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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최고장인 신청자 접수 시작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숙련기술 발전과 경남의 산업발전을 위해 지역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자를 대상으로 ‘2020년 최고장인’을 선정한다.
최고장인은 37개 분야 98개 직종 중에서 5명 이내로 선정하며 후보자 접수는 6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실시한다.
신청 자격요건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도내 산업현장 직접 종사자 동일분야 및 직종에서 15년 이상 산업현장 종사자 숙련기술 발전을 위한 성과 우수자 산업화 및 현대화 실적 우수자이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시장·군수, 도내 사업장, 도 단위 업종별 협회장의 추천을 받아 경남도 노동정책과 또는 시군 노사협력담당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경남도 홈페이지 ‘도정소식-공지사항’의 관련 공고에 포함된 서식을 참고하면 된다.
최고장인 선정은 오는 9월부터 심사를 진행해 10월 중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최고장인에게는 증서 및 동판수여와 함께 매년 100만원씩 5년간 총 50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되고 국내 산업현장 시찰 기회도 부여한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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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용으로 마일리지 적립하세요~
영주시,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용으로 마일리지 적립하세요~
[충청뉴스큐] 경북 영주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을 연간시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 정류장까지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해 교통비를 아낄 수 있는 카드로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마일리지는 월 최대 11,000원까지 적립 가능하며 보행 및 자전거로 800m까지 이동한 거리 및 요금에 따라 차등 적립된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시에는 두 배로 적립되며 별도 신청을 한 차상위계층이나 기초생활수급자 청년은 교통비 지출액에 따라 100~200원의 마일리지가 추가 지급된다.
영주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카드를 신청하고 스마트폰에서 마일리지 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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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극단, ‘연극 토지’ 공연준비에 박차
경남도립극단, ‘연극 토지’ 공연준비에 박차
[충청뉴스큐] 경남도립극단이 창단공연 ‘연극 토지’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립극단은 공개 오디션 등을 통해 창단공연에 출연할 배우 선발을 마치고 15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상견례를 가지며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상견례 자리에서는 경남도립극단 박장렬 예술감독, 장봉태 조연출, 박진규 음악감독 등 주요 스텝과 경남의 중견배우 정명심, 천영훈, 박승규 등 20여명의 배우가 함께 참석해 첫 인사를 나누며 창단공연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경남도립극단 단원들을 처음 맞이하는 자리에서 경남도립예술단 강동옥 부단장은 “경남 지역 예술인들의 오랜 숙원인 경남도립극단의 첫 출발을 축하한다.
도립극단의 그간 준비과정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배우 여러분들을 만날 날을 기다리며 많이 설레였다”며 “창단공연이 경남도민들에게 큰 감동과 울림을 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열정을 보여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고능석 한국연극협회 경남 지회장은 “경남도립극단이 경남의 배우들, 경남의 연극계와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배우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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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농가, 여름철 과원관리로 내년 농사 준비
체리농가, 여름철 과원관리로 내년 농사 준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내년의 고품질 체리생산을 위해 여름 가지치기와 병해충 방제 등 여름철 과원 관리를 당부했다.
체리는 연중 가장 먼저 출하되는 초여름 과일로 7월이면 도 내 재배하는 대부분의 체리 수확이 끝나기 때문에 다음해의 안정적인 체리 생산을 위해 여름가지치기를 실시해야 한다.
체리에게 여름은 내년에 꽃이 피고 과일이 달리는 꽃눈이 형성되고 분화하는 시기로 올해의 꽃눈 관리는 내년 체리 농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건전한 꽃눈 발달을 위해서는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웃자람가지를 유인하거나 제거해 체리 나무의 광 환경 개선과 통풍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웃자람가지 등 제거는 늦어도 7월 상순까지 완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유의할 점은 여름 가치치기 후 24시간 이내 비가 오면 세균성수지병 감염률이 높기 때문에 비 예보가 있을 경우 가지치기를 비 온 이후로 미뤄야 한다.
또한 수확 후에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병해충 관리를 철저히 해 낙엽이 질 때 까지 잎을 건강하게 유지해 저장 양분 축적을 도모해야 한다.
세균성구멍병은 6월 하순부터 발생해 7~8월 장마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강우기에는 줄기마름병 등으로 인한 수지 발생이 심하게 되는데 지속적인 관찰과 방제를 통해 병증의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
수지 증상을 줄이려면 강한 가지치기는 피하고 토양이 과습하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를 잘 해주는 것이 좋다.
여름철 체리에서 문제가 되는 주요해충은 응애, 깍지벌레, 나방류 이며 철저한 예찰을 통해 방제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이영숙 연구사는 “올해 개화기 저온피해로 착과량이 줄어든 과원의 경우 나무의 세력이 강해 꽃눈 형성이 불량할 수 있으므로 가지유인, 순지르기, 여름가지치기 등을 통해 나무의 수세를 안정시켜야 꽃눈 형성이 충실하다"고 당부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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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행안부 주관 공모사업 잇달아 선정
경남도, 행안부 주관 공모사업 잇달아 선정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0년도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거제시의 ‘가가호호 다올센터 건립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해당 공모사업 분야 최대 지원 금액인 특별교부세 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인구감소 및 저출산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업을 신청 받아 최종 10개 사업을 선정한 것으로 총 4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한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총 34건의 사업이 신청됐으며 행정안전부의 1차 서류,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3차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10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된 거제시의 ‘가가호호 다올센터 건립 사업’은 조선업 경기 침체에 따른 지역 내의 위기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가정치유센터부터 임신·육아 돌봄시설,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실, 공동 육아나눔터 및 가족 소통 공간 등을 갖춘 원스톱 가족·돌봄 서비스 센터 구축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거제시는 ‘가가호호 다올센터’를 생활 soc사업과 연계해, 2022년까지 연면적 3,500㎡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총사업비 82억원을 투입해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일웅 도 기획조정실장은 “잇따른 중앙부처 공모사업 선정이 도내 인구감소 지역의 인구 활력을 높이고 인구 감소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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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요양병원 방역사각지대 누수방지 위한 특별점검 나서
경남도, 요양병원 방역사각지대 누수방지 위한 특별점검 나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최근 서울지역 요양원 등에서 다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16일부터 2주간 높은 도내 요양병원 125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에서는 기본적으로 준수해야하는 기존 요양병원 관리사항 이행여부를 확인하고 그 외 병원 종사자 등이 코로나 방역대응을 위해 지켜야하는 상세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요양병원의 경우 입원환자의 대다수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므로 감염에 취약하고 또 감염병 발생 시 대규모로 확산될 우려가 높아 특별 방역 관리가 요구되는 시설이다.
도내 요양병원은 철저한 방역관리로 현재까지 확진자 발생은 없다.
요양병원 관계자 a씨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종사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지만,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코로나19 대응관리에 최선을다하겠다”고 말했으며 다른 관계자 b씨는 “면회제한이 지속됨에 따라 보호자들의 불편이 지속되고 있지만 유리벽 설치로 서로 안부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비접촉 면회’를 시행하고 있고 식사 칸막이 설치, 수시 환기, 병원 소독 등 코로나 예방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며 요양병원 관리의 어려운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경남도는 지난 1월말부터 도·시군·요양병원 간 신속대응체계를 구축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중국 등 여행 이력이 있는 종사자와 원인불명 폐렴환자 여부 조사 등으로 선제적 대응을 실시한 바 있다.
또 확진자 발생상황 모니터링, 입원자 건강상태 점검, 종사자 감염예방 교육, 동선 관리 철저 등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3월에는 요양병원에 자발적 코호트 격리를 요청해, 요양병원 준수사항 행정명령에 따라 요양병원별 감염관리책임자 1명을 지정하고 매일 발열·기침 등 의심증상이 있는 종사자는 업무에서 배제, 면회 제한 등의 조치 등을 실시했다.
3월 27일부터 신규간병인을 대상으로 5월 16일부터는 신규입원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의무 진단검사를 통해 요양병원 감염관리를 강화하는 등 외부감염원 차단에 노력해온 결과, 지난 5월에는 간병인 의무검사에서 확진자를 사전 발견해 요양병원 집단감염을 사전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최용남 경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코로나 대응을 위한 지금까지도 애쓰고 계신 의료진, 종사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확진자 발생이 현재 소강 국면을 보이고 있지만 결코 안심할 수 없다 앞으로도 요양병원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코로나19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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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 “정부, 균형발전 차원 권역별 광역철도망 지원해야”
김경수 지사 “정부, 균형발전 차원 권역별 광역철도망 지원해야”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정부와 여당을 향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비수도권의 광역철도망 건설과 운영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지사는 16일 오후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 영남권 간담회’에서 “수도권 집중현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라도 경제적으로 수도권과 대응축을 이룰 수 있는 동남권의 기본적인 생활권, 경제권 구축을 위해 최소한의 교통인프라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수도권은 기본적인 광역전철망을 정부가 건설하고 운영하고 있는데 반해, 새롭게 진행되는 지역의 권역별 광역전철망 운영은 지방정부에 부담시키는 건 균형발전 차원에서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올해 말 완공예정으로 준고속열차가 다니게 될 부전-마산 구간에 전동열차를 도입하자는 것이 경남도와 부산시의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노선은 동해남부선과도 연결된다.
국토교통부는 수익자부담원칙에 따라 지방정부에서 비용을 부담해야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수도권 전철 13개 노선은 정부가 건설하고 운영하는 중이다.
김 지사는 광역철도망 구축 지원 외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뿌리 산업에 대한 지원도 건의했다.
“조선과 기계, 자동차, 항공제조업 등은 대한민국의 기간산업이자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중심축”이라며 “해당 산업에 대해 정부 차원의 지원이 적시,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당에서 적극 도와달라”고 전했다.
김 지사는 “이낙연 위원장과 국난극복위원회 방문을 계기로 동남권 신공항 문제도 해결의 물꼬를 틀 수 있길 기대한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낙연 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부산, 울산, 경남은 조선, 자동차, 기계산업 등 대한민국 공업화를 선도한 지역인데 내외 여건의 변화로 과거에 비해 위축된 면이 있다”며 “한국판 뉴딜과 주력산업 고도화 등 포스트코로나 구상이 부울경에도 새로운 기회가 되길 기대하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이 국무총리 시절 검증을 담당했던 동남권 신공항 문제에 대해 “신공항 문제가 잘 정리돼 부울경의 미래 비전이 야심차게 실행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주당 국난극복위원회 이낙연 위원장과 조정식 총괄본부장, 김진표 비상경제대책본부장, 김성주 대변인을 비롯해 김경수 경남도지사, 송철호 울산시장,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부울경 지역 국회의원인 민홍철, 김두관, 김정호, 최인호 의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원장과 시도지사, 의원들의 모두발언에 이어 시도별 지역 현안 건의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코로나19 위기극복 대책과 함께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이날 도가 제출한 현안사업은 경남형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그린뉴딜과 연계한 산단 대개조 확대지원 항공제조업 위기에 따른 특별고용지원업종 등 지정 중소형 조선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지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확대 위기 소상공인 희망드림 사업 확대 뉴딜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조정 등 7건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회의를 마친 뒤 경남창원스마트산단사업단 현장을 방문했다.
스마트공장·산단 현장 점검과 관계자로부터 추진상황을 청취하는 것으로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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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 운영위원회 제5차 회의 개최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 운영위원회 제5차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서부경남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 운영위원회에서 16일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차 도민토론회 결과에 대한 분석 및 보완사항 검토, 보건복지부 질의내용 확정 및 방문 계획, 2~4차 도민토론회 진행계획 검토 등을 논의했다.
우선 6월 13일 개최된 제1차 도민토론회에 대한 분석과 보완사항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1차 토론회는 선정된 도민참여단 대부분이 참석하는 등 전반적으로 원활하게 운영됐다는 평가와 함께, 행사장이 다소 협소하고 도시락 용기 및 종이컵 등 1회용품 사용, 장비운영의 미숙 등이 문제점으로 제기됐다.
특히 주최 측에서 학습 자료집을 사전에 배포하였지만, 도민참여단이 느끼기에는 학습할 시간이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그리고 보건복지부에 질의할 내용은 도민참여단의 원활한 토론진행과 충분한 자료 제공으로 지역책임의료기관 신설 외 민간병원을 지정할 경우의 지정기준, 기존의 민간병원을 매입할 경우 국비 지원 여부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내용들이다.
또한 공공의료 확충에 대한 서부경남 도민의 뜨거운 관심을 전달하기 위해 보건복지부를 방문하기로 하고 보건복지부 관계자를 초청하거나 발제자 등으로 초빙하는 방향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2차에서 4차 토론회까지의 추진계획을 다시 한 번 검토했다.
도민참여단에게 충분한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현재까지 확정된 발제자 및 지정토론자를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시 대안을 찾기로 했다.
그리고 4차 토론회시 도민참여단의 논의결과를 전달하는 방법 등도 논의됐다.
정백근 위원장은 이날 회의를 마친 후 “1차 도민토론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지만, 운영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며 “이후 토론회에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도민참여단이 성공적으로 공론화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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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추진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도내 발생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여름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 연천, 강원 화천 등 접경지역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여름철 매개체 활동 증가로 사육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위험도가 높기 때문이다.
경남도는 7월 말까지 도내 모든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농장단위 차단방역을 위해 외부 울타리, 소독시설 등 방역시설 설치 여부와 손씻기,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점검에서 미흡 사례가 확인된 농장은 관리농장으로 지정하고 신속히 개선되도록 특별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양돈농장으로 유입되는 경로상의 바이러스 오염원을 제거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축산 환경 개선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구충⸳구서를 실시하고 공동방제단⸳광역방제기 등을 동원해 양돈농장의 진입로 주변도로 소독을 강화한다.
김국헌 도 동물방역과장은 “장마철 오염지역 바이러스가 하천 등을 통해 전파될 가능성이 높다”며 “양돈농가에서는 낚시·등산 등을 자제하고 축사 내외부 청소·소독, 울타리나 방조망 등 방역시설 점검, 구충·구서 등 농장단위 차단방역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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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낚시어선 안전강화·경영안정 지원
경남도, 낚시어선 안전강화·경영안정 지원
경상남도가 코로나19로 낚시어선 이용객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낚시어선업자들의 경영상황을 개선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구명뗏목 설치와 안전요원 채용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2회 추경예산을 통해 진행하게 된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낚시어선 이용객이 전년 대비 30%이상 감소돼 낚시어선업자들이 안전설비 설치 등에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현장조사를 거쳐 한시적으로 특별 지원하게 된 사업이다.
‘구명뗏목’은 충돌이나 전복, 화재 등 위급상황 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최대 승선인원이 13명 이상인 낚시어선이 갖추어야 할 구명장비이다.
‘낚시어선 안전요원’은 승선인원이 13명 이상인 낚시어선 중 야간 영업을 할 경우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객의 안전 확보, 수산자원 보호 및 해양환경오염 방지의 임무를 부여받은 자로 인명구조요원 자격 또는 안전교육이수자에 한해 채용할 수 있다.
정영권 도 어업진흥과장은 “해상의 특수성으로 작은 사고에도 인명피해가 발생 할 수 있어, 낚시어선업자는 출항 전 반드시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승객대상 구명조끼 착용, 안전의무사항 안내 등 어선 안전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