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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름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1일 오후 5시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안전보안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안전문화 확산 및 7대 안전 무시 관행 근절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캠페인에서 폭염 대비 시민 행동 요령,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안전 무시 관행 근절, 축제 안전수칙 준수 등을 현수막, 피켓, 홍보물 등을 이용해 적극 알린다.
특히, 7대 안전 무시 관행 중 선도사업으로 추진 중인 4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도입된 주민신고제에 대해서도 중점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8월 1일부터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과태료 상향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여름휴가를 즐기기 위해 일산해수욕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현장 안전문화 확산 홍보 활동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안전의식 고취와 함께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활성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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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형건설 현장 폭염 대비 준비 상황 점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현장 근로자의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31일 오후 2시부터 울산시 발주 대형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준비상황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8월 초까지 폭염 특보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사 현장 근로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건강을 보호하는 등 건설공사의 안전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옥동~농소1 도로개설 현장과 율리~삼동 도로개설 현장,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건립 현장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음료수, 소금, 구급 약품 비치, 휴게시설 확보, 작업 중 휴식시간 부여, 폭염 시 행동요령 교육 등 작업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조치 여부 등이다.
또한,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 준수, 온열 질환 예방대책 마련 및 환자 발생시 신속한 응급처치 대책 수립 등에 대해서도 점검할 계획이다.
김윤일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폭염특보 기간에 야외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 확보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각종 사업장에서는 야외 작업자들의 안전을 위해 열사병 예방을 위한 기본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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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과학 꿈나무를 위한 멘토와의 만남’ 마련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과학 꿈나무들에게 세계적인 미래 과학자의 꿈을 심어주기 위한 ‘과학기술멘토와의 만남’ 행사가 31일 오후 6시 30분에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시교육청,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전중환 경희대학교 교수가 지도자로 나서 지역 중·고등학생 550명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만남의 주제는 “인간 본성의 과학–우리는 누구인가?”로 진화심리학적 관점에서 과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만남의 멘토인 전중환 교수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대학교에서 진화심리학을 전공한 인문학의 명사로 KBS 교양프로그램 ‘인문강단 락‘에 출연해 큰 조명을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과학기술 멘토와의 만남은 재능 있는 과학 꿈나무들이 촉망받는 과학자로 성장하는데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울산이 우리나라 과학기술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 과학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울산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 중이며, 궁금한 사항은 울산시 미래신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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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울산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 기행’ 성료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울산노동역사관 1987과 공동 기획한 ‘울산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 기행’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울산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기행’은 올해 2월 23일을 시작으로 7월 27일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마다 울산의 마을을 선정하여 마을의 사건·인물과 관련한 장소를 탐방하고, 예술공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체험으로 진행됐다.
2월 울산에서 처음으로 만세운동이 일어난 ‘3·1 만세운동, 언양’을 시작으로, 3월 ‘충절의 고장, 병영’, 4월 ‘독립운동가의 마을, 범서 입암’, 5월 ‘수탈과 항재의 공간, 방어진’, 6월 ‘유림의 독립운동, 남창·웅촌’, 7월 북정동, 성남동 일대의 ‘울산 원도심, 근대를 걷다’를 마지막으로 답사를 마무리했다.
매월 성인 40명을 선착순으로 수강 신청을 받은 결과, 신청 당일 모두 마감되는 등 매회 치열한 호응을 보였다.
참여인원은 233명이며, 청년에서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성인들이 함께했다.
답사 참가자들은 “울산을 살면서 알지 못했던 울산의 내용을 알게되어 뜻 깊은 시간이었으며, 울산 시민을 위해 꼭 필요한 교육이었다. 울산 시민으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양식으로 삼겠다.” 등 많은 답사 평을 남겼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가까운 과거임에도 불구하고 기억되지 못하고 잘 알려지지 못했던 울산의 근현대사를 전할 수 있어서 뜻깊었으며, 가슴 아픈 역사를 참가자들과 함께 가슴 아파하고, 함께 기억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울산을 알릴 수 있는 전시, 교육,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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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8월 1일부터 25일 ‘도서관에서 인생 사진전’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8월 1일부터 25일까지 울산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여름 여행 도서관에서 인생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세계 유명관광지를 포토존으로 설치해 실제 그곳을 방문한 듯한 느낌의 사진을 찍으며 즐기는 체험형 전시다.
오로라가 펼쳐진 핀란드의 밤하늘을 시작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몰디브 해안, 파타야 녹록빌리지를 거쳐 이집트를 방문해 파라오 앞에서 인증샷을 찍을 수 있다.
또한 여러 나라를 방문한 뒤에는 원두막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과 관광지 사진을 직접 퍼즐로 맞춰보는 체험행사도 준비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민들이 도캉스를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며 “무더운 여름 시원한 울산도서관 전시실을 방문해 세계 유명관광명소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고 체험행사도 참여하면서 한 박자 쉬어가는 여유로운 여름 시즌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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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회 울산단편영화제’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8월 2일과 3일, 이틀간 동구 일산해수욕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뉴미디어와 블루오션’을 주제로 ‘제2회 울산단편영화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영화제는 지난 6월 한 달간 공모를 통해 전국의 영화인들이 출품한 578편의 단편영화 중 본선작품으로 선정된 30여 편을 상영한다.
개막작으로는 ‘한국영화역사 100년’ 다큐멘터리가 상영되며 영화제 홍보대사인 김승수, 김정화 주연의 ‘앙상블’이 특별상영작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3일 폐막식 후 개최되는 특별상영회에서는 무성영화 변사극 ‘이수일과 심순애’와 KBS 개그맨 출신 안상태 감독의 단편영화도 상영된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울산단편영화제는 누구나 무료로 영화 관람은 물론 VR 콘텐츠와 영화감독·배우와 함께 하는 영화 이야기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밤 시원한 해변에서 영화를 감상하면서 젊음의 열정과 도전정신, 울산의 미래에 대한 긍정의 에너지를 맘껏 누리고 즐기시길 바란다.” 며 “이번 울산단편영화제가 내년 개최 예정인 울산국제영화제 추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나아가 지역 영상산업 육성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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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아동수당 9월부터 만 7세 미만 확대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9월부터 아동수당 지급대상이 만 6세 미만에서 만 7세 미만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에서는 1만 1,730명이 추가로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다가 만 6세 생일이 도래해 수당 지급이 중단된 경우는 ‘아동수당법’상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이전에 아동수당을 받다가 중단된 아동의 보호자에게는 보건복지부와 해당 구·군에서 7~8월 중 사전안내문과 문자 알림을 발송할 예정이다.
현재 보호자나 지급계좌 등이 이전 신청 당시와 달라진 경우, 반드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에게 연락해 관련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만약 아동수당을 신청하지 않았다면, 직접 신청해야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정복금 복지여성건강국장은 “만 7세 미만의 아동을 둔 가구에서는 아동수당을 적극 신청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사용해 주길 바란다.” 며 “아동수당이 오는 9월부터 만 7세 미만까지 확대됨에 따라 가정의 양육비 부담이 더욱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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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업기술센터, 찰옥수수 사회복지시설 기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직접 재배한 찰옥수수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관내 소외계층에게 기부한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30일 오전 11시 ‘도시농업 농사요령 교육과정’ 및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에서 직접 재배 생산한 찰옥수수 400개를 울주푸드마켓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하는 옥수수는 도시농업 양성교육의 교육생들이 지난 4월 말 센터 실습포장 내에 심어 관리해오다 이번에 수확하게 됐다.
이날 기부한 찰옥수수는 울주푸드마켓을 통해 노약자나 기타 소외계층의 시민들에게 나누어질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농업 양성교육과 실습텃밭 운영을 통해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나가겠다.” 며 ”다양한 텃밭 농작물을 재배해 이웃을 돕는 나눔 행사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의 도시농업 양성교육은 지난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수확된 작물기부도 지속해 지난 2018년에는 중구 백합주간보호센터 등 2곳에 배추 300포기, 무 200포기를 전달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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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돗물, 먹는 물 수질 기준 전 항목‘ 적합’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7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과 수도꼭지 수질은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 물 수질 기준 및 세계보건기구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7월 회야 및 천상 정수장에 대한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 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과망간산칼륨소비량, 냄새, 맛, 색도, 탁도, 수소이온농도, 염소이온, 증발 잔류물, 황산이온, 세제, 망간, 아연, 동, 철, 알루미늄 등 16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8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 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브롬산염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또한, 인체에 필수 영향 물질인 철, 아연 등은 유해 무기물질이 아니라, 심미적 영향 물질로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기준치 훨씬 미만으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각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하여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 4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우리나라 및 WHO 수질 기준치 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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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형 노인사회참여사업’ 본격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0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송철호 시장, 황세영 시의장, 문재철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과 지역 11개 노인복지관에서 활동하는 어르신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노인사회참여사업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형 노인사회참여사업’은 울산시립노인복지관 등 11개 복지관이 7월부터 12월까지 26개 사업에 총 545명의 어르신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게 된다.
주요 사업을 보면, 문수실버폴 경찰단, 찾아가는 전문 상담 및 치매 예방 활동, 노인전문자원봉사 사업,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년층 유입 본격화로 사회참여 경험이 많은 신 노년층을 적극적으로 끌어내어, 핵심적인 인적 자원으로 활용하고, 사회참여의 기회 제공을 통하여 신 노년층의 사회적 자존감을 부여하고 지역사회와 소통 및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어르신 사회참여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201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