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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학생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경북교육청, 장애학생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주간 도교육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제40회 장애인의 날 기념‘2020 경북 장애공감 사진전’을 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2020 경북 장애공감 사진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도내 교사, 학생 작품과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최해 입상한 장애공감 사진 작품 40점을 전시한다.
이번 사진전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통합교육에 관한 주제와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희망을 표현하는 내용들로 구성했다.
사진전과 함께 공감 이벤트로 장애인을 이해할 수 있는 퀴즈를 풀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가졌으며 사진 위의 QR코드를 이용해 자세한 사진 설명과 퀴즈 힌트를 볼 수 있게 했다.
한편 각급 학교별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와 학교 현장에서의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 인식 개선 드라마 시청, 독후감 쓰기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이번 장애공감 사진전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학생들이 더불어 함께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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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3학년 온라인 개학, 저학년 맞춤 원격수업 실시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20일 초등 1, 2, 3학년 학생들이 온라인 개학을 함으로써 도내 전 초·중·고등학생의 1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전 초·중·고의 온라인 개학이 완성되는 이 날 초등 저학년의 발달과 학습 특성에 맞춘 원격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는지 학교 현장의 문제점을 모니터링했다.
경남교육청은 스마트기기 등 조작에 어려움이 있는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초등 1학년 대상으로 한글 해득 보조교재인 ‘찬찬한글’과 ‘아이좋아 한글 쓰기’를, 2학년 학생에게 국어 읽기 및 기초 수학 자료를 배부해 온라인 학습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 사용 없이도 학습할 수 있도록 EBS 방송 시청 안내, 주간학습계획과 학습꾸러미를 제공해 맞춤형 교육이 될 수 있게 했다.
모니터링 결과, 산청 삼장초등학교는 1~3학년 학생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1학기 온라인 개학식을 실시해 새로 전입한 선생님과 담임선생님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주 주약초등학교는 매주 금요일 e학습터, 학급홈페이지, 유무선 전화 등을 활용해 주간학습활동을 상세하게 안내, 학부모와 긴밀하게 연락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으로 원격수업 운영에 대한 이해도와 참여율을 높이고 있었다.
의령 지정초등학교는 e학습터와 카카오톡 출석 확인, 접속 장애 시 오후에 로그인하도록 안내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의 원격수업 참여를 지원했고 창녕 길곡초등학교는 소인수 학급의 장점을 살려 ZOOM을 활용한 쌍방향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피드백도 즉각 제공하고 있었다.
그 외에도 배움 공책 제작 및 배부, 특수교육 대상자 가정 방문 지도, 카카오톡으로 학생들의 학습활동 자료를 받아 첨삭 지도하기, 담임교사 가정 방문을 통한 학습꾸러미 배송 및 추후 학습 내용 확인 등 학생의 상황에 따라 맞춤 교육을 지원하고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었다.
이날 수업은 전반적으로 원활하게 진행됐고 학습 플랫폼 외에도 저학년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해 전화, 문자, 카톡 등으로 학생·학부모와 연락해 수업 참여를 확인했다.
하지만 긴급돌봄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의 가정 연계 지도, 가정과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의 어려움, 저학년의 발달 특성상 조력자 없이 혼자서 과제 등을 해결하기 어렵다는 점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경남교육청은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초등 저학년 원격수업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문제점 및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안을 찾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호경 초등교육과장은 “초등 저학년들의 원격수업과 관련해 학부모를 비롯한 교육공동체의 걱정이 많았는데, 학생들의 발달과 학습 특성에 맞게 학습활동을 계획하고 직접 영상을 제작하거나 학습꾸러미를 가정에 배송하고 전화 통화 등 친밀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우였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러한 노력은 경남교육이 미래 교육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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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극복 등 지역 재도약 위한‘범도민위원회’구성 추진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경상북도는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 극복과 경제 회복 등 지역의 새로운 재도약에 도민들의 의지와 실행력을 함께 모으기 위해‘범도민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지역 전반에 직·간접적인 피해가 크고 특히 도민들의 사기 저하와 부정적 이미지, 경제 침체 등 경제·사회적으로 부정적 여파가 확산됨에 따라, 도민들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고 지역의 새로운 재도약을 위한 용광로 역할을 할 구심점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위원회 구성의 기본방향은 지역의 역량을 결집하고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경제계와 민간단체, 시민대표, 학계, 언론, 청년, 농업인,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하고 위원장도 도지사와 민간 공동위원장을 함께 위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지역 원로그룹들이 주축이 되는 자문단과 분야별 대표들이 참여하는 공동대표단도 함께 운영해, 위원회의 위상과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이 위원회는 기존에 행정이 운영해오던 위원회와는 상당부분 차별성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행정에서 운영해 온 위원회의 경우, 정책에 대한 단순한 자문이나,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을 위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던데 반해, 이 위원회는 자체적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모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프로세스를 원칙으로 하겠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단순한 행정의 도우미가 아니라 지역 발전의 주체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수렴하고 지역의 전반적인 경제·사회적 상황 등을 종합 고려해 단계적으로 전략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1단계에서는 도민의 심리 회복과 코로나19로 인한 대구경북 지역의 잘못된 이미지 개선, 피해 농가 및 소상공인 등의 지원에 포커스를 맞추고 2단계에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각종 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하며 3단계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신공항 이전,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지역 산업구조 개혁 등의 대도약 과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도 공식홈페이지 등을 통해 오는 4월 26일까지 위원회의 명칭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 받는다.
또한, 각 시군을 통해서도 인재를 추천받는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위원회의 명칭은 코로나19 위기 조기 극복과 지역의 재도약에 도민들의 모든 역량을 모으자는 의미를 포함한 것으로 도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름이면 된다.
이철우 지사는“이번에 출범하는 위원회는 그야말로 도민이 주체가 되는 특별 위원회다 코로나19 극복과 지역의 재도약은 행정만의 힘으로 불가능한 만큼, 도민 모두의 힘과 에너지, 아이디어를 모아달라”고 당부하면서 “이 위원회를 통해서 대구경북이 새로운 길을 찾고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당당히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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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 원격수업으로 학교 문화를 새롭게 만들다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지난 9일 중3·고3 원격수업을 시작으로 20일 초·중·고 전체 학년이 원격수업에 들어갔다.
전 학년 온라인 개학에 들어가기까지 짧은 시일에 일선 학교에서는 수업 과정을 전체 교사 및 동교과 교사가 함께 설계하고 다양한 연수를 통해 수업 자료 제작 기술도 함께 배우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온라인 개학이 세상에 알려졌을 때 모두가 염려와 두려움을 가졌지만, 불과 2주 만에 교사와 학생은 원격수업으로 새롭게 성장하고 있다.
교사는 주어진 온라인 수업 콘텐츠 외에도 학생 맞춤형 수업콘텐츠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원격수업의 질을 높여 갈 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어디서나 공개되는 원격수업의 속성으로 이제 교사의 수업 공개는 일상이 됐다.
학생들을 위한 원격수업에서도 경남교육이 추구하는 배움중심수업을 실현해내고 있는 내동중학교 현장의 모습을 소개한다.
내동중학교는 플랫폼은 네이버 밴드이고 학교와 학생의 소통 공간은 교사 연수방, 1·2·3학년 학년방, 각 학급방으로 구성되고 여기서 출석, 수업, 피드백이 이루어진다.
원격수업에 필요한 동영상 및 파일 탑재, 출석 체크, 교과 수업 시간에 학생의 수업 활동이 실제 이루어지는지 확인하는 방법 등에 대해 수차례 교원 전체 연수를 통해 원격수업 역량을 강화했다.
현재, 플랫폼 밴드에서 교원의 공동사고를 통한 수업 디자인, 자료 제작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학생들은 각 학년방과 교과방에서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내동중학교는 먼저 원격수업이 교실 수업처럼 해당 수업 시간에 배워야 할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확인하는 등 학생 피드백을 통해 학생 배움이 일어날 수 있도록 교사 역할에 대한 공동 철학을 세웠다.
또, 원격수업 운영 교실을 지정하고 해당 수업 시간이 되면, 그 교실에서 정해진 수업 시간에 대한 책임을 지자는 약속을 실천하기로 했다.
교사들은 실시간 원격수업에 필요한 활동지를 제작해 준비했고 담임교사는 2~3일의 간격을 두어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면서 교과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배부했다.
특히 교과 수업은 온라인 학습콘텐츠를 이용하기보다는 자기만의 수업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수업 과정을 설계했고 실시간 개별 채팅과 댓글을 통해 학생의 배움을 만들어 내었다.
온라인 공간에서의 피드백은 채팅이나 댓글로 이루어지므로 학생들의 질문 속도를 맞추지 못하는 애로점이 있었으나, 평소 질문을 주저하던 학생도 질문하는 등 원격수업에서는 교실수업과 사뭇 다른 학생들의 반응에 수업의 피로감을 씻어낼 수 있었다.
미술 수석교사는 동료 교사들과 함께 미술 수업을 디자인하고 채팅을 통한 교사와 학생 간의 1:1 피드백, 학생 활동의 결과물 공유를 통한 학생-학생 간의 배움이 있는 미술과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동영상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큐비즘의 특징을 설명하고 온라인 개학 전 배부된 활동지에 작품을 그리도록 수업디자인을 했다.
큐비즘을 모르겠다는 학생 채팅에 다시 한번 더 설명을 하고 완성된 작품을 찍어서 채팅으로 보내면 교사는 학생 작품에 대해 피드백을 함으로써 미술 수업이 개별 맞춤형 수업으로 이루어졌다.
또, 몇몇 학생의 작품을 전체 댓글에 공유해 친구의 작품에 대해서 학생-학생 간 피드백도 이루어졌다.
실제 원격수업에서 실시간으로 학생들이 과제를 어떻게 읽고 있고 과제에 대해 어떤 유형의 질문을 하고 있는지, 교사는 학생들에게 어떤 내용을 피드백하는지, 친구의 작품에 다른 친구가 어떻게 피드백하는지를 통해 전체 수업 나눔을 실시한 소중한 수업 시간이었다.
미술 수석교사는 “미술교과수업의 특성상 원격으로 학생을 세밀하게 관찰하면서 수업을 이루어내기가 쉽지 않으나 이번 온라인 개학을 통해 새로운 수업 도전을 하고 동료들과 경험을 공유하며 더 나은 수업을 설계할 수 있는 유의미한 기회다 됐다”고 수업 소감을 밝혔다.
경남교육청 김현희 중등교육과장은 “원격수업에서도 배움이 살아 있는 수업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은 새로운 학교 문화를 창출하는 주체이며 학생들과의 실시간 소통으로 원격수업의 질을 더욱 높여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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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운항 준비되셨나요?”
이용객 증가하는 낚시어선과 대형어선 위주 봄철 특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봄철 잦은 안개와 조업 어선수 증가에 대비해 시군, 어선조업안전국, 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과 합동으로 ‘봄철 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안전점검’에 나선다.
여러 안전관리 대책추진과 지속적인 지도·홍보에도 불구하고 화재 등 관리소홀로 인한 인적과실 사고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른 것이다.
점검은 화재예방을 위한 배전반, 전선상태 및 소화장비 확인 긴급구난에 필요한 무선통신장비 설치·작동여부 구명장비 구비여부 등을 내용으로 취약분야를 중점적으로 시행하며 다음 달 중순까지 실시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대형어선’과 봄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낚시어선’을 위주로 어선사고 예방점검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대응수칙 이행점검을 함께 시행한다.
단 ‘대형어선’은 한번 출항으로 15일 이상 조업을 하는 특성에 따라 어기별 선적지로 귀항 시 희망날짜를 사전에 정해 실시한다.
특히 자율적 어선 안전관리를 위해 출항 전에 어업인이 자체적으로 기관, 통신기기 등을 점검할 수 있는 ‘출항 전 안전운항 점검표’를 도에서 제작해 배부한다.
아울러 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장비 보급사업도 확대 추진하고 있다.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10톤 미만 소형어선에 항해안전설비 구입을 지원하는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사업’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연근해어선안전설비 시범지원 사업’과 ‘연근해어선 무선통신망시설 시범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어선안전조업국에서는 1대당 25만원 정도인 화재탐지경보장치를 658척에 무상으로 설치하고 있으며 5월말까지 추가 설치희망어선도 모집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속적 현장안전지도와 어업인 안전의식제고를 위한 ‘해양안전 지킴이 지원사업’, 낚시승객 안전확보를 위한 ‘낚시어선 안전요원 채용 지원사업’을 2021년도 국비사업으로 신청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영권 도 어업진흥과장은 “이번 점검이 사고예방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해 적극 추진하겠다 출항 전 안전점검을 통한 자율적 안전관리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하며 이에 맞춰 안전장비 지원을 확대하고 안전관리 전문인력이 확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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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입맛 사로잡은 경남 육성 케이쓰리 멜론
사람들의 입맛 사로잡은 경남 육성 케이쓰리(k3) 멜론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케이쓰리’ 멜론이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서 최고의 품질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멜론은 고급 과채로 인식 돼 오면서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종자에 대한 수입의존도가 높고 재배 방법도 까다로워 안정적인 생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경상남도가 수입 멜론을 국산 품종으로 대체하고 로열티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연구를 시작, 2016년 품종보호 출원한 것이 ‘케이쓰리’ 멜론이다.
‘케이쓰리’는 과피의 네트가 굵고 선명하며 저온 신장성이 뛰어난 얼스계통 멜론이다.
당도는 15브릭스로 높으며 아삭아삭한 식감을 갖고 있어 소비자들에게도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고품질 멜론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경남의 재배환경과 기후에 적합해 쉽게 재배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재배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현재 의령군 용덕면 일원에서 3ha가 시범재배 중이며 재배 농가의 기술 수준이 높고 품질관리를 엄격히 해 이미 서울 가락시장에서는 지역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의령군에서 ‘케이쓰리’ 특화재배단지 조성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어 재배 면적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쓰리’ 첫 출하 현장에 참여한 원예연구과 오주열 박사는 “의령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명품의령멜론 단지 확립과 생산량 확보를 위한 전문단지 조직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며 품질고급화를 위한 현장기술의 컨설팅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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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어촌진흥기금 95억원 추가 융자 지원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농어촌진흥기금 2차 융자지원 대상자 455명을 확정하고 95억원을 융자·지원한다.
경남도는 1차로 210억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농어어업인 경영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가로 지원하게 됐다.
지원 대상자는 도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 및 도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관련 법인·생산자단체이며 코로나19 “확진” 또는 “격리”된 농·어업인, 코로나19로 인한 농·수산물 소비감소, 개학연기로 학교급식 납품 불가에 따른 농·수산물 판로 차단 등 피해를 입은 농·어업인 등을 우선 선정 대상으로 해 시·군 농정심의회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융자지원 농어촌기금은 농자재 구입비, 시설·장비임차료, 유통·가공·판매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으로 이용 가능하며 확정 대상자는 4월20일부터 해당 시·군 농협은행에서 대출신청 가능하다.
지원한도는 최대 개인 3,000만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 5,000만원이다.
금리는 연 1%이며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하게 된다.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은 1995년도에 설치되어 지금까지 1,108억원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그간 3만7,305명의 농어민들에게 누적 8,217억원을 융자 지원했다.
정재민 경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추가 융자지원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애로를 겪고 있는 농·어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업인들의 자생력 확보와 경영안정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강구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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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공무원 교육도 쌍뱡항 온라인으로 진행
경상남도, 공무원 교육도 쌍뱡항 온라인으로 진행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인재개발원이 20일부터 코로나19로 중단되어 있는 신규임용후보자 과정에 쌍방향 온라인 강의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쌍방향 온라인 강의 도입으로 교육생들은 원하는 장소에서 개인 pc, 휴대폰, 스마트기기 등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강사들의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인재개발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2월24일부터 집합교육 운영을 잠정 중단하고 사이버 교육 중심으로 운영해 왔다.
3월말 현재 사이버교육 인원은 1만1,981명으로 지난해 7,103명보다 1.7배 증가했으나 사전 제작된 교육콘텐츠를 제공하는 일방향의 사이버교육으로는 교육 몰입도나 효과가 제한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인재개발원은 원내에 온라인 강의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정부 영상회의 시스템인 ‘온나라 이음’과 민간에서 편리함과 안정성으로 널리 쓰이는 상용 영상회의 시스템인 ‘줌’ 등을 활용한 교육 준비로 쌍방향 온라인 강의를 도입할 수 있었다.
김성규 도 인재개발원장은 “쌍방향 온라인 교육 채널의 운영 결과를 토대로 실시간 쌍방향 교육체계를 보다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집합교육 운영이 중단된 상황에서도 콘텐츠 활용형 사이버교육, 과제 수행형 사가독서 등 여러 원격교육 방안을 혼합해 교육의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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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또 조심 경북도, 봄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당부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영농철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는 빅 데이터를 활용한 지난해 이송환자 통계분석 결과 농기계 안전사고가 847명 발생했으며 시기적으로 농사가 시작되는 4월 ~ 6월에 311명으로 36.7%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농기계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54명 발생했으며 기종별로는 경운기 46명, 트랙터 5명, 농약살포기 2명, 기타 1명 순으로 2018년 51명 보다 3명이나 증가했다.
지역별 사망자 통계는 김천이 7명으로 가장 많았고 청도 6명, 경주·영천·의성 각 5명 순으로 발생했다.
사망자 연령대는 70대 23명, 80대 12명, 60대 11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농촌지역의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난 4월 14일 오후 성주군 면에서는 경운기 운전하던 중 부주의로 낙상해 경운기에 허벅지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해 병원에 이송됐으며 4월 8일 오후 의성군 읍에서는 경운기가 전복되면서 밑에 깔려 사망하기도 했다.
올해 들어 4월까지 150명이 농기계 안전사고로 부상을 입었으며 이중 15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될 경우 사고는 더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농기계 안전사고가 집중되는 이유는, 영농철 농기계 사용 증가와 작업자 고령화로 인한 기계조작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파악된다.
경북도는 농기계 사용 행동요령을 널리 홍보하고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농기계를 사용할 때는 작업 전·후 농기계 안전점검 작업에 적합한 복장과 보호장구 착용 작업 간 적절한 휴식 농기계 음주운전 엄금 교차로에서는 반드시 신호 준수 농기계 등화장치 작동 농기계 동승 금지 논·밭 출입 시 주변 안전확보 등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농기계 사고는 대부분 운전자의 부주의, 안전수칙 미 준수 등 인적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사고예방을 위해 운전자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농기계 조작 전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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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생활안전 지킴이. 민생경찰 서포터즈 위촉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일 ‘제3기 경상북도 민생경찰 서포터즈’ 100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민생경찰 서포터즈는 우리 도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한 제도로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아 사회 정의 실현을 위해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도민 100명, 50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민생 5대 분야에 대해 위법행위를 감시하고 제보하는 역할을 한다.
5대 분야 : 식품, 공중위생,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청소년 보호, 환경주요 임무는 일상생활 중 민생 5대 분야에 대한 예방활동, 시군별 해당지역 합동단속 참여 및 위법행위 발견 시 신고 등 법질서가 생활 속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앞장설 예정이다.
당초 4월 중순에 예정됐던 위촉식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하반기로 연기했다.
앞으로 민생경찰 서포터즈는 2년 동안 활동하게 되며 간담회를 거쳐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제보활동 실적이 우수한 자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묵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외곽지역까지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도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