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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공공데이터 활용 홍보 콘텐츠 제작·배포
경남교육청, 공공데이터 활용 홍보 콘텐츠 제작·배포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민 누구나 공공데이터를 쉽고 편리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카드 뉴스, 안내 책자, 동영상 등 홍보 자료를 제작해 배포했다.
공공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전자화된 파일 등 공공기관이 법령 등에서 정하는 목적을 위해 생성 또는 취득해 관리하고 있는 광 또는 전자적 방식으로 처리된 자료 또는 정보 경남교육청은 현재 공공데이터제공책임관을 운영하며 11종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향후 3년간 141종을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홍보 자료에는 공공데이터의 개념과 개방 절차, 이용 방법 등을 알기 쉽게 담았다.
특히 변화하는 콘텐츠 소비 흐름을 반영해 △이미지를 통해 내용을 쉽게 전달하는 카드 뉴스 △지면 홍보에 적합한 안내 책자 △누리 소통망을 통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동영상 형태로 제작해 도민들이 공공데이터를 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교육청 공공데이터제공책임관 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개방하는 일은 대한민국이 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안내를 통해 공공데이터 제공과 이용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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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6차 지역에너지 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7일 경상북도 동부청사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제6차 지역에너지 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에너지 계획은 에너지법에 따라 국가 에너지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달성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5년마다 5년 이상의 계획기간으로 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보고회는 탄소중립 실현과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에 발맞춰, 경상북도의 중장기 에너지 정책 비전과 실행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에너지 관련 부서를 비롯해 시군 공무원, 학계 및 에너지 전문 연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에너지 수급 전망 안정적 공급 방안 친환경에너지 확대 전략 지역 맞춤형 에너지신산업 육성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경상북도는 중간 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11월 최종보고회를 거친 후, 경상북도 에너지위원회 심의를 통해 ‘제6차 지역에너지 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류시갑 경상북도 에너지정책과장은 “새 정부의 에너지정책 방향은 기후 위기 대응 및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와 수소, 원전 활용 등을 통한 에너지 믹스의 균형발전을 지향하고 있다”며 “경북은 재생에너지, 수소, 원자력 등 풍부한 에너지 자원을 갖춘 최적의 입지 여건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계획을 통해 지역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국가 에너지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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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글로벌 건축포럼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7일~18일까지 양일간 ‘경북도립미술관 건립 글로벌 건축포럼’ 국제 학술 행사를 국내외 유수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경주와 안동에서 개최한다.
17일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글로벌 건축포럼에는 배진석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국내외 건축가와 미술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첫째 날 포럼은 ‘천년 미래의 미술관을 설계하다 _ 지속가능성과 상징성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한국, 네델란드, 일본, 미국의 건축가가 차례로 발표했다.
먼저, 장윤규, 신창훈 대표의 ‘소통의 미술관’을 시작으로 나탈리 드 브리스 대표의 ‘천년 미래를 위한 미술관 설계’, 세지마 가즈요의 ‘앞으로의 미술관에 대해_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건축’, 찰스 렌프로 대표의 ‘미래의 미술관’ 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참여 전문가의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토론자는 이현호 교수를 좌장으로 현택수, 이은주, 김복기, 정다영이 참여해 경북도립미술관 건축에 대한 다양한 담론을 주고받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2 일차, 안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학술행사에는 현택수 경상북도 총괄건축가를 비롯한 국내 미술관 운영·교육·문화 관계자가 참석한다.
이날 학술연구 프로젝트에서는 ‘미술관은 왜 필요한가? 공공문화시설로서의 사회적 역할 연구’ 라는 주제로 국내 미술관 운영을 비롯한 전시, 수집, 교육 전문가 4명의 발제와 관계전문가의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정준모는 ‘One & Only, 경북도립미술관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미술관 운영과 국내외 사례를 들며 경북도립미술관의 차별화된 운영 방향에 대해 제언한다.
김인설은 ‘교육의 장소로서 미술관의 역할을 다시 묻기’라는 주제로 지역 공공미술관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하고 이지희는 ‘책, 자료, 작품 : 미술관 속 도서관과 아카이브’라는 주제로 미술관 업무에서 소장품 수집과 자료수집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며 미술관 아카이빙의 의미에 대해 되짚는다.
마지막으로 정갑연은 ‘지역 소멸과 공공문화시설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미술관 운영의 다차원적 기능과 운영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은 임창섭 관장을 좌장으로 해 이태준, 김진희 교수가 참여해 미술관 건립과 운영을 중심으로 지역 공공미술관의 사회적 역할에 관한 토론의 시간을 가진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도립미술관 건축의 심미성과 기능성을 위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의견들을 들어볼 수 있고 국내외 사례들을 살펴보며 건축의 방향성과 미술관 운영의 차별성에 대한 구체적 대안을 고민할 수 있는 자리다”며 “경북도는 열린 자세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천년 미래를 위한 미술관을 건립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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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선 로그온길, 팝업스토어 이명화 트롯-쑈로 화려한 개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대경선 이용객의 역세상권과 인근 전통시장 유입으로 유동 인구를 확대하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가을부터 경산, 구미, 칠곡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첫 시작은 17일부터 10월 3일까지 3주간 경산 공설시장 중앙광장에서 2025 대경선 로그온길 팝업스토어 ‘명화사우나’를 개장하고 9월 27일 현장에서 스페셜DAY 이명화 초청 트롯-쑈 공연을 개최한다.
구독자 196만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 이명화와의 특별 협업을 선보인 이번 팝업스토어는 ‘경산시장 명화 사우나’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현장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 방문객에겐 간단한 토크를 진행해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한다.
방문객들은 트로트 가수 이명화의 ‘유난이다’ 와 ‘진짜배기’ 등 인기 노래를 들으며 명화 테마 포토존을 활용한 다채로운 사진을 찍고 굿즈도 구매할 수 있다.
또, 경산공설시장 곳곳에 ‘이명화 히든 포토존’ 이 숨겨져 있어, 장소를 찾아 인증사진을 찍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면 특별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스페셜 팝업 DAY에는 경산공설시장 중앙광장 무대에서 이명화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이명화 트롯-쑈’ 초청 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어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팝업스토어와 함께, ‘경산특산품 및 대경선 로그온길 홍보’ 와 ‘트롯 노래방’, ‘명화부녀회 단합대회’, ‘로그온길 동행버스킹’ 등을 통해 참여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되는데 특히 별찌 야시장과 연계해, 밤까지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산시와 상인회 등에 따르면 팝업스토어는 경산공설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머무는 공간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해, 밤에도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경선 상권 내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들에게는 특별한 로그온길 상품이 증정되는 이벤트와 경산장과 상점가 물품 5만원어치 이상 구매하면 5천원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해 주는 K-온누리패스 환급 행사도 마련돼 지역 상인들의 매출 증대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팝업스토어 운영은 대경선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률 증가를 위해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며 “구미와 칠곡은 10월 중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으로 대경선 로그온 길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채워,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머무를 수 있는 시장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대경선 개통에 따른 관광객 유입을 위한 정책으로 올 초 ‘K-로그온길 대경선 상권 조성 및 활성화’계획을 수립해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 문화행사 연계로 머물고 즐기는 공간으로 재탄생해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구미, 칠곡, 경산 대경선 주변 역세권을 중심으로 팝업스토어 운영 경관조성 로그온길 축제지원 철도관광상품운영 K-로그온길 온누리할인지원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진행하고 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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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 도청신도시 주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17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이통장연합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회 등 경북도청 신도시 지역대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자치경찰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청 신도시 지역사회 대표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치경찰제 시행 이후 경북자치경찰위원회의 역할과 주요 활동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에서는 자치경찰 홍보영상 시청, 보이스 피싱 상황극 시연, 안동경찰서 이수현 경장의 우수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2부에서는 손순혁 위원장과 지역대표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1부 보이스피싱상황극 시연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전문 극단이 실제 범죄 사례를 바탕으로 현실감 넘치는 상황극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효과적인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 방법을 알려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부에 이어진 토크콘서트 시간에는 ‘우리동네 치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를 주제로 위원장과 지역사회 대표들이 자유롭게 대화하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진행은 오픈 채팅방을 활용해 자치경찰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자치경찰 간 협력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자치경찰의 범죄예방 활동 강화와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한 경상북도 자치경찰 위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손순혁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자치경찰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도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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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새마을 글로벌협력국 장관회의 개최
2025 새마을 글로벌협력국 장관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경주에서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새마을운동 글로벌리그 회원국 장관급 인사들과 새마을운동 최대 국제회의인 ‘2025 새마을 글로벌협력국 장관회의’를 개최한다.
새마을운동 글로벌리그는 대한민국 새마을운동의 경험과 현지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잘 사는 인류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2016년 10월에 창립한 협의체이며 46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가입돼 있으며 대한민국이 의장국이다.
2023년 부산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은 ‘2025 새마을 글로벌협력국 장관회의’는 개발도상국 34개국 장관급 인사를 비롯해, 주한대사,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새마을운동 발상지 및 종주도로서 새마을운동의 역사성과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새마을운동이 국제개발 협력 모델로 정립 및 확산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개발도상국 해외 장관급 인사들에게 한 달 뒤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새마을글로벌 장관회의 주요 일정은 16일 경북도지사 주재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17일 지구촌새마을지도자 대회 및 새마을 글로벌 장관회의, 경주 야간시티투어가 개최된다.
18일 오전에는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오세아니아 등 3개 대륙별 새마을운동 세미나가 개최되고 오후에는 유엔 거버넌스 센터에서 새마을운동 기반 지역 거버넌스 강화를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된다.
19일에 포항 포스코와 구미 삼성전자 등 산업현장 견학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종료된다.
새마을 글로벌협력국 장관회의에서는 주로 새마을운동 시범 마을 모델화와 자생적 확산 방안에 대해서 열띤 논의가 있었으며 해외 장차관들은 농촌·지역개발 정책과 새마을운동 연계 방안에 관해서 사례 위주로 심도 있는 토의가 이어졌다.
경상북도는 2005년 베트남 타이응우엔성과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 자매결연으로 시작된 새마을세계화 사업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지금까지 16개국 79개 새마을시범마을을 조성했으며 91개국 11,103명에게 초청 연수와 현지 연수를 하고 글로벌청년 새마을지도자 534명과 도민 및 대학생,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해외봉사단 1,061명을 파견해 새마을을 통한 교류·협력 활동을 강화해 왔다.
무엇보다 경상북도는 일부 지역에 국한한 새마을 시범 마을 사업을 국가 전체로 확대하는 국가변혁 프로젝트를 스리랑카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을 중심으로 전개 중이며 행정안전부와 코이카와 공동으로 12개 나라에 새마을연수원을 운영하고 시범 마을을 조성하는 새마을 K-시그니처 사업을 추진하는 등 경북형 새마을 ODA사업을 국책화 모델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빈곤퇴치 모델로 인정된 새마을운동이 인류 평화와 공영 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벨 평화상에 도전할 계획이며 새마을운동을 통한 경제, 교육, 문화 분야 등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서 새마을 경제협력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우리나라가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변화할 수 있었던 힘은 박정희 대통령이 제창하신 새마을운동 때문이다”며 “UN에서 인정한 빈곤퇴치 모델인 새마을운동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더욱더 확산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글로벌협력국 장관회의를 통해 새마을운동과 연계한 경제, 문화,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도상국과의 협력사업을 강화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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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경주 APEC 개최 준비 현장체제 전환 선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APEC 정상회의를 44일 앞두고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행사 개최를 위한 현장 준비 체계 전환을 선언하고 도지사가 경주에 상주하며 주요 인프라 공사 마무리부터 손님맞이 서비스까지 직접 챙긴다.
경상북도는 9월 17일 경주 APEC 현장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대통령실 경호안전통제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APEC 정상회의 추진상황 점검회의 및 현장 도지사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추진상황 점검회의는, 40여일 남은 APEC 정상회의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상회의 기간 경호안전 관련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상회의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를 맡은 김상철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은 “정상회의장, 미디어 센터 등 주요 인프라 시설이 현재 마무리 공사에 접어들어 9월 중으로 완공 되는데 문제가 없으며 PRS 숙소 개선사업도 코모도 호텔을 제외한 전 숙박시설의 공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또한, “경주엑스포 공원에는 대한민국 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고 도내 26개 강소기업의 기술력을 선보일 K-비즈니스 스퀘어가 조성되고 있으며 야외 파밀리온 돔에는 국내·외 대기업과 우수 강소기업의 기술전시 공간인 K-테크 쇼케이스가 마련될 예정으로 국내 최고 글로벌 기술기업들이 들어올 채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신라금관 특별전, 백남준 특별전 등 중앙정부 차원의특별 문화공연 외에, 월정교 한복패션쇼, 보문호 멀티미디어쇼, 대릉원 파사드 공연, XR 모빌리티 버스 운행 등 경북만의 문화 DNA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정상회의 기간 보문을 찾는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경주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했다.
아울러 “교통·수송 특별본부를 운영하고 의사, 간호사로 이뤄진 APEC 의료지원단을 24시간 상시 가동하는 등 참가자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정상회의를 마칠 수 있는 대책도 마련 중이다”고 보고했다.
이어진 경호안전관련 보고에서 대통령실 경호안전통제단 관계자는 “정상회의 준비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준 경상북도와 경주시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경호 원칙이 낮은 경호인 만큼, 정상회의 기간에 주민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당초 인구 25만 중소도시에서 정상회의를 개최 한다고 했을 때 모두가 보인 의심의 눈초리는, 이제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대한 확신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것이 삼국통일을 이루고 호국의 정신으로 나라를 지켰으며 새마을 정신으로 산업화를 일군 경상북도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주에서 열리는 올해 APEC 정상회의는 미·중 등 세계 강대국들의 참석으로 그 동안 얼어붙었던 세계 평화의 기운을 다시움트게 할 것”이라며“세계 최고위급 인사들이 오는 만큼 작은 서비스 하나까지 월드클래스 수준으로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제 도지사 중심으로 현장에서 손님맞이 준비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제는 APEC 효과를 극대화 하고 가시적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전 부서가 고민할 때”며 “APEC 기간 중 국·내외 대기업들이 경주를 방문하는 만큼 대한상의, 참여 기업 등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투자유치 및 수출계약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 효과를 낼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라”고 하는 한편 “정상과 배우자 등의 관람 코스 등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 등 APEC을 계기로 경북도의 문화관광을 대전환 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APEC 준비지원단 사무실에서 개최된 현장 도지사실 현판식은 이철우 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APEC 범 시도민 지원협의회 박몽룡, 이상걸 회장 등이 참석해 APEC의 막바지 준비를 위한 현장체제 전환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지사는 “이제 현장에 도지사실을 마련한 만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받고 수시로 현장을 다니며 시설공사 마무리 부터 숙박·식당 서비스 까지 직접 챙겨 나갈 것”이라며 “대한민국과 경상북도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경주가 글로벌 10대 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며 의지를 내보였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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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진 추석 연휴, 안전한 귀성길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
길어진 추석 연휴, 안전한 귀성길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다가올 7일간의 긴 추석 연휴를 맞아 도민의 귀성길 안전 운행을 위해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함께 이달 17일부터 10. 1일까지 도내 4개 지역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펼친다.
전문정비조합은 2023년부터 명절 대비 무상점검을 자체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무상점검 대상 차량의 확대 필요성에 따라 경북도에서 점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시행한다.
4개 지역 470여명의 전문정비조합 회원들이 참여하는 이번 무상점검은 김천시를 시작으로 경북도청 신도시, 구미시, 포항시에서 전체 4천여 대 점검이 차례대로 진행된다.
이번 무상점검에는 경북도가 미래 자동차 산업 변화에 선제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친환경 자동차 정비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배출한 전문 정비 인력을 투입해 사업 성과를 도민이 직접 체감하도록 해 무상점검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무상점검 현장을 방문하는 도민은 내연기관차, 친환경차 등 차종과 관계없이 안전 운행의 핵심인 배터리, 오일류, 타이어 브레이크 등 13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윈도브러시 무상 교체, 각종 오일류 및 워셔액 무상 보충 등 운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받게 된다.
하지만 법인·영업·화물·수입차는 무상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무상점검을 주관하는 전문정비조합은 도내 1,275개 회원사로 구성된 단체로서 명절 대비 무상점검뿐만 아니라 수해 및 산불 피해 지역 차량 5,200여 대 점검 지원, 성금 기부 등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건전한 자동차 정비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바쁜 와중에도 도민들을 위해 차량 점검에 나서주신 전문정비조합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도가 직접 양성한 우수한 정비 인력이 전문성을 발휘할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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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학생 94명, 제54년 차 전국영농학생축제 참가
경남 학생 94명, 제54년 차 전국영농학생축제 참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부터 18일까지 청주농업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54년 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경남 대표 학생 94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국영농학생축제는 농생명 산업계열 고등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97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2022년부터는 기존의 ‘대회’ 형식을 벗어나 ‘축제’ 방식으로 전환했으며 올해는 ‘기후위기를 넘는 힘, 생명산업을 지키는 농업’을 주제로 전국의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5월 김해생명과학고에서 열린 ‘제52년 차 경남영농학생축제’를 통해 대표 학생들을 선발했다.
학생들은 여름방학과 학기 중에도 각 학교에서 집중 교육을 받으며 실력을 키웠고 이번 전국 축제를 위해 꾸준히 준비해왔다.
올해 축제에는 전국 14개 시·도교육청에서 총 964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분야별 종목은 △전공경진 6개 △실무능력경진 6개 △과제이수발표 6개 분야 △글로벌리더십대회 △FFK 골든벨 △FFK 예술제 등 총 21개이다.
경남교육청은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미래농업인재 역량강화 국외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프랑스 농림부 추천 기관과 저탄소 농생명 산업체를 방문하고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낙농협동조합 및 스마트 농업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미래 농업의 비전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16일 개회식과 경진장을 방문해 경남 선수단을 격려하며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에 자부심을 느끼길 바라며 농생명 산업은 미래의 중요한 먹거리 산업인 만큼 책임감과 열정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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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교육으로 식품안전 역량 강화
경북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교육으로 식품안전 역량 강화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6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도내 각 시군에서 활동 중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법 제33조’에 근거해 위촉·운영되며 식품위생 관련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333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활동 중이며 이들은 지난해 4만 8,001개소 식품위생업소를 지도·점검해 지역 식품위생 수준 향상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식품위생 수준 향상에 이바지한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식품위생법 및 주요 위반 사례 분석, 식품위생 감시의 이해, 경북의 식품안전관리 정책 방향과 주요 시책 등 전문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어 분임 토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올해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의 식음료 안전관리 활동 사례가 소개되어 큰 관심을 모았으며 이러한 모범 사례가 도내 22개 시군 감시원의 현장 대응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윤성용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은 “먹거리 안전은 도민 일상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분야”며 “감시원 여러분이 현장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만큼 세심한 점검과 책임감으로 경북의 식품안전 신뢰도를 높이고 APEC 정상회의 기간에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경북’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