 정부는 내년 한국에서 제20차 GTI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의장국으로서 우리 정부는 인근국과의 연계협력을 바탕으로 발전 잠재력이 큰 광역두만지역에서의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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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 ‘울산국방벤처센터’ 설립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3일 오후 2시 울산테크노산단 내 울산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이창희 국방기술품질원장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국방벤처센터는 지난해부터 울산시가 울산과학기술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설립 유치 노력을 펼쳐 지난 5월에 국방기술품질원과 협약을 체결한 후 운영 준비를 거쳐 이번에 문을 열게 된 것이다.
울산국방벤처센터는 방위산업에 관련된 중소벤처기업의 창업과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국방부와 기업 간의 필요한 정보와 기술을 교환하여 방위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국방기술품질원이 울산시로부터 매년 4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인력은 센터장 1명, 매니저 2명이 배치된다.
우리나라 방위산업은 국가에서 전략적으로 관리해오다가 지난 2008년부터 시장경제체계로 전화됐다. 이전에는 한화, 두산 등 대기업 위주로 방산산업이 이루어졌다면 이때부터 중소기업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울산은 현대중공업이 방위산업에 참여하고 있으나 중소기업은 참여 실적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방위산업은 특성상 중소벤처기업에서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더라도 군에 대한 정보력이 부족하고 어떤 기술이 필요한지 정보가 부족하여 독자적으로 참여하기가 쉽지 않다.
방위산업청의 방위산업육성기본계획에 따르면 2022년까지 방위산업 규모를 생산 30조 원, 수출 50억 달러를 목표로 하는 것을 볼 때 방위산업은 앞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갖춘 시장으로 울산시의 산업구조 다각화에 필요한 분야라 할 수 있다.
한편, 울산국방벤처센터를 직접 운영하게 될 국방기술품질원은 방위산업청 출연기관으로 1981년 개원하여 국방과학 기술의 조사, 분석, 평가는 물론 정보관리 및 군수품 품질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울산지역의 중소벤처기업이 방위산업시장에 진출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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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농민대학 및 회원 워크숍’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2일 오전 10시 울산 동구 울산테마식물수목원에서 농업기술자 및 가족,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농민대학 및 회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사단법인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울산광역시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2019년도 여름 농민대학에 초대한다”라는 주제로 도·농 상생을 위한 녹색 교류의 공감대 형성과 추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농업기술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은 “농업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의 근원을 만들었고,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풍요의 원동력이 됐다.” 며 “그간 묵묵히 ‘시민의 먹거리 지킴이’ 역할에 충실해 온 농업기술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자 협회는 1963년에 설립된 전국단위 단체로 울산은 1964년 경남지부 울산지회로 출발했다.
주요 설립이념은 “농민의 정신혁명, 농업의 기술혁명, 농촌의 생활 혁명”을 바탕으로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통한 삶의 질 향상 운동에 주력하고 있다. 울산에는 2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주요 활동은 귀농 및 전직 창업농 교육, 도시민 농업체험 활동 등을 하고 있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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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초 ‘브레인 세이버’ 탄생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남부소방서는 삼산119안전센터 소속 안신욱, 김상윤, 김소희, 우승범 구급대원이 울산에서 첫 브레인 세이버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브레인세이버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정확하게 평가·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다.
퇴원 시 또는 증상 발생 3개월 후 독립적인 생활 가능 확인과 심의 위원회 의결로 세이버 대상 적격 여부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한다.
이들은 지난 3월 12일 오후 6시 40분경, 남구 삼산동 일원에서 뇌졸중 증상을 보이던 환자를 현장에서 119구급대원의 신속한 응급처치와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한 적정 병원으로 이송해 현재 후유증 없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정진석 남부소방서장은 “앞으로도 구급 서비스의 신뢰도와 친절도를 높이고, 신속·정확한 119 응급의료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생명보호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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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이슬이 맺히면 보고픈 사람을 만나러 가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9월 7일 오후 2시 제81회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 ‘하얀 이슬이 맺히면 보고픈 사람을 만나러 가요’를 개최한다.
‘24절기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농촌생활’이라는 주제로 진행 중인 2019년 대곡박물관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은 24절기에 맞춰 이뤄지는 농촌생활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알아본다.
이날 체험학습에서는 24절기 중 9월 8일 백로와 9월 23일 추분을 이해하며 명절 전 벌초를 하고 근친을 가던 옛 풍습을 체험해 본다.
체험은 부모님께 편지쓰기, 과자 도시락 만들기, 대곡댐 답사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2~4학년 30명으로, 27일 오전 9시부터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 - 참가 신청 - 교육’ 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따로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곡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24절기 중 ‘백로’와 ‘추분’이 있는 기간은 여름농사를 마무리하고 추수 때까지 잠시 쉬는 시기로, 명절을 앞두고 벌초를 하고 근친을 가기도 했다.” 며 “자식은 햇곡식으로 만든 떡과 술을 싸서 부모님을 만나러 가고, 그런 자식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렸을 부모님의 마음을 느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에서는 9월부터 어린이 고고학 체험 교실 가을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2회 ‘문화재 발굴 체험’을 운영한다. 또 기획전시실에서는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태화강 100리 길에서 만난 울산 역사’를 운영 중이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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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교 전면 재포장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대교 운영사인 ‘울산하버브릿지’는 오는 26일부터 10월 15일까지 50일간 울산대교 포장 보수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수 위치는 작년 여름 폭염 장기화로 포장 파손이 발생한 양방향 1차로 전구간과 양방향 2차로 약 500m 구간으로 약 3,380m에 달한다.
포장방법은 기존 에폭시 포장을 걷어내고 개질 아스팔트로 포장할 계획이다.
적용 공법은 차량 하중에 의한 전단변형 및 피로균열 등의 저항성능을 강화한 포장 공법으로, 지난 2018년 8월 시험 포장 후 약 1년간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울산대교 포장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와 울산하버브릿지는 공사 기간 동안 보수 구간만 통제하고, 한 개 차로는 차량 통행이 가능하도록 운영하는 등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보수공사가 완료되면 그동안 노면이 고르지 않아 차량 통행이 불편했던 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공사 기간 동안 다소의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울산대교는 남구 매암동~동구 일산동 길이 8.38㎞, 2~4차로 규모로 지난 2015년 5월 말 준공해 2045년 6월까지 울산하버브릿지에서 운영 중인 민자 도로이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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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지정 승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저소득층의 새로운 희망일자리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울산광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 20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부터 울산광역자활센터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광역자활센터는 기초단위의 단편적인 자활사업을 통합·조정하해 광역단위의 공동창업과 취업, 자활기업 컨설팅, 5개 구·군 지역자활센터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 일자리를 약 5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광역자활센터가 복지와 고용이 연계되는 저소득층 자립의 컨트롤 타워가 되길 바란다.” 며 “저소득층이 일자리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갖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는 조선업 등 울산 근간 사업의 침체로 기초생활수급자 수는 늘어나는 가운데 전체 대상자 중 8%가 저소득층 자립을 위한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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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노후 하수관로 정비 완료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주군 온산읍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지난 2015년 12월 착공, 지난 20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온산 연안 방류수역의 수질을 개선하고 온산하수처리장 운영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비 구간은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하수관로 중 노후 하수관로 17.4㎞이다.
사업비는 국비 등 총 230억 원이 투입됐다.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기존 하수관로의 경우 대부분 콘크리트관으로 공단에서 발생되는 화학물질로 인해 다른 지역보다 관로 부식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등의 우려가 있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노후관 파손으로 인한 지반침하 등 사고위험을 방지하여 중차량 통행이 빈번한 공단 내 안전사고 예방과 하수처리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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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생육후기 논 관리로 고품질 쌀 생산 당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이삭 패는 시기를 맞아 고품질 쌀 생산과 수확량 증대를 위한 논 관리 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벼 생육은 모내기 철 이상 저온으로 생육이 더디게 진행되었으나, 현재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이다.
올해 정부 수매품종으로 공급된 새일미벼, 영호진미벼의 경우 모내기 시기 및 지대별로 생육에 차이가 있으나 출수기는 약 13일과 21일이다.
후기 논 관리는 출수 15일 전부터 출수 후 10일까지 고온으로 인한 수분장해를 받지 않도록 물을 5cm 정도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두 차례 태풍 발생 및 고온 환경으로 잎집무늬마름병, 이삭도열병, 멸구류의 많은 발생이 우려되므로 적기에 적용약제를 살포해 방제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벼 이삭 패는 시기에 병원균이 침입하여 병이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워 피해가 크므로 사전방제가 필요하다.” 며 “생육단계별 적절한 물관리와 병해충 방제에 완벽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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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진로체험 캠프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수도권 일원에서 아동청소년 진로지원캠프 ‘2019 꿈을 향해 날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교 6학년 75명이 참여하는 이번 체험캠프는 수도권에 위치한 잡월드, 대학로, 서울대학교 등을 방문해 조별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아이들에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진로 상담 기회 제공을 위해 앞서 비슷한 성장 과정을 겪었던 지역아동센터 출신 대학생들을 초청해 이야기를 들어보는 진로 멘토와의 대화시간도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창 시절 진로에 대한 고민과 경험에 대한 상담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진로를 찾아갈 유용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울산시의 복지증진 공모사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지역아동센터 울산광역시협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다.
특히 SK에너지 울산Complex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를 기부해 모은 행복나눔성금 500만 원을 후원금으로 보태 그 의미가 더욱더 깊다.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