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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적극행정 실행계획’ 본격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확산과 제도개선을 위한 ‘2019년 울산형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올해 초 대통령의 ‘적극행정 장려기준 수립, 소극행정 문책’ 지시와 관련한 중앙부처 관계기관의 ‘적극행정 추진방안’에 따른 것이다.
주요 내용은 관행과 규정의 틀에 얽매인 수동적인 업무행태를 개선하고 적극적인 업무처리를 통한 공공의 편익 증진 등을 위한 방안을 담고 있다.
울산형 적극행정 실행계획은 기관장 역할·책임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면책 및 보상, 현장과 소통하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 등 3대 추진방향 실현을 위한 8개 세부 핵심과제로 추진된다.
먼저 하급자의 정책결정 부담을 완화해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단독으로 적극적 의사결정이 어려울 경우 전문가 참여 위원회 등을 통해 의사결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에 대한 보호와 면책을 강화하고, 법률적 지원과 파격적인 특전 부여를 통해 조직 내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례중심의 정기적 직장교육을 통해 적극행정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울산형 과제의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울산시는 분기별 이행상황 점검을 통해 보완사항을 발굴·개선하고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소속 직원뿐만 아니라 산하 공공기관까지 전파하는 등 실행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행정환경의 급변으로 법·제도와 현장간의 괴리가 심화됨에 따라 공직자의 적극적 업무처리에 대한 요구가 여느 때보다 높다.”며, “계획의 내실 있는 추진을 통해 공직문화의 개선뿐만 아니라 적극행정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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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적조 대비 선제적 대응 체계 가동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적조 대비 선제적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울산시는 29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해양경찰서,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수협, 적조명예감시원, 양식어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조 대응 관계기관 및 어업인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간담회에서 ‘2019년 적조피해 예방대책’을 설명하고 관계기관 및 어업인 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한다.
주요 예방 대책은 적조 조기예찰·예보 및 신속한 상황 전파, 민·관·경 협업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신속한 피해조사 및 조기복구 계획 등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적조주의보 발령일부터 시, 북구, 울주군에 ‘적조 대책 상황실’을 설치하여 적조 진행 상황을 신속 파악한다.
또한 적조 방제를 위해 황토를 확보 비치했으며, 양식장별 사육량, 개인 장비 보유현황을 조사 완료 하였으며, 양식재해보험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적조주의보가 발령될 경우 적조방제장비와 인력을 총 동원하여 효율적인 적조 조기 방제에 나서며, 적조발생 전에 어업인이 양식물을 조기 출하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적조로 인한 추가 피해 발생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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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회생 위한 재기보증 지원, 민관이 함께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도산 등으로 금융거래가 중단된 소상공인들의 재기를 위해 지역의 금융기관들과 손잡고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29일 오전 11시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NH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와 울산신용보증재단이 참여한 가운데 ‘소상공인 재기 지원 보증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경기침체로 인해 지역의 4,807개 업체가 울산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부실채권으로 관리되는 등 채무불이행으로 경제활동이 제한된 소상공인들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재기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재기 의지를 가진 금융권 채무불이행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규보증과 신규대출 우선 적용을 통한 금융권 거래중단 해소와 재도약을 위한 컨설팅 연계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는 울산신용보증재단에서 재기심사를 거쳐 발행하는 보증서에 대해 일반대출에 우선해 특별대출을 실행하게 된다.
또 채무불이행으로 신용불량과 금융권 거래가 중단된 상태를 해소시켜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가능한 상태로 복귀시킨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 과정에서 재도약 준비를 위한 재기컨설팅을 타 컨설팅에 우선해 지원하기로 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번 희망패키지 지원 사업을 통해서 일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역량과 의지를 갖춘 지역 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마련했다”며 “뜻을 함께 해준 NH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와 울산신용보증재단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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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패들보드로 달린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에서 패들보드 체험교실이 운영된다.
울산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한 ‘2019년 산·학·연·관 협력 지역관광 혁신 프로젝트 지원 사업’ 공모에 울산시의 ‘태화강 패들보드’가 선정됨에 따라 7월말부터 12월까지 태화강에서 패들보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속가능한 프로젝트 혁신사업으로 울산시가 기업, 학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사업으로 진행한다.
컨소시엄사업단의 태화강 패들보드체험교실은 태화교 하부 계류장에서 7월말 시범 실시에 들어가 8월부터 12월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운영 구간은 태화교~십리대밭교~태화강전망대까지 왕복 4Km며 약 30분 정도에 걸쳐 체험하게 된다.
이용대상은 학생, 시민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최근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으로 태화강을 찾는 타 지역 방문객들에게도 국가정원인 태화강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현장 주변 안전 안내표지판 설치, 수상 레저 체험시 바지, 구명조끼 및 안전장비 등을 비치해 운영에 철저를 기하고 이동식 샤워부스도 마련하는 등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컨소시엄 공동사업을 통해 실시하는 태화강 SUP는 카약, 카누, 용선 등과 함께 울산레저스포츠 체험관광 활성화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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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 최초‘학교급식 종사자 건강증진 프로그램’시범사업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8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학교급식 종사자의 건강문제 집중관리, 건강한 환경조성, 주민참여형 전략 개발 등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시범운영 기관으로는 남구보건소가 선정됐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우선 지역 5개 보건소가 참여하는 학교급식 종사자 안전·보건교육 연계 건강홍보관을 7월 29일과 31일, 8월 12일 등 총 3차례 울산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운영하며 설문조사도 실시한다.
첫 행사인 29일에는 남구, 중구, 울주군 보건소가 참여해 고등학교 급식종사자 600명을 대상으로 미각테스트, 피부테스트, 영양상담 등을 실시한다.
31일에는 북구와 중구보건소가 참여해 중학교 급식종사자 400명을 대상으로 혈압과 체성분 검사, 알코올·도박 등 중독관리 상담 등을 추진한다.
8월 12일에는 유치원 및 초등학생 급식종사자 400명을 대상으로 저염테스트, 체성분과 혈압·혈당 검사 등을 펼친다.
설문조사는 학교급식조리사 및 조리실무사 1,346명을 전수 조사해 질환여부, 건강행태, 정신건강, 건강증진 프로그램 요구도 등을 파악하게 된다.
학교급식 종사자들은 직장에서의 불규칙한 식생활, 흡연, 음주, 신체활동 부족, 직무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비만, 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은데다 업무강도와 작업환경 등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화상 등 안전사고와 각종 직업병에 상시 노출되고 있다.
울산시의 이번 시범사업은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들의 주도적인 건강증진 시책을 발굴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학교급식 종사자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건강하고 행복한 울산의 기틀을 다지는 선도 사업인 만큼 시범 실시 후 울산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라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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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7월‘한국 100년 역사 영화 다시보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31일, 3. 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한국 100년 역사 영화 다시보기’ 행사를 마련한다.
상영작은 2017년에 개봉한 ‘대장 김창수’이며 이날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상영된다.
영화 ‘대장 김창수’는 백범 김구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청년 ‘김창수’는 명성황후 시해범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고 인천감옥소에 수감된다. 감옥에서 조선인들이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는 모습을 보고 현실에 눈을 뜨고 변화를 시도하게 된다.
‘대장 김창수’는 독립운동가의 강렬하게 저항하는 모습이 아니라 그 시작점에 놓인 한 청년의 변화를 그린 영화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22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영화 관람등급에 따라 입장은 제한될 수 있다.
한편, 8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영화배우 송강호와 공유가 출연한 ‘밀정’이 상영될 예정이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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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상반기 무대 시설물 정기점검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오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2019년 하반기 무대 시설물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연법에 따라 무대 시설물 전반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자체 안전 점검으로 무대 기계, 조명, 음향 등 분야별 시설물 점검이 이뤄진다.
주요 점검 대상은 대·소공연장의 무대 기계설비와 무대 음향설비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대 시설 자체 안전검사 기준에 따라 무대 기계 시설물 전반에 대하여 작동상태 및 구동부 마모 여부 등을 육안 점검하고 조명 및 음향설비에 대하여는 장비 작동점검 및 소모성 부품 등을 교체할 계획이다.
일부 노후한 무대 기계 시설물 교체공사도 이뤄진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주기적인 무대 시설물 안전점검 및 시설개선을 통하여 지역예술인들이 더욱 안전하고 최적의 환경에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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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농업기술센터, 전자동 로봇 포유기 시범사업 축산농가 ‘호응’
전자동 로봇 포유기 시범사업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추진 중인 AI 로봇을 응용한 ‘맞춤형 로봇 포유기 활용 시범사업’이 축산 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한우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송아지 질병 예방 등을 위해 축산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것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7년 2 농가, 2018년 2 농가에 이어 올해도 관내 한우농가 2곳을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
‘로봇 포유기’는 젖먹이 송아지에게 자동으로 우유를 공급하는 기계로 송아지에게 개체별로 인식된 목걸이를 부착시켜 체중과 일령 등에 따라 포유량과 포유횟수를 전자동으로 사양 관리를 할 수 있다.
특히 송아지의 과식이나 급체 방지는 물론 성장 능력과 섭취 상태 등의 영양상태 분석이 가능해 개체별 맞춤형 사양 관리와 질병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로봇 포유기를 활용해 송아지를 분리 사육할 경우 개체별·체중별·일령별 포유량 조절을 통해 맞춤형 사양관리가 가능하다.” 며 “반추위 발달과 사료 섭취 능력도 좋아지며, 번식농가들의 큰 어려움 중 하나인 포유 노동력 절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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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여름나기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속되는 무더위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건강하고 행복한 휴가를 위해 비브리오패혈증에 대한 주의 및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간 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6월~10월경에 발생하기 시작해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주로 어패류 섭취 또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에 의해 감염되므로 어패류 익혀먹기, 바닷물 접촉주의, 어패류 5℃ 이하 저온 보관 및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일상생활 또는 어패류 관리와 조리 시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앓는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으므로 더욱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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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하절기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햇빛광장에서 공무원, 관계기관 임직원, 방문 민원을 대상으로 ‘2019년 하절기 사랑의 헌혈’ 행사를 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 상반기 혈액 보유량이 4.5일로 적정 보유량보다 부족하고 휴가와 방학 등으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혈액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청 직원들은 공직자로서 솔선수범 헌혈에 동참하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호소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믿음으로 지속적인 행사를 통해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헌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2일 헌혈추진협의회 실무추진팀 회의를 개최해 하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공동대응 등을 논의했다.
201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