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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15: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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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서비스원, 어르신 위기상황 안전돌봄체계 구축한다
경남사회서비스원, 어르신 위기상황 안전돌봄체계 구축한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종합재가센터는 마산소방서 생명지킴이 119수호천사 의용소방대와 손잡고 어르신 안전돌봄체계구축 활동을 시작한다.
아울러 어르신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도내 4개 서비스 수행기관도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이 서비스는 종합재가센터 생활지원사와 의용소방대원이 2인 1조로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심정지, 낙상사고 화재 등 발생 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와 119 신고요령 등 생활밀착형 안전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 가정환경의 안전점검 및 생활상의 위험요소 예방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기 원장은 “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마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연계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통합돌봄체계 구축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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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51만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걱정하지마
도 51만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걱정하지마!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9일 ‘감정노동자 권리보호센터 현판제막식’ 개최를 시작으로 실질적인 경남도 감정노동자 권리보호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김기영 도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한 정동화 권리보호센터장, 김상률 권리보호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당초 올해 3월 ‘감정노동자 권리보호센터’를 개소하면서 개소식을 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연기하다 이번 위원회와 함께 현판제막식으로 개최하게 됐다.
현판제막식에 이어 개최된 ‘경상남도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위원회’는 본격적인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정책과 권리보호계획,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가이드라인 등을 심의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제막식에 참여한 김기영 일자리경제국장은 “센터 개소를 통해 51만 감정노동자 인권사각지대가 해소되기를 기원하며 노동취약계층 권리보호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동화 권리보호센터장은 “감정노동자의 권익향상과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권리보호 사각지대를 위해 수·금요일은 야간상담을 진행하는 등 노동자에게 적극 다가갈 수 있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강영희 부센터장의 센터 운영현황에 대한 보고와 51만 감정노동자 권리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가이드라인’은 감정노동자들이 고객 응대 시 발생 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하고 또 문제발생 시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도와 감정노동자권리보호센터가 3월부터 협의해 만든 것이다.
이번 위원회 자문을 거쳐 최종 가이드라인이 확정되면 ‘도, 산하기관 및 민간사업장’ 등에 배포해 취약계층 노동자 권리보호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회의를 주재한 김상률 위원장은 “도 전체 취업자의 약 30%인 51만여명의 감정노동자들이 이번 가이드라인 확정으로 노동인권을 보호받고 또 고충을 해소할 수 있도록 위원회가 더욱 관심을 가지고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위원회에 나온 여러 의견들을 도정에 잘 반영해, 감정노동자의 고충들이 하루빨리 해소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서울에 이어 광역시도 중 두 번째로 감정노동자를 위한 전문적인 센터를 개소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감정노동자의 인권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노동존중과 노동자 권리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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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부산시, 부산항 발전에 힘 모은다.
경남도·부산시, 부산항 발전에 힘 모은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해 5월 부산시와 체결한 ‘부산항 미래비전 실천을 위한 상생협약’의 후속조치로 ‘부산경남항만공사법 법제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19일 경남연구원에서 개최했다.
2003년부터 도입된 항만공사제도는 정부로부터 ‘부두, 하역부지, 구축물, 하역장비 등’ 현물출자를 받은 항만시설을 전문경영체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항, 인천항, 울산항, 여수·광양항’에서 도입·운영 중이다.
2004년 1월 전국 최초로 설립된 부산항만공사는 정부가 출자한 부산항을 관리·운영하기 위한 국가공기업이다.
당시 항만공사 설립 목적은 국가 운영체제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민간기업의 수익성 개념을 도입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었으나 더욱 더 치열해지는 글로벌 항만경쟁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근본적인 체질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현재 부산항은 세계6위 컨테이너항만으로 중국의 상하이항, 닝보항, 홍콩항, 싱가포르항 등 동북아시아지역 항만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으며 향후 제2신항이 완공되면 부산항은 유라시아 물류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부산항은 세계적인 항만 위상에 맞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항만공사체제의 개발·운영방식에서 탈피한 새로운 법제도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내년 5월까지 진행될 연구용역은 지속가능한 부산항 발전방안 마련과 경남도와 부산시의 동등한 항만정책 참여를 통한 공동협력의 첫걸음이 될 것이며 향후에도 부산항을 위한 경계 없는 협력의 제도적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용역의 주요내용은 선진 항만관리제도 비교 해운·항만물류산업 육성을 위한 법·제도적 지원방안 현행 항만관리 법·제도분석 및 대안 선정 지자체의 항만개발 정책 참여를 위한 행정·제도적 지원방안 등으로 부산항 경쟁력 강화가 중점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기존 부산항만공사를 글로벌 항만운영사로 거듭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법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동북아시아 최대 스마트항만으로 개발되는 제2 신항의 인프라에 부산경남항만공사체제의 혁신적인 운영체제가 더해진다면 세계 최고의 항만 및 배후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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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년봉사단, 농촌일손돕기 나섰다
경북청년봉사단, 농촌일손돕기 나섰다!
[충청뉴스큐] 경북청년봉사단은 도 청년정책관실 직원들과 함께 지난 17일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천군 지보면의 청년농가를 찾아 사과 적과작업을 도왔다.
이날 실시된 농촌일손돕기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도시락봉사, 마스크 전달, 헌혈봉사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경북청년봉사단이 주도하고 도 청년정책관실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폭염이 이어지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화를 자제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일손 돕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일손돕기 대상 농가인 이해섭 청년농부는 2011년부터 가족과 함께 약 7천평 규모의 사과 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천군 4-H 회원으로 지역 청년농업인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용욱 경북청년봉사단장은 “올 가을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부와 함께 사과 적과작업에 참여하게 되어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많은 경북청년들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발 벗고 나서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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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수질관리 담당자 간담회 개최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수질관리 담당자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19일 경상북도북부청사 회의실에서 먹는물 및 지하수 수질담당자를 대상으로 ‘먹는물 시료채취 전문가 양성’을 위해 먹는물, 소규모수도시설 및 지하수 등의 수원관리 및 시료채취에 관한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담당공무원에게 전달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북부권역 시·군 먹는물 및 지하수 수질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간담회는 일선 시·군에서 수질관리 방법, 유의사항, 현장 수질검사 등 수질오염측정 분야의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참석자들의 상호 소통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시료채취의 정확한 교육으로 먹는물 안전성 강화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하수에서 방사성물질 라돈이 문제가 제기되어 먹는물로 사용하고 있는 소규모수도시설에서 지하수를 원수로 사용하는 지역의 정확한 수질검사를 위해 현장 전처리 및 시료채취에 대한 심층 교육을 실시했다.
‘먹는물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수질시료 채취는 검사기관의 기술인력이 직접 실시하고 다만, 시·군 담당자가 수질분야 시료채취교육을 수료한 공무원이 시료채취 및 현장측정 업무 수행 가능하다.
이경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먹는물에 대한 담당공무원의 전문성을 확보해 환경측정 결과의 신뢰도를 제고할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시·군과의 업무연계 강화를 통해 먹는물 안전성강화를 철저히 해 수질관리의 만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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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우리의 권리는 우리가 찾는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9일 경상북도 청소년육성재단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한 ‘2020년 경북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단원 15명에게 경북도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경북 꿈드림 청소년단’은 도내 12개 시·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 추천 받은 학교 밖 청소년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정책과 관련된 청소년의 의견을 담아 여성가족부에 건의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개선에 앞장 설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경북 청소년정책 제안대회에서 경북 꿈드림 청소년단이 제안한 ‘학교 밖 청소년 수능 모의고사 지원정책’이 채택되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실제 정책에 반영되어 청소년육성재단에서 수능 모의고사 응시료를 지원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황보석 경상북도 아이세상지원과장은“꿈드림 청소년단은 정책의 수혜자가 직접 제도를 만들어 정책에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피부에 와 닿는 제도가 마련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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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소득 보훈대상자 1298명에게 위문금 전달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9일 경상북도보훈회관을 방문해 이인우 경북보훈단체관리협의회장에게 저소득 모범 보훈대상자 1,298명의 위문금 6천5백만원을 전달했다.
경상북도는 2012년부터 매년 6월에 저소득 모범 보훈대상자들에게 위문금을 지급하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철우 도지사는 성주군, 청도군, 구미시와 안동시 보훈회관을 방문해 지역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그간의 노고에 대해서도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청도군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위문하기도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 호국영령들 한분 한분의 피땀 어린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올해는 6.25전쟁 70주년인 해의 호국보훈의 달이라 더욱 의미있고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드신 유공자 분들의 삶을 보살펴 우리 사회 속에서 국가유공자가 더욱 존경받는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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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신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 임명
이철우 도지사, 신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 임명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9일 도지사실에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에 안동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했던 정진영 교수를 신임 관장으로 임명했다.
지난 4월 관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공개모집 절차에 따라 서류·면접 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정진영 후보자를 관장으로 임명했다.
정진영 신임 관장은 안동 출신으로 안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 국사학과 및 동대학원 문학박사로 역사문화학회장을 역임했으며 앞으로 3년간 독립운동기념관을 이끌 중책을 맡게 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로 대한민국은 과거 열강들의 식민지배에 아일랜드, 베트남 등과 함께 가장 강력하게 저항한 국가 중 하나로 그 중심에는 나라를 찾겠다는 수많은 경북인들의 처절한 희생정신이 숨어 있었다”고 말하며“신임관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단결해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 전국 최고의 독립운동 연구와 교육기관으로 제2의 도약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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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 우수사례 경북, 여성가족부장관 찾아와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아이돌봄 이용실적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유일한 광역자치단체이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경북도 돌봄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19일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이 안동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방문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 권순태 안동대학교 총장, 아이돌보미 등 15명이 참석해 경북지역 아이돌봄 지원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앞서 이철우 도지사는 여성가족부장관에게 국립청소년산림센터 건립사업 가족친화인증기업 육성사업 여성역량강화 비대면 교육환경 조성사업 등 여성가족부 관련 시책사업에 대한 국비 98억원 지원을 건의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드는데 여성가족부에서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맞벌이 부모 등의 자녀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만12세 이하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보내주는 찾아가는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북도는 특수시책으로 올해부터 ‘아이돌봄 본인부담금 경감사업’을 시행해 가구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차등 경감해 주고 있으며 도내 맞벌이 부모 등 양육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경북은 코로나19 확진자 수 전국 2위 지역으로 코로나가 확산된 2월 중순 이후 아이돌봄 이용실적이 대폭 감소했으나,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른 시도보다 수요를 빠르게 회복해 5월 중순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발생 전인 1월 이용실적을 상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경상북도는 자체재원 110억원을 투입해 부모부담금을 경감한 특수시책이 큰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적극적인 모니터링 실시로 사전 불만요소를 줄이는데 노력해왔으며 경상북도교육청과 연계한 타깃 홍보, 그리고 시군별 서비스제공기관과 보육시설·병원·아동보호전문기관 간 MOU 체결로 아이돌보미 양성을 원활하게 추진해 온 결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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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마늘 수급안정을 위한‘소비촉진 행사’개최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본격적인 마늘 수확기를 맞아 마늘 수급안정을 위해 19일 도청 가온마당에서 도청, 농협, 경찰청, 교육청 등 신도시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늘소비촉진 판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산지인 영천시청에서도 동시에 이원체제로 이루어지며 이철우 도지사, 최기문 영천시장, 김춘안 농협 경북지역본부장, 영천출신 이춘우·박영환·윤승오 도의원, 이구권 영천신녕농협장 등 500여명이 참석해 전 국민 마늘 소비촉진 붐 조성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화훼농가와 낙농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꽃과 우유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실시됐다.
이날 판매된 마늘은 도청직원 및 신도시 입주 관공서 직원들의 사전주문과 함께 도청과 영천시청의 동시간대 쌍방향 마늘판매행사를 통해 단시간에 마늘 4톤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도는 6월부터 경북사이소 제철 농산물 판매기획전을 시작으로 대형 유통업체 판촉행사 등 관련부서와 협의해 지역에서 생산된 마늘의 소비촉진운동을 펼치는데 행정적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전국적인 마늘의 수급상황은 평년대비 재배면적 증가로 생산량 또한 평년대비 4만5천톤이 증가한 35만톤이 될 것으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는 전망하고 있으며 햇마늘 출하시기에 시중에서 거래되는 마늘 도매시장가격 또한 큰 폭의 하락이 지속되는 양상이다.
그동안 경북도에서는 마늘 수급상황 안정을 위해 지난 3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490ha를 산지폐기 했으며 7월부터는 대서종 품종 3천612톤에 대해 정부수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마늘은 우리나라의 4대 채소 중 하나로 각종 양념에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식재료로 알싸한 맛과 향뿐 아니라 알리신을 포함한 여러 유용한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어 항암효과, 피로 해소, 면역력 강화 등에 도움을 준다”며“코로나19 사태로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의 판매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이번 마늘판매행사를 시발점으로 위축된 농산물의 소비심리 진작에 국민들께서 적극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2020-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