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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출규제 대응 수출입기업 간담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일본의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해 기업체·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댄다.
울산시는 8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일본 수출 규제 대응 지역 수출입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송철호 시장과 지역 중소 수출입기업 대표와 수출 관계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간담회는 일본에서 부품·소재·장비를 조달하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예상되는 피해 범위와 대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한 기업인들이 제시한 의견 중 개선·시행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 처리하고, 현장의 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일본 수출 규제에 대처하기 위해 송병기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수출규제 대응 비상대책반’을 7월 23일 구성하여, 기업 피해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지난 2일에는 일본 수술규제 대응 비상점검 회의를 개최했고, 7일에는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통해 지역산업 영향과 주요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울산시는 우선 일본 수입 비중이 높은 업종별 대표 기업체와 품목을 조사하여 피해 사례 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다.
또 일본산 부품·소재·장비의 수입선 다변화와 대체시장 발굴을 지원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국산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부품소재 산업의 육성과 연구개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피해기업에 대한 대출 만기 연장 및 무역보험 등 금융 지원책도 마련하고 있다.
울산시는 관계자는 “일본의 수출규제 확대 조치로 우리나라가 백색국가에서 제외됨에 따라 부품·소재·장비의 수입선 다변화를 위한 대체시장 발굴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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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속도 낸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산업부의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과 관련,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준비 작업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울산시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을 8일 공고하고 8월 말까지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9월 말 산업부에 지정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8년 10월부터 울산발전연구원에 의뢰하여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시행해 오고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은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과 부합 여부, 경제자유구역 특별법 지정요건 충족, 타 시도와의 차별화된 전략, 산업간 연계성, 울산의 산업전략 방향, 개발계획 수립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작성했다.
기본 구상은 ‘동북아 에너지 허브 : 울산경제자유구역’을 ‘비전’으로 하고, ‘수소산업, 원전해체산업과 에너지 트레이딩 허브화를 통한 동북아 최대의 북방경제 에너지 중심도시 육성’을 개념으로 내세웠다.
5개 지구은 수소산업거점지구, 그린모빌리티지구, R&D 비즈니스밸리, 에너지융복합지구, 동북아 오일·가스지구로 구성됐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절차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경제자유구역 지정 평가, 경제자유구역 예비 지정, 관련 부처 협의 및 공식 지정으로 진행된다.
한편 제1차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의 경영환경과 외국인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산업·상업·물류·주거단지가 어우러진 복합개발 방식으로 조성된 지역으로 지난 2003년 인천, 부산·진해, 광양만권을 시작으로 황해, 대구·경북, 동해안, 충북 등 현재 총 7개 구역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산업부의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은 경제자유구역을 기존 ‘개발 및 외자유치’ 중심에서 신산업 육성과 제조업 활력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혁신성장’ 중심으로 전환하고, 효율성 강화, 산업 간 연계성, 중점 유치업종의 차별화를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은 최상위 경제특구로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각종 규제완화, 개발사업시행자에 대한 조세·부담금 감면과 국내외 투자기업에 대한 세제·자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무엇보다도 글로벌 시장에서 울산의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국내외 기업의 투자유치를 촉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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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소유자 매년 3시간 의무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3월 21일부터 시행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맹견 소유자는 맹견 취득 후 6개월 이내에 매년 3시간씩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동물보호시스템을 통해 이수 가능하다
교육 대상 맹견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와 그 잡종 등이다.
개정법령 시행 이전부터 맹견을 소유한 견주는 오는 9월 30일까지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위반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반려인 1,000만 시대를 맞아 반려인들은 안전관리의무를 잘 준수하고, 일반인도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배려해 주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조기에 정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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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에너지 트레이딩 경진대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8일과 9일, 울산과학기술원 캠퍼스에서 실전과 같은 상황에서 주식과 에너지를 사고 파는 ‘에너지 트레이딩 경진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는 UNIST 융합경영대학원과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로트만 경영대학원이 공동 주최하고 울산시와 UNIST 설명가능 인공지능 연구센터가 후원한다.
이 대회는 UNIST 융합경영대학원과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로트만 경영대학원, UNIST 설명가능 인공지능 연구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울산시가 후원한다.
UNIST와 울산시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에너지 트레이딩 시장의 잠재 인력들을 울산에 초청해 함께함으로써 울산의 글로벌 에너지 허브도시 이미지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7월 참가자 접수를 받은 결과, 전국 15개 대학에서 72명의 학생이 신청을 했다.
지난 7월 참가자 접수를 받은 결과, 전국 16개 대학에서 84명의 학생이 신청을 했다.
참가자들은 로트만 대학원에서 개발한 가상거래 플랫폼, ‘로트만 인터랙티브 트레이더’를 이용하여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대응하며 트레이딩 경험을 할 수 있다.
대회 첫날인 9일에는 아웃크라이 방식의 트레이딩 대회가 진행된다. 아웃크라이는 양손에 매매 주식의 종류와 수량을 표시하고, 큰소리로 가격을 외치며 거래를 하던 전통적 방식이다. 이 방식은 시장을 개장하기 위해 사용했던 방식이기도 해서, 이를 통해 대회 개시를 알리는 의미도 담았다.
10일에는 본격적인 경진대회가 진행된다. 대회는 크게 컴퓨터 알고리즘을 이용한 ‘주식 자동매매’와 원유와 천연가스를 거래하는 ‘에너지 자원 거래’의 두 가지로 구성됐다.
주식 자동매매는 사전에 배포된 시나리오를 토대로 각 팀이 작성한 컴퓨터 알고리즘을 활용한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주식 주문 프로그램을 가상거래 플랫폼에 접속시켜 일정 시간이 지난 후의 성과를 측정하는 방식이다.
에너지 자원 거래는 크게 ‘원유 거래’와 ‘천연가스 거래’로 나뉜다. 학생들은 각 자원의 생산자, 정제업자, 트레이더로 역할을 나눠 자원의 생산과 공급을 결정하고 시장 가격에 따라 트레이딩하여 위험관리를 통한 수익 극대화를 목표로 거래하게 된다.
또한 대회 중간에 UNIST 설명가능 인공지능 연구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로 인공지능이 작성한 금융보고서와 인간이 작성한 보고서를 구분할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김대진 UNIST 국제에너지트레이딩 센터장은 “본 대회로 에너지 전량을 수입하는 우리나라에서 에너지 트레이딩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국내 대학생들에게 거래 전략을 겨뤄볼 기회를 제공해 이들이 국내 금융시장을 고도화할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고자한다.”라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울산을 동북아 오일·가스허브이자 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울산시의 구상과도 부합하는 의미 있는 대회이며,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에너지 상품거래를 경험하는 것은 울산이 동북아 에너지 거래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UNIST 융합경영대학원은 지난 2015년부터 울산시의 후원으로 국제 에너지트레이딩 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동북아 오일·가스허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에너지 시장분석, 에너지 거래 활성화 연구를 수행하고 국제 에너지트레이딩 컨퍼런스 개최, 에너지 협력체제 구축 등 동북아 오일·가스허브의 브레인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유일의 에너지상품거래 및 금융공학 석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문적인 트레이더 및 금융공학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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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수테니스경기장 ‘새 단장’ 클레이코트 하드코트로 교체
울산문수테니스경기장
[충청뉴스큐] 울산문수테니스경기장이 새롭게 단장됐다.
울산시는 오는 2021년 전국체전을 대비하고, 테니스장 이용객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기존 클레이코트 10개 면을 하드코트로 교체하는 공사를 지난 3월 착공, 준공했다고 밝혔다.
울산문수테니스장은 전체 22면으로 지난 2005년 개장 이후 연간 11만 3,112명이 이용하는 시설로 자리매김해 왔으나, 시설물 노후와 경기장 바닥 패임 현상 등으로 인해 이용객들의 불편이 컸다.
클레이코트보다 하드코트는 시간의 경과에 따른 경기장 변형이 작고, 유지관리가 용이하며, 유지비 또한 적게 든다.
이용객 측면에서는 비산먼지가 적고, 시각적으로 보기 편한 파란색 바닥 면으로 인해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울산시는 추가로 나머지 노후 하드코트 보수공사도 오는 2019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비 5억 1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시비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노후 하드코트 정비가 완료되면, 2021년 전국체전에 대비한 경기장 설비가 완비됨과 동시에 경기장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성 확보를 통해 더욱 쾌적한 경기시설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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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국제수준 분석능력 입증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에서 주관하는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프로그램에 참여해 모두 ‘만족'으로 세계 수준의 식품분야 분석능력을 인정받았다.
비교숙련도 프로그램는 세계 각 나라의 정부연구소 및 민간 분석 기관들을 대상으로 식품과 물, 환경화학, 미생물 분야에서 검사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평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국제 비교숙련도 프로그램 중 중금속, 잔류농약, 미생물 등 3개 분야, 8개 항목에 참여했으며 능력평가 기준인 Z-Score가 ±0.1 ~ 1.0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Z-Score란 FAPAS 평가에 참여한 시험소 간 오차 범위를 산출한 것으로 ±2.0 이내이면 만족스러운 결과로 판정하며 ‘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우수함을 의미한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기관에서 주관하는 숙련도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국제적 수준의 전문성과 역량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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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3분기 ‘국민신청실명제’ 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기존 정책실명제를 강화해 주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2019년 3분기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한다.
정책실명제는 행정기관이 수립·시행하는 주요 정책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하는 제도로, 기관별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해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기준은 주요 시정현안에 관한 사항, 100억 원 이상의 예산 투입 사업, 5억 원 이상의 연구 용역, 자치법규 제정사항, 주요 국제교류 및 통상에 관한 사항 등이다.
기존의 정책실명제가 정책결정의 투명성·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도입되었으나, 공개 대상을 기관 입장에서 결정하는 등 시민이 원하는 사업의 경우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시행되는 ‘국민신청실명제’를 통해 매 분기 한 달간 시민들이 직접 특정 사업의 공개를 신청 접수할 수 있게 됐다.
3분기 국민신청실명제 신청 기간은 7일 부터 9월 6일까지이며, 울산시 누리집 ‘정보공개’정책실명제’정책실명제 안내’ 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사업명과 신청 사유를 작성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울산광역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 시 누리집 정책실명제 란에 공개된다.
다만, 정보공개법에서 정하는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거나 신청한 내용이 불분명하거나 특정할 수 없는 경우는 제외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민신청실명제 운영으로 정책의 책임성과 투명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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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 시의희 의원,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 12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마이스산업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는 용역의 수행 범위, 사업추진 내용 및 일정 설명, 토론 및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용역 주요 내용은 울산형 마이스산업 모델 구축, 마이스 인력 양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 및 활용방안, 마이스 명소 울산광역시 브랜드 구축을 위한 마케팅 방안, 울산 마이스산업 단기·중기 투자 등 사업 추진계획 등이다.
이번 용역은 착수 이후 올 연말까지 수행되며, 울산시는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결과물이 나오면 울산시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 세계 마이스 시장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앞으로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마이스산업의 육성은 필수 요건이다.”라며, “이번 용역 추진을 통해 울산 마이스산업의 발전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구축과 울산이 마이스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 마련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스는 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회의 머리 글자를 딴 용어로, 마이스 산업은 이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제반 산업을 말한다.
마이스 관련 방문객의 1인당 소비는 일반 관광객보다 높으며, 고용 창출은 물론 도시 홍보·마케팅 효과도 크기 때문에 세계 주요 도시들이 마이스 산업에 주목하고 육성에 힘쓰고 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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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무더위 쉼터 제공 및 무료 영화’상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최근 연일 30℃가 넘는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오는 7일부터 9일 3일간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무더위 쉼터 제공 및 무료 영화 상영 행사’를 마련한다.
상영작은 7일 ‘최종병기 활’, 8일 ‘쥬라기 월드’, 9일 ‘박물관이 살아있다’ 등 3편이다.
‘최종병기 활’은 국내 영화로 1636년 50만 포로가 끌려간 병자호란, 치열했던 전쟁의 한 복판에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위대한 신궁이 있는데 운명을 건 활의 전쟁을 보여준다.
‘쥬라기 월드’는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4번째 작품으로 새로운 유전자 조작 하이브리드 공룡이 탈출하면서 생기는 액션, SF, 모험을 담은 영화이다.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은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런던의 대영박물관을 배경으로 한다. 래리와 장성한 아들 니키의 모험을 그린 코미디 영화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22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영화 관람등급에 따라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많은 시민들이 시원한 박물관을 찾아 더위도 피하고 전시장도 둘러보고 영화도 관람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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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산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맥류 종자 신청 받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3일까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생산한 맥류 종자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예정인 겉보리는 주로 보리차 및 엿기름용 등으로 적합하며, 그 중 ‘흑다향’ 품종은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고기능성 보리이다.
종자 신청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전화 신청하면 되고, 잔량이 남은 품종에 한해서는 종자광장을 통해 개별 신청도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보급되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산 종자는 가을파종용 종자로 봄파종 시 보관관리를 철저히 해 발아율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농촌진흥청이 출연한 준정부기관으로 농촌진흥법에 따라 국가 또는 각 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 종자를 증식해 농가에 보급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민간에서 판매하지 않는 식량작물인 벼, 보리, 두류, 잡곡, 유지작물, 사료작물(옥수수, 귀리, 호밀 등을 위주로 생산·공급한다.
201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