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상수도 요금, 전자고지 신청하면 첫 달 5천 원 할인
2026-04-03 18:06:25
-
TOP STORIES
-
울산시, 농번기 맞아 '임대농기계 긴급출동반' 운영
-
궁거랑 벚꽃축제, 안전 최우선…소방, 사전 점검 및 현장 배치
-
울산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 개최…부산과 공동 주관
-
울산, 4월부터 5월까지 일부 지역 수돗물 순차 단수
-
울산시, 어구 부표 보증금제 확대…자망·장어통발도 포함
-
암각화 품은 반구천, 힐링 명소로…박물관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울산시, 탄소중립포인트 추가 접수…최대 10만원 혜택
-
울산도서관, '나라는 우주' 특별 도서전 개최
-
울산시,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 총력…사재기 차단 현장 점검
MORE NEWS
-
22일은 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영치의 날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2일, 2019년 상반기 ‘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영치의 날’을 맞아 관내 5개 구·군과 합동으로 시내 전역에서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영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치 활동은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되며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이다.
영치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차량 및 체납 발생일로부터 60일이 경과된 30만 원 이상 과태료 체납 차량이며, 4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차량은 전국 어디서나 징수촉탁을 통해 영치가 가능하다.
울산시는 이날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경우 번호판 영상인식 시스템이 탑재된 차량과 스마트폰 영치 시스템 등 첨단 영치장비를 이용해 공영주차장과 대형 아파트단지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세 또는 차량관련 과태료 1회 체납차량은 '번호판 영치예고'로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화물차나 택배차량 등 번호판 영치로 경제활동이 제한되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영치 후 분납을 유도하는 등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 영치가 자치단체 재원 확보와 납세자의 건강한 납세의식을 확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금을 즉시 납부해 번호판이 영치되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5-21
-
울산시, 올해 신규‘해외온라인 쇼핑몰 입점 사업’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해외 전문 인력과 수출 경험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시와 아마존코리아, 울산경제진흥원이 서로 협력해 추진되며, 울산시는 기업 지원금을 부담하고 아마존코리아는 기업 맞춤형 교육 관리, 울산경제진흥원은 사업을 관리하게 된다.
입점 대상은 미국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 닷컴’이며 지원 대상은 지역 중소기업 24개사이다.
참가기업은 아마존에서 진행하는 교육에 참여해 계정 운영, 제품 등록 및 판매, 제품 홍보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계정을 등록해 오는 7월부터 아마존닷컴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교육은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계정을 등록한 참가업체에는 6개월간 계정비용이 지원되고, 제품 등록 및 판매를 개시한 기업에 대해서는 키워드 광고비 지원과 FBA 배송비가 지원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4일까지 울산통상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 지원하며 되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경제진흥원 통상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가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고, 아마존에서 인기를 끌어 화제가 된 호미처럼 해외 소비자·기업이 우리 지역의 어떤 상품에 관심을 가질지 예상할 수 없으므로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라면 이번 사업 참가를 통해 폭넓은 아마존 고객층을 대상으로 제품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라며 “많은 중소기업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28일 울산경제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아마존 쇼핑몰 입점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아마존을 통한 해외진출 안내, 아마존 B2B 소개, 성공사례 등과 사업 진행 절차에 대한 내용이 소개된다.
2019-05-21
-
‘생물다양성, 지역과 세계를 잇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생물다양성센터,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등과 공동으로 21일 오후 2시 라한호텔울산 ‘2019 생물다양성 포럼 in 울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물다양성 포럼’은 지난 2014년 강원도 평창에서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와 부대행사로 개체된 ‘생물다양성 세계 지방정부 정상회의’를 계기로 2015년부터 정례적으로 개최됐는데 제5회 생물다양성 포럼이 울산에서 열리게 됐다.
‘생물다양성, 지역과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유엔이 지정한 ‘생물다양성 10년’의 종료를 1년 앞둔 시점에서 기존 국내생물다양성전략의 연계와 이행을 점검하고, 국내·외 생물다양성 선도도시들과의 교류를 통한 협력기반을 모색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포럼에는 울산시, 환경부, 울산생물다양성센터,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를 비롯해 국내외 전문가, 생물다양성 관련 기관, 민간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생물다양성관련 토크콘서트, 국내외 생물다양성 전문가의 발표 및 초청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토크콘서트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의 진행으로 ‘생물다양성을 통한 지속가능 발전이란?’ 주제로 울산시의 생물다양성 비전 전략을 도출하고 생물다양성을 위한 국가와 지방정부들의 선도적 행동에 대해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클레이 유럽사무소 ‘다니엘리찌’ 박사는 국제정책 프로세스 하의 유럽의 생물다양성 지역행동에 대해 강연을 한다.
또한 일본의 아이치현의 ‘히로코 미즈노’ 환경과 차장은 2020년 이후 아이치현의 생물다양성 이니셔티브에 대해 발표한다.
그리고 울산시, 환경부, 서울시, 강원도 등 생물다양성 전략 추진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고 있는 기관의 생물다양성 추진에 관한 발표 및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외 지방정부의 생물다양성 전략의 연계와 이행을 점검하고 생물다양성 추진 선도도시들과의 교류와 협력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5-21
-
울산시 - 덴마크 에스비에르시 해상풍력 분야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덴마크 에스비에르시는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한-덴 녹색전환을 위한 파트너십 패널 토의 세미나’에서 ‘해상풍력 에너지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도시간의 협력관계를 증진하고 특히, 해상풍력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해 해상풍력관련 정책과 규정, 발전단지 조성과 운영을 통해 습득한 경험과 노하우 공유, 양 도시의 이익을 위한 프로젝트 개발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매년 한국에너지공단과 주한 덴마크대사관이 공동 주관으로 개최하는데 특히, 올해는 한국과 덴마크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덴마크의 황세자 부부, 한국과 덴마크 정부의 장·차관, 기업대표, 학계 등 주요인사가 대거 참석한다.
이번 울산시와 에스비에르시간 업무협약은 울산시와 덴마크에 본사를 둔 CIP기업간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울산시와 주한 덴마크대사관간 재생에너지 전 분야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의 연장선으로 이뤄졌다.
덴마크대사관이 협약사항 이행의 뜻으로 덴마크 에너지청을 통해 울산시의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에스비에르시와 업무협약을 주선하게 된 것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에스비에르시는 오일과 가스 중심의 항구도시에서 대규모 해상풍력단지를 개발하고 지원하는 항만으로 변화한 도시로서 관련 정책과 경험은 현재의 울산과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울산의 좋은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에스비에르시는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서 389km 떨어진 남덴마크 지역에 위치한 도시로써, 덴마크 5대도시이자 최대 해상풍력단지를 소유한 항구도시 이다.
한편, 덴마크 의회는 2018년 덴마크 내 전력 소비 전체와 총 에너지 소비의 50% 이상을 재생에너지로 공급하고, 2030년까지 2.4GW 규모의 대규모 해상풍력단지를 3개를 조성해, 육상 풍력발전기의 에너지 생산량을 대체한다는 내용의 에너지 합의문을 통과시켰다.
2019-05-21
-
울산시, 인기 웹툰 캐릭터 활용 청년일자리사업 홍보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최근 ‘울산청년 구직활동지원금’, ‘청년이 만드는 우리 울산 프로젝트’ 등 청년일자리 사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네이버 웹툰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동영상을 제작해 이들 사업을 홍보하기로 했다.
울산시가 제작중인 홍보 동영상에는 웹툰 캐릭터가 사업을 단순히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의 일상을 스토리텔링화해 사업에 대한 친근감과 이해도를 높이고 재미를 부가했다.
특히 태화강 십리대숲, KTX 울산역, KTX 울산역 광장의 고래조형물 등을 배경으로 제작해 시청자에게 울산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동영상은 5월 20일부터 울산시 누리집 및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수막, 포스터 등 기존 홍보수단에서 탈피하고 청년 일자리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젊은 층에 친근한 웹툰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과의 소통 채널을 확대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5-20
-
울산시 ‘스마트제조혁신 국제 세미나’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일 오전 10시 울산롯데호텔에서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제조혁신 국제 세미나’를 울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 퍼듀대학,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첨단제조기술연구원, 중소벤처기업부 등 스마트공장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제조업이 겪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고 중소·중견 기업의 혁신을 통한 발전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는 주제발표, 세미나, 사례발표, 전시관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주요 발표 내용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 제조기술,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 전략, 스마트플랜트 설계엔지니어링을 위한 10가지 고려사항 등이소개된다.
전시관에서는 퍼듀대학이 ‘스마트공장 플랫폼 구축사례’를, 한주금속이 금형교체 시스템 개발을, ㈜신산이 실시간 공정 모니터링 시스템 기술개발 사례를 각각 전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스마트공장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지역의 많은 중소기업들이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해 생산력을 향상시키고 경쟁력을 제고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5-20
-
“제47회 성년의 날 기념식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제 47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20일 오전 10시 울산향교에서 성년을 맞이하는 청소년과 유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고 밝혔다.
울산향교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는 유림회관 2층에서 성년식과 성년례가 거행되고, 2부는 대성전 봉심, 3부는 유림회관 3층에서 다과회 등으로 진행된다.
성년례는 삼가례, 초례, 성년선언 등으로 이루어지며 삼가례는 관을 세 번 갈아 씌우는 성인의식이다.
이날 주례는 유림인 이동식·신위경 원로 부부가, 관자는 울산대 이영종 군, 계자는 울산대 허은아 양이 각각 맡는다.
한편 ‘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 만 19세가 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인이 되었음을 축하하고, 성인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된 기념일이다.
올해 만 19세를 맞는 울산지역 성년 인구는 남자 7,947명, 여자 6,749명으로 총 1만 4,696명이다.
2019-05-20
-
‘2019년 울산일자리창출 아이디어 공모전’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지역 일자리를 발굴하고 다양한 시민들의 수요를 일자리 정책에 반영하고자 ‘2019년 일자리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오는 6월 15일까지이며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고용혁신추진단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울산지역 청년실업 해소방안, 위기업종 퇴직자 지원시책,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방안,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창업지원 시책 등 시민들이 느끼고 공감하는 일자리창출 정책이나 아이디어 등이다.
이번 공모전 참여는 만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또는 기관·단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수상작은 실현가능성, 창의성, 지역연계성, 효과성 등의 기준에 의거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6건을 선정한다.
우수과제로 선정되면 상패와 함께 대상 200만 원, 최우수상 15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 등 총 6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우수과제는 시상으로 그치지 않고 파급효과와 실현 가능성을 고려해 중앙정부의 일자리창출 사업 공모 신청 등 일자리창출 시책 추진에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시가 주관하고 울산상공회의소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사업을 수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누리집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일자리 문제 해결 등 일자리 정책으로 발전시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특히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인 ‘청년·중장년 일자리정책 발굴 해커톤대회‘ 참여 아이디어 제안과 연계해 더욱 다양하고 우수한 과제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년도에 개최한 공모전에서는 운동전문인력 노인운동지도사 양성등 48건이 접수되어 최종 7건을 시상했다.
장애인의 전문 사진기술 습득을 통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 2건을 시범사업으로 선정해 사업화 지원하였으며, 오픈이노베이션 허브 운영사업을 2018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공모해 시행한 바 있다.
2019-05-20
-
울산시, 신남방지역 해외시장 진출 지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KOTRA지원단과 공동으로 신남방 시장을 공략 지원하기 위해 2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베트남 하노이에 ‘동남아 종합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울산시는 지난 2월부터 참가 희망업체를 모집한 후 해외무역관 현지 시장성 평가 등을 통해 11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편도항공료, 사전시장성 평가비, 상담장 임차료, 통역, 바이어 매칭 및 상담 주선 등이 지원된다.
신남방지역의 핵심 국가인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및 중국, 인도시장 진출의 교두보로서 거대 인구를 보유한 신흥시장으로 2017년에 이어 2018년 경제성장 추이가 지속되고 있으며 대외교역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 중소기업 진출에 대한 기대 및 관심도가 높은 곳이다.
필리핀은 2018년 기준 수출 대비 수입이 증가하고 있으며, 제조업에 필요한 원자재 및 소비재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추세로 국내기업의 수출 기회가 많아 울산 소재 기업 진출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이번 사절단에서 수출상담회와 현지 시장조사를 통해 참가업체들이 현지 시장동향을 파악하고 유망 바이어들과의 거래선을 발굴해 신흥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보호무역으로 지역 기업들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올해도 지역 수출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신남방, 신북방의 신흥시장 지역으로 전략적 사절단을 파견해 기업 밀착형 통상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5-20
-
“국립발레단 창작발레 ‘호이 랑’울산무대 오른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국립발레단 창작발레 ‘호이 랑’이 오는 31일과 6월 1일 양일에 걸쳐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호이 랑’은 대한제국 시대의 언론인 장지연이 엮은 열전 ‘일사유사’에 등장하는 효녀 부랑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극한 효심과 사랑을 담은 여성 ‘랑’의 성장 드라마를 그린 작품으로 국립발레단이 ‘왕자 호동’과 ‘허난설헌-수월경화’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창작 발레다.
국립발레단 단장 강수진 감독이 예술감독을 맡고 연극 ‘오이디푸스’와 창작가무극 ‘나빌레라’ 등을 연출한 서재형이 연출했다. 2017년 차범석 희곡상 뮤지컬 대본 부문에 입상한 한아름 작가가 대본을 썼으며 ‘요동치다’, ‘빛을 가르다’, ‘허난설헌-수월경화’ 등의 강효형이 안무를 맡아 수석무용수 박슬기, 신승원, 이재우, 솔리스트&수석무용수 정영재, 솔리스트 허서명, 변성완과 호흡을 맞췄다.
‘호이 랑’은 늙은 아버지를 대신해 남장하고 군에 들어간 적군을 물리치고 공을 세우는 캐릭터 ‘랑’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발레라는 서양의 춤과 동양의 감성을 담아 세계 무대를 목표로 만들었다. 군인들의 웅장한 춤과 남장을 한 ‘랑’의 다부지고 힘찬 움직임이 돋보인다. 쉴 틈 없이 흘러가는 화려한 군무는 남성 무용수들이 가쁜 숨을 내쉴 만큼 역동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장면들로 표현돼 이 작품의 백미로 꼽힌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80인조의 라이브 연주가 더해져 더욱 생생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산과 공연 일정 등의 이유로 지역에서는 주로 녹음된 연주로 공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발레의 저변 확대를 위해 국립발레단의 창작신작을 서울에 앞서 지역 무대에 먼저 선보인다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있다. 이번 공연은 이미 상연된 작품을 초청해 지역에 소개하는 일반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기획 단계부터 여수, 울산 등 지역의 극장들과 함께 준비한 작품으로 국립발레단은 작품의 제작을, 문화예술회관은 무대 및 홍보, 공연운영을 전담한다.
울산시와 국립발레단이 공동 주최하는 전막 발레 ‘호이 랑’은 31일 오후 8시, 6월 1일 오후 5시 등 두 차례에 걸쳐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르며 티켓은 R석 5만 원, S석 4만 원, A석 3만 원이다.
공연문의 및 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할 수 있으며 8세 이상 관람가능하다.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