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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 사퇴, 신임 원장 임용절차 진행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남로봇랜드재단은 정창선 원장의 사직서를 16일자로 수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재단은 신임 원장 임명을 위한 채용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단 원장 임용은 재단정관에 따라 원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모집공고 서류 및 면접심사를 하고 도민의견수렴과 도의회의 인사검증을 거쳐 이사장이 임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단은 신임 원장 임용 시까지 원장 직무대행으로 경상남도 로봇랜드 활성화 자문위원인 전병조 전 KB증권 대표이사를 지정하기로 했다.
전병조 원장 직무대행은 재정경제원 출신으로 민간투자사업, PF 등 금융관련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12월부터 로봇랜드의 정상적 운영을 위해 금융 분야에 대한 자문을 해오고 있다.
재단은 로봇랜드 테마파크 활성화 등 로봇랜드 사업 정상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추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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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6억원 이상 주택 거래 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화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경상남도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개정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6억원 이상 주택 거래 시에는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 의무화 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자금조달계획서의 제출 대상지역 확대 증빙자료 제출 신고항목 구체화 등이 있으며 경상남도는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이 없는 비규제지역으로 6억원 이상의 주택 거래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관할 시군구에 실거래 신고 시 자금조달계획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자금조달계획서는 매수인의 자금조달 및 입주계획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매수인이 작성해야 하고 매수인 외의 자가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하려는 경우 매수인은 25일 이내에 자금조달계획서를 공인중개사 및 대행제출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또 자금조달계획서 신고 항목을 구체화해 편법 증여나 대출 규제 위반 등 위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은 항목에 대해 자금 제공자의 관계 등 구체적인 사항과 조달자금의 지급수단 등을 명시하도록 함으로써 이상거래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선제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을 회피할 목적으로 계약일을 3월 13일 이전으로 거짓 신고할 경우 취득가액의 100분 2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제출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제출하지 않는 경우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28조제2항제4호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윤인국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지역이 확대된다.에 따라 실거래 조사와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강도 높게 전개해 투기 수요를 철저히 차단하고 주택시장을 실수요자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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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계발 영재교육을 통한 창의융합 인재 육성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GETV시스템을 활용한 화상회의를 통해 전반기 경상북도영재교육진흥위원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경상북도영재교육진흥위원회는 위원장인 부교육감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와 법조인, 영재교육기관장, 영재강사, 학부모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내용은 재능 계발 영재교육을 통한 창의융합 인재 육성 이라는 비전을 가진 ‘2020 영재교육 추진계획’에 대한 심의를 포함해 ‘영재교육기관 변경과 폐지’,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일원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영재교육 추진계획의 주요 내용은 영재교육기회 확대, 영재교육의 질 향상, 영재교육 지원 체제 강화이다.
또한 영재교육 영역의 연계성 확보와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문경영재교육원의 수학, 과학, SW 3개 영재학급의 대상학년을 기존 중2학년에서 중1,2학년으로 대상 학년 변경, 사벌초 융합 영재학급을 기존 초4학년~5학년에서 초4학년~6학년까지 대상 학년 변경, 칠곡 왜관초 수학반 폐지에 대해 심의했다.
또한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를 기존 수기장부와 온라인으로 기록하던 것을 수기장부는 폐지하고 온라인기록으로 일원화한다.
특히 학생들의 재능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희망하는 모든 학생에게 영재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영재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영재교육기관을 신설하고 학생들 요구와 수준에 맞는 교육과정으로 변경 해 나가며 지도 강사들의 연수 기회 확대와 컨설팅을 통해 영재교육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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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쑥쑥 ‘마늘’로 코로나19 이겨보자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북지역 대표 농산물 ‘마늘’로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을 소개하고 지역 농산물 판매촉진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대한영양사협회에서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면역력 증강식품 10가지’를 발표했는데 마늘, 현미, 파프리카, 고구마, 고등어, 돼지고기, 홍삼, 표고버섯, 견과류, 요구르트이다.
이 가운데 가장 흔히 접할 수 있고 우리 밥상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마늘로 조미채소로 분류되며 한식 뿐 만아니라 양식에서도 널리 사용되는 식재료 중 하나이다.
마늘의 대표 성분은 알린이라는 유황화합물로 아무런 향이 없지만 마늘 조직이 손상되는 순간 효소에 의해 자기방어 물질인 알리신이 된다.
알리신은 강력한 살균·항균작용과 면역력을 높이고 소화를 돕는다고 알려져 있다.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마늘을 많이 섭취하는 방법으로는 김치, 조림, 무침 등 각종 음식에 마늘을 많이 넣어서 먹는 것인데 아래와 같은 방법을 활용하면 일상생활 중 손쉽게 마늘을 먹을 수 있다.
첫 번째는 ‘꿀마늘’인데 깐 마늘을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하고 마늘과 꿀을 1:1 비율로 병에 넣고 밀봉해 1개월 이상 숙성 후 식후 1~2알씩 먹는 것이다.
이때 마늘의 강한 향과 맛이 부담스럽다면 생마늘을 찜기에 찌거나 전자레인지에 익힌 후 꿀에 절이면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다.
두 번째는 마늘 1통을 껍질째 전자레인지에 1분~1분 30초 정도 익혀 까먹는 방법도 있다.
전자레인지에 마늘을 껍질째 넣어 익히면 마늘과 껍질이 쉽게 분리되어 먹기도 좋고 아이들과 둘러앉아 까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 외에 흑마늘 진액, 환, 마늘장아찌, 건조분말, 과립 등 시중에 판매되는 가공식품으로 간편하게 섭취하는 방법도 있다.
경북의 마늘 주요생산지역은 의성, 영천, 군위, 울진 등으로 이들 지역에서는 다양한 마늘 가공상품도 개발, 판매되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몸도 마음도 지치게 되는데 면역력을 높여주는 우리 농산물을 섭취해 활기찬 생활을 하도록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헸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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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업부 ‘2020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전력 플랫폼 구축을 통한 시민참여 옥상공유 태양광 사업 구조도
[충청뉴스큐]경상북도는 ‘전력 플랫폼 구축을 통한 시민참여 옥상공유 태양광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2020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2016년부터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신산업 사업모델을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국 지자체에 공개 모집한다.
올해는 지원한 15개 사업 중 평가를 통해 6개 사업이 선정됐다.
경북도는 경북테크노파크, 포스텍, ㈜에이치에너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도비 각 12억 6천만원씩 전체 사업비 50%를 포함해 금년 3월부터 10개월간 총 50억 4천만원을 투입하게 된다.
도는 최근 친환경 전기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은 가운데 태양광 발전 사업에 참여가 제한적이고 서비스가 불투명한 문제를 풀기 위해 전국 최초로 ‘알이백’, ‘전력 플랫폼’을 비즈니스 모델에 도입했다.
알이백이란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겠다는 친환경 캠페인으로 현재 구글·나이키 등 글로벌 기업 다수가 참여하고 있다.
도는 이번 공모에서 지자체 최초로 의미를 일반 가정에까지 확장했다.
즉 ‘우리집 전기는 친환경적으로 생산한다’는 캠페인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준 것이다.
그간 태양광 사업을 하고 싶어도 자본이 부족하거나 설치할 장소가 없어 원천적으로 배제되었던 전·월세, 아파트 거주자들이 모여 펀드형식으로 태양광발전소를 구축하고 수익을 나누어 갖는 방식이다.
이때 태양광 발전사업의 운영 안정성과 수익 극대화를 위한 플랫폼구축이 필수적이다.
전력 플랫폼이란 가정의 소규모 태양광처럼, 곳곳에 흩어진 태양광 발전설비와 수요를 ‘가상’으로 통합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관리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태양광 발전소에 24시간 모니터링·안전관리·전력거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므로 사업 참여에 대한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 수 있게 됐다.
또한 수입금의 일부는 경상북도 에너지 복지기금으로 적립되어 향후 20년간 도내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어서 발전수입의 대부분이 도내 선 순환된다는 점도 기존 사업과 차별화된다.
김한수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에너지 신산업 모델 개발로 그동안 난개발, 환경파괴와 같은 태양광 사업의 문제를 최소화하고 시장을 건전하게 재편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친환경적이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산업 육성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월부터 이번 사업에 참여 도민을 모집할 예정이며 우리집 알이백 홈페이지, 카톡친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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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온정 릴레이 코로나19 극복 다함께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각계의 온정이 잇따르고 있다.
속옷 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취약계층을 위한 방역에 써달라며 5억원 상당의 살균소독제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기탁했다.
좋은사람들 측은 “코로나19 라는 위기상황 속에서 모두 힘든 날을 보내고 있다. 작은 힘이나마 모여서 함께한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직원들 모두의 마음을 모았다”며 “하루 빨리 경북도가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원그룹은 경북도에 6억원, 대구시에 6억원 충남 아산시에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세원그룹은 임직원에게 격려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지역민들과 코로나19의 어려움을 나누고자 하는 임직원은 뜻을 모아 김문기 회장 개인 성금을 합해 기부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문기 회장은 “대한민국 전체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어느 한 지역을 떠나, 대한민국 기업가이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코로나19로 어려움과 혼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과 경북도민, 아산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세원그룹과 김문기회장은 평소에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지역민들과 학생들을 위해 장학재단을 통해 지금까지 15억원을 기부하는 등 나누는 문화를 실천하고 지역경제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경북의 사획적경제기업들도 온정을 보탰다.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는 16일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관계자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2,160만원을 전달했다.
주재식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장은“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의 모든 기업과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상북도 사회적경제는 언제나 지역과 함께하고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서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에서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 등 관계자와 복지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을 연계한 ‘코로나19 극복, 희망꾸러미’ 상품을 구매해 현장의 의료진, 공무원, 코호트 격리시설, 취약계층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극복 희망꾸러미 상품 구매는 지역 기업의 매출도 올리고 동시에 코로나19 현장에서 애쓰는 관계자와 지역의 취약계층 등에도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 성금기탁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전 도민이 힘을 합쳐 슬기롭게 극복하겠다”며 코로나 사태 극복 의지를 다졌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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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좋아 통장사업’대학생활의 밑거름이 되다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은 올해 대학에 진학하는 ‘아이좋아 통장사업’ 가입학생 114명에게 4억7880만원을 전달했다.
이들은 2016년과 2017년에 ‘아이좋아 통장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이다.
저소득층 자녀의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아이좋아 통장사업’은 매년 고등학생 200명을 선정해 가구와 재단에서 매칭 적립해가는 자산형성지원프로그램으로 5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에 선정되어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은 420만원의 대학생활자금을 지원받으며 3년간 유예도 가능하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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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AI 융합관련 교원 역량 강화 석사과정 업무협약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원의 전문성 함양을 위해 5개 대학과 인공지능 융합교육전공 교육대학원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업무협약 대학은 경남대학교, 경상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창원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등 5개교로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석사과정을 설치 운영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협약내용에는 교육과정, 교육 인원, 등록금, 선발 절차 등이 담겼다.
교육 대상자의 선발과 모집은 희망자 신청, 소속기관장 추천, 교육청 적부심사, 대학원 학칙에 따른 최종 결정 순으로 진행된다.
학사 운영은 세부 조율을 거쳐 2020학년도 하반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교육대학원별 학칙에 따라 운영하되 졸업에 필요한 기준 학점 이상을 취득하고 논문 또는 비논문 과정을 통해 학위를 수여하게 된다.
교육부와 경남교육청은 교육생 1인당 등록금의 50% 이내를 지원할 예정이며 입학금은 교육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정홍균 창의인재과장은 “AI 융합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전문교사를 양성해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학교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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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상남도 개발 스프레이 장미 매력에 빠졌다
일본, 경상남도 개발 스프레이 장미 매력에 빠졌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스프레이 장미 ‘햇살’과 ‘에그타르트’ 가 작년 한 해 일본 수출 국산장미의 80%를 차지했다.
경남도의 핵심 품종인 햇살은 전체 수출의 60%를 차지할 만큼 일본시장에서 여전히 인기가 있고 꾸준한 수출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 대한민국 우수 품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8년 2만 송이를 시범 수출했던 ‘에그타르트’는 작년 한 해 수출량 10만 송이 이상을 달성하면서 ‘햇살’ 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에그타르트’는 수송과정에서 자주 발생해 문제시 되고 있는 잿빛곰팡이병에 특히 강한 노란색 품종으로 심은 지 4년이 경과해도 생산성이 떨어지지 않으며 재배 중 발생하는 병해로부터 강한 특성이 있어 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더불어 올해는 지난 해 시범수출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래리티’, ‘래미니스’, ‘미스틱’도 함께 수출 대열에 합류하게 되면서 경남도가 개발한 장미 수출 비중이 더욱 더 늘어날 전망이다.
무엇보다도 최근 국내 시장에서 스프레이 장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외국 품종 수입이 많은 스탠다드 품종에 비해 농가들의 관심도 스프레이 장미에 집중되고 있다.
‘햇살’ 은 이미 전국 20여 농가에 보급되어 재배되고 있으며 ‘에그타르트’는 전국 6개 농가에 약 30,000그루가 심겨져 있는데, 올해 추가로 식재를 희망하는 농가가 많아 수출 또한 그만큼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화훼연구소 황주천 소장은 “그동안의 품종개발 노력으로 시장경쟁력과 부가가치가 높은 품종들이 많아지고 국산품종 재배를 통한 수익창출을 경험한 농가들이 늘어나면서 국산품종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고 전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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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fez,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 시행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단지조성, 택지개발 등 개발사업 지구의 신속한 사업추진과 정확한 측량성과 제공을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를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협의제 시행 이유는 개발사업 시 구조물이 사업계획도와 다르게 공사된 경우 사업계획 변경, 재공사 등의 과정이 필요해 시간과 예산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고 또한 사업준공이 계획보다 늦어져 입주자의 재산권 행사 등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공사착수 단계부터 사업시행자 및 측량수행자와 수시로 협의하고 검토할 수 있는 사전협의제를 시행해 사업준공 지연에 따른 문제점을 예방하고자 한다.
본격 시행에 앞서 2019년 ‘부산 국제산업물류도시’ 지구에 대해 드론 및 gps측량을 이용하고 사전협의제를 시범적으로 실시해 적기에 사업준공이 됐으며 사업시행자는 기업의 입주지연에 따른 계약파기 위약금 약1,300억원의 손실을 방지할 수 있었다.
구역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를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