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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말산업 육성에 날개 달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경북도는 지난 13일 ‘경상북도 말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와‘경상북도 도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을 공포했다.
이번에 공포된 조례와 ‘경상북도 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경북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연계 추진함으로써 경북도는 말산업 육성에 획기적인 전기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북도 말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는 영천경마공원 개장시 징수되는 레저세 중 일부를 말산업 육성과 교육 등에 지원할 수 있는 규정을 담고 있다.
또 ‘경상북도 도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은 영천경마공원에 부과되는 세액을 개정하는 것으로 경북도와 영천시의 숙원사업인 영천경마공원 건설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규정이다.
현재 영천경마공원은 2023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각종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그동안 농촌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인 말산업 육성에 노력해왔지만 제도적인 기반이 다소 미흡했다”며“이번 조례 제정으로 말산업이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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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군위 군관리계획 및 도시개발사업 등 4건 조건부가결
경북도, 군위 군관리계획 및 도시개발사업 등 4건 조건부가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7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군위 군관리계획 결정’등 4건을 심의해 모두 조건부가결 의결했다.
먼저 ‘군위 군관리계획 변경’건은 군위군 관내 농업진흥지역 및 보전산지에서 해제된 농림지역과 팔공산 도립공원구역에서 해제된 자연환경보전지역에 대해 주변 현황분석을 통해 관리지역 용도 변경하는 것이다.
해제된 토지에 대해 주변 토지이용현황 실태 및 토지적성평가 등을 고려해 인접한 용도지역에 맞게 변경 세분 후, 농지·산지·환경·재해 등 관련 기관과 협의를 거친 후 상정한 건으로 위원회 심의에서는 일부 토지에 대해 조정 변경하는 것을 전제로 조건부가결했다.
‘안동 태화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은 안동시 옥동·태화동 일원의 입지 특성상 개발압력이 높은 미개발지에 대해 토지소유자들이 추진하는 환지방식의 도시개발 사업이다.
지난 1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시 보완 제시된, 인근에 주변사업을 포함해 기반시설 수용능력 및 주택수요 등을 검토 분석과 공원 및 주차장 추가 확보 등에 대해 전반적인 개발계획 추가 보완 및 대안 제시가 이루어져 이번에 재심의하게 됐다.
논의 끝에 구역내 주차장계획을 일부 조정하는 것으로 최종 조건부가결 함으로써 옥동·태화 지역에 도시기반시설 확충 및 배후 주거단지 조성 등 새로운 택지개발사업 추진이 탄력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으로‘안동 송하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은 안동시 노하동 일원에 계획적·체계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토지소유자들이 추진하는 환지방식의 도시개발 사업이다.
태화지구와 마찬가지로 지난 1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개발수요 제시 및 주차장 추가 확보 등의 사유로 재심의 되었으나, 금회 보완 후 재상정되어 위원회에서 논의 끝에 쾌적한 주민생활을 위해 가능한 범위 내 녹지축 및 보행자도로 등을 추가 확보하는 조건으로 조건부가결 결정했다.
마지막으로 ‘구미 원호지구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건은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 일원에 기 결정된‘지구단위계획 수립’내 미개발 주거용지부지에 환지방식으로 추진하는 택지개발사업이다.
위원회는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준주거용지 일부 축소 및 주차장부지 추가 확보 등 보완하는 것으로 조건부 가결 의결했다.
주변 지역은 이미 택지개발 중이거나 개발이 완료되어 상대적으로 개발압력이 높고 주거시설 및 도로 공원 등 열악한 기반시설이 체계적으로 확충이 되면, 현재 조성중에 있는 구미국가산업 5단지의 입주업체 공단근로자 및 시민들의 신규 주거배후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개별법에서 해제된 농업진흥지역 등은 도민들의 민원과 불편함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주변 여건에 맞게 적합한 용도지역으로 변경을 추진하겠으며 신규 도시개발사업 또한 장래 주거수요와 기반시설 확충 등을 면밀히 고려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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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2일‘지구의 날’. 10분간만 소등해 주세요
4월22일‘지구의 날’... 10분간만 소등해 주세요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제12회 기후변화주간 및 지구의 날을 맞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소등행사를 추진한다.
지구의 날이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민간주도의 세계 기념일이다.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해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여러 행사를 추진한다.
2020년 슬로건 : ‘SOS 기후행동 나의 지구를 구해줘’ 이번 소등행사는 도 본청 및 시·군 공공청사를 중심으로 4월22일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소등하고 동시에 개인 가정에도 소등에 동참할 것을 홍보함으로써 전기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에너지절약을 통한 저탄소 생활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소등행사 외에도 기후변화주간에 시·군별로 공공기관 1일 차 없이 출근하기, 자전거 타고 출근, 온실가스 줄이기, 자동차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 탄소포인트 가입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유도해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에 동참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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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위해 잰 걸음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글로벌 공급과잉,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대내외적 요인들로 성장한계에 직면한 철강산업 구조고도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철강산업은 작년 일본 수출규제, 최근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중소기업 중심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 조선, 건설 등 제조업 전반의 경기 침체 가속화에 따라 불황의 끝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
이에 경상북도는 2017년부터 총사업비 204억원을 투입,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구축하고 있는 ‘고품질 강관 시험인증센터’준공과 함께 시험장비 가동을 본격화해 관련 기업들의 품질인증, R&D과제 발굴 등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또 동해안 철강벨트 경쟁력 강화사업, 전략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 등 중소기업 애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업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관련사업 추진에 있어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집중 발굴해 업체가 필요로 하는 R&D 사업화 지원, 컨설팅을 통한 구조고도화를 중점 추진해 나감으로써 기술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이번 어려움을 계기로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을 놓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경북도는 ’19년 4분기 과기부 기술성 평가 통과 후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현재 본예타 조사가 진행중인‘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이 최근 과기부‘소재·부품·장비 기술특별위원회’를 통해 소재·부품·장비 관련 R&D 사업으로 연관성을 인정받는 등 예타 조사를 최종 통과해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속 대응 중이다.
해당 사업이 추진되면 고부가 R&D, 실증지원 및 성과확산 등 업계 지원 수요가 높은 분야들을 중심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2,89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지역 경기 침체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추진중인 각종 지원방안들이 적절한 마중물이 되어 철강산업을 비롯한 제조업 전반의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특히 철강예타 사업의 경우 아직 본예타 통과라는 큰 관문이 남아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지금까지 공든탑이 무너지지 않도록 예타통과의 그 순간까지 각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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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경북 사회적경제 특별판매전 성황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사회적경제기업의 정상운영을 돕기 위해 지난 3월에 이어 4월 27일부터 사회적경제 온·오프라인 2차 특별판매를 실시한다.
3월13일부터 2주간 진행된 1차 특별판매는 온라인 269백만원, 오프라인 208백만원 등 총 477백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금을 경북의 사회적경제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으로 구성된 ‘희망꾸러미’를 제작해 취약계층이나 지원기관 종사자 등에게 1억 4천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코로나19 구호키트, 코로나19 감사키트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확대와 기관·단체의 사회공헌 활동을 동시에 지원한 성과를 토대로 경북도는 지난 3월, 코로나 대응 사회적경제기업 특별프로모션 사업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3월30일부터 2주간 참여기업을 모집한 결과, 75개 사회적경제기업이 220여종의 상품을 신청했다.
도는 4월 24일까지 신청 상품에 대해 규격화, 일일 공급량, 공급가격 등을 최종 결정해 온·오프라인 거래처에 상품을 등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판매전은 우체국쇼핑몰에 경북 사회적경제기업 전용 브랜드관이 개설되고 최대 40%의 기획 할인행사가 이루어진다.
경북지방우정청 및 우편사업진흥원은 “함께해요 힘내라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기획전을 통해 우체국쇼핑몰 고객을 대상으로 메시지 발송과 모바일앱 알림 등 적극적인 홍보를 지원한다.
온라인 쇼핑몰에 등록하지 못하는 기업은, 경상북도와 사회적경제 우선구매 등 협약을 체결한 공공기관·민간기업들과 연계한 오프라인 기획전을 통해 최대 40% 할인판매를 지원받는다.
온라인 매출목표가 조기에 달성되고 농수산가공식품이 매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한 1차 특별판매의 결과를 토대로 경북도는 농수산가공식품과 패키지 상품을 구성한 소비자 맞춤형 판매전략을 추진한다.
온라인 쇼핑몰과 대형유통사 거래처 확장도 함께 추진해 1개월내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전국의 많은 기관과 국민들이 경북 사회적경제에 큰 관심과 호응을 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경북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더욱 많이 소개하고 판로를 개척해, 이번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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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 1~3학년 온라인 학교 생활 시작
경북교육청, 초등 1~3학년 온라인 학교 생활 시작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일 도내 전 초등학교 1~3학년 6만5858명의 온라인 개학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학교에 다니게 된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입학식도 모든 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초등학교 1, 2학년 원격수업은 주로 EBS 방송 시청과 학습꾸러미를 활용한 학습활동으로 진행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EBS 방송 활용 원격수업 가이드라인을 학교에 제공하고 EBS 방송과 연계한 학습꾸러미를 개발해 보급했으며 학교와 학급 사정에 따라 EBS 방송이 아닌 다양한 형태로 원격수업을 할 수도 있다.
지난 14∼15일 양일간 진행했던 원격수업 학부모 온라인 설명회에서 저학년 온라인 개학은 부모 개학이라는 원성도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내주는 과제를 최소화하고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놀이 중심 학습으로 원격수업을 할 것을 학교에 권고했다.
학생의 출석도 학부모와 담임교사 간의 학급방 댓글, 문자 메시지로 확인하는 등 유연하게 운영하며 담임교사와 학생, 학부모간의 소통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학생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지난 주 각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지와 식물 가꾸기 세트, 각종 놀이 교구, 선물 등을 담은 학습꾸러미를 우편이나 드라이브 스루 등을 통해 가정에 배부했다.
원격수업이 곤란한 학생을 위해서는 학교 컴퓨터실 개방, 긴급돌봄 등 학교별 자체 계획을 세워 원격수업을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원격수업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학교 현장의 원격수업 상황을 실시간 확인하고 원격수업 우수사례는 즉시 도내 전 초등학교에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개별 학생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활동이 이뤄지도록 꼼꼼하게 챙길 것이며 공교육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원격수업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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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입장권, 부모님 선물로 제격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입장권, 부모님 선물로 제격
[충청뉴스큐] 5월 어버이날을 맞아 많은 자녀들이 부모님을 위한 선물 선택에 고민이 많은 요즘, 새롭게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품이 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입장권’이 바로 그 것이다.
산삼과 항노화를 테마로 세계최초로 개최되는 행사이며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함양 상림 및 대봉산 휴양밸리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현재 1차 사전예매 기간으로 입장권을 최대6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엑스포 전기간 출입이 가능한 전기간입장권도 판매하고 있다.
전기간입장권 가격은 일반 3만원, 청소년 2만원, 어린이 1만원으로 엑스포조직위에 신청하면 된다.
전기간입장권은 출입증 형태로 제작 특별함을 더 했다.
한편 함양에 거주하고 계신 부모님을 위해 전기간입장권을 구매한 노영욱씨는 “어버이날을 맞아 다른 선물도 고민을 많이 해봤지만, 함양산삼엑스포 전기간 입장권을 선물해드리면 특별할 것 같아 구매하게 됐다”며“부모님이 계신 함양에서 엑스포가 처음 개최되는데, 많은 관람객이 찾아주셔서 꼭 성공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장순천 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은 “역대 엑스포 중 가장 차별화되고 우수한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특히 건강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될 엑스포 입장권을 많이 구매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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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위임전결사항 정비로 적극행정 책임행정 구현
경북교육청, 위임전결사항 정비로 적극행정 책임행정 구현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변화하는 교육행정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업무처리의 신속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경상북도교육청 위임전결 규정’을 개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개정내용은 적극행정 추진을 위한 기관장 결재사항 명확화 유사 업무 통폐합으로 처리기준 통일성 확보 신설·폐지 업무 반영 등으로 업무의 중요도와 난이도를 고려해 전결권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개정에서는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 제4조’에 따라 적극행정을 위해 교육감이 직접 처리해야 할 업무의 범위를 명확히 하는 특례를 마련한다.
전결사항 중 객관적 처리기준이 정립되지 않아 판단이 어렵거나 파급범위가 넓고 교육행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은 교육감 직접 처리사항으로 규정해 실무자의 의사결정 부담을 완화한다.
이외에도 기존 사무를 재검토해 결재라인을 현실화하고 불필요한 결재과정을 줄여 행정절차 간소화로 직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빠른 의사결정으로 업무와 민원처리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마원숙 행정과장은 “이번 개정은 적극행정을 공직사회의 조직문화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소신 있게 일하는 공직 풍토 조성을 위한 방향도 함께 고려해 책임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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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학과 힘을 모아 학생들 창업체험 지원
경북교육청, 대학과 힘을 모아 학생들 창업체험 지원
[충청뉴스큐]경북교육청은 학생 대상 창업체험교육 운영과 지원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경북교육청 창업체험센터 2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 대비 초·중·고 학생들에게 지역산업에 기반한 창업체험교육 제공으로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혁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난 3월 5일부터 13일까지 공모기간을 거쳐 최종 선정했으며 각각 4000만원 씩 총 8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4∼12월까지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동대학교 창업체험센터의 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 기업가체험 프로그램 창업자와 함께하는 창업이야기 내손으로 만드는 창업아이템 창업자와 함께하는 프로토타입 등이다.
대구한의대학교 창업체험센터의 주요 프로그램은 화장품 제조에 관한 기초교육과 뷰티문화 체험 스마트 앱 제작과 활용법 학생들 기업가정신 함양과 창업의식 확산 헬스케어 분야 창업 마인드 함양 등이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지역 창업체험교육 인프라 구축으로 교육 접근성을 높여 창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창의체험교육 기회 격차를 해소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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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병설유치원 화재 초기에 완벽 진화
경북교육청, 병설유치원 화재 초기에 완벽 진화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300㎡이상 병설유치원에 대해 화재 발생 시 화재 초기 진압을 위한 스프링클러 설치를 올해 말까지 완료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도내 모든 학교는 소방관련 법령에 규정하고 있는 화재감시와 소화를 위한 화재감지기,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이 적법하게 설치돼 있다.
지난 2018년 6월 26일 소방관련법령 개정에 따라 바닥면적 300㎡이상 병설유치원은 2020년 12월 말까지 스프링클러를 설치해야한다.
경북교육청은 병설유치원 스프링클러 설치대상 92개원 중 지난해 72개원에 121억1천만원을 투입해 설치 완료했으며 올해 말까지 20개원에 20억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스프링클러를 설치 완료한다.
앞으로 바닥면적이 300㎡ 미만이라도 스프링클러 설비 설치를 검토해 유아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필수적인 소방기구 설치를 통해 유아들의 빠른 대피 유도로 인명피해를 줄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실교 시설과장은 “화재 초기진압과 피난 골든타임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스프링클러설치 사업을 조속히 완료해 모든 학교건물의 화재 안전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