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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위한 견학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위원회’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를 위해 타 지자체 농수산물도매시장을 견학을 실시한다.
이번 견학은 지난 4월 19일 열린 위원회 2차 회의에서 결정된 것으로 15일 오전 8시 울산을 출발해 대전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과 인천남촌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게 된다.
오정도매시장은 399억 원의 사업비로 지난 2013년 9월 재건축이 완료된 시설이다.
또 남촌도매시장은 구월도매시장을 이전하는 시설로 3,043억 원의 사업비로 지난 2017년 12월 착공해 올해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이번 견학을 통해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상황 및 기관별 주요입장을 확인하고 도매시장 문제점 개선 사례 및 활성화 방안과 도매시장 주요시설 현장 확인 및 유통종사자 현장의견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견학 결과는 현재 추진 중인 ‘시설현대화사업 타당성조사 용역’에 반영하고, 이를 토대로 도매시장 활성화 방안을 내년 2월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용역 중간보고회, 공청회, 해외 도매시장 견학 등을 통해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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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관광안내소 및 기념품·특산품 판매장’개소
관광안내 및 대나무통 비누, 배빵 등 판매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5일 오후 3시 울산생태관광센터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 관광협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관광안내소 및 기념품·특산품 판매장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관광협회와 울산관광특산품협동조합이 지정위탁 및 공모선정되어 운영되는 이 시설은 울산생태관광센터 2층에 연면적 82.3㎡규모로 조성됐다.
태화강관광안내소는 울산종합관광안내소, 울산공항 관광안내소, KTX 울산역 관광안내소 등에 이어 울산지역에서 일곱 번째로 설치됐다.
태화강과 십리대숲 등 울산의 다양한 관광지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홍보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주요 외국어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기념품 판매장에는 울산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인 울산 12경 마그넷, 반구대암각화 수건, 대나무통 비누, 구·군 기념품인 울산큰애기 인형, 옹기 등 100여점이 전시·판매된다.
또한 특산품 판매장에는 복순도가 손막걸리, 배빵, 고래빵, 단디만주, 울산고래 초컬릿, 트래비어 수제 맥주 등이 진열·판매된다.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태화강 봄꽃 대향연 등 축제기간에는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관광안내소 및 기념품·특산품 판매장이 울산에 관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울산여행의 추억을 선물하고, 울산 기념품 및 특산품 판매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의 거점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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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백리대숲,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5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송철호 시장과 시민단체, 기업체 및 공공기관 52개소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 참여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범시민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민단체, 기업체, 공공기관은 테마공원 조성 및 식재 대나무 지원, 대나무 식재 직접 참여, 대나무 관리참여 등 3개 분야에 참여하게 된다.
울산시는 참여자에게는 일정 구간, 지점 등을 지정하고 지정 구간에 대해 테마공원 조성, 나무식재, 관리까지 다양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관련규정과 예산이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오는 30일 오후 3시 남구 무거동 삼호교 하부에서 시민, 기업체 등이 참여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대나무 시범식재’ 행사를 실시하고 대나무 관리 식재의 날도 운영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은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우리나라 생태관광지 26선에 선정된 태화강 십리대숲을 백리대숲으로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관광자원 개발이 목적이다.
울산시는 석남사에서 선바위, 십리대숲을 거쳐 명촌교에 이르는 40㎞구간에 기존 대숲의 밀도 향상과 단절구간에 대한 대나무 식재를 통해 대숲의 연속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테마공간 5개소도 조성되며 오는 2020년 조성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백리대숲을 단순히 대나무로 이어진 산책로가 아닌 시민들이 만들어가고 즐기는 생태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잠시 머무르는 관광지가 아닌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한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 생태관광의 세계적 본보기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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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에 찾는 대곡댐과 대곡천 주변’
대곡박물관,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답사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9일 ‘계절의 여왕 5월에 찾는 대곡댐과 대곡천 주변’라는 주제로 제38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답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계절의 여왕인 5월, 대곡박물관의 주변 지역의 역사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오후 2시 울산대곡박물관을 출발해 장천사지, 대곡댐 전망대, 방리, 인보리 옛길과 시장 터, 경주 남창 터, 잉보역 터, 강인수 효자비, 소산봉수대, 화랑체육공원, 자드락 숲, 구석곡, 백련구곡 제1곡, 장천마을 등을 거쳐 울산대곡박물관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신형석 대곡박물관장의 안내로 대곡박물관 주변 지역의 역사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답사시간은 약 3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 - 참가신청 - 행사’ 란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성인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오후 1시 50분까지 울산대곡박물관으로 모이면 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신록이 푸르른 5월 삭막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으로 둘러싸인 대곡박물관을 방문해 울산의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히고 아름다운 자연도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태화강 100리 길의 제2구간 종점이며 제3구간의 출발지인 울산대곡박물관은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특별전시 ‘태화강 100리 길에서 만난 울산 역사’의 개최를 준비하는 등 시민들에게 울산 지역사를 알리기 위한 전시·강연·학술회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호응을 얻고 있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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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간담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4일 오후 3시 교통관리센터 1층 회의실에서 노인관련기관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구고령화 등으로 증가하는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대책에 대해 관계기관, 민간단체, 시민 등과 공론화하고자 마련됐다.
울산시, 울산지방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등 4개 기관과 대한노인회울산연합회, 대한노인회울산북구지회, 선암호수노인복지관, 동구노인복지관,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울산안전학교 등 6개 단체가 참석한다.
간담회는 ‘고령자 교통안전정책 필요성 및 사례’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기관별 고령자 관련 추진시책 및 향후계획 소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자유토론시간에는 운전면허 자진반납 고령운전자 지원방안, 노인보호구역 확대 지정·관리, 효율적인 교통안전 교육 운영 방안 등 추진 중인 시책과 함께 관련 기관별 협업방안 등 고령자 교통안전 정책 전반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를 위해 사업대상인 노인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공론화 과정을 통해 모두가 공감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되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고령보행자 및 운전자 교통사고 발생현황을 보면 지난 2018년 교통사고 보행사망자 32명 중 고령보행자가 16명으로 50%를 차지하고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지난 2016년 355건, 2017년 407건, 2018년 444건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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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만명 게놈프로젝트, 3차년도 사업 참여자 대대적 모집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병원이 공동으로 수행하는 범국민 건강 연구 프로젝트인 ‘울산 1만명 게놈 프로젝트’의 3차년도 참여자 모집이 진행된다.
‘울산 만명 게놈 프로젝트’는 자발적 혈액표본 등의 기증과 지원을 바탕으로 최소 1만 명의 한국인의 표준유전정보 수집, 맞춤형 건강 증진과 의료비용절감을 위한 기초연구를 통해, 궁극적으로 게놈 기반 예측, 진단 및 치료기술의 국산화·상용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과학 연구사업이다.
한국인 게놈 연구에 조건 없이 기여하고자 하는 분들의 완전한 자발적 참여로만 이루어지며, 참여자들로부터 임상정보, 건강정보, 유전정보를 얻어 이를 바탕으로 방대한 유전정보와 다양한 질병을 포함한 인간 표현형의 연관성을 연구한다.
올해에는 그간 게놈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800명의 참여자를 신규 공개모집을 통해 모집할 계획이다.
이 연구사업에 참가하는 주민에게는 희망자에 한해 ‘게놈 분석 연구 리포트’를 제공해 본인의 유전자형을 확인하고, 기존에 알려진 질병과 관련된 연관정보를 통해 평소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계기를 얻을 수 있다.
참여 지원 자격은 만19세 이상의 국민으로 주민등록상 한국 주소지를 갖고 있는 자로서 인체유래물과 건강검진결과 기증 및 임상정보, 유전정보, 개인정보 수집·활용에 동의하며, 정해진 일정에 울산대학교 병원에 1회 방문이 가능한 자이다.
금회에는 지난해보다 많은 시민들이 글로벌 수준의 최첨단 게놈연구리포트를 접할 수 있도록 건강검진결과를 참여자가 기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혈액검사 이외의 별도 건강검진은 제공하지 않는다.
‘울산 만명 게놈프로젝트’는 정밀의료를 대중화해, 국민 복지에 기여하는 것을 철학으로 하며, 한국인 게놈사업으로서 지식기반 헬스케어산업의 국산화를 목표로 핵심 게놈 및 관련 오믹스 정보를 국민들과 같이 구축하는 열린 공유형 협력 사업이다.
게놈산업은 급격한 인구 고령화로 ‘웰에이징’과 ‘웰다잉’의 의미가 더욱 부각되는 현대에 있어 미래먹거리산업 창출과 더불어 무병장수 시대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핵심 산업기술로, 1만 명 게놈프로젝트는 산업촉진제의 역할을 위해 추진되어 오고 있다.
울산 1만 명 게놈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 게놈 강국화를 이루는데 기여하고, 장기적으로 전 세계 게놈시장에 경쟁력 있는 발돋움을 위해 핵심원천기술 개발과 관련 기업 육성에 주력하고, 게놈 빅데이터 응용 사업을 통해 게놈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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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창업기업 8개사 해외시장 진출 지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프랑스와 독일에서 개최되는 ‘유-스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울산지역 창업기업 8개사가 참가해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한 제품전시 및 개별 바이어 미팅 등을 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세계적 새싹기업 전시회인 ‘비바테크 2019에 지역 창업기업 5개사가 참가해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한 전시 및 개별 구매자 만남, 상담 등을 진행한다.
또한 비바테크 기간 중에 세계적 새싹기업 육성기관인 나인벤처스, 크리에이티브 밸리와 함께 유럽 최대 창업지원센터인 스테이션 에프에서 ‘글로벌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약 300여 명의 글로벌 파트너 및 투자자가 초청되며, 조선해양분야 디지털 트윈 웹 플랫폼을 개발하는 ‘주식회사 팀솔루션’ 등 5개사가 투자 유치를 하고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갖게 된다.
독일 잘란트주 자브루켄에서 개최되는 ‘울산-잘란트 스타트업 피치 페스티벌’에는 스마트 육아 사물 인터넷 제품을 개발하는 ‘리틀원 주식회사’ 등 3개사가 참가해 독일 현지 새싹기업과의 기업 설명회, 투자 유치, 특강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 기업들은 관내 창업 지원기관·대학들의 창업보육 및 지원사업 등을 통해 성장하는 세계 진출을 희망하는 초기 창업 기업들이다.
또한 본 행사기간 동안 울산테크노파크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프랑스의 새싹기업 육성기관인 크리에이티브 밸리 및 독일의 잘란트주정부와 새싹기업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창업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투자 연계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스타 세계적 새싹기업 육성기관 프로그램을 통해 울산 창업기업의 세계 진출 기회 확대와 투자유치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하반기에도 세계적인 창업 전시 컨퍼런스인 ‘슬러시 2019 헬싱키’ 및 ‘웹서밋 2019 리스본’ 등에도 세계 진출을 희망하는 울산 창업기업의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유-스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올해 초 대상기업을 선발하고, 세계적 새싹기업 육성기관인 오렌지팹 등과 협업해 기업역량을 종합진단, 새싹기업 육성을 실시해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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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산업 재도약, 지역혁신기관과 함께한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4일 오전 11시 30분 울산테크노파크 교육장에서 송철호 시장과 한국화학연구원울산연구본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울산지역본부 연구원 등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산업 재도약을 위한 지역혁신연구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생산중심의 울산에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산업 고도화를 이끈 지역의 대표적인 연구기관 연구원들과 함께 울산산업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송철호 시장이 그동안 울산산업의 고도화를 위해서 열정을 갖고 노력해온 연구원들 격려에 이어 울산산업 재도약을 위한 제안 및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주요 제안사업으로는 금형산업 육성을 위한 울산금형 시험생산센터 구축, 바이오플라스틱 상용화 기술개발, 산업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기술개발 및 기업체 친환경 생산공정 개선, 조선산업 재도약을 위한 숙련인력 확보를 위한 뿌리기술 지원, 화학산업 고도화를 통한 정밀화학,소재산업 육성, 창업활성화를 위한 창업지원 공간 확대 등이다.
송철호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제안된 내용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워 추진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기관, 기업체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들어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마련토록 하겠다.”라고 말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003년도에 설립되어 자동차, 정밀화학, 에너지산업 등 울산의 주력산업 육성은 물론 신산업분야 연구개발과 다양한 기업지원을 해 온 기관으로 울산의 대표적인 혁신기관으로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화학연구원울산연구본부는 10여 명의 지역센터로 출발해 지금은 119명의 연구원들이 정밀화화학소재기술, 바이오화학, 석유화학공정고도화 등 지역 기업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지역본부도 현재 83명의 연구원들이 친환경재료, 3D프린팅, 뿌리기술, 생산기술 고도화 등 지역산업 고도화에 없어서는 안 될 기관이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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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위원장,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현장방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대통령직속 균형발전위원회가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인 울산 동구지역을 방문한다.
울산시는 14일 오후 2시 현대미포조선에서 송재호 균형발전위원장을 비롯해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이제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송철호 울산시장, 동구청장,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대표, 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조선산업의 위기극복을 위한 지역 애로사항 청취와 위기극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울산시는 동구지역이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2년간 추가 연장 등으로 조선업이 회복세로 접어들었지만 아직까지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주요 건의사항은 ‘협력사 4대보험 등 제세금에 대한 감면’, ‘업종 및 내·외국인 간의 최저시급 차별 적용’, ‘조선업종의 장애인 고용률 완화’, 동구지역 목적예비비 지원사업 등이다.
송철호 시장은 “세계 1위를 자부하던 울산의 조선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시에서는 조선업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훈련장려금과 주거비, 근속장려금 등을 지원해 조선해양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송재호 위원장은 “오늘 현장에서 들은 생생한 목소리를 정부에 잘 전달하고, 연구기관 및 지원기관 등과 함께 산업위기 극복에 힘을 모을 방법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 동구지역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17조에 따라 지난 2018년 5월 29일부터 오는 2019년 5월 28일까지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됐다.
지난 4월 23일 산업부로부터 오는 2021년 5월 28일까지 2년 연장됨을 통보받아 조선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정부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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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수 인라인롤러스케이트장 새단장
공사완공 사진
[충청뉴스큐] 울산체육공원 내 ‘문수 인라인롤러스케이트장’이 새단장을 하고 오는 15일 개방된다.
울산시는 문수 인라인롤러스케이트장은 지난 2005년도에 건립된 노후 경기장으로 총 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8년 7월 개선공사에 들어가 이번에 준공했다고 밝혔다.
문수 인라인롤러스케이트장은 중앙관람석 때문에 스피드트랙의 시야 확보가 되지 않아 관중들이 제대로 경기를 관람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경기장 설치 기준에도 부적합하고 경기장내 맨홀 등 안전에 위협을 주는 시설들로 인해 활용도가 떨어지고 있었다.
이번에 새단장된 문수 인라인롤러스케이트장은 500석의 관중석과 기록판독실, 샤워실, 선수대기실, 트레이닝실 등과 200m 스피드트랙, 500m 로드트랙, 야간경기를 위한 조명타워를 갖추고 있다.
대한롤러스포츠연맹으로부터 공인인증을 받았으며, 오는 19일 일요일에 개최되는 ‘울산광역시 남구청장배 생활체육 인라인대회’부터 시작해 2021년 울산에서 펼쳐지는 제102회 전국체전 경기장으로 사용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의 공인 심사 시 전국 최고의 경기장으로 타 시·도의 전지훈련 중심지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호평을 받았다.”며 롤러스케이트를 즐기는 생활체육인과 엘리트체육인들의 훈련장소로 많은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