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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단위 집중환경개선 공모 사업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준공 후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학교단위 집중 환경개선 공모 사업’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학교단위 집중 환경개선 사업은 기존에 단위 사업별로 추진하던 환경개선사업을 학교단위로 필요한 공사 전체를 파악해 집중 투자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 사업 예정 학교수는 10교이며 공모를 희망하는 학교는 사업신청서와 계획서를 작성해 초·중학교는 해당 교육지원청, 고등학교는 거점교육지원청으로 오는 4월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을 병행해 심사하며 선정 된 학교는 5월 중 설계비를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과 거점교육지원청으로 교부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초 3교, 중 3교, 고 3교 총 9교가 선정됐다.
서실교 시설과장은“학교단위 집중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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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소방훈련 표준안 안내
경북교육청, 학교 소방훈련 표준안 안내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각급 학교에 소방훈련과 화재 초기 진압, 대피유도 등 초동대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학교 소방훈련 표준안’을 안내했다고 19일 밝혔다.
소방훈련의 절차와 소방훈련 안내로 구분해 학교 현장에서 소방훈련을 할 때 활용함으로써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했다.
먼저 동별·층별 구분없이 전체 인원을 반별로 조직한 자위소방대를 재정비해 실질적 자위소방조직으로 개선하도록 했다.
근무인원과 장소를 고려해 학교 구성원별로 명확한 임무와 역할을 제시하고 소방훈련을 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자위소방대 조직과 배치, 시나리오 예시도 제공했다.
특히 그 동안 학교 소방훈련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지휘반과 구조구급반 설치, 건물 내 잔류 학생 확인, 대피 장소에서 인원 파악 훈련을 강화하도록 했으며 교직원 개인별 임무카드를 제작해 활용하도록 했다.
훈련 평가표를 활용해 훈련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 보완하도록 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학교 소방훈련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학교현장에서 부족한 점이 보완될 수 있는 맞춤형 표준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학생들이 안전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대처훈련 기술을 습득하도록 다양한 정보 제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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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온라인 투표시스템을 활용한 학부모위원 선출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도내 76교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을 활용해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을 선출한다고 19일 밝혔다.
온라인투표서비스는 교육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용 협약을 맺어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 선출 시 PC와 스마트폰 등을 사용해 투·개표를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온라인투표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다.
경북교육청은 개학 연기에 따라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선출 일정에 차질이 예상되는 학교에 대해서는 선출 시기를 연장하고 온라인 투표, 우편투표, 가정통신문에 의한 회신 등을 이용해 당초 선거 일정대로 추진이 가능한 학교는 기존대로 진행하도록 안내했다.
학교운영위원회는 3월말까지 구성해야 하나 연이은 개학 연기와 코로나19 여파로 선출에 차질이 예상돼 학부모위원·교원위원은 4월 10일까지 지역위원은 4월 20일까지 정기회 개최는 4월 30일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선출 방식을 온라인 투표를 하는 학교는 학교운영위원회 관련 규정을 개정하도록 했다.
최상수 학교지원과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도 학교자치가 위축되지 않도록 온라인 전자투표 등을 통해 학교운영위원가 안정적으로 구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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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교학점제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
경북교육청, 고교학점제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지원 사업’ 대상 교육청으로 선정돼 3년 동안 60여억원을 지원받는다고 19일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 이수하고 누적 학점이 기준에 도달한 경우 졸업을 인정받는 제도로서 고등학교 교육 전반과 대입제도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제도이다.
교육부는 지난 1월 고교교육 혁신을 위한 협력 체제 구축과 농산어촌 교육 소외 지역의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지원 사업’ 대상 교육청을 공모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미래의 고교교육 지원을 위한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지원 사업’과 농어촌 지역의 고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소외 지역 교육여건 개선 사업’으로 나눠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삶의 힘을 키우는 미래학교를 열다 구미교육’과 ‘함께 여는 미래, 담장을 허물어요 예천 공동교육 생태계’계획으로 응모했다.
현장과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교육부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구미지역 고등학교는 2년간 20여억원, 예천지역 고등학교는 3년간 40여억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경북의 지역성을 잘 반영한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역대학과 연계한 교원 역량 강화 방안, 학업 부적응 학생을 위한 학습 종합 클리닉 센터 활용 등은 미래 교육의 변화를 반영한 독특한 사업으로 교육전문가들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함께 여는 미래,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구미는 일반고 외국어고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등 모든 유형의 고교가 다양하게 분포해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공유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지역이다.
이에 특성화고와 일반고 간 수업의 문호를 개방하고 외국어고와 일반고 간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한다.
일반고 학생들에게도 직업계열과 외국어계열 등의 수업 제공이 가능하게 하고 상호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의 학생들을 함께 성장시키는 공동교육 생태계를 구축한다.
구미는 이미 지난해 15개 고교에서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으로 60개의 과목을 개설해 운영한 경험이 있다.
예천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공동교육 생태계 구축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위해 대학, 지자체, 직업교육기관 등이 일반고의 수업을 지원하는 협력체를 마련한다.
교사가 주도적으로 과목을 결정하고 수업을 제공하는 기존의 시스템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개설하고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특히 예천지역의 고등학교는 2학기부터 목요일 오후에 공동으로 학사를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수업을 개설한 학교나 학습장으로 이동해 수업을 듣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이동을 위한 교통비를 학생들에게 지급하기 위해 지역 운수업체와 업무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농어촌 지역에서도 음악·미술·체육 관련 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대도시 수준의 실기 지도를 제공하기 위해 경북일고는 체육과 미술, 대창고는 음악 교과를 도내 예술고와 체육고를 연계해 예술체육 거점학교를 운영한다.
아울러 이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유대감이 높은 퇴직 교원을 교육소외지역 학교부터 배치해 해당 지역 내에서 이루어지는 공동교육과정 관리, 통학과 생활 지도 등을 담당하게 함으로써 지역의 퇴임 교원 일자리 창출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제공하기 위한 교사 역량 강화’ 나날이 다양해지는 학생들의 과목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교사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생들이 선호하는 선택 과목 개설을 위해 교사들이 교육학, 심리학, 철학 등의 전공을 희망하는 경우 대학원 진학과 연수 과정 등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대학과 연계해 인공지능 융합교육 대학원 과정을 신설하고 지역 교사의 진학을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경북대, 금오공과대, 대구교육대, 안동대 등 지역 대학들과 업무협약을 마쳤다.
‘학교는 모든 학생에게 즐거운 곳이어야 한다’ 학습 종합 클리닉 센터는 ‘학교는 모든 학생들에게 즐거운 곳이어야 한다’는 목표 실현을 위해 학업 부적응 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 제공과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고등학교의 또래 학습 멘토링 동아리 등과 연계해 학생들이 봉사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을 통해 축적된 역량과 성과는 공동교육과정 개설과 강사 파견, 각종 교원 연수, 자료 개발과 보급 등을 통해 도내 전 지역으로 지속적으로 확산한다.
특히 앞으로 구미지역의 고교들은 전공 교사가 부족한 소규모 학교와 일대일 매칭을 통해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소외지역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의 전면 도입으로 인해 고등학교 교육의 전반적인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이다”며“경북교육청은 사업 선정을 계기로 모든 학생에게 각자가 요구하고 필요로 하는 수업을 제공하고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을 길러줄 수 있는 고등학교 미래교육의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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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관리형 온라인 일일 학습 체제로 전환
경북교육청, 관리형 온라인 일일 학습 체제로 전환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휴업의 장기화에 따른 학습 공백 최소화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관리형 온라인 일일 학습 체제’로 전환한다고 19일 밝혔다.
개학 추가 연기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줄이기 위해 교육과정에 따른 온·오프라인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개별 피드백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 관리를 한다.
오는 23일부터 초등학교는 학급별 온라인 주간 학습 계획을, 중·고등학교는 학년별 온라인 주간 학습 계획을 학교 홈페이지에 탑재해 제공한다.
학교 홈페이지에 온라인 주간 학습계획을 안내해 학생들이 쉽고 편리하게 학습 내용에 접근할 수 있도록 원터치 온라인 학습 환경을 구성했다.
아울러 맞춤형 과제 제시와 담임교사나 담당 교사의 피드백을 통해 온라인 학습의 효과를 높이는데 주력한다.
경북교육청은 지금까지 온라인 학급 커뮤니티 구축, 유튜브 실시간 수업, 수업전문가 동영상 탑재, 일일 온라인 학습 사이트 안내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온라인 학습을 지원해 왔다.
경북교육청 모든 교원은 맡고 있는 학생들에게 원격으로 맞춤형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소통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학습과 안전을 보다 촘촘하게 관리해 나간다.
또한 정보화 환경을 점검해 온라인 학습 환경이 갖춰지지 않은 학생에게는 학교 보유 스마트기기, 노트북 등 PC 대여와 인터넷 통신비 지원을 확대해 온라인 학습 환경도 보장한다.
한편 지난 17일부터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택배, 드라이브 스루, 가정 방문 배달 등 학부모 의견을 받아 다양한 방법으로 교과서도 배부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휴업 연장으로 인한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며 개학 후 정상적인 학사 운영을 위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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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고소득자 제외 보편적 재난기본소득” 정부·국회에 요청
김경수 “고소득자 제외 보편적 재난기본소득” 정부‧국회에 요청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지금은 “코로나19 방역위기를 넘어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이 중요한 국면”에 들어섰으며 “사각지대 없는 피해지원과 내수시장 확대를 위한 긴급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8일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진행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와 ‘경남도 코로나19 대응 경제대책 점검회의’에서 “정부 추경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환영한다”며 “코로나 위기로 인한 피해지원 차원인 추경에 이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두 가지 해법을 제안했다.
우선 “상위 고소득자를 제외한 보편적 재난기본소득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정국면인 우리나라와 달리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는 번지고 있다”며 “수출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내수시장을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지사는 지난 8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와 국회에 ‘전국민 재난기본소득 100만원 지급’을 제안한 바 있다.
이 부분에 대해 김 지사는 “지원이 불필요한 고소득자 구간을 어느 정도로 정할 것인지의 문제와, 그 구간을 사전에 선별해서 제외할 것인지 아니면 지급 후에 세금으로 환수할 것인지의 방안은 논의가 필요”하지만, “긴급한 피해구제와 내수경기 진작을 위해 재난기본소득은 여전히 유효한 대안”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 대책으로는 사각지대 없는 피해지원을 위해 ‘고용보험 등을 통한 일자리 안전망 강화’를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구체적으로 “추경 등을 통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신용등급이 낮은 영세자영업자, 또 소규모 사업장에 고용되어 고용보험에 미가입된 실직자 등이 여전히 사각지대로 남아있다”며 고용보험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김 지사는 “지역 신용보증재단을 통한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을 신용 1등급에서 10등급까지 확대했지만, 실제 확인해보니 9, 10등급의 경우는 지원 사례가 한 건도 없었다”며 “대출연체와 세금체납이 없고 신용불량자가 아닌 경우에만 지원될 수 있기 때문에, 정작 지원이 절실한 소상공인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고 현장상황을 전했다.
또, “한계 자영업자나 영세 소상공인 본인은 물론이고 그런 사업장에서 고용보험 가입 없이 일하다 실직한 노동자 역시 실업급여를 받지 못해 사각지대로 남겨져 있다”며 “이들에 대해 고용보험을 활용한 실질적 대책이 시급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 지사는 대안으로 “고용보험에 미가입된 자영업자나 영세 소상공인에 대해 한시적으로 가입 즉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당장 보험료를 낼 수 없는 상황에 처한 가입자에게는 6개월 또는 1년간 보험료를 지원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 고용보험제도에서 노동자는 통상 6개월 이상, 자영업자는 1년 이상 고용보험료를 납부해야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의 경우 고용보험 임의가입 대상으로 가입률이 낮은 실정이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이번 위기를 극복하는 동시에 근본적인 경제구조 개혁의 계기로 삼고 사회안전망, 일자리안전망 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선진국보다 10%P 이상 높은 자영업 비율을 낮추고 과당경쟁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한계자영업자에 대한 사회안전망, 일자리 지원사업, 공공일자리 확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고용보험의 기능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모든 경제활동 인구의 고용보험 가입이 필요하며 이를 가능도록 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대타협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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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 코로나 극복 성금 1500만원 기탁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 코로나 극복 성금 1500만원 기탁
[충청뉴스큐]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앙·도임원 및 시군구협의회에서 모금한 특별성금 1,500만원을 1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면역력이 약한 시·군 사회취약계층에게 면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비용으로 쓰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는 코로나19 사태의 조기 종식을 위해 도임원과 시군구협의회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민간차원의 힘을 보태고자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 공무원들과 국립마산병원·국립부곡병원의 의료진 및 입원 환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는 등 노고를 격려하고 위로해왔다.
또 약국의 공적마스크 판매를 지원했으며 지역사회 감염이 우려되는 다중이용시설 등의 방역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손창봉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이웃들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려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 며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따뜻한 공동체 정신으로 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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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3개 전 시·군으로 도시대기측정망 확대 운영
봄철 황사 대비, 미세먼지측정기 성능 평가 실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7일부터 23개 모든 시·군에 대해 도시대기측정망을 확대 운영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금년 초 청송을 마지막으로 23개 모든 시·군에 1개 이상의 도시대기측정소가 설치됨에 따라, 측정기의 최초등가성평가와 통신망 등의 일정한 점검을 거쳐, 23개 전 시·군이 참여하는 경북도 도시대기측정망 운영을 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경북형대기질진단시스템의 예보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대기오염측정소 미설치 지역에 대한 정확한 대기오염자료 제공, 노인 및 어린이 등 건강취약계층 미세먼지 노출 우려, 이들 지역에 대한 행정서비스 소외 등이 이번 측정소 확대운영으로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2002년 환경부로부터 이관 받은 5개 시·군 9개 측정소를 시작으로 2017년 9개 시·군 16개소, 2018년 10개 시·군 17개소, 2019년 15개 시·군 29개소로 증설됐으며 2020년 3월 17일 기준으로 총 38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황사가 예상되는 봄을 맞아 분석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23개 시·군, 38개 모든 도시대기측정소의 미세먼지 측정기에 대해 등가성 평가를 실시 중이라고도 밝혔다.
이경호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시대기측정망이 23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됨에 따라 모든 도민에게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정확한 미세먼지 자료를 제공 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 연구원은 미세먼지 등가성평가를 통해 신뢰성 있는 자료 생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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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코로나19 확진 할머니 간호한 효손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확진자인 80대 친할머니를 돌보기 위해 방호복을 입고 병실을 지킨 손자에게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15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85세 중증치매환자로 확진 판정을 받고 포항의료원에서 15일만에 완치되어 퇴원한 할머니 사례를 설명했다.
“이 분의 손자는 자신이 감염되지 않았음에도 직장일을 잠시 접고 같이 입실해 할머니를 간병했으며 퇴원 시 음성으로 확인되어 조손이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며 “손자가 얼마나 갸륵한지 모르겠다”고 칭찬했다.
이날 브리핑 후 손자 박용하 씨의 사연이 언론을 통해 전해지면서 ‘박 씨를 돕겠다’는 성원이 답지하고 있다.
안동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시민 8명이 박용하 씨를 돕겠다고 나섰다.
할머니를 더 잘 모시는데 써달라며 1천 4백만원을 박 씨에게 전달했다.
이들은“박 씨의 지극한 효심에 감명 받았다.
85세라는 나이에도 젊은이들 못지않은 회복속도로 치유될 수 있었던 건 곁에서 극진히 병간호한 손자의 힘이 컸을 것”이라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등 기부 관련 단체는 박 씨를 돕고 싶다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박용하 씨의 사연은 우리가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며 “도민의 불안과 긴장감이 이어지고 최일선에서 밤낮없이 헌신하는 의료진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 모두가 힘들지만 서로 배려하고 응원하면서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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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물회 마이 묵고 코로나19 박살내시더
포항시, 도청 코로나19 비상대응 근무자들에게 물회 도시락 제공
[충청뉴스큐]포항시는 18일 코로나19 비상근무로 지친 도청 비상근무자 300여명에게 영양이 가득하고 싱싱한 포항 해산물을 먹고 힘내서 ‘경북에서 코로나19를 박살내라’는 마음을 담아 물회와 전복죽 도시락을 전달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요즘 강도다리 활어회 도시락 드라이브스루가 전국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기도 살리고 밤낮없이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도청 공무원들도 힘내시라고 물회 도시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포항 죽도시장에서 동대구횟집을 운영하는 이봉순 대표는 자신이 손수 요리한 전복죽 300그릇을 경북도청 공무원들에게 보내와 비상근무로 인해 제때 저녁식사를 하지 못하고 있던 직원들이 사장님 덕분에 맛있는 전복죽을 먹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포항시에서 도시락 한끼를 제공한 작은 일일 수도 있지만 격무에 지친 도청 비상대응 근무자들이 힘을 낼 수 있는 활력소가 됐다”며 포항시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덧붙여 이철우 지사는 “경북은 코로나19 확산의 큰 고비를 겪기도 했지만 도민 한 사람에서부터 의료진, 자원봉사자, 군인까지 모두 힘을 더해줘 도청 공직자들이 밤샘 근무하며 버텨낼 수 있었다”며 경북의 공직자들 모두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에는 확진자가 1,120명을 넘어서 2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564개소 사회복지시설은 코호트 격리 중이다.
경북과 23개 시군은 거의 마비되다시피 한 초유의 비상사태를 겪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1월 31일부터 총괄상황반, 의료방역지원반, 구조구급반 등 12개반 150여명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오다 정부가 2월 23일부터 위기경보 ‘심각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재단안전대책본부 외 비상대응반을 추가로 확대 개편해 현재 총 300여명의 공직자들이 총력대응을 펼치고 있다.
202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