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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 열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경주에서 세계 37개국 바이어와 국내 기업이 함께하는 ‘2025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를 이틀간 개최했다.
24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 주낙영 경주시장,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동협 경주시의회의장, 오충종 산업통상자원부 다자통상법무관,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해외에서는 페루 리마시 공원관리청장이 자리해 경주의 글로벌 위상을 한층 높였다.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37개국 해외 바이어 123개 사와 국내 350여 개사가 참여해 1:1 상담과 프로젝트 협의를 진행해, 현장에서 총 35건을 계약해 3,313만 달러 성과가 창출됐다.
이 중 경북 기업은 현장에서 7개 사 805만 달러의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 기업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에 참여한 경북 기업은 제일연마공업 연마석 250만 달러 경북통상 프리미엄 과일 100만 달러 멘엔텔 교육용 통신장비 25만 달러 미진화장품 화장품 20만 달러 프레비 미용 소비재 100만 달러 가람오브네이처 미용 소비재 10만 달러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경주시는 페루 리마시 공원관리청과 수처리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경제와 글로벌 협력을 동시에 확대했다.
행사장에는 경상북도 투자홍보관, 전문무역상사관, 한국관광공사 홍보관, 사회적경제기업 수출지원관 등이 운영돼 다양한 네트워킹과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또 경상북도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해외 기업인들에게 APEC 정상회의 개최지 경주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화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해 불국사, 석굴암 등에서는 한국 전통과 문화의 숨결을, 포항 제철소에서는 산업 혁신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기업 교류의 성과를 넘어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경주가 국제 경제·문화 교류의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주에서 펼쳐진 경제협력의 장을 통해 경북 기업들의 글로벌 역량과 혁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경북은 앞으로도 기업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지역경제와 글로벌 비즈니스 선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전 만남을 넘어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의 성공적 기반이 됐으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경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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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공모사업에 국비 40억원 확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2026년도 세계유산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
경북도는 이번 공모사업에서 ‘세계유산축전’ 2건,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10건,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 2건,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사업’ 1건 등 4개 분야 총 15건이 선정됐다.
국비 28억 6,000만원을 확보한 세계유산축전은 전국에서 3건이 공모한 가운데 경북의 ‘안동’과 ‘가야고분군’ 등 2건이 선정됐다.
선정된 지역은 2주 동안 대규모 문화행사를 통해 안동의 세계유산과 가야고분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과 공유한다.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은 국비 6억 2,000만원을 확보, 경주, 안동, 영주, 고령에 소재한 세계유산을 활용한 교육·체험·공연 등을 통해 유산가치를 국민과 더불어 향유 할 계획이다.
공모사업에서 인기가 높아 해마다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 ‘가야고분군’과 ‘경주지역 세계유산’의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국비 3억 5,000만원을 투입한다.
특히‘가야고분군’은 7개 가야고분군 관련 지자체들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가야고분군의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사업은 경북도 내 기록유산의 우수성을 알리는 대표적 사업으로 한국국학진흥원에 보관하는 ‘유교책판’을 대상으로 초·중·고등학교 등에‘순회전시’를 개최해 해마다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글로벌 청년캠프’를 개최해 세계기록유산의 가치와 국가유산으로서의 의의를 홍보해 오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 국비 1억원을 확보해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했다.
경상북도는 우리나라 세계유산 17건 가운데 6건을 보유한 최다 지역으로서 위상에 걸맞은 체계적 보존·관리는 물론, 가치 향유를 위한 활용·홍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올해는 ‘석굴암과 불국사’ 가 우리나라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며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국민과 더불어 향유하고 확장하는 데 경상북도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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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쿠팡과 함께 혁신성장을 위한 청년간담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3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쿠팡과 함께 지역의 청년 창업가, 소상공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점 품평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쿠팡은 쿠팡플레이, 쿠팡이츠, 엔터테인먼트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세계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박대준 쿠팡 대표, 박창호 경북청년CEO협회장, 김준영 중소기업청년융합회 이사장을 비롯해 청년 창업가와 대학생, 지역 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품평회와 간담회는 쿠팡 입점 품평회 해외 진출 컨설팅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등 실질적인 지원과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제품 품평회에서는 지역의 30여 개의 기업들이 참여해 직접 제작·유통하는 제품을 전시했다.
참가자들은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하고 쿠팡 BM 등 전문가들의 1:1 컨설팅과 피드백을 통해 실질적인 입점 가능성을 타진하는 등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청년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쿠팡 입점 전략, 본격적인 인공지능 시대 전환을 앞둔 시점에 초기 대응 방안과 시장요구에 맞는 제품개발을 위한 쿠팡의 축적된 데이터 활용 등 다양한 주제로 자유롭고 활발한 분위기로 논의를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물류 협력을 넘어, 경북의 우수한 문화산업의 전국 및 해외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까지 논의되어 눈길을 끌었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커머스 시장에서의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한 경험을 지역의 청년 기업인, 소상공인과 공유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 확대와 경북의 우수한 문화산업 확산을 위한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해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품평회와 간담회에 참석한 이철우 도지사는 “쿠팡은 로켓배송, 쿠팡플레이로 국민의 일상을 바꾼 혁신 플랫폼이다.
경북 청년이 쿠팡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고 쿠팡은 경북 청년에 투자하는 선순환을 완성한다면, 경북 청년이 미래를 바꾸는 지역혁신 플랫폼이 완성된다”며 “물류, 콘텐츠, 데이터, 그리고 인재까지 협력해 경북과 기업, 청년이 함께 한국을 바꾸는 지역 성장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자”고 강조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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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협의회 및 성과관리 컨설팅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4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협의회와 성과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저출생·고령화, 지역 간 불균형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교육을 지역발전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아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 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국가 프로젝트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 중이며 경북은 총 15개 지역이 시범지역으로 지정됐다.
지정 유형은 교육감과 기초지자체장이 함께 신청하는 1유형과 교육감과 도지사가 협력하는 3유형으로 구분된다.
회의에서는 시범지역 교육지원청 및 지자체 담당자,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관계자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범지역 확대에 따른 신규 지정 지역 업무 공유, 지자체 및 교육지원청 인사 이동에 따른 신규 담당자의 업무 이해 제고 시범지역별 성과관리 컨설팅 지원 등 협의회의 주요 내용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의 차별화된 전략적 협력의 결과로 도청이 발주한 성과관리 연구용역단을 활용해 1유형 시범지역까지 컨설팅을 확대 제공함으로써 시범지역 지원을 한층 강화한 점이 주목된다.
회의는 교육청과 도청의 업무 전달 사항 안내와 질의응답으로 시작해, 경북연구원의 ‘경북교육발전특구 성과관리의 현황과 과제’ 강의, 그리고 지역별 맞춤형 성과관리 컨설팅 순으로 진행됐다.
강의 후 실시된 성과관리 컨설팅은 사전 신청한 8개 지역을 대상으로 기존에 설정된 성과지표를 검토하고 보다 현실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수정·보완하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지자체 담당자는 “기존 성과지표를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고 수정 방향을 잡기 어려웠는데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연말 성과공유회를 공동 개최해 시범지역 성과와 과제를 함께 나누기로 뜻을 모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도청과 협력해 시범지역에 실질적인 지원을 펼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경북도청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발전특구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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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완벽 수능 마무리 패키지’ 총력 지원
경북교육청, ‘완벽 수능 마무리 패키지’ 총력 지원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50여일 앞두고 수험생들에게 마무리 학습에 도움을 주고자 ‘완벽 수능 마무리 패기키’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여기에는 △D-50 학습전략 안내 △대박예감 경북 모의평가 실시 △도내 우수 교사 온라인 강의 △수능 심화 학습 특강 등이 포함된다.
한편 9월 중순 마무리된 2026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에서 ‘재학생 증가’에 따른 수시 지원자 확대와 ‘사탐런 현상’ 으로 변동이 커지면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의 중요성이 한 층 더 높아졌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경북진학지원단 선생님들이 직접 제작한 “D-50일 학습전략”을 보급했다.
이번 전략서에는 원서 접수 결과와 6월·9월 모의평가 분석을 바탕으로 실제 수능 시험은 의대 증원에 따라 적정한 변별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따라서 선택과 집중, 실전 훈련, 자기통제력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개인 맞춤 학습 방법을 제시하고 영역별 전략도 제시하면서 완벽한 마무리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도내 고등학교 현장에서도 맞춤형 수능 대비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현재 91개 학교에서 총 280개의 수능 심화 특강을 운영해 학생 개개인의 약점을 보완하고 실전 감각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와 함께 도내 우수 교사 61명의 출제위원을 꾸려 ‘대박예감 경북 모의평가’를 직접 출제하고 시행해 수능 마무리 학습에서 꼭 필요한 실전 연습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28일 시행한 1회 경북 모의평가에서는 우수한 문항들을 선보여 수험생의 만족도가 무척 높았다는 후문이다.
이는 현재 수능 출제 경향의 정확한 분석을 통한 결과로 향후 10월 29일 시행되는 2회 경북 모의평가도 완벽한 마무리 실전 연습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더 나아가 경북 모의평가 출제위원들은 수험생들의 마무리 학습에 더욱 도움을 주고자 ‘경북 모의평가 해설강의 및 영역별 마무리 학습법’을 직접 촬영해 안내하고 있다.
특히 도내 영역별 우수 선생님이 직접 문제에 대한 설명과 수능 마무리 대비 영역별 핵심 사항을 정리·설명해 완벽한 마무리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관련 영상은 [맛쿨 멋쿨-GBE 수능 방송]에 탑재해 언제든지 수험생들이 볼 수 있으며 2회분은 10월 29일 오후 4시에 탑재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제 50일 후면 수험생들이 흘린 땀방울이 아름다운 꽃봉오리를 맺고 활짝 만개하기를 경북교육가족이 한마음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완벽한 마무리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제2회 경북 모의평가, 수능 심화 학습 특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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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맞춤형 ‘중학교 가는 길’ 개편… 현장 의견 수렴 본격화
경북교육청, 2026년 맞춤형 ‘중학교 가는 길’ 개편… 현장 의견 수렴 본격화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안정적인 중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보급한 ‘중학교 가는 길’ 안내자료에 대한 만족도 및 개선 의견 조사를 22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학년도에 배포된 자료의 실제 활용도를 살펴보고 학생·학부모·교사의 의견을 수렴해 2026학년도 안내자료를 한층 더 현장 친화적이고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대상은 초등학교의 경우 2024학년도 6학년 담임 또는 진로 담당 교사, 중학교는 1학년 학생과 학부모다.
참여는 학교에서 안내하는 인터넷 주소 또는 QR코드를 통해 개별 응답으로 진행된다.
설문 문항은 △안내자료 활용 여부 △중학교 생활 적응에의 도움 정도 △가장 유익했던 항목 △향후 추가·보완이 필요한 내용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안내자료의 강점과 개선점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중학교 가는 길’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는 전환기 학생들이 △겨울방학 학습·생활 습관 준비 △중학교 교과와 평가 방식 이해 △교우 관계 형성과 학교폭력 예방 △학교생활기록부와 자치 활동 △자유학기제·학교자율시간·진로 탐색 등을 미리 알아보고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돼 2022년도부터 매년 도내 모든 6학년 학생에게 책자와 전자책으로 제공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보강하고 교사의 지도 자료로 활용 가능한 맞춤형 안내서는 물론, ‘학부모에게 필요한 별도의 도움자료’도 함께 개발해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중학교 가는 길’은 학생들에게 두려움 대신 설렘으로 중학교 생활을 준비할 수 있게 하는 안내서”며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자료를 개발해 성공적인 학교 적응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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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년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 학교 연수 개최
2023~2024년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 학교 연수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2023~2024년도 대상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에는 2023~2024년도 사업 대상 학교의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총 105명이 참석했다.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은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 시설을 미래형 학교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교육혁신 △공간혁신 △그린학교 △스마트교실 △학교복합화 △노후시설 개선 △안전을 핵심 요소로 한다.
경남교육청은 사업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연도별 맞춤형 연수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연도별 완공 학교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 학교별 특화 주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2023년 대상 학교는 교육시설의 색채와 디자인 방안을 주제로 학교 공간의 미적·교육적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으며 2024년 대상 학교와 교육지원청은 사전 기획을 설계에 반영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담은 미래지향적 학교 공간 조성에 집중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공간혁신 사업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미래형 수업과 교육과정 운영을 담아낼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통해 학교 공간을 단순히 ‘건물’ 이 아닌 ‘배움의 장’ 으로 재구성하는 출발점”이라며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학교 구현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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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학생의회, 경상남도의회와 함께하는 모의의회 개최
경남학생의회, 경상남도의회와 함께하는 모의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 경상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 경남학생의회 모의의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초중고 학생회 대표로 구성된 경남학생의원 30여명이 참여했다.
경남학생의회는 2022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느낀 문제와 개선 방안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20건 이상의 학생 제안이 실제 정책에 반영됐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치 활동의 성과와 의미를 직접 경험하고 있다.
올해 모의의회에서는 지역학생의회와 경남학생의회에서 제안된 안건을 조례안 형태로 상정하고 학생들이 직접 찬반 토론과 표결을 진행했다.
주요 안건은 △학생 인권과 교권 보호 △지역 소멸 대응 및 균형 발전 △학교 자치 활성화 △학생 정서 지원 방안 등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의회 청소년 모의의회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실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사 진행을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 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배울 수 있었다.
의장 역할을 맡은 박민석 학생의원은 “실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토론하고 의결하는 과정이 매우 뜻깊었다”며 “학생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경남학생의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제안하고 협력하며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배움터”며 “앞으로도 학생 자치 역량을 키우고 학생 제안이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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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성사안피해조사단 역량 강화 연수회 개최
경남교육청, 성사안피해조사단 역량 강화 연수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성 사안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피해자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2일~24일 사천 인재니움에서 ‘성사안피해조사단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역할에 따라 이틀씩 나누어 진행했다.
22일부터 23일까지는 피해조사위원을 대상으로 23일부터 24일까지는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4월 경남해바라기센터를 비롯해 도내 성폭력피해상담기관 전문가를 중심으로 피해조사위원 28명을 위촉한 바 있다.
이들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성 사안에 대해 조사하고 피해 학생을 보호·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연수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인권 침해 사안 조사 기법 △학교 내 갈등 해결 방법 △학교 성 사안 대응 절차의 이해 △피해조사단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참가자들은 사례 중심 강의와 참여형 연수로 실제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다.
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는 일은 교육의 가장 기본적인 사명으로 성 사안에 대한 대응은 피해 학생을 지키고 학교 공동체를 회복하는 데 매우 중요한 과제”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수를 통해 피해조사위원과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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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유아들의 특별한 만남 ‘찾아가는 반짝 놀이터’ 운영
경남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유아들의 특별한 만남 ‘찾아가는 반짝 놀이터’ 운영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 하동실내체육관에서 하동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짝놀이터’를 열었다.
‘찾아가는 반짝놀이터’는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하나로 군 지역의 소규모 교육·보육 기관에 다니는 유아에게 또래와 함께하는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놀이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2024년에는 의령·합천·남해·산청군에서 운영했으며 2025년에는 하동·고성·함양군 소재 유치원과 어린이집 47개 기관의 유아 3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하동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1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에어놀이터 △로봇놀이터 △샌드아트놀이터 △카트놀이터 △ 드론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이들은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놀이하며 사회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앞서 교육청은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유의 사항을 안내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히 대비했다.
김영이 유보통합추진단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의 놀이 경험을 넓히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구분 없이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