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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순항 중
코로나19에도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순항 중
[충청뉴스큐] 저출생과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이 1년을 훌쩍 넘겼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인 가운데에서도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조용하지만 탄탄하게 진행 중이다.
올해 1월에 착공한 4ha 규모의 청년농부 스마트팜은 어느덧 철골 뼈대가 완성되어 점차 위용을 드러내고 있으며 기 완공된 육묘장에는 딸기 모종을 식재해 곧 준공될 스마트팜에 이식을 준비하고 있다.
집에서 온라인 학습중인 청년 농부들 중 모종 식재에 참여한 몇몇은 공사현장을 둘러보며 하루빨리 스마트팜에서 일하고 싶다는 의욕을 내비췄다.
올 하반기에는 월급 받는 청년농부 30명을 추가 모집해 농업교육을 거친 후 스마트팜에 투입 할 예정이다.
청년들의 보금자리 조성도 한창이다.
올해 1월에 LH와 체결한 상생협약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행복주택 사업은 공동으로 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1인 청년가구를 위한 모듈러주택, 청년쉐어하우스, 컨테이너하우스도 올해 6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청년 유입을 위해 의성군 주민과 외지 청년이 팀을 이루어 창업하는 ‘시범마을 청년일자리 사업’8팀과‘도시청년 시골파견제’7팀도 창업점포 리모델링과 인테리어 마무리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된 청년이 살고 싶은 의성 행복 포레스트 사업은 지역 주민 간 문화소통의 마당으로 도시재생뉴딜과 시장현대화를 통합 건립해 안계행복 플랫폼 사업으로 추진한다.
기본구상과 부지매입이 진행되고 있으며 LH와 위수탁 건축을 협의 중이다.
그 밖에도 국공립 어린이집 신설을 위한 현상설계공모, 농업문화 공방인 팜문화빌리지 실시설계, 안계초등학교 KT-AI스쿨 조성, KT-AI 어린이 공원 리모델링 공사 등 다양한 사업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진행 중이다.
이웃사촌 시범마을의 인프라 조성 사업과 더불어 올해에는 3대 생활문화혁신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주민이 직접 참여해 도심 내 주차문화 인식개선과 선진 주차시스템 도입 방안을 모색하는 주차문화 개선 기본구상용역을 준비 중이며 좌식테이블과 조리실 개방 등 정갈한 식당문화도입을 위한 관광서비스 환경개선 공모도 참여할 예정이다.
안계면 도시재생 특화거리에는 감성적이고 심플한 간판문화 혁신도 추진된다.
또한 안계면 소재지 일원에 에너지 자립마을과 농촌경관산업 육성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에너지 자립마을은 공공기관뿐 아니라 주택, 상가건물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추진해 마을전체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주며 농촌경관산업 활성화는 경북의 대표 평야인 안계 뜰에 우리밀, 자운영, 유채 등 경관작물을 식재해 이웃사촌시범마을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향후 농업 6차산업으로 확장해 지역경제의 디딤돌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원경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코로나 19로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사업이 다소 위축되어 온 측면도 있지만 참여 청년들과 온라인 소통,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 비대면 전문가 협의 등으로 금년 하반기에 눈에 띄는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이웃사촌 시범마을에 많은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개별 사업들을 착실히 진행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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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소방관이 만든 안전콘텐츠’ 온라인 개학과 함께해요
‘경남 소방관이 만든 안전콘텐츠’ 온라인 개학과 함께해요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예방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했다.
경남 소방본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면위주의 소방홍보와 안전교육을 비대면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 3월 24일부터 SNS전담팀을 구성해 소방홍보 및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콘텐츠는 온라인 개학 이후 등교를 가정해 학교생활에서 감염예방을 하기 위한 행동요령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등교 전 감염예방을 위한 준비물 챙기기와 등교 시 감염예방 안전점검, 바른 손 씻기’ 등이며 바른 행동과 잘못된 행동을 비교해 아이들이 쉽게 바른 행동을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영상은 경남도 도정혁신추진단과 협업해 전문수화 영상을 함께 삽입함으로써 안전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박정미 도 예방안전과장은 “소아·청소년 연령층은 성인대비 긴밀한 사회접촉을 하기 때문에 증폭집단이 될 수 있다”며 “본 영상을 활용해 학교 및 가정에서 예방의식을 높이는데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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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영농철 농촌인력지원 본격 추진
경남도, 영농철 농촌인력지원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지연과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으로 농촌인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농번기 인력수급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주요 농작업인 과수 적화·적과, 양파·마늘 수확 등에 2만7천여명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남도는 시군 및 농협과 협력해 영농철 인력수급 대책을 추진해 농번기 인력 공급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및 전 시군 ‘농업인력지원 상황실’ 운영경남도는 3월27일부터 6월말까지 도 및 전 시군에 ‘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을 운영하며 도 농정국장이 상황실장을 맡아 도 및 시군 상황실을 총괄하게 된다.
경남도는 시군 상황실 및 농협과 연계해 시군별 주요 농작업 품목의 인력공급 현황,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실적, 현지동향 등을 모니터링 하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파악해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농촌희망일자리지원센터’ 지원 사업 대상을 지난해 5개에서 올해 9개로 확대해 운영한다.
‘농촌희망일자리 지원센터’ 지원 사업은 농가고령화, 신규유입 인력의 지속적 감소에 따른 도내 농번기 농작업 인력난에 대응해 농업분야에 특화된 인력수급 지원을 위해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5개 시군에 설치되어 762농가 18,595명의 유상인력을 알선했다.
도는 농협 또는 비영리사단법인과 연계해 센터를 설치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한다.
센터는 구인농가와 구직자 정보를 수집·관리해 일손을 필요로 하는 농가와 도시유휴인력, 노인회, 귀농 준비자 등 구직자간 유급인력중개를 하며 도에서는 교통비, 보험료, 작업안전장비 등을 지원한다.
농협은 농촌인력중개센터 10개소를 운영해 마늘·양파수확 등 계절적 일손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 공무원, 유관기관·단체, 군인·경찰 등의 참여를 통한 범도민 봄철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전개한다.
도 및 전 시군, 농협에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를 설치해 일손부족 농가를 파악하고 농업인과 봉사자간 맞춤식 1:1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운영해 마늘·양파 수확, 과수적과·봉지 씌우기, 전작물 수확·파종 등의 농작업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등 질병이나 상해로 농작업을 할 수 없는 농가나 시설물 철거 농가를 우선 지원해 농가의 일손부족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일손돕기를 희망하는 농가는 거주지 읍면동 사무소에 인력지원을 요청하면 된다.
정재민 도 농정국장은, “매년 반복되는 농번기 인력난에 더해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마늘·양파 수확이 본격화 되는 5월 중순부터 농촌인력부족문제가 더욱더 우려되는 상황이다”며 “향후 농촌희망일자리 지원센터 및 농협 영농작업반을 사전에 점검해 현장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농번기 인력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가능한 모든 방안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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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민생경제 지원대책, 120에 물어보세요
코로나19 민생경제 지원대책, 120에 물어보세요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코로나19 피해지원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을 비롯해 다양한 민생경제 지원 대책을 신속하게 안내하기 위해 22일부터 민생경제 통합안내센터를 가동한다.
‘통합안내센터’는 코로나19 피해계층 맞춤형 지원책에 대한 원스톱 안내를 위해 긴급히 마련됐으며 안내분야는 우선적으로 피해가 큰 도민들의 실제 생활과 밀접한 분야들이다.
긴급재난지원금 등 복지분야 소상공인 중소기업 일자리 사각지대 해소 위한 핀셋형 지원 등 총 5개 분야이며 이에 대한 지원 대책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22일부터 가동되는 통합안내센터는 약 2개월 간 한시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안내를 진행한다.
도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익숙한 세 자리 번호인 120을 활용하며 이는 안내센터로 바로 연결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전문적이고 복합적인 민원문의 사항에 대한 안내를 전화돌림이나 담당자 부재에 따른 연결지연 없이 원스톱으로 안내가 가능하게 된다.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 대한 지원 대책별 문의사항을 신속히 응대하기 위해 우선 해당 분야별 업무를 실제 담당하고 있는 실무부서 직원 10명을 선발해 긴급하게 배치했다.
담당분야가 아닌 사업에 대해서도 작성된 업무 안내매뉴얼을 토대로 지원대책 전반에 대하 원스톱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삼희 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긴급지원사업에 대한 통합안내센터 운영은 민생경제 지원 대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추진하기 위한 시작이 될 것이다”며 “이번 코로나19로 아직 파악하지 못한 피해 사각지대에 놓인 분야에 대한 지원사업도 발굴해 추진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도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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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50주년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
경남도, 제50주년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구의 날’ 50주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을 ‘기후변화 주간’으로 지정·운영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민간 주도의 세계 기념일이다.
‘기후변화주간’은 200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2회를 맞는다.
올해 기후변화주간 주제를 ‘sos, 기후행동 나의 지구를 구해줘’로 정하고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적극적인 기후행동 필요성 알리기에 나선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정부 지침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도민이 직접 참가해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 대신 전국 동시 소등행사, 생활 속 실행 가능한 저탄소 실천 방법 온라인 캠페인과 기상·기후 사진전만 진행하기로 했다.
먼저 지구의 날인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이 날 행사에는 코로나19 검진기관 및 상황실 등을 제외한 도내 공공건물 428개소, 공동주택 121개소가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선다.
온라인 캠페인은 경상남도 및 18개 시군 홈페이지에 제12회 기후변화주간 운영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 생활 수칙을 홍보한다.
진주청사 1층에 2020년 기상·기후 공모 사진 입상작 20여 점을 전시해 청사 방문객에게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과 기후변화 심각성을 일깨워 줄 예정이다.
김태수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 “제12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이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에 대해 도민들의 공감을 유도하고 저탄소생활 실천에 동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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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맛도 다양한 우리 배 신품종 데려가세요
이름도 맛도 다양한 우리 배 신품종 데려가세요
[충청뉴스큐] 최근 수입 과일 증가, 소비 유형의 변화 등으로 우리 고유의 과일인 배 소비가 감소되면서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줄어드는 등 산업 침체가 장기화 되고 있다.
이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다양한 배 품종으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신품종 묘목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급하는 국내 육성 신품종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육성한‘한아름’, ‘창조’, ‘그린시스’, ‘조이스킨’등이며 효율적인 재배와 관리를 위해 300평 이상 배 재배요건을 갖춘 농가를 우선으로 보급한다.
‘한아름’ 품종은 한여름 출하가 가능하며 ‘창조’는 맛이 좋고 추석에 생산이 가능하다.
일상 소비를 위해 개발한 ‘그린시스’는 녹색 과피를 갖고 있으며 검은별무늬병에 저항성으로 농가 선호도가 높다.
‘조이스킨’은 먹기 편하고 맛있는 배를 요구하는 소비자를 위해 개발한 품종으로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달연 농업기술원장은 “배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내 육성 신품종의 가치 제고를 위해 우리 품종이 맛있고 우수하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실증으로 배 산업을 활성화 시키려는 노력이 매우 절실한 시기”고 호소했다.
아울러 원예연구과 천미건 연구사는 “5년간 배 우리품종 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맛과 품질이 우수한 신품종 확대보급과 적극적인 소비자 홍보를 실시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배 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겠다”고 전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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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스포츠산업을 새로운 신성장동력으로
경남 스포츠산업을 새로운 신성장동력으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경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매년 평균 3.6%씩 성장하고 있는 스포츠산업 분야를 지원·육성한다.
경남도는 지난해 12월 도내 대학교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마산대학교의 ‘600평 규모 시설, 15억 가치의 스포츠관련 장비 및 10여명의 전문인력’ 등을 활용해 ‘경남 스포츠산업 육성 지원센터’를 설치함으로써, 국내외 스포츠팀의 도내 연중 유치를 확대하고 스포츠산업 창업기업을 발굴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사업의 핵심 컨텐츠는 스포츠빅데이터, 스포츠관광자원, 스포츠산업전문인력양성 및 창업 등 3대 분야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첫 번째 ‘스포츠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은, 방문스포츠팀의 현장측정데이터, 경기·훈련 영상데이터, 코치·감독이 작성하는 리포팅데이터 등을 통합해 분석할 수 있는 정보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성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올해부터 스포츠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해 ICT관련 대학과 기업 등이 워킹그룹을 형성해, 국비를 포함한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두 번째 ‘스포츠관광자원 플랫폼 구축’은, ‘도내 스포츠시설, 스포츠대회, 지역축제, 관광인프라, 지역특산품’ 등을 활용해, 경남을 방문하는 전문 스포츠인뿐만 아니라 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전지훈련을 유치한다.
스포츠관광자원을 생산·판매 제공해, 스포츠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까지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동계시즌 3,994개 팀 연인원 57만여명의 유치로 427억원의 직접적 경제효과를 일궈낸 전지훈련상품을 특정시즌에서 연중으로 확대해 유치한다.
이를 위해 우선 올해 도내 2개 시군을 선정해 ‘방문스포츠팀 지역거점센터’를 구축하고 지자체·기업·병원·한의원·여행관계자 등 지역공동체와 협업해 스포츠관광상품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며 2023년까지 전 시군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20년 지역거점센터로 선정된 고성군과 의령군에 보급할 프로그램은 고성군의 당항포관광지 테마를 활용할 예정이며 의령군의 의병제전축전, 자굴산, 한우산, 궁도대회, 의령마라톤, 건강체험교실, 트레킹 등을 테마로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은 ‘스포츠산업 전문 인력양성 및 창업 플랫폼 구축’이다.
지역대학이 학습 과정과 교육 환경의 개선을 통해 빅데이터구축, 스포츠관광자원 부분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이렇게 육성한 인재들을 마산대학의 경남스포츠산업 육성지원센터를 통해 도내 관련 기업, 대학, 병원, 지자체, 여행사 등으로 공급하고 관련기업들이 교육 및 보육을 담당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문스포츠팀 맞춤프로그램은 지역의 대학, 병원, 기업 등과 협업해 스포츠교육·스토브리그연계·맞춤형정보제공·스포츠재활 프로그램 등을 개발 지원하는 것이다.
대학에서는 맞춤인재를 양성하고 병원은 현장 응급상황 시 초기대처와 수술환자 케어 등의 역할을 하며 관련기업은 교육된 인재를 채용해 프로그램에 적합한 서비스·상품·시설 등을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렇게 개발돼 보급되는 스포츠 및 스포츠관광자원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내 지역공동체와 협력해 생산된 스포츠산업 연구자료를 공유하고 서비스프로그램 및 상품을 개발·보급해 2021년에는 스포츠MICE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련 스포츠산업박람회를 개최해 연구된 자료 공유를 위한 학술대회와 개발된 스포츠용품, 맞춤형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전시회를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 경제활성화와 신규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명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정사상 최초로 체육 분야에서 지역공동체와 소통하고 협업해 스포츠빅데이터·스포츠관광자원·스포츠산업전문인력양성 및 스포츠산업 창업생태계 조성 등을 테마로 교육혁신, 스포츠산업혁신, 지역공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경남도 스포츠산업 플랫폼 구축을 도민과 함께 내실 있게 만들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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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마음방역 box’ 전달
경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마음방역 box’ 전달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불안뿐 아니라 생활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반자 개입대상 청소년들에게 마스크, 손세정제, 에코백, 양말, 식료품, 과자 등을 담은 ‘마음방역 box’를 전달했다.
경남도내 9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도 취약계층 청소년 500여명에게 코로나 극복을 응원하는 ‘코로나키트’, ‘사랑의 화분나누기’, ‘배달도시락’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온라인 심리검사를 통한 해석상담 등 특화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경상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황근혜 센터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청소년전화1388 이용 청소년들이나 동반자 개입대상 청소년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당부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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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생분해 어구’ 보급 대폭 확대로 어족자원 보호한다
‘친환경 생분해 어구’ 보급 대폭 확대로 어족자원 보호한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조업 도중 탈락되거나 유실된 어구로 발생하는 해양오염을 방지하고 수산자원 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친환경 생분해 어구’ 보급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생분해 어구’는 바닷속에서 장기간 노출될 경우 수중 미생물에 의해 이산화탄소와 물 등으로 완전 분해되는 것으로 기존 사용되던 플라스틱 어구가 야기하는 ‘유령어업 발생, 생태계·산란장 파괴’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보급하게 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이 개발한 ‘친환경 생분해 어구’는 2007년부터 대게자망을 시작으로 보급해왔으나, 그 동안 어구의 현장적용성, 어획성능 보완 및 어업인들의 인식 부족 등으로 확대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도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시군, 수협 및 어업인과의 토론회를 시작으로 관련 수협과 어업인 단체에 대한 설명회,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그 결과 어업인들의 참여율을 높였으며 해양수산부의 사업비 추가 등을 이끌어내 올해는 1회 추경을 더해, 전년도 대비 233%를 증액한 총 사업비 7억 1,428만원을 최종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도내 연근해 통발·자망 어업인을 대상으로 생분해 어구 124만 개를 보급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에 사용되던 나일론,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등의 ‘플라스틱 어구’는 바다에 탈락·유실됐을 경우 분해되는데 300년 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썩지 않고 오랜 시간동안 버려진 어구에 물고기 등의 수산생물이 잡히는 것이 반복돼 ‘바다의 지뢰’, ‘고기의 무덤’이라는 유령어업으로 불리며 수산피해와 해양 생태계 오염의 주된 원인이기도 하다.
정영권 도 어업진흥과장은 “수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생분해 어구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
최근 문제가 되는 해양 미세플라스틱, 환경오염, 해양생태계 교란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도 매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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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하동세계차엑스포 국제행사 승인에 한발짝
2022하동세계차(茶)엑스포 국제행사 승인에 한발짝!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하동군이 비즈니스 산업엑스포로 준비 중인 ‘2022하동세계차엑스포’가 국제행사 승인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경남도는 하동군과 함께 지난 17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 국제행사 타당성조사 용역 보고회를 가졌으며 21일에는 제1행사장인 하동군스포츠파크와 야생차박물관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현장실사를 받았다.
이날 현장실사에서 경남도는 하동은 1200년의 역사를 갖는 대한민국 차의 시배지로서 역사와 전통성을 확보하고 있고 전통차의 세계중요농업유산을 간직한 차 산업의 보고로서 반드시 하동을 비롯한 경남에서 엑스포가 개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17일 진행된 보고회에서 경남도 조현홍 친환경농업과장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관계자들에게 엑스포 개최 기본계획과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질의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문답변 시간에서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엑스포 참가규모의 확장성 확보를 위해 차관련 국제포럼, 국제회의 등 소규모 국제행사와 세계 차 관련 기구, 단체 초청행사의 개최를 주문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외국인 유치계획 및 해외기구와의 연계 프로그램 운영, 녹차 주산지인 경남과 전남, 제주와 협의체 운영 및 차 관련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at와 협력해 해외바이어 발굴을 강조했다.
한편 ‘2022하동세계차엑스포’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라는 주제로 2022년 5월 5일부터 6월 3일까지 30일간 하동군 스포츠파크와 야생차문화축제장 등에서 개최된다.
경남도는 세계중요농업유산인 하동 전통차와 김해 장군차 등을 활용한 엑스포 개최로 차 생산농가의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차 산업의 세계적 브랜드 육성을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해 12월 하동군과 공동으로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를 거쳐 기획재정부에 엑스포 개최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기획재정부는 국제행사 승인을 위한 제반 절차를 진행 중이다.
기획재정부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타당성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국제행사심사위원회를 개최해 7월말 ‘2022하동세계차엑스포’ 개최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정재민 경남도 농정국장은 “‘2022하동세계차엑스포’ 국제행사가 승인되면 해외 10개국, 7만명과 내국인 128만명을 포함한 135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해 1,892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636명의 일자리창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엑스포를 통해 전 세계와 대한민국 차산업의 교류를 촉진하고 대한민국 차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