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전기화재, 여름에도 안심할 수 없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지난 10일 경북 내에 폭염경보, 주의보가 내려지고 올해 여름은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된 2018년보다 더 더울 것이라는 기상예보가 잇따르면서 도민들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북소방본부에서는 화재 예방을 위해 여름철 대표적 냉방기기인 에어컨과 선풍기 화재를 분석했다.
최근 5년간 에어컨·선풍기에서 발생한 화재는 85건으로 5명의 부상자와 2억 5206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폭염이 심했던 2018년에는 냉방기기 화재가 23건이나 발생해 연평균 17건을 크게 웃돌았던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여름 또한 화재가 다수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주택 28건, 음식점 등 소매점 14건, 교육시설 10건 순으로 발생했으며 주택 중 단독주택에서는 선풍기 화재가 12건, 아파트에서는 에어컨 화재가 11건이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요인별로는 전기적 요인 44건, 기계적 요인 26건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세부사항은 미확인단락 16건, 절연열화 9건, 과부하 7건 순으로 나타났다.
여름철 냉방기기 화재의 절반이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했는데 이러한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명 문어발 콘센트와 전기배선을 심하게 눌리고 꺾는 행위는 피하고 오래되어 낡은 전선과 부품은 규격에 맞는 새 제품으로 교환하는 것이 좋으며 먼지 등 이물질이 쉽게 쌓이는 선풍기의 모터 부분과 건물 외부에 노출된 에어컨 실외기 주변의 쓰레기는 자주 청소하는 등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 “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 도민들이 화재로 인한 이중고를 겪지 않도록 화재예방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5
-
일하기 좋은 경북에서 월급도 받고 농사도 배우세요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청년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농촌 활력증진을 위해 ‘2020년 월급 받는 청년농부제’ 참여희망 청년 9명을 추가 모집한다.
‘월급 받는 청년농부제 사업’은 청년들의 창농 초기 경험부족에 따른 영농실패, 경제적 어려움 등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내 우수 농업법인에 취업해 경제활동을 병행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농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북형 청년농부 일자리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전국의 만18세에서 만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미취업자 및 농업경영체 미등록자라면 누구라도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청년들은 7월부터 2년간 월 2백만원 내외의 임금과 농업·농촌에 대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농산업분야 일자리를 제공받게 된다.
근무기간 중에는 생산실무, 사무관리, 상품·기술개발, 유통·마케팅, 경영·기획 등 농산업분야 전 단계에 걸쳐 실무를 익힐 수 있으며 창농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네트워킹 및 컨설팅, 교육도 함께 지원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경북도에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한 18개소의 지역 내 우수 농업법인 현황을 참고해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으로 방문 또는 우편, 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 및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청년들의 창농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나, 영농정착에 실패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면서 “월급받는 청년농부제와 같은 제도를 적극 활용해 청년 창농의 꿈을 경북도에서 안정적으로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6-15
-
도내 주요 사과생산지 잇는‘애플밸리’만들자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도내 주요 사과 주산지들을 연계한 융복합산업지구 ‘애플밸리’조성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애플밸리’는 각 시군에 분산되어 있는 사과 생산거점을 연계해 첨단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수확·가공·체험·축제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융복합산업지구로 개발하는 구상이다.
도내 사과생산량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일대를 1차 후보지로 염두하고 있다.
경북 사과는 전국 생산량의 63%를 차지할 정도로 대표적인 과일이지만 기후변화와 인력감소, 개별농가 위주의 단편적인 생산·판매·유통구조로 인해 농가에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경북 북부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애플밸리’아이디어를 내놓은 주인공은 이동필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다.
2016년 퇴임한 이 전 장관은 경북 의성에 낙향해 농사를 짓던 중 지난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삼고초려’를 받아들여 경북도청에서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으로 제2의 공직생활을 펼치고 있다.
12일 경북도가 개최한 ‘2020 제1회 농촌살리기 정책포럼’에는 이동필 자문관을 비롯해 도·시군의 과수분야 담당 공무원, 지역농협 관계자, 6차산업 선도농가 등이 참석해 애플밸리 조성 전략과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주제발표에 나선 이태균 교수는 후보지의 현황을 분석해 거점별 특화방향을 제시하면서 애플밸리 체험장 조성,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상설교육 운영, 품질인증 시스템 구축 등의 세부전략을 제안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 서철현 대구대학교 교수는 애플밸리가 지자체 간의 분절적인 사업추진을 극복하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석모 ㈜청년연구소 대표는 수요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단순히 생산량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기에는 역부족이라며 수요자들이 원하는 가치가 무엇인가 고민하고 그것을 브랜드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동필 자문관은 “현재 경북 사과농업은 사회경제적인 측면에서는 물론 기후환경적 측면에서도 대안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애플밸리를 통해 각 주체 간 분산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사과산업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등 경북 농촌을 활성화 하는 방법을 지속해서 찾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포럼은 경상북도가 지난 4월 발주한 ‘애플밸리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정책연구용역의 중간보고를 겸해 열렸다.
김민석 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애플밸리는 보르도, 캘리포니아 등 세계적 와인 주산지들의 경쟁력을 모티브로 경북 사과를 중심으로 생산, 체험, 소비, 관광을 연계하는 경북 북부지역의 신성장 모델로 구상중인 사업”이라고 밝혔다.
2020-06-15
-
이철우 도지사, 포스코 화재 현장 찿아.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5일 오후 포스코 화재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와 복구계획을 논의했다.
이 도지사는 이날 화재현장을 둘러보며 포스코 관계자에게 “화재 발생 시 불보다 유독가스로 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데 다행히 포스코에서는 화재 대응교육이 잘 돼 있어,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화재예방 대응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내 화재발생 위험 시설에 화재대응 교육을 실시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현장상황을 보고한 포스코 이주역 상무는 “소방본부의 대대적인 인력, 장비 동원과 신속한 대처로 피해가 최소화 됐다”며 소방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경북소방본부는 화재발생 7분 만에 장비 44대 인력 549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여만에 완전 진화했으며 인명피해 없이 공장 내부 700㎡와 생산설비 등 6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 도지사는 “철강산업이 코로나19로 지난 4월 수출이 –24.1%로 수요가 급랭하고 철강산업의 글로벌 공급과잉, 보호무역강화, 산업 패러다임 변화 등 전 방위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자동차, 기계 등 고기능 철강 소재개발로 철강산업 구조고도화와 미래 신수요 창출을 위한 재도약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하며. “코로나와 이번 화재로 어려움에 직면한 포스코 철강산업의 신성장을 위해 지난해 12월 과기부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본 예타를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며 강한의지로 포스코 관계자를 위로·격려했다.
2020-06-15
-
경북도, 비상재정체제 돌입, 열악한 재정상황에 총력대응
경북도, 비상재정체제 돌입, 열악한 재정상황에 총력대응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장기화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악화된 재정여건에 총력대응하기 위해 ‘경상북도 비상재정 상황점검 T/F’를 구성·운영한다.
경북도는 작년까지 예산규모 10조원 돌파하는 등 안정적인 세수 신장률로 도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왔으나, 경기침체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한 세입여건이 계속 악화되고 있는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비상재정 상황점검 T/F를 운영키로 했다.
이에 앞서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6월 11일 제316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정부 제3회 추경 관련 내국세가 10조원 감소되어 이와 연계된 보통교부세와 지방소비세가 1184억원 감소되고 지방세인 취득세도 경기침체 장기화로 516억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총 1700억원의 도 세입결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이 같은 어려운 재정 현실에 긴급히 대처하기 위해 ‘경상북도 비상재정 상황점검 T/F’를 구성해 재정건전성 확보와 재정개혁을 추진한다.
이번에 구성되는 T/F는 행정부지사를 추진단장으로 하고 기획조정실장이 총괄반장을 맡아 분야별 3개 반과 재정자문 역할을 수행할 외부 전문가 10명을 포함해 구성된다.
T/F에 포함된 외부 전문가 10명은 경상북도 보조금심의위원회와 재정계획심의위원회 소속 민간위원들이 참여해 재정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비상재정 T/F 3개 반의 중추적 역할로는 분야별 세출구조조정을 통한 재원마련 신세원 발굴 등 세입확충 방안 효율적인 재정집행을 통한 예산절감·신속집행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효율적인 세출예산 집행을 위해 경상경비, 공기관 위탁사업, 지방 보조금 등에 대해 세출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시·군 지원사업에 공모제 도입으로 경쟁을 유도해 효과를 극대화하며 실·국 예산 실링제 도입으로 점증예산을 억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세입확충 방안으로 사용 후 핵연료 지방세 부과 등 신세원 발굴·건의, 체납액 징수 강화, 공유재산 매각, 재정분권을 위한 제도개선 등을 면밀히 검토·추진하기로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에 구성된 T/F의 추진각오를 다지기 위해 도청 예산담당관 앞에서 현판식을 갖고 “앞으로 세입이 절대적으로 감소되는 어려워진 재정여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강력한 세출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우선, 도지사를 비롯한 공직 내 비효율적인 예산을 줄이고 도민에게 직접 지원되는 경비는 후순위로 조정하는 등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과감한 세출구조조정으로 긴축 재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함께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0-06-15
-
경북도, 한미사이언스와 스마트 헬스케어 3000억 규모 사업협력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15일 포항시청에서 한미사이언스, 포항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3000억원 규모의 의료·헬스케어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김진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리, 안성일 산업통상자원부 경자단장 등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MOU는 한미사이언스가 코로나19 이후 바이오, 스마트 헬스케어 등 신성장 산업 진출을 위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에 스마트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을 시작하는 자리였다.
한미사이언스는 2030년까지 3000억원을 투입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51,846㎡에 스마트 헬스케어 임상센터, 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R&D센터, 시제품 생산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임상센터와 연구개발, 시제품 생산이 함께 이루어져, 연구결과를 신속하게 산업화하고 의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MOU는 지난해 11월 25일 한미사이언스와 경북도·포항시·포스텍이 K-바이오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의 성과이다.
상호 업무협약 이후 한미사이언스는 방사광가속기와 극저온 전자현미경 등을 활용한 세포막단백질 구조연구, 표적 단백질 구조에 기반한 신약개발 연구 등을 위해 경북도·포항시·포스텍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고 있다.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는 “병원에서 산업화할 수 없는 R&D를 실행 하거나, 산업에서 의료에 적용하기 어려운 R&D를 실행하는 등 연구, 의료, 산업화 연계부족으로 비효율적 이었다”며 “Medical Service, R&D, Manufacturing이 함께하는 효율적인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으로 글로벌 의료산업을 선도하고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과감한 투자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한미사이언스의 적극적인 투자로 연구-임상-사업화의 바이오클러스터가 조기에 구축되어 K-바이오를 선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5
-
2020학년도 6월 고1,2 전국연합학력평가 분산 시행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16일 ‘6월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오는 18일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한다.
6월 고1, 2 전국연합학력평가는 당초 6월 4일 ‘2021. 수능 6월 모의평가’와 동시 시행 예정이었으나, 평가시행 일정이 2주 순연됨에 따라 함께 연기됐다.
고1과 고2의 평가 일자를 분리해 시행하는 것은 교육부의 학교 내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학년 단위 격주 등교 방침에 따른 것이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점심시간을 당초 50분에서 70분으로 연장 운영함에 따라, 3교시 영어영역 듣기평가를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하고 종료시간도 오후 4시 32분에서 오후 4시 52분으로 변경했다.
이번 평가는 당초 시행 예정이던 고1 162개교 2만8,494명, 고2 162개교 2만9,137명에서 고1 146개교 2만6,176명, 고2 140개교 2만4,681명으로 시행 학교수가 축소됐다.
이는 격주 등교 방침에 따라 응시하기로 한 학교가 정기고사 기간, 온라인 수업 등 학사일정이 겹치게 되어 미응시 학교가 발생한 데 있다.
하지만 미응시 학교에도 문제지를 배부하며 학교에서는 학교장 재량으로 자율 시행한다.
등교 개학 이후 고1, 2 학생의 첫 전국단위시험인 이번 평가는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52분까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5개 영역에 걸쳐서 응시하게 된다.
3학년과 달리 한국사는 학교 교육 과정상 이수 또는 이수 중인 경우에는 응시해야 하며 미이수 시에는 자율 선택할 수 있다.
고2의 경우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4교시 탐구영역의 과목명 및 과목순서가 일부 변경됐다.
그리고 수능 체제가 변경되어 탐구영역은 사회/과학탐구 1과목씩 교차 선택이 가능하다.
학생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급식시간 분산, 특별소독, 교실책상 재배치 등 학사 운영 방안 수립과 함께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 개인 방역활동이 빈틈없이 이루어지도록 시험장 방역 관리 제반사항을 응시학교에 안내했다.
이번 평가의 정답과 해설지는 평가가 완전히 종료된 후 학생들에게 배부하며 개인별 성적표는 오는 7월 6일부터 8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학교에서는 성적 자료를 출력해 학생에게 통지하고 추후 학습 계획 및 대입 상담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고1, 2학생들에게는 올해 성적처리가 이루어지는 첫 전국단위시험이자 온라인 수업으로 자신의 학업역량을 점검해보는 평가이다.
따라서 학생들에게는 향후 학습 계획 수립과 진로진학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잣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락 교육과정과장은 “지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온전히 치르지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 전국단위 첫 시험을 치르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하며 “이번 평가 결과가 학생들에게 자신의 학습정도를 가늠하는 기회가 되고 평가 자료가 학생·학부모·교사의 진학협업 자료로 활용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는 뜻을 밝혔다.
2020-06-15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18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연2회 전국적으로 시행하며 오늘 12월 3일 시행 예정인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는 수능체제 연습과 함께 학업 능력 진단과 보충, 새로운 문제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교육부의 등교개학 연기 방침에 따라 수능일이 2주 순연되면서 이번 6월 모의평가도 당초 6월 4일에서 18일로 2주 순연되어 6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동시 시행하게 됐다.
이번 6월 모의평가는 도내에서는 164개 고등학교에서 고교 재학생, 졸업생 및 검정고시자 2만9,803명이, 창원·진주·김해·양산 시험지구에 설치된 16개 학원시험장에서 졸업생 등 1,141명이 응시해 총 3만944명이 응시한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이며 한국사 영역은 필수 영역으로서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그 외 영역은 수험생이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이번 평가는 2015개정 교육과정이 처음으로 적용되나, 체제는 기존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1교시 8시 40분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 영역, 3교시 영어 영역, 4교시 한국사, 탐구 영역[사회탐구 1세트/과학탐구 1세트/직업탐구 1세트],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1세트]으로 구성되어 제공된다.
문제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는 달리 홀·짝수형 구분 없이 단일유형으로 제공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마찬가지로 학생 밀집도 최소화를 위한 급식시간 분산 운영, 특별소독, 교실책상 재배치 등의 방안과 함께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 시험장 방역 관리 제반 사항을 안내했다.
아울러 안전한 급식을 위해 이번 6월 모의평가만 한시적으로 점심시간을 당초 50분에서 70분으로 연장 운영한다.
이에 따라 3교시 영어영역 듣기평가 시작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고 시험 종료시간도 오후 5시 40분에서 오후 6시로 미뤄진다.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시험실 내 반입가능 및 금지물품은 대학수학능력시험 규정과 동일하다.
전자기기 반입은 일체 금지되며 아날로그 시계만 휴대가 가능하다.
이번 모의평가 문제 및 정답은 시험 당일 매 교시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및 EBSi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성적 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기재되며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7월 9일 9시부터 수험생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단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에게는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는다.
경남교육청은 평가 직후 도내 96개 고등학교의 평가 결과를 수집·분석한 문항분석자료를 응시학교에 제공해 학교별·학생별 피드백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020-06-15
-
경북형 STEAM 교육 활성화
경북형 STEAM 교육 활성화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 13일 The-K 경주호텔에서 경북형 STEAM 교육 활성화를 위해‘STEAM 선도학교와 STEAM 교육지원단’협의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STEAM선도학교 운영 계획 협의, 사례발표와 STEAM 교육지원단의 활동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STEAM 선도학교와 교육지원단 교감, 담당교사 등 46명이 참석했다.
STEAM 교육이란 과학기반의 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해결력을 키우기 위한 학생활동중심의 융합교육을 말한다.
경북교육청은 STEAM 교육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STEAM 선도학교와 STEAM교육지원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
STEAM 선도학교는 초 8개교, 중 8개교, 고 7개교 총 23개교로 교육활동을 통해 STEAM 교육 우수모델 개발·운영으로 경북형 STEAM 교육 활성화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STEAM 교육의 내실화와 현장 안착을 위해 교육과정 재구성, 교원의 STEAM 교육 역량강화 연수, STEAM 교사연구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
STEAM 교육지원단은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 창의융합교육 국외 직무연수 이수자, 수석교사로 이뤄진 수업 컨설팅단과 STEAM 선도학교 담당교사 등으로 구성된다.
STEAM 선도학교 교원들의 정보 교류와 성과 공유를 지원하고 STEAM 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을 대상으로 수업 공개, 설명회, 체험 행사 등을 통해 STEAM 교육 참여도를 높이는 등 경북형 STEAM 의 확산을 위한 활동을 한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미래교육은 프로젝트 기반의 학생중심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의 핵심역량을 키우고 STEAM 선도학교와 STEAM 교육지원단의 활동을 통해 경북형 STEAM 교육이 활성화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5
-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경쟁률 4.7대 1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정년퇴직 등에 따른 결원 해소를 위한 2020년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모집에 1,056명이 응시해 평균 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 경쟁률은 만 18세 이상 해당지역에 거주중 이거나, 2년 이상 거주했던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이다.
지역별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구미 지역으로 특수교육실무사 2명 모집에 68명 지원으로 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채용의 1차 필기시험은 오는 7월11일 인·적성시험으로 치뤄지며 필기시험 장소는 오는 29일 경북교육청과 채용지역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2차 면접시험은 1차 합격자에 한해 오는 7월 22일에 채용지역 교육지원청별로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7월 28일에 발표 후 9월 1일 자부터 성적에 따라 순차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202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