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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여름방학 독서 토론대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의 기회 제공을 위한 독서 토론대회를 개최한다.
울산시가 EBS미디어독서력진단센터와 공동 주최하는 ‘여름방학 독서토론대회’는 8월 10일 오전 10시 울산도서관에서 열린다.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참가 학생은 학년별 선정도서를 사전에 읽은 후 토론에 참여해야 한다.
대회는 학년별 10명씩 1개조로 나뉘어 진행된다.
찬반을 나눠 교차 논쟁하는 방식이 아닌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견해와 의견을 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대회가 마무리되면 참가자 전원이 EBS미디어독서력진단센터 누리집을 통해 독서 토론 수준을 진단받을 수 있다.
또한, 채점을 통해 60점 이상을 받은 참가자에게는 합격 인증서가 발급되고, 상위 우수 참가자에게는 EBS미디어독서력진단센터 명의의 상장도 수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16일부터 26일까지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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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화재안전특별조사 시민조사참여단 16명 위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일 오전 10시 30분 중구 성남동 특별조사 통합사무실에서 ‘국가 화재안전특별조사 제3기 시민조사참여단 위촉식 겸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위촉식을 갖는 제3기 시민조사참여단 16명은 올해 하반기 중 매월 1~2차례 실제 조사 현장에 참여해 조사활동 관찰·분석, 문제점 등 개선의견 제출, 안전관리 실태 확인,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의견 제시, 지역 화재안전 홍보 활동 등을 하게 된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시민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를 통해 화재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소방본부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에 대해 ‘국가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작년 4,537개소, 올해 1만 1,060개소 등 2단계에 걸쳐 1만 5,597개 대상에 대해 화재 취약요인을 제거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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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안전체험관, 지역 내 학교장 특별 안전체험 운영
지역 내 학교장 특별 안전체험 운영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 울산안전체험관은 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으로 울산 전 초·중·고 학교장을 대상으로 한 특별 안전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1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특별 체험은 1기 초등학교 60명, 2기 중학교 46명, 3기 중·고등학교 57명, 4기 고등학교 54명 등 총 217명의 교장단이 참가했다.
체험은 화재안전, 고층탈출, 교통사고, 지진재난, 선박안전 등 사고에 대한 안전체험과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법 등 학교 관리자의 안전역량 제고를 위한 종합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8년부터 소방본부와 울산교육청에서 ‘학교 안전사고 예방 전문가 양성’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번 특별 안전체험은 지난해 교감, 올해 교장 안전체험에 이어 내년에는 전 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체험을 계획하고 있다.
김종근 울산소방본부장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 안전관리자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안전체험 기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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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울산공예품대전 대상‘상감기법 바둑판 겸 장기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제22회 울산광역시공예품대전’ 심사 결과 목·칠 분야 김종필 씨의 ‘상감기법 바둑판 겸 장기판’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울산시는 지난 10일 ‘울산광역시공예품대전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심사 결과 입상작 25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울산공예품대전에는 목·칠 7점, 도자 25점, 금속 4점, 섬유 7점, 종이 14점, 기타공예 11점 등 총 68점이 출품됐다.
입상작으로는 금상에 종이 분야 김옥희 씨의 ‘대숲의 바람’, 은상은 도자 분야 박봉녀 씨의 ‘목단꽃과 훈민정음, 청자에 꽃 피우다’와 도자 분야 김철민 씨의 ‘코발트, 청자 그 정점에서’가 영예를 안았다.
동상은 기타 분야 이선애 씨의 ‘천연염색 가죽가방 및 소품’, 도자 분야 박시아 씨의 ‘십리대밭을 담다’, 목·칠 분야 이양운 씨의 ‘나전칠기‘가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은 종이 분야 김강희 씨의 ‘지승호리병’ 등 3개 작품이, 특선에는 금속 분야 장추남 씨의 ‘일자도, 일자도’ 등 5개 작품이, 입선은 기타 분야 김종춘 씨의 ‘붓’ 등 10개 작품이 선정됐다.
이들 입상자에게는 오는 12월 5일부터 12월 8일까지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49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참가할 자격이 부여된다.
시상식은 12일 오전 11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수상자 등 공예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시상금 350만 원 등 입상자에게 총 1,46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작품전시회는 오는 14일까지 제1전시장에서 마련된다.
또 전시기간에는 도자공예 등 4개 분야 공예체험이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 로비에서 열린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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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중소기업단지·울산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가천중소기업단지 및 울산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가 준공돼 오는 15일부터 통행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이 도로는 울산시가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 일원에 조성 중인 울산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와 인근의 가천중소기업단지의 진입도로로 이용하기 위해 개설됐다.
총사업비 407억 원이 투입된 이 도로는 총연장 3.1㎞로 기존의 국도 35호선 일부 약 1.1㎞를 2개 차로로 확장하고 폭 25m, 총연장 2.0㎞ 규모의 도로를 신설했다.
지난 2016년 8월 착공해 지난 6월 공사를 완료했으며 유관기관과 협의를 거쳐 15일부터 도로 사용을 개시할 예정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가천중소기업단지 진입도로 및 울산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준공으로 이들 산업단지 내 산업물동량의 원활한 수송뿐만 아니라, 서울산권 도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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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세계 최고 수준 방사능 방재 기반’구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울산 원자력방재타운 조성사업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원자력방재타운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최종 보고회를 갖는 ‘울산 원자력방재타운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용역’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지난해 9월 착수해 자문위원회와 중간 보고회, 시민토론회를 거쳤으며 이 날 최종 보고회를 끝으로 7월 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울산은 현재 가동원전이 11기이고 건설 중인 원전 3기로 최대의 원전 밀집지역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방사능 방재능력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이후 방사선비상계획이 30㎞로 확대됨에 따라 울산지역 대부분이 비상계획구역에 포함되어 원전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최초로 지휘, 예찰, 교육훈련, 체험, 방재연구 등 종합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울산 원자력방재타운 조성사업’은 원전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대응능력 강화, 주민 피해 최소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있다.
‘울산 원자력방재타운’은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울주종합체육공원 인근을 대상 부지로 선정했으며 부지 확장성, 주민 수용성 등 경제, 사회, 환경적 조건이 뛰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방재타운 내에는 울주방사능방재지휘센터 연구개발 인큐베이팅센터 방사능방재기술평가센터 방사능방재연구소 방사능방재인력개발원 원자력방재 전시·교육·체험관 등을 유치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720억 원에 총 편익은 1,222억 원으로 편익비용 값이 1.69로 방재타운 사업의 경제성은 확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추진은 2020년부터 2029년까지 10년 장기 프로젝트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4일 개최한 원자력방재타운 조성사업 시민 토론회 의견과 최종보고회의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해 투자우선순위를 정하는 등 2019년 8월중 기본계획을 수립 시행할 계획이다.
방재타운 내 가장 먼저 입지할 ‘울주방사능방재지휘센터’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건립 중이다. 국비 78억 원이 투입되어 부지 1만㎡, 건축 연면적 1,600㎡, 지상 3층 규모로 오는 2021년 6월 완공되어 방사능 재난대응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방사능 방재능력 확보와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원자력방재타운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며 “주민대피계획 개선 등 방사능 방재대책 마련과 원전사고 대응 시뮬레이션 구축 등 원전 안전대책 강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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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울산 유치 토론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일 오후 2시 울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석진 행정부시장 및 정갑윤 국회의원, 유치위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울산 유치 토론회’를 개최한다.
울산광역시 원외재판부 유치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원외재판부 울산 유치의 당위성 모색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전문가 주제발표와 이에 따른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도회근 울산대학교 교수가 ‘지방자치 확대를 위한 사법정책의 전개’, 울산발전연구원 이재호 선임연구위원의 ‘고등법원 원외재판부의 울산설치 여건과 필요성’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한다.
이어서 신면주 유치위원장이 좌장으로 나선 가운데, 정갑용 영산대 법학교수, 울산지방변호사회 이창림 부회장, 추성태 경상일보 편집국장 등이 주제 발표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진다.
한편 유치위원회는 지난해 11월에 구성되어 그동안 원외재판부 울산유치를 위해 올해 3월 대법원 법원행정처를 방문해 유치건의서를 제출했다.
이어 지난 3월부터 5월말까지 10만 명을 목표로 원외재판부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울산시민 16만여 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아 지난 6월 송철호 울산시장에게 전달했다.
이와 함께 유치위원회는 향후 대법원 법원행정처를 방문해 16만여 명 범시민 서명지를 전달하고 원외재판부 울산 유치의 당위성에 대해 적극적인 설득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국가경제에 큰 기여를 해 왔으나,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고등법원 또는 그 원외재판부가 없는 유일한 도시로 사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유치활동을 더욱 촉진시키는 계기가 되어 원외재판부 설치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라고 밝혔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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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최고대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송철호 울산시장이 12일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는 2019년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최고대상’을 수상한다.
한국언론인연합회에서 시상하는 이 상은 전국의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규제개혁과 혁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투자 확대 등 지방자치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공이 큰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한다.
최고대상으로 광역단체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양승조 충남도지사, 기초단체는 유진섭 정읍시장이 수상한다.
송 시장은 규제개혁과 혁신을 위해 시민주권을 민선7기 울산시정의 핵심가치로 삼아 고충민원과 제도개선 전담기구인 시민신문고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각계 전문가와 공직자가 함께 시정 발전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미래비전위원회를 구성해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서는 울산의 3대 주력산업인 조선해양, 자동차, 석유화학의 성장 모멘텀을 이어받을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부유식 해상풍력, 수소경제, 동북아 오일·가스허브를 발굴하고, ‘글로벌 에너지허브 울산’의 비전 아래 민간투자 유치, 재정투자 확대, 제도 개선 등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원전산업의 블루오션으로 불리는 원전해체산업의 핵심 기반으로서 원전해체연구소 유치에도 성공했다.
또한 지역 숙원사업인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 공공병원 건립, 농소~외동 간 국도 건설의 예타면제를 관철시켰다.
이 밖에 울산관광 활성화를 위해 태화강 지방정원의 국가정원 지정에도 나서는 등 지역 발전의 초석을 다져왔다.
대내의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산업 회생을 위해 울산 미래 30년 초석이 될 7개 성장다리 사업의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합회는 지난 2001년에 “언론이 바로 서야 나라가 산다.”는 기치 아래 전국 50개 언론사의 전현직 중견 언론인들의 연합체로 창설되었으며 언론의 고유한 사명과 기능으로 국가 발전과 사회 통합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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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창업 거점 ‘스타트업 파크’에 인천 선정
인천광역시 스타트업 파크 조감도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2019년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의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공모 결과, 인천광역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은 중국의 중관촌, 미국의 실리콘 밸리, 프랑스의 스테이션-F와 같은 개방형 혁신창업 거점을 구축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중기부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공모 방식의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혁신창업 활성화에 대한 지역의 관심이 보여주듯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공모에 대한 지자체의 호응은 매우 뜨거웠다. 지난 3월 29일 사업 계획 공고 후, 사업계획 접수기간 동안 전국 17개 시· 도 중 14개 시·도가 응모했다.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28일까지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평가가 진행되었으며, 1·2차 평가를 통과한 8개 시·도를 대상으로 7월 10일 최종 발표평가가 진행됐다.
중기부는 1차 서류평가부터 외부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조성계획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최종 1개 시·도를 선정하는 최종 발표평가는 창업정책 전문가, 건축·공간조성 전문가와 더불어 정책수요자를 대신해 중소기업 분야 언론인을 포함한 총 13명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에 선정된 인천광역시에는 스타트업 파크를 구성하는 공간 조성 비용으로 국비 120억 7,700만원이 지원되며, 인천광역시는 지방비로 현금 61억 7천만원, 현물 1,148억 9,900만원 등을 합쳐 창업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광역시는 시 소유의 유휴건물을 리모델링해 스타트업 입주공간, 네트워킹 공간 등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IT, 바이오, 스마트시티 산업 등을 중심으로 창업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혀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1·2차 평가를 통과하였으나 최종평가에서 아깝게 탈락한 대전 광역시는 내년 완공 예정인 TIPS타운과 연계해 창업클러스터를 조성하면서, 스타트업 파크 사업 타당성 조사를 진행한다.
그리고, 그 외 1·2차 평가를 통과하였으나 미선정된 시·도의 경우에도 지역에서 제출한 사업 계획서를 바탕으로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 타당성 조사를 진행한다.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는 전문 연구기관에 위탁해 진행할 예정이며, 중기부는 향후 연구용역 결과를 고려해 중·장기 사업추진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권대수 중기부 창업진흥정책관은 “스타트업 파크는 지역의 창업자, 투자자, 대학·연구소 등이 서로 협력·교류하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 창업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앞으로 중기부는 인천광역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혁신창업 활성화의 대표적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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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지방정원, ‘제2호 국가정원’ 지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이 순천만 국가정원에 이어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됐다.
울산시는 11일 산림청으로부터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의 제2호 국가정원 지정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내년부터 정부로부터 태화강 국가정원의 운영관리를 위해 매년 30~40억 원 가량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난 2018년 울산발전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태화강 국가정원지정으로 울산시는 2023년까지 생산유발 5,552억 원, 부가가치유발 2,757억 원, 취업유발 5,852명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 국가정원은 84ha의 면적에 6개 주제 29개 세부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문자센터와 정원 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연간 158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울산의 최고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하천이 가지는 입지적 제약을 극복하고, 오히려 하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정원을 표방한 국내 최초의 수변생태정원이다.
특히 오염되었던 태화강을 복원시키고 보전하면서 자연자원과 정원을 연계해 도시재생 등에 있어 성과를 거두면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문재인 정부의 지역공약 중 하나이다.
울산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그동안 수도권, 호남권에 편중되었던 정원 문화를 기반 확충 등을 통해 울산을 포함한 영남권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선포식은 계절을 감안해 10월 중순경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