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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선결제·선구매로 경기 활성화 도모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선결제·선구매’ 등을 통한 소비·투자 신속 집행으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해 경기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비절벽 방지를 위해 업무추진비는 규정된 절차를 준수해 연내 지출목적·장소·금액 등이 예측 가능한 경우 올해만 한시적으로 해당 업체에 선결제할 수 있도록 하고 지급이 확정된 물품, 피복비·재료비 등은 최대한 앞당겨 집행한다.
하반기 행사·축제 관련 계약은 상반기 내 체결하고 선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내수 보완을 위한 선금 지급 한도를 기존 70%에서 80%까지 상향 조정하고 입찰, 적격심사, 대가지급 기한 등 단축으로 계약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입찰공고기간, 선금 지급 기간, 하도급대금또 지역 업체 부담 완화를 위해 선금 지급대상을 공사, 용역, 물품제조 계약뿐만 아니라 물품구매 계약까지 확대키로 했다.
한편 경북도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자 자율 성금모금, 도지사를 비롯한 출자출연기관장 월급의 30% 반납, 3개월간 온누리상품권 자율구매 등의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경기가 급격히 위축되어 수많은 소상공인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결제·선구매 이외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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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이후 도민 일자리 챙기기에 나섰다
경북도, 코로나19 이후 도민 일자리 챙기기에 나섰다
[충청뉴스큐] 경북도가 저소득층, 소상공인,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안정지원에 이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워진 서민층의 생활안정 차원에서의 일자리 챙기기에 본격 나섰다.
도는 22일 도청 회의실에서 전우헌 경제부지사 주재로 ‘1/4분기 일자리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미증유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7개 주요 일자리사업 담당부서의 일자리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코로나 이후 긴급 일자리대책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논의된 코로나 대응 긴급 일자리대책은 고용취약계층 단기 일자리 지원 코로나19 특별 공공근로사업 우수 벤처기업 중점 육성 청년CEO 재도약 지원 등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시 중단된 직업훈련이나 일자리사업에 대해서도 코로나19 대응이 생활방역체제로 전환됨과 동시에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지난 4월 17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경북도 3월 고용동향을 살펴보면, 고용률은 60.0%로 전년동월 대비 1.0%p, 전월대비 0.6%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취업자 수는 139만 2천명으로 이는 전년동월대비 2만2천명, 전월대비 1만5천명 감소한 수치다.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수가 큰 폭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며 3월 일시 휴직자가 대폭 증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계속되면 실업자가 대폭 증가할 우려가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월 ‘2020년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11만 3,600개 일자리창출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연초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고용위기에 직면해 안타까운 상황이다.
코로나19가 점차 진정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만큼 앞으로 움츠러든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일자리를 한 개라도 더 만드는데 집중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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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보호수. 문화·관광자원으로 만든다
경북의 보호수.... 문화·관광자원으로 만든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내 보호수에 얽힌 전설, 민담, 설화 등을 바탕으로 지역문화, 관광자원과 연계한 독창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보호수를 새로운 문화·관광콘텐츠로 개발한다는 계획으로 ‘경북의 보호수 스토리텔링 발굴 용역’을 시작했다.
보호수는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있는 노목, 거목, 희귀목으로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나무를 말하며 수목의 분류학적, 유전학적, 육종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우리민족과 함께해온 역사적, 문화적, 정신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도내에는 소나무, 느티나무, 버드나무, 은행나무 등 59개 수종, 2,033본이 지정·관리되고 있다.
이번 용역은 보호수의 기초자료 수집 및 조사, 선별, 평가 과정 등을 통해 이야기가 있는 대표나무 300본을 선정한다.
수목에 대한 따분하고 단순한 정보전달이 아닌 누구나 읽기 쉽고 대중적 흥미를 유발하는 이야기를 만들어 경상북도 보호수만의 차별화된 이미지 구축과 문화·관광콘텐츠 자원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리지역의 전설이 있는 대표적인 보호수로는 신라 의상대사가 꽂은 지팡이가 뿌리를 내려 현재까지 살고 있다는 영주 부석사 조사당 선비화와,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의 ‘고사의송관란도’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포항 내연산 겸재송 등이 있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현재까지의 정책은 보호수가 가진 다양한 가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단순히 보호, 보전 정책이 주를 이루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역사적, 문화적 가치있는 보호수를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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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주차난 해소에 박차.올해 371억원 집중 투자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심 상업지, 주택밀집지 등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의 민원 해소와 사업용 화물자동차의 차고지 증설을 위해 371억원을 집중 투자, 주차시설 확충에 적극 나선다.
자동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주차문제는 도민의 체감도가 높은 교통 불편 사항중 하나이고 불법주차와 이에 따른 차량소통 문제 등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어 행정력에도 많은 부담을 주고 있다.
또 주차공간을 선점하기 위해 이웃 간에 다툼을 벌이거나, 이면도로의 무질서한 주차로 화재 등 재난 발생시 긴급차량의 통행을 방해해 대형사고를 유발하기도 한다.
경북도는 이러한 주민생활 불편과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주차공간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비지원 사업과 도 자체 사업을 병행해 올해 공영주차장 24개소를 신규로 조성한다.
특히 교통이 혼잡한 시가지, 주차난이 심한 주택 밀집지역, 전통시장과 상가가 밀집한 지역 등 주차시설 확충이 시급한 지역을 우선으로 설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사업용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설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형 화물자동차의 도로변 불법 밤샘주차는 다른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해 교통사고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주택가 주·박차로 발생하는 소음·매연 등은 생활불편을 야기하게 된다.
이에 경북도는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중장기 확충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차고지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경주시 천북면에 178면 규모의 공영차고지를 준공해 본격 운영 중에 있다.
금년에는 포항시 대송면에 480면 규모의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착공해 2022년 하반기에는 화물자동차 운전자에게 차고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간자본을 유치, 자동차 정비시설, 운전자 휴게시설 및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으로 화물자동차 운전자의 근로여건 개선 및 졸음운전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주차문제는 도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주차난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주차공간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서로를 배려하는 도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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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저온피해 현장 방문 농업인 격려
이철우 도지사, 저온피해 현장 방문 농업인 격려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3일 오전 안동시 일직면 소재 저온피해 현장을 방문, 피해농가를 위로하고 신속한 복구와 지원을 약속했다.
이 지사는 4월 5일부터 발생한 저온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안동시의 자두농가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이 지사는 “저온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한 신속한 지원대책 마련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지시했다.
경북도는 지난 4월 5일~22일 저온 및 서리 피해로 인해 사과, 배 등 과수와 감자 등 3,171ha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청송 563ha, 영천 443ha, 의성 439ha 등이다.
작물별로는 사과 1,082ha, 복숭아 602ha, 배 597ha, 자두 395ha 등 과수가 대부분이고 감자 등 밭작물도 392ha의 피해가 발생했다.
저온으로 인한 과수 꽃눈 고사, 감자 식물체 동해 등의 피해를 입었다.
도는 피해농가에 적화시기를 최대한 늦추고 인공수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착과량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향후 5월말까지 정밀조사를 완료해 정부차원의 재해복구비 지원 등 신속한 피해복구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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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전 학년 문제지 배부로 변경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24일 시행하기로 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전 학년 문제지 배부로 방법을 변경해 실시한다.
이는 교육부의 ‘전국연합학력평가 응시를 위한 등교출석 불가’ 지침에 따른 것이다.
당초 3월 12일 예정이었던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학생 안전보호를 위해 보건당국과 협의해 휴업명령 및 온라인 개학이 지속됨에 따라 시행 일정을 5차례에 걸쳐 순연한 바 있다.
문답지는 23일 응시를 희망한 161개교로 배송하고 학교는 자체 계획을 수립해 24일부터 학생들에게 배부한다.
배부 방법은 드라이브 스루·워킹 스루, 우편·택배 발송, 교사 직접 방문 등 학교별로 다양하다.
학교는 방문시간 분산, 발열체크, 일회용 비닐장갑 사용 등 방역대책을 갖춰 배부하게 된다.
학생은 문제지를 자기주도 학습자료로 활용하거나, 온라인 탑재 시정에 맞춰 풀어봄으로써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 및 문항 적응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교육청은 학생이 온라인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교시별 문제지 및 정답 해설지 파일을 24일에 제공하되, 답안지를 회수하지는 않는다.
이는 전국단위 공동 채점과 성적 처리는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일부 학교는 재택 시험 및 자체 채점 등의 방법으로 진행하는데, 이 경우 온라인 개학 중임을 감안해 반드시 온라인 수업과 충돌하지 않도록 자체 계획을 수립한 후 실시토록 안내했다.
이상락 교육과정과장은 “2020학년도 첫 전국단위시험인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교육부지침에 따라 문제지 배부로 진행하게 되어 안타깝지만, 학생안전을 우선으로 고려할 수밖에 없었다”며 “5월 12일로 예정된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가 등교개학해 시행될 수 있길 희망하고 고3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대입지원책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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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 도연합회, 함양산삼엑스포 입장권 3000매 구매
한농연 도연합회, 함양산삼엑스포 입장권 3000매 구매
[충청뉴스큐]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와 함양군는 23일 한국농업경영인 경남연합회, 함양군연합회와 예매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농업경영인 도 및 시·군 연합회 1,900매를 비롯해 함양군연합회 1,100매 등 3,000매의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예매 입장권을 구매 약정했다.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약정식에는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장순천 엑스포사무처장, 이학구 한국농업경영인 경남연합회장, 도내 시·군 연합회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2020 함양산삼항노화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한국농업경영인 경남연합회에서 입장권을 선제적으로 구입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업경영인 경남연합회 이학구 회장은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치러지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 많은 방문객이 찾아올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우리 농업경영인연합회에서도 조직 네트워크를 활용해 엑스포 홍보는 물론 관람객 유치에 적극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순천 사무처장은 “대한민국의 농업을 선도하는 농업경영인연합회의 지원과 엑스포 관람은 엑스포의 성공개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빈틈없는 엑스포 준비와 개최를 통해 우리 경남이 산삼과 항노화산업의 메카로서 초석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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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 노무관리 질의·응답 100선 안내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 노무관리 질의․응답 100선 안내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교육공무직 복무에 대한 질의를 선별해‘교육공무직원 복무분야 질의 · 응답 100선’을 각급 기관과 학교에 안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학교별 주요 쟁점사항을 분석해 질의 · 응답 사례들을 모아 엮은 것으로 해당 사례들을 공유해 업무 추진에 참고하기 위해 제작했다.
경북교육청은 각 테마별로 사례를 수집해 복무관리 근로시간 휴일 연차유급휴가 휴가 휴직 등으로 구성했다.
주요내용은 겸직 금지와 허가, 연장·휴일근로 시 주52시간 초과 여부, 방학중 비근무자의 방학 중 관공서공휴일 인정 여부, 반복적 계약 갱신에 따른 가산휴가 인정 여부, 코로나19에 따른 복무 사례 등 업무담당자와 교육공무직원이 궁금해 하는 내용들로 구성했다.
또한 사례집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법령, 지침 등의 개정으로 달리 해석이 필요한 내용은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교육공무직 급여 분야에 대한 사례집도 제작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례집은 경북교육청 홈페이지-학교지원과-묻고답하기에도 탑재해 활용하도록 했다.
최상수 학교지원과장은“이번 사례집이 업무담당자와 교육공무직원의 업무추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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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야 너 두’메시지로 마음을 토닥여요
경북교육청, ‘야! 너 두’메시지로 마음을 토닥여요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생명존중 교육활동을 위해 생명사랑 문자‘야 너 두’메시지를 전송한다고 23일 밝혔다.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세심한 관찰을 하지 못하는 학생들의 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최근 학생들 사이에 유행하는‘야 너 두’를 활용해 ‘야, 너의 마음이 두근거릴 땐 선생님께 연락해’등 생명사랑 문자 발송으로 자살 징후를 발견하기 위해서다.
생명사랑 문자 메시지는 담임교사가 학생들이 고민거리가 있는지 걱정되는 일이 있는지, 혼자가 아니라 소중한 존재임을 일깨우며 선생님은 항상 학생들 곁에서 응원하고 있음을 알려 주는 생명의 사슬 역할을 한다.
또한 이 기간 중 전화, 웹, 대화방 등 비대면 상담 활동도 병행하며 학부모에게 경상북도교육청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에서 운영하는 학교방문 마음건강전문의 자문활동 등도 홍보한다.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는 지난 1일 업무를 개시했으며 극단적인 선택 등 정서·행동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에 대한 즉각적인 의료적 개입을 목적으로 심층평가→마음건강 전문의 사례 관리→사례별 상담·자문과 치료비를 지원한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온라인 개학으로 친구관계와 학교생활의 단절로 겪는 심리적 불안 등 위기 학생들이 선생님의 세심한 관심과 사랑으로 건강하고 밝은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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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청소년들의 건강한 스마트문화 기반 조성
경북교육청, 청소년들의 건강한 스마트문화 기반 조성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올바른 가치관과 건전한 정보 문화 조성을 위해‘2020학년도 디지털시민성교육 추진 계획’을 수립·안내했다고 23일 밝혔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정보통신윤리교육을 강화하고 여성가족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 저작권 보호 교육 등을 주요 중점사항으로 추진한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정보통신윤리교육은 국가정보화기본법에 따라 초·중학교는 반기별 1회 이상, 고등학교 연 1회 이상으로 연간 10시간 이상 교육을 하고 있다.
유관기관가 연계한 레몬교실, WOW 건강한 멘토링 등을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활동을 지원하며 코로나-19 종식 이후 민·관이 협력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스마트문화 기반 조성을 위한 토크콘서트, 문화공연 등을 한다.
또한 도내 전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통해 고위험 사용자군 학생과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치료 기관과 연계해 개인전문 상담과 치유캠프 등을 한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을 겪고 있지만 정보통신윤리교육을 통한 건전한 스마트교육 환경 조성으로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치유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