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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렴5행시, 청렴한 경북 실현을 위한 다짐 가득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조직 내 청렴분위기 확산을 위해 청렴을 퀴즈로 풀어보는 청렴5행시를 추진해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청렴의식 수준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6월 1일부터 5일간 진행된 청렴5행시는 제시어‘청렴한경북’에 맞게 경상북도의 청렴의식 수준을 높이고 부정청탁을 방지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다짐과 의지를 자유롭게 작성했으며 총 참여인원 353명 중 20명을 선발해 소정의 상품도 전달했다.
많은 공감을 이끌어낸 당선작들은 공직자로서 부정부패하지 않고 청렴해야 함을 명확히 하고 더 나은 경상북도가 되기를 바라는 청렴다짐이 주요 내용을 이루었다.
자체평가에서 가장 많은 호응을 받은 청렴5행시는 남부건설사업소 윤지혜 주무관의 작품으로 청렴의 의미와 청렴도 1등급 달성의 의지를 담았다.
그 밖에 청렴한 소방관으로서 경북안전을 지키고자하는 참신한 내용을 담은 5행시도 눈에 띄었으며 청렴한 경상북도를 한 뜻으로 염원하는 5행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창재 경북도 감사관은 “직원들의 청렴의지와 다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하며 “청렴5행시에서 보여줬던 공직자로서의 청렴자세가 업무로 이어진다면 청렴도 1등급 경상북도 달성은 결코 어렵지 않은 과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직원들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청렴시책으로 공직내부에서부터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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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전한 산림레포츠 활동 위한 전문기관 설립 추진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6일 문경시 나실마을 도농교류센터에서‘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산림레포츠분야 전문가, 남부지방산림청, 문경시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해 산림레포츠진흥센터의 주요기능, 타당성 분석, 시험·연구·체험을 위한 각종 산림레포츠시설, 운영관리계획 등에 대해 열띤 토론과 의견을 제시했다.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사업은 산림레포츠 활동인구는 급증에 따라 체계적인 산림레포츠시설의 조성·관리 필요성이 증가됨에 따라 산림레포츠시설 규격인증, 안전점검,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등 산림레포츠 전문기관 설립을 통한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선진국형 산림휴양서비스 제공 및 산림레포츠 저변확대를 위한 수요자 맞춤형 시설과 산림레포츠분야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해 오는 7월에 완료할 예정이다.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 대상지인 문경시는 백두대간의 중심으로 국군체육부대를 비롯해 페러글라이딩, 사격장, 짚라인, 산악자전거, 레일바이크 등 각종 레포츠가 활성화 된 지역으로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건립에 최적지이다.
경북도에서는 내년에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로 국비 10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산림청, 기재부 등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가 조성되면 전국에서 조성·운영 중인 산림레포츠시설의 제도적 관리로 국민들의 안전한 산림레포츠 체험활동 및 관련 신산업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한 산림뉴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용역 결과를 토대로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를 문경에 건립해 수려한 산림자원과 숲체험 관광이 연계되는 산림레포츠의 메카로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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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다양한 한복문화 꽃 피운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가 주관한 ‘2020년 한복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경주시가 ‘한복문화주간 사업’에 선정되고 상주시가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됐고 밝혔다.
‘2020년 한복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한복을 주제로 체험·전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10월 셋째 주에 개최되는 ‘한복문화주간 사업’과 다양한 한복문화 융·복합 콘텐츠를 개발을 위한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사업’으로 구분해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한복문화주간 사업’에는 국비 1억원이,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사업’에는 국비 8천만원이 지원된다.
경주시는 ‘해, 달, 바람 그리고 별을 품은 신라 천년의 옷’이란 주제로 신라문화제 행사와 연계해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주요 문화유적지 한복 착용 시 무료입장 혜택과 더불어 한복 체험·전시전, 전통생활 문화마켓, 한복 인문학 투어, 한복 영상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한복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상주시는 국내 최초 한복산업 클러스터 구축 및 한복산업 육성을 위해 함창읍에 건립 중인 한복진흥원과 명주테마파크, 잠사곤충사업장 등 기 구축된 인프라를 기초로 한복 전문가 양성교육, 한복발전 심포지엄 개최, 초·중학생 대상 한복교육 등 한복문화 진흥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신혼부부 한복 만들기 체험, 종가에서 나누는 한복 토크쇼, 한복 테마 여행프로그램 개발, 한복 배틀그라운드 게임 대회, 한복 글로벌 패션쇼 개최 등 다양한 한복의 관광자원화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다만, 하반기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지 않는다면, 무관중 한복 공연과 플래시몹 영상 제작 및 상영,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대체해 추진된다.
경상북도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한복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으로 우리 경북이 전통복식 의류산업 육성과 한복문화 진흥거점의 초석을 다질 수 있게 됐으며 하반기 코로나19 사태가 조기 종식 된다면 종가집 한복 토크쇼, 관광지 한복 투어, 글로벌 한복 패션쇼 등 다양한 한복행사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경북의 문화관광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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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구슬땀 찾아가는 맞춤형 인삼교육 실시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경상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는 6월 16일 경북도내 인삼주산지 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품질 인삼 생산 현장교육을 상주지역 유기농인삼 생산단지 농가포장에서 실시했다.
풍기인삼연구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 등 현장지원이 전면 중단되면서 영농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소규모 단위의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이 날 현장교육은 ‘인삼 병해충 방제 및 고온 피해경감 요령’에 대한 교육을 농가 현장에서 실시했으며 상주 유기농 인삼 작목반원, 인삼 재배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열띤 교육과 함께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고온기가 일찍 시작되어 병 발생이 증가되고 있으며 고온장해도 일찍 발생될 우려가 있어 약제 및 인삼포 해가림 보강 등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이종태 상주시 친환경유기농인삼협동조합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하고 고온기 인삼포 관리기술 등에 대해 맞춤형 교육이 진행돼 조합원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류정기 풍기인삼연구소장은 “찾아가는 기술교육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직접 교육하고 애로사항을 연구사업으로 적극 반영해 지역 인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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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현장교육으로 경북농업 6차산업 역량 높인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업·농촌의 활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 및 예비경영체 등을 대상으로 6월 16일부터 총 3회에 걸쳐 현장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순회교육은 농업·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바탕으로 제조·가공, 체험·관광 등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업 6차산업화의 우수사례를 통해 농업 경영체의 역량강화와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해 실시된다.
6월 16일에는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 지구조성사업으로 조성한 ‘안동마 6차산업 복합관’에서 현장순회교육의 첫출발을 시작하고 23일에는 다양한 전통발효식품으로 2017년 농촌융복합산업인증을 받은 상주시 ‘신의 터 농원’에서 30일에는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경산시‘바람햇살 농장’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고객, 트렌드 변화 등을 고려한 맞춤형 마케팅 기법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 체험 상품기획 온라인 판로 확대 전략 품목별, 원료별 농산물 원산지 표시관리 등으로 구성되며 인증경영체 및 예비경영체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희석 경상북도 농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매애로 영농일손부족 등의 어려움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침체된 농업·농촌의 활력을 되찾고 새로운 소득원 창출로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서는 농촌융·복합산업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농촌융복합산업 확산을 위해 인증경영체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다양한 유형의 선도모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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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5년 연속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사업 공모 선정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1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사업’ 공모에 군위군의 ‘청년공유 문화금고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 되어 4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은 지역의 인구감소 위기대응을 위해 지역 활력의 핵심 주체인 청·장년의 정착을 위한 지역맞춤형 정책을 발굴해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전국 34개 지자체가 제출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 심사, 최종 심사를 거쳐 인구감소분야에 경북 군위군 강원 고성군 충남 부여군 충남 청양군 전북 남원시의 5개 사업이 최종 선정 됐다.
이번에 선정된 군위군의‘청년공유 문화금고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군위군 우보면 일원에 소통공간, 협업공방, 미디어 크리에이터실 등을 조성해 농촌에서 희망을 꿈꾸는 청년들의 공유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특히 영화‘리틀포레스트’의 배경이 된 군위에 옛 새마을금고 건물을 활용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청년들의 농촌살이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정착을 도모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도는 2016년 이후 5년 연속 저출산 및 인구감소관련 중앙 공모에 선정되어 10개 시·군 56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올해 행정안전부 신규 사업인 ‘인구감소 지역 프로그램 지원사업’에도 2개 시·군이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이원경 경상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저출생과 지방소멸 위기의 극복을 위해서는 중앙부처, 지자체,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과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지역 인구 감소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참신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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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내복귀 기업 유치 전방위 대책추진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코로나 19 이후 제조망, 공급망 붕괴로 사업장 이전 수요가 높은 중국진출기업을 도내로 이전하도록 하는 리쇼어링 대책을 다양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에서는 리쇼어링 기업의 부지매입에 따른 초기자금 조달 애로 해소를 위해 투자유치조례에 국·공유재산의 사용특례를 신설해 공장용지의 수의계약, 임대료 산정 및 감면, 국공유지 임대 전용단지 우선입주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는 국내투자 초기단계에서 필요한 입지자금의 조달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포항블루밸리산단, 구미 제5공단 내 임대전용단지에 해외 유턴기업에 대한 우선 분양으로 부지매입에 따른 부담을 해소할 방침이며 리쇼어링 기업이 부지를 매입할 시에 부지매입비는 최대 40%까지, 설비보조금은 최대 24%까지 지원하고 고용인원이 80명 이상일 시에는 설비보조금의 10%를 추가로 가산해 지원한다.
인건비 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경북도는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비를 도비로 확보하고 리쇼어링 기업에 대한 가산점을 부여해 국내복귀 기업의 부담비율을 덜어주기로 했다.
또한, 경북도는 오는 6월 29일 구미시청에서 도지사 주재로 해외진출기업 모기업 대표 20여명, 산업부, 구미시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도 및 시군공무원 등 총 50여명을 대상으로 리쇼어링 기업 유치를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5월에는 중국내 공급망 붕괴로 이전수요가 있는 중국진출기업의 도내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도내 자동차부품 생산 모기업 5개소를 방문해 경북도의 리쇼어링 지원제도를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경북도는 국내복귀 기업의 도내 유치를 위한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정부에서는 지난 6월 1일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회의에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회의에서 수도권 리쇼어링 기업에 대해 공장총량 범위 내 우선배정과 첨단산업 및 R&D센터 유치에 한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신설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따라 생산시설 구축 및 인력수급이 원활한 수도권에 리쇼어링 대기업 쏠림현상으로 수도권과 지방의 불균형 심화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유턴기업이 첨단산업 및 R&D분야 수도권 투자 시 150억원까지 신설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안이 발표되어 수도권 쏠림현상 가속화가 우려됨에 따라 경북도는 본 사항에 대한 정부방침을 재고할 것을 요청했다.
이철우 도지사는“리쇼어링 기업이 경북도로 이전해 기업을 경영하는데 애로사항이 없도록 입지, 설비, 자금에 대한 전방위적인 지원시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할 것”을 당부하며 “현장의 소리를 제대로 정책에 반영해 리쇼어링 정책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기업인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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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여성폭력 사각지대를 찾아 나선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6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경북 반딧불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폭력 발생 고위험군 관리 및 신종 여성폭력에 대응을 위한 ‘2020년 경북 반딧불 프로젝트’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주최기관인 경상북도와 주관기관인 여성긴급전화1366경북센터를 비롯해 협업기관인 경북지방경찰청, 경북상담소시설협의회, 반딧불 지원단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2020년 경북 반딧불 프로젝트’는 도내 여성폭력 사각지대를 관리하고 불법촬영 및 데이트 폭력 등 신종 여성폭력에 대응하는 지역밀착형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민·관·경 협업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경북경찰청, 경북상담소시설협의회, 여성긴급전화1366경북센터의 인력으로 구성된 여성폭력 발생 고위험군 전담창구를 설치해 여성폭력 발생 고위험군 발굴·관리를 전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반딧불 지원단원, 상담소의 상담사, 관할 경찰서 담당자로 구성된 고위험군 대상자 관리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호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대상자 보호와 주변 감시활동을 지원한다.
‘반딧불 지원단’은 총 90명으로 안동·구미·경산·포항 지역 상담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가 80명과 안동지역 학생 10명으로 구성되며 여성폭력 발생 고위험군의 안전귀가 등 밀착 보호자 역할과 불법촬영 감시단의 역할을 하게 되며 단순한 귀가 도우미가 아니라, 대상자와 소통을 통해 대상자의 어려움이나 주변 환경을 관찰하는 등 밀착 보호자로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문제발생 시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불법촬영 감시단 활동과 관련해 안동시 지역에서는 학생들에게 여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불법촬영 감시단으로 활동할 학생 자원봉사자 10명을 반딧불 지원단원으로 위촉했다.
‘경북 반딧불 프로젝트’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주변인들이 여성폭력에 대한 방조자나 방관자가 되지 않고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마을리더 대상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에서는 금년 경북 4개 권역 대표지역인 안동·구미·경산·포항을 중심으로 시범 실시하고 향후 참여단체 확대와 더불어 지원 지역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원경 경상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경북 반딧불 프로젝트는 민·관·경이 함께 도내 여성폭력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취약계층을 지켜내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이 사업을 확대해 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하고 도민 모두가 여성폭력에 대한 감시자라는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해 여성이 안전한 경상북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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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현안 철도망 해결을 위해 국회의원들과 힘모아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현안 철도망 관련 시장·군수들이 16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철도망 구축사업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역 정치권과 철도망 현안사항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경북내륙 철도망 확충을 통한 신경제권 구축’을 주제로 개최된 토론회는 경북도의 철도교통망에 대한 여건을 진단하고 중부선 문경~김천 간 연결과 중앙선 안동~영천 간 복선전철화 등 경북의 현안 철도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제시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경북도 지역 국회의원들이 주최하고 송언석 의원이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관계 시장·군수,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 철도·교통 관련 전문가, 지역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지난 1일 경북도청에서 개최한 ‘경북 철도망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간담회’에 이어 국회에서도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사항을 토론하는 자리로서 이철우 도지사는 간담회에서 도내 11개 시장·군수와 함께 채택한 공동건의문을 토론회에 참석한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전달하면서 지역 현안 문제해결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한국교통연구원 최진석 전문위원은 ‘경북지역 발전 및 철도망 네트워크 효과 극대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철도망 구축이 미치는 영향과 지역발전에 대해 설명하면서 경북의 철도네트워크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경상북도 철도구축망 방향, 철도망 연결에 따른 지역경제 개발과 영향, 문경~김천 간 중부선 연결과 안동~영천 간 복선화 등 현안 철도사업의 조기 구축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관심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중부선의 문경~김천 간 연결과 중앙선 안동~영천 간의 복선화는 경북지역의 발전, 대한민국의 수도권과 남부를 잇는 연결 철도로서의 중요성에 대해 모든 참석자가 뜻을 같이 했다.
철도망구축과 관련 경북도에서는 지난달 부산에서 동해선 상생발전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월 1일 현안철도 간담회 개최, 이번 철도 정책토론회에 참석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향후, 국토부에서 진행 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에 경북도에서 건의한 철도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자리를 마련해준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철도교통망은 경북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최고의 기반시설로 도내 현안철도가 조속히 구축되어 지역경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국회, 중앙부처, 각 시군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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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코로나 위기에서 배우는 ‘미래교육 확산 프로젝트’시동
경남교육청, 코로나 위기에서 배우는 ‘미래교육 확산 프로젝트’시동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위기에서 발휘한 경남교육의 역량을 미래교육 확산의 원동력으로 삼기 위한 ‘미래교육 확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교육혁신을 넘어 미래교육으로’ 슬로건 아래 수업 혁신, 배움중심 수업 정착, 행복교육지구 확산, 학교공간혁신 활성화 등 교육생태계 확장과 미래교육 여건 조성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속에서 지혜를 모아 위기를 극복한 과정을 미래교육 확산의 계기로 만들고자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
프로젝트 추진과정에서 나온 결과는 경남교육계획에 반영해 감염병 위기 속의 교육 정상화 방안을 찾게 될 전망이다.
먼저 오는 22일 본청 중심으로 다모임을 계획하고 있다.
현장 참여 100명, 온라인 참여 200명 등 모두 300명은 코로나 극복과정에 대한 성찰과 코로나 이후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찾는다.
다모임은 본청 국장, 과장을 필수 참석대상에서 제외하고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등 위기 대응과정을 실무자의 입장에서 꼼꼼하게 평가한다.
또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극복과정과 평가를 담은 백서를 올 연말에 내놓는다.
백서에는 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단위학교 등 기관의 활동과 방역체계, 교육환경 조성,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비대면 영상회의 확산 등 새로운 교육방법, 생활방역과 위기 극복과정을 싣는다.
제2의 감염병 위기를 대비한 교육체계를 다듬고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수업 혁신과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미래교육 실천전략과 수립으로 연계하기 위해 경남교육정책연구소에서 미래교육 전략연구를 시작한다.
감염병 위기가 가져온 교육적인 영향을 분석하고 경남교육계획에 반영해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정책을 추진하는데 연구결과는 활용된다.
박종훈 교육감은 “과거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어렵다.
이번 코로나 위기 극복과정에서 교육의 공공성과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이런 과정을 점검하고 평가해 미래교육을 위한 전략적 연구로 담아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