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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평화·통일 감수성 높이는 현장 연수 개최
경남교육청, 평화·통일 감수성 높이는 현장 연수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2025 통일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통일교육 현장지원단과 체험 중심 통일학교 업무 담당 교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통일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분단의 역사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평화와 통일에 대한 시민 의식과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비무장지대 근처 파주에 있는 ‘평화를 품은 집’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평화와 인권 관련 도서관과 전시관을 둘러보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연천에 위치한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최신 통일교육 프로그램과 시설을 체험하며 미래 세대가 통일에 공감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했다.
둘째 날에는 철원의 열쇠전망대와 노동당사를 찾아 분단의 현실과 전쟁의 흔적을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경원중학교 배영식 교사는 “전문가와 함께 토론하고 직접 체험하면서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평화·통일 교육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평화의 가치를 깊이 되새기고 학교에서 통일교육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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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북 학생선수단 출전
경북교육청,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북 학생선수단 출전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26일까지 광주광역시 6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광주광역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 학생선수단 38개 직종 121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주공업고등학교와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전남공업고등학교,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광주인력개발원,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에서 진행되며 50개 직종에 전국 1,725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을 겨룬다.
대회는 20일 사전준비를 시작으로 2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공식 개회식과 함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개회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전국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대회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오랜 기간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다.
2018년 제53회 대회에서 첫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후, 학생부에서는 7년 연속 우승을 이어오고 있으며 종합 결과에서도 2020년 제55회 대회부터 5년 연속 종합우승을 기록 중이다.
경북 직업계고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학생부 금메달 8개 이상 획득을 목표로 8년 연속 학생부 우승을 달성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직업계고의 숙련 기술은 이미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전국 최초 6년 연속 종합 우승, 학생부 8년 연속 우승이라는 목표를 이뤄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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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늘봄학교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생 만족도 높여
경북교육청, 늘봄학교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생 만족도 높여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학교를 지역 사회와 연결하는 허브로 삼아, 늘봄학교를 통해 방과후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자체, 대학,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북도청과 지난 2월 ‘온종일 완전돌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 RISE연계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대학이 가지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초 1,2학생의 발달단계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2학기에는 31교, 51학급, 1,216명의 학생이 22개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또한 9월~12월까지 운영되는 늘봄 특별 프로그램에 57교, 249학급, 3,816명이 참여하고 있다.
도서관 연계 늘봄학교 공모사업은“새로운 배움, 행복한 쉼터, 늘봄도서관으로 가자”라는 주제로 도서관의 교육자원을 연계한 학교 밖 늘봄 프로그램 운영을 취지로 시작됐다.
주말, 방학 집중형의“수요자 맞춤형 늘봄도서관”과 “도서관 평생교육 연계 늘봄도서관”에는 주말과 방학마다 61개 프로그램에 회당 1,526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학교-도서관 매칭 늘봄도서관”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늘봄 프로그램으로 9개 초등학교의 170명의 학생이 그림책 하브루타, 원예체험 등 11개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경북농업기술원 연계 농촌체험 늘봄 프로그램은 학교로 찾아가는 농촌체험 늘봄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텃밭가꾸기, 스마트팜 활용 등 4개의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학교의 큰 호응을 얻으며 운영 중이다.
또한 “대학 연계 겨울방학 늘봄 프로그램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된 5개 대학의 12개 프로그램에는 비행 안전, 건강한 이 만들기 프로젝트 등 새롭게 기획된 늘봄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의 겨울방학 늘봄학교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리라 기대한다.
아울러 지자체 돌봄기관과 학교가 협력하는 마을밀착형 지역특화사업 ‘굿센스’도 계속 운영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늘봄학교는 단순히 방과후 시간을 채우는 돌봄이 아니라,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배움터”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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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래형 수업으로 교육격차 해소 앞장
경북교육청, 미래형 수업으로 교육격차 해소 앞장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제한적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미래형 수업 중심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은 학생 수 감소와 소규모화로 인한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다양한 수업 모델을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요구와 교육 환경 변화를 반영해 △공동 수업 학교 △초-중 연계 학교 △온라인 공동수업 학급 등 3가지 유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총 3억 2천여만원을 투입해 학생 중심의 미래형 수업 모델을 확산하고 있다.
△공동 수업 학교는 인근 지역 소규모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12년째 꾸준히 교육과정 협력과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중심학교와 협력학교가 공동 수업 연구협의체를 구성해 프로젝트 학습, 체험활동 프로그램, 방과후학교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소규모 학교의 교육과정 정상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학기별 3회 이상 공동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인근 지역의 소규모 학교 18교가 중심학교와 협력학교로 참여해 공동수업을 실천하고 있다.
△초-중 연계 학교는 초-중학교 간 공동 수업과 체험활동 교육과정 연계 운영을 통해 학교급 간의 학습 환경 격차를 줄이고 교육과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13교가 연계해 교육과정을 함께한다.
초-중학교 협력체제를 구축해 예술 및 체육교과 중심으로 공동 수업을 실시하고 중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활동과 동아리 활동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공동수업 학급은 화상 수업시스템을 통해 학급 간 수업을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협력·소통하는 방식으로 학기당 3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운영 유형은 ‘도내’, ‘도간’, ‘해외’로 구분된다.
먼저, 도내 온라인 공동수업 학급은 19개 네트워크, 총 40학급이 참여 중이다.
참여 학급은 원격수업 플랫폼을 활용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학기당 2~3회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진행한다.
필요 시 오프라인 체험활동도 병행해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넓힌다.
시·도 간 교육과정 교류도 활발하다.
‘경북-전남 온라인 공동수업 학급’은 영암, 완도, 신안, 고흥, 순천, 함평, 장성, 진도 지역 학급과 매칭해 12개 네트워크, 총 24학급이 운영 중이다.
또한, 경북-경기 온라인 공동 수업 학급은 의정부, 이천, 고양, 성남, 화성오산 등 경기도 10개 지역과 연결돼 총 20학급이 함께한다.
교사들은 워크숍과 ‘만남의 날’을 통해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학생들은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교육과정 교류까지 이어가고 있다.
나아가, 해외 온라인 공동 수업 학급도 운영되고 있다.
영덕 강구초는 대만 왠화초와 ‘한글과 지역문화’를, 안동 길안초는 일본 덴노지초와 ‘K-컬처 예술 프로젝트’를, 울진 기성초는 필리핀 다나오초와 ‘ESG와 해양환경’을 주제로 학급 간 협력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세계 또래들과 함께 프로젝트형 수업을 경험하며 글로벌 시민 역량을 키우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공동 교육과정 운영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수업모델을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울릉도 지역의 학생들이 도시 지역과 교류를 확대해 교육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산어촌 작은 학교의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이 실현될 수 있는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확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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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공항시대 지역발전을 위한 워킹그룹 첫 회의 개최
경북도, 경북공항시대 지역발전을 위한 워킹그룹 첫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8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대구경북공항과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수립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2025년 경북공항 시대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은 대구경북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항신도시 조성과 경제물류공항·항공운송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만들어진 산·학·연 전문가 그룹으로 3개 분과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 문영백 경북테크노파크 미래사업추진본부장, 워킹그룹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1부 전체회의에서는 이남억 공항투자본부장의 ‘2060 대구경북공항 신발전구상’정책 발표, 워킹그룹 운영방향 등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2060 대구경북공항 신발전구상’은 대구경북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신공항을 중심으로 △공항·물류 산업권 △교육·모빌리티 산업권 △첨단스마트 산업권 △생명·바이오 산업권 △청정·산림 산업권 △해양·에너지 산업권의 6개 권역별·분야별로 신산업경제권을 구축해 지역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장기적 발전전략이다.
이어진 2부 회의에서는 각 분과별 전문가들이 분야별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분과별 추진과제를 확정했다.
각 분과별로 공항 신도시 보행자 중심 가로계획 조성 등을 추진과제로 연구해 나갈 예정이다.
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은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에 대응하는 미래 전략 마련을 목표로 2021년부터 운영됐으며 지금까지 총 15개 분과, 104 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28개의 정책과제를 도출한 바 있다.
워킹그룹에서 제안된 항공방위물류 박람회,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등 일부 의견은 특별법 개정에 반영되는 등 정책화 됐다.
앞으로 워킹그룹은 확정된 각 분과별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분과별 회의, 세미나 참석 및 연구활동 등의 과정을 통해 대구경북공항과 연계한 관련 분야의 육성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해 정책발표를 한 이남억 공항투자본부장은 “대구경북신공항은 대구경북과 영남권 전체의 경제·교통의 허브이자,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최대 현안으로 우리 도에서는 항공물류인프라 구축과 공항신도시 조성 및 항공산업 육성, 투자유치 등에 역량을 집중하고 2028년 개항 예정인 울릉공항을 비롯한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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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5일부터 19일까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로 지정 운영되고 있는 교육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DDoS 공격 △모의해킹 침투 △해킹메일 대응 모의훈련으로 실제 사이버공격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DDoS 공격 대응 훈련은 사이버공격 탐지와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발견된 취약점은 즉시 보완해 안전한 보안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모의해킹 침투 대응 훈련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에 실제 침투를 통해 발견된 취약점이 초래할 수 있는 피해 상황을 분석하고 대응책을 마련할 것이다.
또한, △해킹메일 대응 훈련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킹메일 열람을 통한 계정정보 탈취, 내부 정보 유출 등 보안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메일 사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과 더불어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보안장비에 대한 컨설팅도 병행해, 최적화된 보안 정책을 도출하고 보안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기회를 얻고자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의 사이버 위기 대응 역량을 스스로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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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연계 형성평가 자료 제공
전국 최초,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연계 형성평가 자료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9월부터 도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북 학생 성장지원평가’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북 학생 성장지원평가는 모든 학생의 지속적·체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평가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 결과를 연계하고 진단-성장 중심의 형성평가와 피드백 제공을 통해 책임교육학년제 운영을 내실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초등학교 3학년은 기초학습 능력을 바탕으로 교과 학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로 학업 성취와 정서 발달에 대한 체계적 지원이 특히 중요한 시기다.
이번 평가는 전국 최초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 결과와 연계한 형성평가로서 개별 학생의 성장에 초점을 두고 개발됐다.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에서 도출된 1~3수준의 진단 정보를 바탕으로‘씨앗-새싹-나무’ 단계로 구분된 수준별 형성평가 자료를 제공한다.
국어, 수학 교과와 사회·정서 역량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9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과목별 형성평가와 9월, 12월 두 차례 사회·정서 역량 검사가 실시된다.
학생들은 온라인 링크를 통해 간단히 접속해 자기 수준에 맞는 문항으로 평가를 치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개별화된 학습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평가는 학생별 교과 성취 이력을 누적 관리할 수 있어 학력 및 정서 발달의 종합적인 성장 관리 체제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평가 시행으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성장 지원 △학력과 심리·정서 역량 이력 관리 체제 확립 △진단-지원-성장을 연계한 전인적 성장 지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는 단순한 성취도 측정이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개별 성장 중심의 평가”며 “학생들이 학업 성취와 정서 역량을 균형 있게 키워갈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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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자체 협업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박차
경북교육청, 지자체 협업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박차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24년부터 경북 도내 6개 시군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이들이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지역 현안 특별교부금 통학로 교통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부의 지역 현안 특별교부금과 지자체 예산을 50:50 비율로 매칭해 학교 통학로 주변에 횡단 보도, 점자 블럭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사업 장소는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학교 반경 300m 이내 구간이며 예산은 해당 지자체로 이관되어 시설 설치 및 집행은 지자체에서 수행하게 된다.
2024년에는 3개 시군의 유치원 3개원, 초등학교 1교에 총 1억 1,100만원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됐다.
2025년 1차 사업에서 3개 시군 유치원 1개원, 초등학교 9교에 총 2억 5,700만원을 지원했고 2025년 2차 사업에서는 2개 시군 유치원 11개원과 초등학교 6교에 총 2억 6,200만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했다.
2026년 1차 사업에는 학교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관할 지자체와 협의 후 사업 추진 가능성과 예산 매칭 규모를 사전 검토해 대상 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작년에 비해 더 많은 학교와 예산이 지원되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한층 더 힘을 쏟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과 학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안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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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작업장 카멜레온에서 곤충 호텔 만들어요
이동식 작업장 카멜레온에서 곤충 호텔 만들어요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17일 양산 동면초등학교에서 생태 전환 교육과 연계해 곤충 호텔을 제작하는 ‘찾아가는 이동식 작업장 카멜레온’을 운영했다.
‘카멜레온’은 목공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위한 장비를 갖춘 20톤 규모의 체험형 이동 차량이다.
경남행복마을학교에서 제작한 이 차량은 작은 학교를 지원하고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양산 동면초에서 진행한 곤충 호텔 제작 활동은 환경 보호와 생태계 유지의 중요한 역할을 일깨우고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환경에 대한 이해와 실천 방법, 생물 다양성 증진의 중요성을 체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카멜레온 차량에 있는 목공 도구를 활용해 다양한 곤충이 서식할 수 있는 곤충 호텔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했다.
완성된 곤충 호텔은 학교와 마을의 필요한 공간에 설치했다.
양산 동면초등학교는 그동안 마을과 협력해 양산 꼬리치레도롱뇽 서식지 정화 활동과 생태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곤충 호텔 제작과 설치를 통해 생물 다양성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진행했다.
카멜레온 체험 활동은 농산어촌 지역과 작은 학교를 찾아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교육 격차를 줄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에는 경남 서부권 23개 초·중학교에서 약 80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환경의 날 행사에는 20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하반기에는 동부권 30개 학교에서 1,24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질 높은 체험으로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현장 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육 소외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카멜레온 수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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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지역 내외 투자사, 대구지방조달청, 창업·벤처 지원 관계기관, 대·중견기업, 도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2025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경북에서 시작되는 스타트업, 대한민국의 성장을 빛내다’는 의미를 담은 “Next Start, Next GYEONGBUK, Next KOREA”라는 슬로건으로 도내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사전 투자 교육 및 사전컨설팅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대·중견기업과의 밋업을 통해 신규 아이템 개발 및 양산화 등 동반성장 기회를 모색하도록 기획됐다.
주요 내용으로 투자사 및 혁신기관 상담, 대·중견기업/금융기관 밋업, IR오디션/투자IR, 공공조달 진입 컨설팅, 예비유니콘 Scale up IR 외 다양한 기관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총 120여 개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이 참여했으며 6회에 걸친 사전 투자유치 역량 강화 교육, 사전 투자 컨설팅, 투자상담회를 통해 투자유치 맞춤형 코칭을 받아 행사 양일간 총 30개 사 유명 투자사들에게 선을 보였다.
대·중견기업과 금융기관 밋업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의 기술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고 경북도의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대한 상담 부스도 운영했다.
올해는 대구지방조달청과 협력해 벤처·스타트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위한 공공 조달 컨설팅 특별부스를 신규 운영해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했다.
18일 투자매칭 데이 본행사에서는 2025 스타트업 혁신 대상 표창 수여식, IR 오디션 시상식과 도내 스타트업의 성장 의지를 보여주는 투자 확약식도 진행했다.
이번 확약식은 주식회사 네오테크, 더선한, 주식회사 에스메드, 주식회사 브라이트, 주식회사 에이포랩, 주식회사 아이영 총 6개 기업이 19억원의 지역펀드를 유치했으며 이들 기업은 외부투자 51억원을 포함해 총 7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아울러 100억원 규모의 ‘G-Star 경북의 저력 펀드’협약식도 함께 열려 경북의 벤처투자 의지를 확고히 하는 자리가 됐다.
‘G-Star 경북의 저력 펀드’는 경북도 및 6개 기초지자체와 지역 중견·선배기업, 투자기관 등 공동 출자 형태의 전국 최초 민·관협력 펀드로 지역 내 유망 후배 기업 육성과 경북도의 자생적 투자 구조 확립을 위해 조성했다.
그밖에 양일간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 ‘2025 K-기업가정신 창업IR 경진대회’ 및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G-star Dreamers 미니 데모데이’등 관계기관 연계 IR프로그램 진행으로 투자 IR에 관심 있는 기업에는 참관을 통한 IR기법 등 벤치마킹 기회를 지원했다.
그동안 경상북도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지닌 벤처·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인프라 조성, 기술개발과 역량 강화, 투자 환경 조성 등 다양한 분야별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경북도는 지역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 1,105억원, 2025년 1,600억원 규모의 신규 벤처펀드를 조성했다.
2027년까지 총 5,000억원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혁신 기술 기업의 안정적 투자를 지원하고 지역 리딩 벤처·스타트업을 육성해 경북형 선순환 투자 생태계를 확립해 투자하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도내 벤처·스타트업이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네트워킹으로 성장 가능성을 투자와 연결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경상북도는 벤처·스타트업이 혁신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인프라와 투자환경을 강화하고 기술개발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