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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새살림장학회, 장학금 전달. 청소년 꿈 응원
재단법인 경상북도 새살림장학회는 2020년 경상북도 새살림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충청뉴스큐] 재단법인 경상북도 새살림장학회는 2020년 경상북도 새살림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새살림장학회는 회원들이 모은 회비로 도 본청·도 의회·직속기관 및 사업소에 근무하는 직원자녀 중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공부하는 우수한 학생 2명을 선정하고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본 장학회는 도청 실원국장급 간부공무원 부인으로 구성되어지난해까지 매년 2명씩 총 164명의 학생에게 9,587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직원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지역사회 인재육성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
경상북도 새살림봉사회는 사회복지시설 위문, 한부모가족 지원 등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도민체전 선수단 격려, 을지·태극연습 종사자 격려는 물론, 도청 직원 취미클럽 발표회 등 직원들의 자체행사에도 茶봉사로 평소 도정을 위해 수고하는 직원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김재덕 이사장은 “장학금이 얼마되지 않을 수 있지만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며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역발전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장학사업과 봉사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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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예비특보 시설하우스 한 번 더 확인해주세요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9일 기상청 강풍 예비특보에 따라 시설하우스 및 농작물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기상청 기상정보에 따르면 19일 새벽부터 20일까지 전국적으로 90km/h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갑작스런 돌풍에 따른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시설하우스에서는 바깥 비닐을 끈 등으로 견고히 묶고 비닐이 찢어졌다면 즉시 보수하고 무너질 가능성 있는 시설물은 버팀목으로 보강해 시설물이 무너지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또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보온 기자재 등 점검해 하우스 내 일정온도가 유지되도록 하고 부직포 등 보온 덮개를 보강해 보온에 신경 써 농작물 생육 한계온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사전에 준비하도록 한다.
김수연 경북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급작스런 강풍으로 시설하우스가 무너지거나 이에 따른 저온으로 농작물 생육피해 발생이 없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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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농업활동 지원. 이런 지도사업 처음이야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SNS 활용 비대면 지도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접어들었지만 대구·경북지역에 코로나19 확산됨에 따라 농업인들과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긴급 비대면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비대면 농촌지도사업은 봄철 영농시기를 맞아 각종 농업인 방문이나 문의 등 농업인들과 빈번한 접촉이 예상됨에 따라 페이스북,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상호 비접촉 농촌지도사업이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이를 위해 본격적으로 영농철이 접어드는 3월부터 매주 2~3회씩 비대면 지도자료를 페이스북, 유튜브, 문자메시지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비대면 지도자료에는 병해충 발생상황과 농작물 생육, 농업정책 및 가격동향 등 다양한 정보를 농업인이 이해하기 쉽고 보기 쉬운 카드뉴스로 제작해 제공되고 있다.
영농시기에 따라 복숭아 꽃눈·꽃 제거작업, 포도 샤인머스켓 재배기술 등 주요 농작업 뿐만 아니라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신품종 소개, 봄철 농기계 안전 등 다양한 정보를 동영상으로 제작 유튜브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이루어지는 영농 작업별 벼 파종준비, 화상병 동계방제 요령, 마늘·양파 병해충방제,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 방지대책 등 영농정보 뿐만 아니라 농식품 가공창업, 우수청년농업인 사업장 소개 등 다양한 모바일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본격적인 영농철이지만 코로나19로 농업인 대면 영농지도에 어려움이 많지만 최대한 농업인을 접촉하지 않는 비대면 지도사업을 적극 전개해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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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위원회, 제398차 회의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19일 제398차 회의를 개최해, 일본산 스테인리스스틸 후판에 대해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종료할 경우 덤핑 및 국내산업 피해가 재발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정하고 향후 5년간 13.17%의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해 줄 것을 기획재정부장관에게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품목 중 국내에서 생산하지 않는 11개 강종에 대해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제외함 일본산 스테인리스스틸 후판에 대해서는 ‘11.4월부터 13.17%의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해 오고 있음 무역위원회는 국내생산자, 수입자에 대한 현지실사, 공청회, 이해관계인 회의 등의 절차를 거쳐 조사를 실시한 결과, 덤핑방지조치 종료 시 덤핑물품의 가격 하락 및 수입물량 증가로 인해 국내산업의 실질적 피해가 지속되거나 재발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판정했다.
또한, 무역위원회는 일본산 스테인리스스틸 바 중, 문구류 제조용 원형강을 덤핑방지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판정하고 이를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건의하기로 했다.
국내 수입자, 수요자, 생산자 및 해외 공급자에 대한 서면질의, 이해관계인 회의 등을 거쳐 조사한 결과, 문구류 제조용 원형강은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아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물품인 것으로 확인됐고 스테인리스스틸 바 국내 생산자 등 이해관계인들도 동의해 부과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판정했다.
무역위원회가 이번 최종 판정결과를 기획재정부장관에게 통보하면 기획재정부장관은 덤핑방지관세 부과 연장 및 제외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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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코로나19 극복 응원을 위한 따뜻한 기부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금융감독원이 코로나 19로 인해 영업장 폐쇄 등 매출격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사회적경제기업과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5백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기부금 35백만원은 임원 및 부서장의 모금과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2천만원을 마련했으며 15백만원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십시일반 성금을 모금했다”고 전했다.
아울러“대구·경북민에게 코로나 19 위기 극복에 금융감독원을 비롯한 대한민국 전 국민이 함께 응원하니 힘내라”는 위로의 메시지와 함께“연대와 협력으로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경제의 중추역할을 하는 사회적경제 기업과 무료급식 중단 등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고 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사회적기업종합상사를 통해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구입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한편 경북도는 코로나 19로 인해 재고누적 및 매출급감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회적경제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상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우체국쇼핑몰에 경북사회적경제기업 전용 브랜드관을 고정 개설하고 기획 할인행사 등 특별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2018년부터 사회적경제 우선구매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테나 숍 등 홍보판매장을 개설·운영중인 공공기관, 공기업, 대기업 등 13개소를 중심으로 순회 특별판매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금융감독원에서 성금을 보내준 데 감사드리며 따뜻해진 마음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완전 박살낼 것 같다. 경상북도 사회적경제도 높은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고 위기를 딛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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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들 힘내세요 용도변경 설계비 부담 덜어드릴께요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경북건축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업종변경을 위한 설계변경 할 경우 설계수수료를 감면해 주기로 합의했다.
주요내용은 코로나19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도내 자영업자가 2주이상 휴업한 상가나 점포를 더 이상 영위하 수 없어 타 업종으로 전환하고자 용도변경을 원하는 경우 또는 리모델링을 통해 시설을 개선하고자 건물의 주요 구조부를 변경하는 대수선의 경우 설계수수료를 반액으로 감면해주는 것이다.
용도변경 설계비를 감면 받고자 하는 피해 자영업자는 영업장이 위치한 지역 건축사 사무소 또는 경북건축사회 지회를 통해 설계자문·계약을 체결하고 시·군에 용도변경허가, 사업이 완료되면 정산을 통해 설계비를 감면받게 된다.
도는 이번 설계비 감면정책에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지역 건축사들에게 각종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관련 규정을 검토해 시행할 예정이다.
도내 지역건축사회원들은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위해 성금기탁, 검사시설 및 임시치료시설 설치시 기술적인 자문을 통한 재능기부를 하는 등 피해 최소화와 극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배용수 건설도시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직격탄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영업자들을 위해 재능기부에 나선 경상북도건축사회에 감사드리며 지역경제의 주춧돌인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해 도약의 발판으로 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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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코로나19 농업인 도움의 장 마련
경남교육청, 코로나19 농업인 도움의 장 마련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사태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신선농산물 꾸러미 구입에 동참했다.
이는 코로나19의 지속과 개학 연기에 따른 학교급식 납품 중단으로 인한 농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데 뜻을 모은 것이다.
19일 처음 납품된 농산물꾸러미는 지난 16일 도교육청과 김해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가 함께 손을 잡은 후,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과 일반 신선농산물 등 6종으로 구성됐다.
이날 도교육청 직원들은 2만원 상당의 신선농산물 꾸러미 220여개를 구매했다.
또 3만~5만원 상당의 과일 꾸러미 79개를 주문받아 내주에 납품받는다.
도교육청은 5월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 돕기 행사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과 동심 협력의 마음으로 직접 행동하고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소비 촉진에 전 직원이 나서 함께 어려움을 이겨 나가자”고 말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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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연구학교 운영으로 실질적인 연구 지원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신규지정 연구학교 12교를 포함해 2020학년도에는 총 39교의 연구학교를 운영한다.
연구학교는 교육정책·교육과정·교육 방법 및 교육자료 등과 관련된 문제를 연구하고 그 결과를 보급함으로써 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교육부에서 시·도교육청에 연구학교 운영 요청을 통해 시도교육청에서 심사 후 지정하고 있다.
신규지정 연구학교는 부림초, 연초고 마산여자고 진양고 양산고 마산고 김해고 거제제일고 진주고 웅천고 삼천포공업고 거제공업고 등이다.
2020학년도 연구학교는 목적에서 벗어난 반복적·사업성 연구과제, 과도한 업무부담 유발 과제는 선정에서 배제했다.
신규지정된 연구학교 과제는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 시범 운영, 고교학점제 본격 시행 대비 교육과정 방안 도출, 자율형 공립고의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방안, 중등직업교육 선도모델 창출을 위한 마이스터고 발전방안이라는 과제로 연구학교를 운영한다.
한편 연구학교의 운영계획 및 운영 자료는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으며 매년 연구학교 운영 결과는 연구학교 운영 주제와 내용에 따라 참관자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보고회를 연다.
그리고 연구학교 계획서와 운영보고서는 학교 홈페이지, 경남교수학습지원센터, 에듀넷-티 클리어에 각각 탑재하고 있다.
강호경 초등교육과장은 “39개 연구학교에 대해 실질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그 성과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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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선도지구로 김해 지정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김해지역을 고교학점제 선도지구로 지정 운영한다.
또 다양한 과목 개설이 어려운 농어촌지역을 포함한 교육 소외지역 학생의 학습권 보장 등 교육 여건 개선사업도 진행한다.
선도지구에 3억원, 교육 소외지역 여건 개선에 8억3천만원 등 11억3천만원 규모의 예산이 교육부 특별교부금과 경남교육청의 공동지원으로 투입된다.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 지원사업은 ‘학교-교육청-대학-지자체’ 등 지역교육공동체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 등 진로 희망에 따른 개별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교육 소외지역 여건 개선을 위해 도농 간 강좌교류, 계절학기 운영, 예술 체육 전문교육, 지역대학 연계 강좌 등을 추진한다.
선도지구로 선정된 김해지역은 원도심과 장유 신도시 및 진영·한림 등 농촌 지역으로 구성된 도·농복합지역으로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3교,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8교 등 전체 23개 고교의 절반 정도가 고교학점제 운영을 하고 있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경남교육청은 학교별 기본 교육자원을 파악해 지역 기반의 학교 간 교육 협력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학교 간 이동 시간과 거리를 기준으로 클러스터를 구성하고 중심학교를 운영하는 등 지역 기반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선택과목 개설을 지원한다.
또한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은 지역대학과 지역의 전문가가 강좌를 개설하고 이를 다수 학생이 수강할 수 있도록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다양한 교과목의 강사 인력풀 구축을 위해 언론과 SNS, 구인·구직 웹사이트를 활용하고 이를 교육지원청에서 관리해 교원 업무를 경감한다.
기초학력 부진 등 학업 부적응 학생에 대한 전문적 진단과 처방을 위해 학습·심리상담, 특수교육, 의료계 등 분야별 전문가로 지원팀을 구성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습 치유 센터’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 내 진로교육센터와 연계해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지원팀이 학교를 방문해 학습·심리 표준화 검사 시행 및 교사의 결과 해석 등을 지원한다.
이상락 교육과정과장은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 지원 사업을 통해 교육청과 지지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새로운 교육 협력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운영 성과 분석을 통해 도내 전 지역으로 확산해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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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본예산 편성 100% 완료
사립유치원 콜센터 마스크 착용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250개 모든 사립유치원이 지난 1일 개통한 국가관리 회계시스템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을 사용해 2020학년도 본예산 편성을 100%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립유치원 회계의 공공성과 투명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사립유치원 에듀파인’은 2019년 3월부터 의무도입유치원과 희망유치원에서 사용해 왔으며 올해 3월부터는 ‘유치원 3법’이 통과함에 따라 모든 사립유치원이 의무 사용해야 한다.
경남교육청은 사용지원을 위해 2019년부터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전담지원팀을 구성해 콜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의 자체 콜센터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중앙콜센터의 전화 폭주에 따른 사립유치원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별도로 운영하는 것으로 19일 현재 6,889건 질의응답과 1,581건의 원격지원 등으로 시스템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소규모 유치원에서도 K-에듀파인을 도입해야 함에 따라 지역 내 중심유치원과 연계해 컨설팅하고 콜센터 전담 직원을 1:1로 배정해 회계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유치원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해란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대면 연수가 어려워져 유치원별로 1:1 전화상담과 원격지원 컨설팅을 적극 활용해 K-에듀파인 사용의 첫 단계인 예산 편성을 100% 완료했다.
K-에듀파인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교육시켜 사립유치원의 청렴도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202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