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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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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스 콰르텟’이 선사하는 늦여름 체코의 낭만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대표 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의 열 번째 정기연주회가 오는 30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슬라빅'을 주제로 하는 이번 연주회는 그간 노부스 콰르텟이 자주 무대에 올리지 않은 곡들로 체코를 대표하는 작곡가 드보르작, 스메타나, 야나체크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노부스 콰르텟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차세대 솔리스트 연주자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과 김영욱, 비올리스트 김규현, 첼리스트 문웅휘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이 실내악에 대한 사명감으로 결성했다.
결성 직후부터 오사카 국제 실내악 콩쿠르를 비롯해 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 하이든 국제 실내악 등 저명한 실내악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이후 2012년 세계 최고 권위의 뮌헨 ARD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하고 2014년 한국 현악사중주단으로는 최초로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쥐는 등 대한민국 실내악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뉴욕 카네기홀 데뷔 콘서트를 시작으로 슈바츠발트 페스티벌, 마르바오 뮤직 페스티벌, 베를린 뮤직 페스티벌 등 저명한 해외 음악 페스티벌 과 베를린 필하모니, 쾰른 필하모니, 영국 위그모어홀, 빈 무직페라인 등 세계 굴지의 홀에서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2014-오후 3시즌부터는 현악 사중주 매니지먼트로 가장 독보적인 글로벌 에이전시인 ‘지멘아우어' 소속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지멘아우어에 이름을 올린 첫 한국인 아티스트이자 현재 유일한 동양인 소속 아티스트로 세계무대에서 독보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클래식 음악계에서는 드물게 두꺼운 관객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드보르작의 현악사중주 7번, 야나체크 1번 ‘크로이쳐 소나타’, 스메타나의 가장 사랑받는 현악 사중주곡 ‘나의 생애로부터’ 등의 곡을 통해 동유럽 음악의 짙은 감성을 그려낼 예정이다.
노부스 콰르텟 열 번째 정기공연은 8월 30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며 티켓가는 R석 4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이다. 공연문의 및 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할 수 있으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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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울산광역시 농업경영인 대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1일 오전 11시 울주군 삼동면민 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후계농업경영인 가족, 농업인 단체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울산광역시 농업경영인 대회’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 울산광역시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힘찬 도약을 위해 소통하며 전진하는 울산농업경영인”이라는 주제로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업경영인 가족의 노고에 대한 위로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첼리스트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이용성 외 13명에 대한 표창,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된다.
특히 결의문에는 우리 농업과 농촌의 회생을 위한 한농연 10대 긴급 요구사항으로 “정부는 농업인 앞에 약속한 농정공약을 조속히 실천하라” 외 9개 사항을 요구할 계획이다.
또한 식후행사로 토론회, 초청 가수 공연, 회원 가족 어울림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경영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결속과 화합을 다져 어려운 농업·농촌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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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기념 특별공연‘갯마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기념하는 특별공연으로 악극 ‘갯마을’을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태화강 느티나무 광장에서 개최한다.
창작악극 ‘갯마을’은 울산출신 소설가 오영수 작가의 대표적 작품인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일제강점기 울산 인근 바닷가를 배경으로해녀들의 삶의 애환을 주옥같은 노래와 춤으로 펼치는 서정적인 작품이다.
이번 특별공연은 태화강 느티나무광장에서 29일 목요일부터 9월 1일 일요일까지 매일 오후 8시, 총 네 차례 막이 오른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공연에는 정감 있는 해설로 관객들을 극 속으로 이끌어 가는 변사역에 최주봉, 드라마 왕건, 대조영에서 실력파 배우로 인정받은 김학철이 김 노인역을 맡았다.
또 비련의 여주인공 해순역에 곽명화,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는 시어머니 역에 박승태와 드라마 야인시대 등에서 활동한 김성훈 등 국내 정상급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이밖에 심차임, 최근영, 배채연, 김덕주 등 10명의 시민배우들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김현정 등 50여 명의 출연진이 관객들에게 추억의 악극으로 감동을 선사한다.
창작 악극 ‘갯마을’은 연기와 음악, 춤의 삼박자가 조화를 이루는 악극의 특성을 잘 표현한 작품으로 ‘귀신고래회유해면’으로 제23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박용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특히 창작뮤지컬 ‘박상진 ’등의 작품으로 우리 춤의 몸짓과 정서를 표현하는 안무로 관객의 호평을 받은 홍이경 안무 등이 연출부로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설원작의 중요 모티브인 해녀들의 삶과 멸치후리 그물당기기를 주요소재로 작품이 전개되며, 울산 인근 바닷가와 두동면 은편리 등 울산지역 지명을 사용하여 관객들에게 친근함과 감동을 함께 선사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기념 특별공연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을 위한 문화향유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레퍼토리로 발전 시켜 나갈 것이다.” 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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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한우 육질 전국 ‘최고’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 한우의 대표 브랜드인 햇토우랑이 육질 등급 판정 결과 최고 등급인 1++등급 출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울산지역에서 출하한 거세 한우 3천114두의 1++등급 출현율이 33.1%로 전국 평균인 18.7%보다 약 두 배 가까이 높았다.
특히 2위인 제주의 24.7%보다 8.4% 포인트나 앞섰다.
또한, 한우 암소의 1++등급 출현율도 8.6%로 2위 전남의 7.4%보다 높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등급판정 주요 지표 분석 결과 울산지역 한우는 1++등급 출현율과 근내지방도는 전국 최상위 수준이었다.
반면 등지방두께와 등심단면적은 중하위권으로 나타나 향후 가축개량 방향의 지표로 삼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지역 한우의 육질 등급 출현율이 높은 이유는 지난 1979년 전국 최초로 한우개량단지를 지정하고 이어 두동개량단지, 두서개량단지 지정 등을 통한 가축개량 기반 구축과 유휴농지를 이용한 조사료 생산으로 고급육 사양관리에 집중해온 결과로 분석된다.
이러한 결과 울산한우가 최근 5년 동안 3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종축등록사업, 유전능력평가조사, 인공수정료 지원 등 가축개량사업과 한우 브랜드 육성을 위한 브랜드육 생산출하지원 등에 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는 등 지역 한우 농가의 고급육 생산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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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한국화학연구원 기술협력사업 ‘큰 성과’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시-한국화학연구원 기술협력사업’에 참여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최근 5년간의 연구성과 활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정밀화학 기술의 국산화 및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자동차 및 신소재 섬유용 염료 전문기업인 아크로마코리아㈜는 그 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트리아진계 BEMT 화장품용 자외선 흡수제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번에 개발된 Bemotrizinol계 자외선 흡수제는 자외선 차단 성능의 우수성을 갖추는 한편 인화성과 폭발성이 높았던 기존 그리나르 합성 방법을 대체하는 신규 친환경 합성 방법을 통해 제조함으로써 국내 기능성 화장품 제조공법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국산화 신제품의 출시로 향후 3년간 60억 원 이상의 매출 및 수입대체 효과가 예상되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화장품뿐만 아니라 도료, 코팅, 플라스틱 제품 등으로 시장 확대도 가능하다.
조선해양 엔지니어링 설계 및 S/W 개발, 친환경 무정전 클리닝 전문기업인 ㈜에이스이앤티는 불소계 친환경 무정전 전기설비 세정제 개발에 성공하여 기존 외국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전기설비 세정제는 전기설비에 쌓인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열발산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열축적에 의한 전기화재를 예방하는 제품이다.
염소계 세정제는 오존파괴 등 환경 유해성이 있고, 탄화수소계 세정제는 가연성으로 인한 화재위험, 석유계의 냄새로 인한 문제점을 가진 반면 불소계 세정제는 이런 유해·위험성이 없다. 불소계 세정제는 고가의 수입 제품만 판매되고 있었으나, 이번 제품 개발로 수입 제품의 60% 수준 가격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울산지역의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전기설비 세정작업에 개발 제품을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국내외 다각적인 판로확보를 통해 연 10억 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사카린 제조업체인 ㈜제이엠씨는 사카린 제조 공정 효율화 기술개발에 성공하여 생산량 증가 및 원가절감으로 글로벌 가격 경쟁력을 향상했다.
이 회사는 사카린 제조 핵심 중간체의 부산물 처리 공정을 개선하고 산화공정의 효율성을 향상하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사카린 생산공정에 50억 원을 투자하여 설비를 개선했다.
이에 따라 연 50억 원 규모의 생산량 증가 및 원가 10% 절감효과를 확보했고 실제로 매년 30억 원 이상의 매출 증가가 발생하고 있다.
공정기술 개발 성공으로 세계시장에서 후발 중국 업체의 추격에 대응하는 가격경쟁력을 확보했고, 사료용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사카린의 수입대체 효과도 얻고 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나타난 ‘시-화연 기술협력사업’의 성과를 종합하면 최근 5년간 사업 참여기업이 사업화를 위해 추가 투자한 실적은 61억 원이고, 사업화 관련 매출은 91억 원이다.
연구수행 종료 이후 대기업과 납품 협의 중인 사업과 사업화에 성공한 사업의 예상치를 고려할 경우 향후 3년간 약 300억 원의 매출이 추가로 발생할 전망이다.
울산시-한국화학연구원 기술협력사업은 사업화 외에도 지역 중소기업의 R&D 저변 확대와 역량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과제 수행기업의 연구개발 인력도 증가추세다. 최근 5년간 과제를 수행한 중소기업의 연구인력은 총 330명에서 398명으로 늘어나 중소기업의 취약한 연구 인력풀을 유지하고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과제수행 및 후속연구 과정에서 논문 10건을 발표하고 특허 25건을 출원함으로써 수행기업의 잠재적 기술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울산시와 한국화학연구원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중견 화학기업의 핵심기술 국산화와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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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마술종이, 암각화가 작아졌어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8월을 맞이하여 ‘신기한 마술종이, 암각화가 작아졌어요’라는 주제의 어린이 단체 체험교육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는 오는 28일 암각화박물관 2층 상설전시실에서 열리며 오전 10시, 오전 11시, 오후 1시 30분 등 모두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반구대 암각화을 이해하고, 암각화 문양이 담긴 마술종이와 열쇠고리를 활용하여 나만의 열쇠고리를 만들어 보는 체험행사로 진행된다.
회당 참여 인원은 20명이며 소요 시간은 약 40분 정도이다.
참여대상은 유아 단체 관람객이며, 단체 대표가 암각화박물관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암각화박물관은 반구대 암각화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암각화, 세계 암각화에 대한 영상, 사진 등을 전시하고 있다.
방문객에게 암각화에 새겨진 고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한반도 선사인들의 삶을 새롭고 다양한 시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암각화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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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어린이 흡연예방 아동극’마련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취학 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아동극을 무료 공연하기로 하고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생을 대상으로 관람 신청을 받는다.
이번 연극은 ‘아빠 구출 대작전’이라는 제목으로 항상 담배를 물고 다니는 아빠의 담배 연기가 니코틴 괴물과 타르 괴물이 되어 아빠를 담배 나라로 데리고 가게 되고 아빠는 담배로 인해 병들어 가는데, 가족들의 도움으로 아빠가 금연에 성공해 가족들과 즐겁게 보낸다는 줄거리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연극이란 매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흡연의 나쁜 점을 인지하고, 성장 후에도 흡연하지 않도록 하며 어린이를 통한 금연 메시지를 가정으로 전파하여 흡연하는 부모에게 금연 유도 및 경각심을 갖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연극은 2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66차례 지역 토마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관람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생 및 가족이며, 19일부터 7,300여 명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예약은 공연 극장인 토마토소극장에 전화로 단체 및 개별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지발달이 성숙하지 않은 아동시기부터 흡연의 직·간접 폐해와 평생 금연습관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연극을 본 아이들이 집에 돌아가 흡연 부모의 금연을 자연스레 유도하도록 하기 위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를 끌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고 설명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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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루 아카데미 하반기 수강생 모집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과 함께 나누는 문화예술’을 주제로 ‘2019년 하반기 태화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동일하게 전통문화 전문가를 초빙해 난타, 서예-전각, 사진, 전통무용, 전통소리 등 5개 강좌로 진행된다.
하반기 강의는 9월 2일부터 12월 5일까지 3개월간 매주 1회, 총 12회 진행된다.
강좌별 모집 인원은 10명에서 20명으로 8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나, 일부 강의의 경우 기본적 소양을 갖춰야 한다.
태화루 아카데미의 강의 소개 및 수강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 전통문화의 상징인 태화루가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과 창작공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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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등 합동점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소비할 수 있도록 추석 성수식품 위생관리실태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21일부터 26까지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추석 제수용·선물용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소 및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식품판매업체 등 총 51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무신고 또는 무표시 식품 취급, 냉동·냉장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위생적 취급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및 관계법령 위반 여부 등이다.
특히 과자류, 떡, 두부 등 가공식품과 전, 튀김음식 등 조리식품 등에 대해서는 식중독균 등 식품별 중점항목을 검사해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추석 성수식품과 식품판매점 등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로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식품과 관련된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될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하면 된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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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매도시 대만 화롄시 시장 등 대표단 울산 방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자매도시인 대만 화롄시 웨이 지아 시엔 시장을 단장으로 한 ‘화롄시 대표단’이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울산을 방문한다.
대표단은 21일 울산시청을 방문하여 관광분야 교류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하고 고래문화마을, 현대자동차, 대왕암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대표단 소속의 화강국중관악단과 화롄무도극방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울산 - 화롄 자매도시 교류공연’을 펼친다.
20일 오후 5시에는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과 화강국중관악단의 청소년 교류 음악 공연이 열린다.
21일 오후 7시 30분에는 차소민무용단 등의 지역 예술단과 화롄무도극방의 합동 공연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문화 관광 분야 교류 협력 사업의 확대로 울산시 - 화롄시 간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와 화롄시는 1981년 6월 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활동을 유지해오고 있다.
201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