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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동강남초 다목적강당 개축
경북교육청, 안동강남초 다목적강당 개축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 16일 개축심의위원회에서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해 안동강남초 다목적강당을 개축하기로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안동강남초 다목적강당은 지난해 12월 발생한 화재로 인해 내부 와 지붕이 전소돼 정밀안전진단을 한 결과 구조체의 구조내력이 부족하고 구조적 결함이 발견됐다.
이에 따라 구조적 안전성 확보를 위한 개축 여부를 심의하고자 대학교수, 건축사, 구조기술사 등 11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이 현장을 방문해 화재로 인한 구조체의 결함 정도와 화염에 노출된 철근의 상태 등을 확인했다.
또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교육지원청 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학생들이 쾌적하고 현대화된 시설에서 안전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개축을 결정했다.
정경희 행정지원국장은 “화재로 전소된 다목적강당을 개축해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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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피해 소상공인 특별지원 정책 추진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매출 감소와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과감한 지원에 나섰다.
도는 코로나19로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빠진 소상공인들이 당장 목전의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판단해 시급한 현실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이에 도는 지역경제의 체감경기 영향을 가장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키기 위해 기존에 편성된 예산을 대폭 줄여서 재원을 확보하고 최대한의 사업을 마련하고 도 예산과 기금으로 자체 실시하는 것으로 3대 긴급지원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도는 무이자, 무담보, 무보증료로 소상공인 특별자금 1조원을 공급한다.
소상공인 육성자금 한도와 신용등급을 완화해서 특별자금 1조원을 공급하면 평균 3천만원 지원 시 소상공인 3만3천여개에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소상공인들이 부담하고 있는 카드수수료도 지원하게 된다.
지난해 카드매출액이 일정액 이하인 소상공인 업체에 대해 카드 수수료 0.8%를 50만원 한도에서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대규모 소상공인 지원 자금을 무이자·무담보에 소상공인 부담 수수료까지 모두 지원하는 이른바 3無 특별자금 지원은 전례 없는 파격적인 지원정책으로 경상북도의 소상공인 살리기 정책 의지와 재원 집중투입 방침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관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브리핑에서 “경제정책의 최우선에 소상공인이 있고 정책자금이 있어도 신용이나 담보 문제로 실제 지원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특별 지원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소상공 분야 활성화를 위한 경북 大바겐세일을 추진한다.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현재 5~8%에서 10%로 확대 지원하고 상품권 발행액도 3천억원에서 5천 4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해 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 사태로 전통시장의 비대면 상인들의 상품 배달판매가 늘어나면서 ‘경북시장 행복배송서비스’사업을 통해 장보기 및 배송서비스 대행, 택배비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위축된 전통시장과 문화관광 명소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어서오이소’ 전통시장 탐방사업을 전개해 상권 활성화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년상인 시설보수 및 컨설팅 상인조직 동아리 활동 지원을 위한 ‘경북 행복상인 키움 사업’과 상권활성화를 위한 경쟁력 있는 우수핵점포를 발굴해 소상공인의 맞춤형 환경개선, 방송과 연계한 스타상점 만들기 등 ‘경북 소상공 행복점포 사업’도 시행한다.
이외에도, 우수 핵점포, 시장별 행사, 축제 등 유튜브 제작 홍보를 위한 ‘소상공인 마케팅 플랫폼 사업’ 등의 지원 대책도 마련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도의회, 전통시장 상인회 등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는 한편 정부에서 마련되는 추가경정예산이 조만간 확정되면 지원규모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찬바람이 생존 기로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보템이 되도록 하기 위해 각종 기금 예산을 투입하고 기존 사업예산을 대폭 구조조정 해 경제살리기에 집중투입하고 있다”며 “이 어려운 고비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경영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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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모든 유·초·중·고·특 개학 4월 6일로 추가 연기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학생 안전을 위해 모든 학교의 개학을 2주 추가 연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치원 707원과 각급 학교 932교는 오는 4월 6일에 개학한다.
개학 추가 연기에 따라 법정 수업일수는 감축할 계획이고 수업일 감축에 비례해 수업시수도 감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업일수 감축에 따라 학교는 평가 일정 등 학사일정을 순연하고 학교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조정해 휴업 연장에 따른 후속 조치 사항을 처리한다.
경북교육청은 휴업 기간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온라인 학급 커뮤니티를 개설해서 일일 학습 시간표를 작성해 학업 관리를 하는 관리형 온라인학습 체제로 전환한다.
아울러 국·영·수 등 주요 교과 강의를 경북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탑재해 학생 개인별 학습 흐름에 맞게 활용하도록 한다.
또한 학교 실정에 맞게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과서 택배서비스, 드라이브 스루를 통한 교과서 배부 등으로 가정 학습을 지원한다.
입시를 앞둔 고3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서는 경북진학지원센터를 통해‘1:1 맞춤형 전화상담’과‘2021학년도 대학 진학 정보 동영상’을 제작해 경북교육청 유튜브 ‘맛쿨멋쿨TV’와 경북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유아와 아동들을 위해 긴급 돌봄 서비스를 추가로 신청 받아 돌봄 시간을 2시간 더 연장하고 참여 아동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돌봄 정책을 실시해 맞벌이 가정 등의 불편이 없도록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국가 위기 상황에서 무엇보다도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개학 연기 기간 동안 안전 관리와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다”며 “교육 가족들의 요구와 현장 상황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세밀하고 촘촘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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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즐기는 ‘경북도서관 체험프로그램’ 운영
집에서도 즐기는 ‘경북도서관 체험프로그램’ 운영 안내문
[충청뉴스큐] 경북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임시 휴관 기간이 장기화됨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독서문화프로그램 체험키트 택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체험키트 택배 서비스는 경북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체험키트를 신청하면 주 3회 가정으로 택배 발송하는 서비스로 사회적 거리두기 확산 속에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도서관 휴관 중 별도 제작한 동영상에는 어린이들이 집에서 가족과 함께 만들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별 소개와 함께 만드는 전 과정이 담겨 있다.
창의력이 쑥쑥 자라는 ‘나만의 책 만들기’, 한 권의 책으로 바뀌는 ‘책 저금통 만들기’, 리틀 콜럼버스 ‘세계문화 체험교실’, 헨젤과 그레텔을 읽고 ‘과자로 학용품을 만들어요’ 등 4개 프로그램에 총 2,300세트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서관은 임시 휴관이 종료되면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만든 완성작을 대상으로 경북도서관 내 상상마루에서 도민참여 콘테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진창 경북도서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가정에서 어린이 돌봄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도서관이용자의 아쉬움을 달래줄 동영상 체험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책과 함께 도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계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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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대비 정수장 비상운영대책 마련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수돗물의 생산과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내 정수장을 비롯한 상수도 시설의 위기관리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코로나 19로 인한 직원 자가격리 상황 발생 시 정수장 운영인력 부족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전·현직 공무원 등 정수장 근무 유경험자 35명을 대체 인력으로 확보해 정수장 운영에 차질이 없게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내 17개 정수장의 외부인 출입 통제를 강화하고 정수장 근무 직원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하는 등 위생교육에도 만전을 기하는 한편 코로나 19 상황 종료시까지 도, 시군, 전북지방환경청, 수자원공사 등과 비상 연락체계를 가동해 비상시 인력 지원 등에 차질이 없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수자원공사 금강수도지원센터 내에 코로나 19 긴급지원반을 구성·운영중에 있으며 시·군 정수장의 지원요청 시에는 즉각적인 대체 인력 투입과 기술지원을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또한 비상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모든 정수장 운영인력에 대한 모니터링을 매일 실시했다으로써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생기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인태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적절하고 신속한 정수장 인력관리를 통해 생활용수 공급 차질로 인한 도민 불편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관리 대응과 깨끗한 수돗물 생산·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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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비상 대형산불 특별대책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3∼4월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봄철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림연접지역 불법소각행위 집중 단속 등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는 청명, 식목일·한식 기간과 산나물 채취 시기가 겹쳐 입산자 증가로 산불이 동시다발, 대형화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산불에 대한 경계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산불예방진화대원 등 1,500명을 산불취약지에 전진 배치하고 산림 인접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쓰레기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기동 단속과 임차헬기를 통한 공중예찰 강화 등 입체적인 감시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산불진화 ‘골든타임’ 제고를 위해 임차헬기와 산림청 헬기의 공조 강화 및 지상 진화인력·산불진화 헬기 등이 30분 이내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신속한 초동대응 태세를 완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산불에 대한 도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도내 기차역, 터미널, 휴게소 등 도민 생활권 내에서의 대형산불 순회 사진전을 오는 7월 3일까지 4개월 동안 개최하고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에는 매 주말마다 도내 산불취약지 700여개소에 대한 불법 소각행위 기동 단속을 전개하는 등 홍보 및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인태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산불은 신속한 초동대응을 통한 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선제적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불법 소각행위 등에 대한 단속강화를 통해 대형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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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관광업계 긴급수혈 위한 시군 추경편성 촉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17일 코로나19로 도산 위기를 겪고 있는 도내 관광업계 지원을 위해 14개 시군에 긴급 추경편성을 촉구했다.
전북도는 곽승기 문화체육관광국장 주재로 열린 영상회의를 통해 전국 최초로 편성한 전북도의 코로나19 극복 긴급추경 예산에 발맞춰 추경에 시군 부담금이 편성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고 신속한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관광분야 코로나19 긴급추경 예산은 64억원으로 도내 관광업계 홍보마케팅 지원예산 42억,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예산 7억, 음식점 시설개선사업예산 15억이 편성됐다.
도내 관광업계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은 올해 2월말 시군에 등록된 1,399개 관광업체에 대해 종사자 수에 비례해 시군 관광부서에서 홍보마케팅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는 사업이다.
도내 관광업체 코로나 19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해 관광업체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비용을 보조한다.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본예산 3억에서 추경 4억을 증액시켜 7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여기에는 해외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사업이 본예산 3억원에서 추경 1억원을 증액, 국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사업이 추경에서 3억원을 신규 확보한 내용이 담겼다.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우리도에 1박 이상 숙박하는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보상금을 도에서 직접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 여행업체의 인바운드 상품 개발 등을 통한 경쟁력 및 역량 제고를 위해 추진된다.
음식점 시설개선사업은 도내 관광식당의 시설개선을 위해 추경예산으로 15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내 80석 이상 입식 관광식당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업체에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업체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하며 시군 관광부서에서 지원한다.
전북도 곽승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영상회의에서“전국 최초로 코로나19 긴급추경 예산을 편성한 만큼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관광업계에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조기 집행하고 코로나19로 당면한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한 소통과 협업에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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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실태점검 관리 강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16일부터 시·군 자가격리 관리실태 점검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11일 세계보건기구에서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한데 이어 서울 구로구 콜센터 사례와 같은 도내 지역사회 전파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최근 자가격리자의 이탈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자가격리자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이를 막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점검은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등 자가격리자 관리실태와,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 활용 현황, 격리이탈자 발생 시 대응 등 격리지 이탈 발생에 대비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행정안전부에서 배포한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기존 유선모니터링과 함께 사용해 효율적인 모니터링을 추진할 방침이다.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은 자가격리자가 발열·기침 등 증상여부를 스스로 체크해 전송하고 격리장소 이탈 시 추적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이다.
도는 자가격리 사항 위반 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음을 적극 알려 격리 수칙 준수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별도로 도는 지역사회 자가격리자 폭증 시 1,862명의 1:1 모니터링 전담공무원으로 편성된 대비책을 세워 만일의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자가격리 이탈 시 지역사회에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어 자가격리자는 격리 의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며 “도에서도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자가격리자 교육 등을 통한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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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위축된 경제상황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로 돌파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어려워진 경제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2020년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을 위한 청년과 기업을 모집한다.
경북도는 지난 12일부터 참여기업과 청년을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기업은 20일 청년은 23일까지 지역과소셜비즈에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사업은 2018년 7월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되어 경북도내 사회적경제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월 최대 235만원을 지원하고 청년 역량강화교육,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하는 등 좋은 일자리와 지역정착을 위한 사업이다.
2018년에 이어 실시된 2019년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사업실태 및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에서 참여기업 81.3점, 참여청년 75점을 기록해 기업과 청년 모두 매우 만족하는 사업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들이 본 사업에 취업하기 전 취업 상태를 조사한 결과 취업준비·무직, 학업 중 등의 비중이 2018년 76.4%에 이어 전체의 3/4을 넘어서는 76.2%로 나타나, 기존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에서 완전히 벗어나 실업상태에 있는 청년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사업 참여 직전 청년들의 거주지를 조사한 결과 전체 601명 중 경북과 대구를 제외한 95명이 타 지역에서 거주하던 것으로 나타나 청년의 유입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사업에 참여한 기업 및 청년 모두 직무관련 경험이나 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개선을 요청했다.
에 따라 수요자 맞춤형 직무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참여청년들의 계속고용과 기업의 장래성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역량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 최대의 고민인 청년 유입, 일자리창출과 더불어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며 기업과 청년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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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 각계 온정 답지
현대자동차경북지역본부도 성금 6백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전달해 왔다.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각계의 지원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한우협회는 전국의 한우농가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억 38백만원과 25백만원 상당 육포 6,250개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의성이 고향인 김홍길 회장은 “코로나19로 고향인 경북지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한우농가들의 정성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9일에는 경북 돼지·젖소 사육농가들이 1억 3천만원 상당 성금과 물품을 기부한 바 있으며 또한 한우협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해마다 경북도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축산물 나눔과 기부를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 안에서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자동차경북지역본부도 성금 6백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전달해 왔다.
이번 성금은 9일부터 12일까지 직원 600여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호연 본부장은 “도민들과 의료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는 1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자문위원들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모금한 성금 8백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 소속 23개 시·군협의회가 자문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박경조 부의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가적인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민주적 평화통일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는 대통령자문기구로 경북지역회의는 지역 내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나눔 활동을 통해 모범을 보여 왔다.
특히 코로나19 감염확산에 따라 지난 2월 러시아 우수리스크 고려인 민족학교에 마스크 700개를 전달해 코로나19 발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외동포들에게도 도움을 줬으며 23개 시·군협의회를 통해 5일부터 도내 곳곳에 코로나19 위기 극복 응원메시지를 담은 현수막 76개를 게첨해 ‘코로나 박살 힘내라 대구경북’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기부금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모두가 힘들지만 서로 배려하고 응원하면서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