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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에 ‘경남 4곳’ 선정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에 ‘경남 4곳’ 선정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야간관광 100선’에 경상남도의 관광지 4곳이 선정됐다.
‘야간관광 100선’은 침체된 관광산업의 회복을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신규 핵심 사업으로 ‘야간관광 매력도, 접근성, 치안·안전 및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경남의 관광지는 창원시의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통영시 ‘통영밤바다 야경투어’, 사천시 ‘삼천포대교’, 하동군 ‘섬진강 평사리 달마중’ 등 총 4곳이다.
창원의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의 포로들이 건설한 콰이강의 다리와 모양이 유사하고 마산합포구 구복리와 저도를 잇는 연륙교로 발아래 바다가 훤히 비쳐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라 불린다.
낮에는 13미터 아래의 바다를 바라보는 아찔한 체험과 밤에는 투명유리에서 연출되는 다채로운 경관조명으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통영밤바다 야경투어’는 해상관광택시를 타고 도남항에서 출발해 강구안, 충무교를 지나 통영대교를 기점으로 다시 도남항으로 회항하는 코스로 항해사의 해설과 아름다운 음악을 배경으로 50분간 통영의 밤바다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통영대교의 5색 조명을 배경으로 포토존을 마련해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로맨틱한 프로그램 등을 구성하고 있어, 주말에는 예약인원이 가득 찰 정도로 통영의 인기투어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사천의 ‘삼천포대교’는 사천시 대방동과 남해군 창선면을 연결하는 연륙교로 한려해상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사천 8경 중 1경으로 꼽힌다.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이 연출돼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매년 6월말부터 9월말 사이 매주 토요일 저녁에는 삼천포대교공원 수상무대 일원에서 ‘토요상설무대 프로프즈’가 개최돼 오페라 갈라쇼, 락페스티벌, EDM판타지, 마당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오는 8~9월이면 아름다운 조명을 밝힌 사천바다케이블카를 타고 형형색색 밤바다를 수놓은 삼천포대교 야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동 ‘섬진강 평사리 달마중’은 겨울 혹한기를 제외한 매월 보름날에 진행되는 슬로시티 하동의 인기 야간투어 프로그램으로 소설 ‘토지’의 무대인 악양면 평사리 섬진강변 백사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달빛산책, 다함께 손잡고 강강술래, 소원 배 띄우기, 시낭송, 미니 음악회, 베토벤의 ‘월광소나타’ 감상 프로그램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경남도는 이번 ‘야간 관광지 100선에 경남 4곳 선정’을 계기로 야간시간대 관광객 유치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증가시켜, 코로나19 안정 후 침체된 도내 숙박업, 음식업 등 관광 관련업계의 소비를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명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남에는 이번에 선정된 4곳 이 외에도 많은 관광 자원이 있다.
이를 잘 활용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코로나19 안정 이후 ‘체류하며 힐링하는 관광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코로나 상황에서 비대면 관광방식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며 도민 스트레스 해소와 지역상권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여행 13선’을 선정해 발표한 바 있다.
또 코로나 확산방지에 대한 우리나라 정부와 의료진의 대처가 전 세계적인 모범사례로 높게 평가됨에 따라, 코로나 이후 새로운 관광패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전문가와 여행사 관계자 등의 의견 수렴으로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병행한 힐링 관광상품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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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노동자 권익보호의 첫 걸음 ‘경남도 돌봄노동자 지원센터’ 설치 추진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요양보호사, 생활지원사, 아이돌보미, 장애인 활동지원인력 등 돌봄서비스에 종사하는 모든 노동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지원센터 설치에 나선다.
이번 ‘통합 돌봄노동자 지원센터’ 설치는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것이다.
‘통합 돌봄노동자 지원센터’는 지난해 8월 제정된 ‘경상남도 돌봄노동자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총 3개소가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센터들은 도내 전역을 동부·중부·서부권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각 권역을 담당하게 된다.
올해는 창원, 진주, 김해 중 1개소를 우선 설치할 예정이며 이번에 설치되지 않는 지역은 향후 추가로 설치된다.
돌봄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주목적으로 하는 ‘돌봄노동자 지원센터’는, 돌봄노동자 실태조사와 연구, 정책개발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돌봄노동자의 건강관리, 직업·심리상담, 역량강화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돌봄노동자의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돌봄노동자들의 실질적 권익증진을 위한 첫걸음이 되어 향후 궁극적인 돌봄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져 도내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남도 내 돌봄노동자는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요양보호사’를 비롯해 노인돌봄서비스에 종사하는 ‘생활지원사’, 그 외 ‘아이돌보미’, ‘장애인 활동지원인력’ 등 약 4만 85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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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토지분할 신청 서두르세요”
“공유토지분할 신청 서두르세요”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공유토지분할 대상 토지 소유자들에게 분할 신청을 적극 독려했다.
2012년부터 한시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이 2020년 5월 22일 만료될 예정에 따라, 경남도는 한 달 남짓 남은 기간 동안 신청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특례법은 건물이 있는 공유토지에 대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건축법’,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제한하고 있는 분할제한 규정을 배제하고 있으므로 간편하게 단독 소유로 분할해 등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대상 토지 소유자들은 공유토지 분할로 인한 토지소유권 행사는 물론, 토지이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대상 토지는 공유자 총수의 1/3 이상이 그 지상에 건물을 소유하는 방법으로 1년 이상 자기 지분에 상당하는 토지부분을 특정해 점유하고 있는 등기된 토지다.
공유토지분할 신청 시에는 ‘공유자 전원의 지분표시 명세서 건축물이 토지를 1년 이상 점유하고 있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등을 첨부해야 하며 분할신청 절차는 공유자 총수의 1/5 이상 또는 공유자 20인 이상의 동의를 받아 시군구청의 지적관련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는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사항을 공정하게 심의·의결하기 위해 공유토지분할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는 지방법원의 판사를 위원장으로 토지관련 법률 전문가와 공무원 및 지역주민들로 구성돼 있다.
2012년 5월부터 시행된 이번 특례법은 4차로 시행된 것으로써 오는 2020년 5월 22일에 만료되며 올해 3월 말 기준 도내 공유토지 3,462필지 중, 2,909필지를 신청해 2,706필지를 분할 완료했다.
박춘기 도 토지정보과장은 “공유토지로 인해 불편을 겪고 계신 도민 여러분들이 서둘러 공유토지 분할을 신청해 소유권행사와 토지의 이용에 불편이 없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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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청년 온라인 고민상담소, ‘청춘와락’으로 안아줄게
경남 청년 온라인 고민상담소, ‘청춘와락’으로 안아줄게!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해 청년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청년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 상담 프로그램’은 진로·학업·대인관계·직장생활 등 다양한 현실문제에 처해 있으나 해결방법을 찾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고민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과 걱정을 청년 또래 상담사와 함께 나누며 풀어가는 고민상담 프로그램은, 기존 기관에서 진행하는 심리 상담이 아닌 청년의 눈높이에 맞춰 듣고 위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코로나19로 경남 청년들이 겪고 있는 실질적인 피해현황 파악을 위해 도내 청년 687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74%가 코로나19로 심리적인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는 ‘코로나19 장기화’가 청년의 경제 상태뿐만 아니라 심리 상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남도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의 심리적 좌절을 방지하기 위해 심리상담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또한 ‘청년 또래 상담자’를 활용해 청년 일거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비대면 심리 상담을 위해 경남도 청년센터 청년온나 홈페이지에 ‘청춘와락’ 게시판을 개설했으며 여기에서는 ‘2019년 경상남도 또래상담사 양성 과정’을 이수한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 또래상담사와 전문심리상담사를 활용해 온라인 및 유선방식으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미 도 청년정책추진단장은 “청춘와락이 취업 및 직무 스트레스, 대인관계, 가족 갈등 등 무한경쟁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는 창구가 되어 이를 통해 청년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나아가 청년의제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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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축산물가공업체 긴급운영자금 지원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코로나19 피해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물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긴급 운영자금을 융자·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도내 소·돼지 식육포장처리업 영업자로서 전년 동월 대비 매출이 10%이상 감소한 업체로 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업체 중 지난해 기준 운용 평가 결과 ‘적합’인 업체이며 도내 식육포장처리업체 530개소 중 237개소가 해당된다.
이번사업과 자격 요건 및 목적이 유사한 축산물 도축장·가공장 운영자금, 식품 외식 종합 운영자금, 소상공인 경영애로자금 등 정부 및 지자체 지원 사업 참여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축산발전기금에서 전국적으로 368억원을 한시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업체당 1억원 한도로 고정금리 연 2~3% 또는 변동금리를 적용해 1년 거치 일시상환을 조건으로 한다.
지원자금은 국내산 생축 및 원료육 구매자금 또는 기타 운영자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금의 시급성을 고려해 4월 중 총 4회에 걸쳐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며 경남도는 1차, 2차에 대한 신청서를 농림축산식품부로 제출했고 4차에 걸쳐 5월 2일까지 신청을 받아 회차별로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김국헌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긴급운영자원 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축산물가공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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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면서 즐겁게 야구한다”
경남교육청 소속 초ㆍ중학교 야구부, ‘지역형 스포츠클럽’으로 모두 전환
[충청뉴스큐]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학교 야구부 15개팀 전체가 ‘지역형 스포츠클럽’으로 전환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형스포츠클럽 전환은 운동과 학업을 병행해 학생들을 자연스럽게 학교 대표, 지역대표, 국가대표가 될 수 있도록 스포츠 생태계 체제를 변화시키는 데에 있다.
또한 승리와 패배, 좌절과 도전의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며 학습력을 향상하고 회복 탄력성을 높여 학생이 행복한 경남교육을 실현하는 데 있다.
경남교육청은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 학교 운동부 운영 투명화 등 선진형 학교 운동부 운영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2018년 2월 ‘선진형 학교 운동부 운영 혁신안’을 발표했고 2019년 1월 ‘중점학교스포츠클럽 운영 혁신안 후속 조치’를 발표했다.
전국 최초로 진행한 ‘선진형 학교 운동부 운영 혁신안’은 ‘운동하는 학생이 행복하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혁신 1안으로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 혁신 2안으로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변화시키는 스포츠클럽 활동을 제시했다.
지난 2년여 동안 수차례 학부모, 운동부 지도자, 학교 담당자, 협회 등과 간담회와 컨설팅을 통해 정책의 당위성과 추구하는 방향, 행·재정적 지원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러한 경남체육교육정책의 방향 전환에 따라 대한체육회와 대한야구소프트협회는 기존의 학교팀 중심의 팀 창단과 선수 등록을 변경해 2020년부터 스포츠클럽부를 신설해 클럽으로 등록, 각종 경기에 참가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했다.
따라서 경남형 ‘지역형 스포츠클럽’으로 전환한 학교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됐다.
지역형스포츠클럽으로 전환한 학교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2018년 지역형스포츠클럽으로 전환한 합천 야로중학교 야구부의 장인욱 운동부지도자는 “지역형스포츠클럽 형태의 운영은 학생들이 단기적 대회 성적을 올려야 할 부담감에서 벗어나 안정적으로 학업 할 수 있고 훈련 스케줄을 학사 일정에 맞추어 조정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했다.
같은 해 지역형스포츠클럽으로 전환한 김해 내동중학교 야구부의 김건욱 학생은 “방과 후 운동을 하기에 학교 수업 결손이 없어 좋았고 훈련 집중도가 올라가 기량이 향상됐다”고 했다.
전국에서도 경남교육청의 ‘선진형 학교 운동부 운영 혁신안’ 사례가 학교 운동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교육청, 울산교육청, 인천교육청, 전남교육청 등에서 경남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야구뿐만 아니라 축구 종목도 지역형 스포츠클럽으로 전환하고 있다.
초등학교 11개팀 중 4개팀, 중학교 9개팀 중 7개팀이 클럽으로 전환했으며 연내 전원 클럽으로 전환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운동 공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경남학생교육원 운동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백운현 체육예술건강과장은 “경남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선진형 학교 운동부 운영 혁신안’이 성공적으로 안착되어 새로운 학교 스포츠 문화로 확산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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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직업계고 원격수업 안정적 운영과 우수모델 도출
경남교육청 직업계고 원격수업 안정적 운영과 우수모델 도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직업계고등학교 원격수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어가고 있으며 많은 교과에서 우수모델이 도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온라인 개학이 결정되자마자 단계적으로 직업계고등학교 NCS를 기반으로 원격수업에 필요한 태블릿 등의 스마트 물품 구입을 지원했고 전문교과 원격수업 교수·학습 지원을 위해 교사 13명으로 구성된 교육과정 지원단을 운영했다.
교육과정 지원단은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직업계고 전문교과 원격수업 지원방과 온라인 학습실을 개통해 13개 교과군, 48개 전문교과를 대상으로 1,400여 점의 학습 콘텐츠를 제공했다.
또한 온라인 수업 초기부터 학교 현장 의견을 수렴했고 원격수업 준비 및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학교 현장을 직접 3차례 방문했다.
그 결과, 학교에서는 교육청에서 지원한 내용을 기반으로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전문교과와 보통교과 원격수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면 수업이 시작되면 집중적으로 실무과목의 실기 중심 수업으로 본격 진행될 예정이다.
실례로 한일여고에서는 전문교과 및 보통교과로 구성된 원격수업멘토링 교사단 운영 및 구글클래스룸을 통한 실시간 모둠식 협업 수업으로 온라인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경남산업고에서는 미용과 헤어실습키트를 학생들에게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배부하고 이를 활용해 원격실습을 함으로써 역량 중심의 현장 맞춤형 쌍방향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경남자동차고에서는 원격수업에 활용하기 위해 실무과목 교수·학습 자료를 맞춤형으로 자체 제작해 온라인 교수·학습에 활용하고 있으며 경남항공고와 창녕공고에서는 실기 능력이 우수한 교사와 학습자료 제작능력이 탁월한 교사가 멘토-멘티로 협업해 실무교과 교육자료를 개발·공유할 예정이다.
거창공고에서는 접속량 증가와 서버 과부하로 인한 접속 장애를 물리적인 서버의 확장 없이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 홈페이지에 원격수업 시간표를 게시해 매시간 학습자료별 유튜브 등 주소를 안내했다.
학생들은 시간별로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학습하고 학교 홈페이지에 과제를 제출한 후 교사와 피드백을 실시해 물리적인 서버 확장 없이 안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특히 마산공고의 기계요소 설계 교과에서는 학생들이 본인의 실기 수행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한 후 교사에게 제출해 자신의 수행과정에 대해 피드백을 받고 있었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 실무능력을 향상 시키고 있었다.
경남교육청은 각 학교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경남 전체 직업계고가 공유, 확산되도록 하고 있다.
또 온라인 수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기반으로 등교 정상화 이후의 대면 수업에서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실습을 위해 학생 보호용 칸막이 설치 등 안전 보호 장비는 물론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선제적으로 할 예정이다.
정홍균 창의인재과장은“역량 중심의 온라인 실무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며 등교 정상화 이후에 곧바로 실무과목의 실기 중심 수업 진행으로 취업 맞춤형 역량 강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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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공간혁신사업 추진의 박차를 가하다.
경북교육청, 학교공간혁신사업 추진의 박차를 가하다.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학교공간혁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학교공간혁신 촉진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학교공간혁신 촉진자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미래 학교공간 조성을 위한 학교공간혁신 사업의 사용자 참여설계와 시공 등을 촉진·유도·조정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학교공간혁신 촉진자 26명을 위촉해 인력풀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학교공간혁신사업의 확대에 따라 지난 4월20일∼5월7일까지 15명 내외로 추가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건축교육 전문가, 건축사, 공간 디자이너, 문화기획가, 교사 등 공간혁신 프로젝트 유경험자, 참여설계 가능 전문가 등이다.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된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등으로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통해 최종 선발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설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실교 시설과장은 “학교공간혁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의 많은 유능한 전문가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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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세먼지 빈틈없이 관리
경북교육청, 미세먼지 빈틈없이 관리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빈번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전에 대기오염대응 매뉴얼에 따라 각급학교의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상황 자체점검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기 초에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제반 조치사항을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을 개선해 건강취약계층인 어린이와 학생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
경북 도내 유치원을 포함한 모든 학교가 자체점검을 했으며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 비치와 숙지 학생교육과 학부모 안내 민감군학생 보호 비상저감조치 관련 행정사항 준비 공기정화장치 운용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결과 353교에서 미세먼지 관련 기저질환 보유학생 명단 관리, 비상저감조치 시 차량 2부제 준비, 공기정화장치 필터 오염, 급배기구 막힘, 환기설비 청결상태 등 미흡사항이 발견돼 개선을 완료했다.
경북교육청은 고농도 미세먼지 사전 대비·대응을 위해 학교당 1명 이상 미세먼지 담당자를 지정하고 교육을 이수하도록 해 담당자의 실무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미세먼지 예·경보 문자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앱을 의무적으로 설치해 미세먼지 위기경보를 신속히 파악하도록 했다.
학생에 대해서는 매년 신학기에 필수적으로 미세먼지 위해성, 단계별 대응과 행동요령 등을 교육하고 교육지원청은 단계에 따라 상황관리전담반 등 대응체계를 갖춰 학교현장에 정보 전달 등 현장 지원을 한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아이들은 폐기능이 발달하는 시기로 호흡기가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성인이 되어서도 폐 기능에 영향을 준다”며 “사전 예방과 대비를 강화해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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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등교과교육연구회, 원격수업 콘텐츠 공유로 함께 성장
경북교육청, 중등교과교육연구회, 원격수업 콘텐츠 공유로 함께 성장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자발적 교육연구 풍토 조성을 위해 19개 중등교과교육연구회를 선정해 1억4천7백만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중등교과교육연구회는 교원의 자율적·실천적 연구풍토 조성으로 수업전문성 신장과 공동 연구·실천을 통해 동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한다.
각 교과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수·학습 평가 자료 개발, 수업역량 제고 수업 나눔 등을 통해 교과 역량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장기간의 휴업과 사상 초유의 ‘온라인개학’ 상황에서 원격수업을 지원하고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중등교과교육연구회는 온라인 밴드 등 SNS 환경을 정비하고 개별 제작 콘텐츠 159건, 콘텐츠 제작 방법219건, 우수 원격 수업 자료 261건, 원격수업 후기 418건 등 1057건의 자료를 공유하고 교사들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주요 과목에 비해 원격 수업 자료가 부족한 교과에서 더 적극적으로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중등교과교육연구회 본연의 목적을 실현하고 있다.
학교상담교과교육연구회는 사이버 가족상담, 사이버 학부모교육, 사이버예절 자료에 대한 콘텐츠 제작과 원격 수업 자료를 개발 공유하고 학교도서관교과교육연구회는 전국학교도서관연구회와 연계해 온라인 독서교육 방법에 대한 자료를 제작·공유했다.
중등교과교육연구회에 참여하고 있는 한 상담 교사는 “사이버 가족 상담과 사이버 예절교육 등의 자료를 나누고 실천함으로써 어려운 시기 학생, 학부모의 정서적 건강을 지원하고 있다는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원격수업으로 힘들고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교사들이 학습지도뿐만 아니라 사이버 예절, 독서 가족 유대를 위한 상담까지 지원하는 모습에 든든함을 느낀다”며“앞으로도 교과교육연구회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