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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20년 봄철 대형 산불 총력대응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봄철 본격적인 영농활동 시작과 등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대형 산불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예방과 진화에 총력대응 한다고 밝혔다.
매년 3~4월은 고온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발생률이 가장 높을 뿐만 아니라 대형 산불발생 위험도 높아 총력대응이 필요한 시기이다.
도는 14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한다.
또한 산불취약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배치하고 산불진화헬기의 공중감시도 강화한다.
최근 3년간 산불원인 통계에 따르면 입산자실화 및 불법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이 전체의 67%를 차지하고 있어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소각에 의한 산불을 근절하기 위해 도와 시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해 14일부터 기동단속을 강력하게 실시하고 있다.
도는 산림과 가까운 농경지 주변은 물론, 산림 연접 농막·축사·주택 등에 대해서도 직접 방문 계도 하는 등 산불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보호법’에 의하면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불을 피운 경우에는 최소 30만원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이로 인한 산불 발생 시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처벌 받게 된다.
아울러 19일에는 전시군 산불안전관계관이 참석하는 영상회의를 개최해 봄철 산불방지를 위한 추진대책 논의와 산불초동진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재원 경상남도 산림녹지과장은 “특히 영농철에는 논·밭두렁과 영농폐기물 등 각종 쓰레기 소각에 의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다”며 농민들의 개별 쓰레기 소각금지 등 산불예방노력에 적극 동참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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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부모 온라인연수 운영
경남교육청, 학부모 온라인연수 운영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는 17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학부모들을 위한 온라인연수를 개설한다.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학습이 가능한 이번 연수는 생업 등의 문제로 집합 교육이 어려운 학부모들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자녀교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본과정과 긍정 훈육 등 10개 강좌로 구성된 선택과정 중 2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연수 인원은 600명이며 1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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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화상 수업’ 활용 연수로 교육역량 UP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로 지역별 학교의 대면 교육이 어려운 상황을 대비해 교원 대상 쌍방향‘온라인 화상 수업 도구’활용 직무연수를 오는 18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대응 기간이 장기화되는 우려 속에 화상 수업 등 온라인 수업의 필요성과 요구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사의 화상 수업 도구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다.
온라인 화상 수업 도구는 교사가 학생을 해당 사이트로 초대해 학급방을 만들면 화면을 함께 공유해 실시간으로 대화와 채팅을 할 수 있어 온라인 쌍방향 교수-학습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화면을 녹화할 수도 있어 학생들의 반복 학습도 가능하게 한다.
연수 내용은 온라인 화상 수업 도구인 Zoom, 구글 Hangout, MS Teams 활용 방법에 관한 것으로 총 6차시로 구성됐으며 강사는 전국단위 수업 전문 교사를 포함한 도내 전문교사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수 신청은 경상남도교육청 온라인전달 연수 사이트에 회원가입 및 로그인해 해당 연수를 수강 신청하면 된다.
정홍균 창의인재과장은“이번 코로나19 대응이 장기화될 것을 대비해 현장 교사들이 실제로 화상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연수를 개설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스마트기기 활용 역량 강화 연수를 다각도로 운영해 실질적으로 현장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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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STEAM 교육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
경북교육청, STEAM 교육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STEAM 교육의 교육현장 적용과 지속적인 확산을 통해 경북형 STEAM 교육 활성화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은 총괄지원단과 남동부지원단, 서부지원단, 북부지원단 등 3개의 권역별지원단으로 구성했다.
총괄지원단은 오는 8월 도내 초·중등 학생과 지도교사가 참가해 STEAM 프로젝트 수행·발표, 창의성 과제해결 프로그램 수행 등으로 운영되는 창의융합 사제동행 캠프를 한다.
또한 권역별지원단은 지역의 STEAM 교육 활성화를 위해 수업 실천 사례를 발굴·발표하는 권역별 워크숍, 수업개선 지도자료 개발, 학교단위 STEAM 수업과 연수 활동 지원 등의 활동을 한다.
이외에도 교사들의 STEAM 교육에 대한 인식 전환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세미나를 연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STEAM 교육이 성공적으로 교육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의 활동을 활성화하고 각종 교수-학습 자료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한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미래세대 핵심역량 교육을 위해서는 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활동중심의 융합형 수업이 최우선이다”며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 활동을 통해 경북형 STEAM 교육이 활성화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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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특정감사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도내 직속기관, 교육지원청과 공·사립 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0년도 특정감사’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정감사는 지속적으로 지적되는 분야에 대한 조사를 통해 그 원인을 분석해 종합적이고 근본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산정보시스템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료를 활용해 표본조사와 대표사례를 추출·분석하는 등 기관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며 실지감사가 필요한 부분은 코로나19가 진정된 이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정감사 사안은 사립학교 사무직원 채용 관련, 사립고등학교 교육공무원 성과상여금 집행, 에듀파인 공금지급명령서 사용 실태 등으로 선정했다.
사립학교 사무직원 채용 관련은 사무직원의 신규임용 등 인사 운영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해 인사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사립고등학교 교육공무원 성과상여금 집행 실태는 지급 제외 대상자 포함 여부, 관리자의 직위별 구분 여부 등의 조사를 통한 성과상여금 지급의 정당성 여부 등을 감사한다.
에듀파인 공금지급명령서 사용 실태는 현재 수기로 작성하는 은행 출금표와 공금지급명령서를 혼용 사용함으로써 발생되는 에듀파인 시스템과 실제 통장간의 잔고 불일치 여부를 조사해 학교회계 투명성을 높인다.
이은미 감사관은 “이번 특정감사는 처벌과 적발위주의 감사보다는 문제점을 분석해 이를 제도적으로 개선함으로써 행정업무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예견되는 문제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예방감사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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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추진 준비 끝
경북교육청,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추진 준비 끝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각급 학교의 예술교육 내실화와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경북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학교예술교육활성화 사업의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에서의 교원과 학교의 예술교육 역량 강화 학생의 예술교육 기회 확대 예술활동을 위한 지역협력 네트워크 조성 지속가능한 학교예술교육 지원체계 구축이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매년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과 따뜻한 품성을 키우기 위해 오케스트라·뮤지컬·연극·미술·합창·밴드·퓨전국악 등 다양한 학교 예술동아리와 예술드림거점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예술동아리와 예술드림거점학교는 170교로 지난해 140교 보다 30교 늘었으며 앞으로 300교 이상 지정해 지원할 목표로 추진 중이며 규모에 따라 예산도 200만원∼ 2,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또한 학교 자체적으로 학교예술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1인 1예술활동’을 학교 규모에 따라 250만원∼ 700만원 정도를 학교기본운영비로 편성해 추진한다.
문화소외지역에 대한 수준 높은 예술문화 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전교생 60명 미만인 초등학교에는 ‘찾아가는 문화예술학교 사업’도 진행한다.
아울러 23개 교육지원청 예술담당자와 경북 전역의 예술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지역연계 예술교육 추진사업’,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과 협력해‘악기뱅크 시스템 사업’, ‘예술교사 역량강화 연수’, ‘경북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까지 폭넓게 추진한다.
김현동 교육복지과장은“학교·지역·권역별 예술교육지원단, 예술교과연구회 등을 통해 경북 예술교육의 질을 높여 대한민국 학교예술교육의 새로운 표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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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농산물꾸러미' 구매로 코로나19 농업인 돕기
경남도‧교육청, '농산물꾸러미' 구매로 코로나19 농업인 돕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남교육청은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양 기관 전 부서가 참여하는 과일꾸러미 구입을 시작하면서 민관 공동으로 어려운 농업현실 극복에 동참해 줄 것을 전 도민에게 간곡히 호소하고 나섰다.
최근 장기화 조짐까지 보이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개학 연기에 따른 학교급식 중단, 농산물 직거래장터 폐쇄, 외식산업 위축 등이 농산물 소비급감으로 이어져 중소농을 중심으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16일 오후 2시, 경남도청 소회의실에서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박종훈 교육감, 소희주 진주텃밭 대표, 김제열 거창공유농업협동조합이사장, 백진원 김해농수산물유통센터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꾸러미 구입 전달식”을 개최했다.
김경수 지사는 “이제는 방역도 중요하지만 민생 경제도 함께 살려나갈 수 있는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고 그 중에 학교급식으로 방안을 함께 찾아보자”고 말했다.
이번에 양 기관이 공동으로 코로나19 어려움에 동참하는 주요내용은 우선, 도와 교육청은 판로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과일을 중심으로 꾸러미 형태를 만들어 전 부서가 과일꾸러미 구입을 통해 과일 소비촉진에 나선다.
과일꾸러미는 3~7만원 규격으로 도내 사회적농업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3월 17일부터 서부청사를 시작으로 3개월간 월 2회 부서별로 도내산 우수 과일을 직접 배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양 기관은 학교 개학 연기로 김해지역에 계약재배를 통해 납품하던 식자재 공급이 막힘에 따라 이를 도청 · 교육청 · 김해시가 참여해 신선농산물 꾸러미 1,000개를 만들어 전직원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3월 19일 김해농산물유통센터를 통해 기관별 신청자에게 일괄 배송해 판로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산물을 적기에 소비하는데 동참한다.
농촌현장의 어려운 현실에 민관이 합심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친환경산물 꾸러미’ 구입에 전 도민이 참여하는 방안을 마련해서 추진한다.
도는 e경남몰에 친환경농산물 구입 메뉴를 설치해 전국 어디에서나 경남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김해농산물유통센터를 공급주체로 도민 및 전국 소비자에게 우수한 경남 친환경농산물이 꾸러미 형태로 안전하게 공급하는 체계를 갖추고 3월 23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아울러 도와 교육청은 홈페이지 및 공식블로그, sns 등을 통해 공동으로 홍보에 협조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다중 집합장소를 통한 농산물 판매가 어렵고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는 농업현실을 직시해 ‘농산물꾸러미 사업’이 도내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학부모, 사회단체 등 전 도민이 참여해 지역농산물 소비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상호협의 해 나가기로 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농산물 꾸러미 사업’이 재난 시기에 어려운 농가 지원 사업으로서의 의미도 있지만 새로운 농산물 수급시스템을 만드는 계기로 삼자”며 “이번 기회에 사회적 기업과 도민들이 직접 친환경 농산물 유통과정에 참여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가 평소에도 꾸러미 판매를 통해 농가소득을 늘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농산물꾸러미 사업’이 지역농산물 유통체계에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택배비 등의 지원을 통해 전 도민이 친환경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행 재정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농산물의 다양한 꾸러미 품목 발굴, 품목별 전문조직 육성, 생산자와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개발과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전략을 통해 지역농산물을 기반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농산물 유통 신모델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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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회 경남도지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눔 앞장
한우협회 경남도지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눔 앞장
[충청뉴스큐] 전국한우협회 경남도지회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소속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경남도에 전달했다.
16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진행된 기증식에서 강호경 경남도지회장과 안은달 부회장, 최두소 부회장 등이 참석해 김경수 지사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경남도지회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산하 17개 시군 지부에서 총 1700만원을 모금했다.
이중 1000만원은 경남도에 기탁하고 700만원은 한우협회중앙회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경북지역으로 지원된다.
이번 기부금은 국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의료진의 방역물품 구입과 취약계층의 마스크,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 구입에 사용된다.
강호경 지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한우고기 소비가 감소하고 가축시장 휴장으로 한우농가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보다 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도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코로나19로 축산농가들도 매우 힘든 상황이지만 한마음으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에서도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조기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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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 청소년 위원회’ 모집
경상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 청소년 위원회’ 모집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도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정책 제안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상남도 또래상담 청소년 위원회’를 모집한다.
‘또래상담 청소년위원회’는 도내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또래상담자 중 활동을 희망하는 청소년으로 구성되며 청소년 위원이 주체가 되어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사회 현안문제와 경상남도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북돋움축제와 국내·외 선진지 교류 등 도내 청소년들이 건전한 또래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경상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분야 의견수렴 및 반영기구로 활동하게 된다.
황근혜 경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 위원들이 각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접수창구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원들이 주체가 돼 청소년이 원하는 경상남도를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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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경남도, 코로나19 농업인 어려움 전 도민 동참 호소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주요 내용은 우선, 도교육청과 도는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일을 중심으로 꾸러미 형태를 만들어 전 부서가 과일꾸러미 구입을 통해 과일 소비촉진에 나선다.
[충청뉴스큐] 경남교육청과 경상남도는 코로나19로 인해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양 기관 전 부서가 참여하는 과일꾸러미 구입을 시작하면서 민관 공동으로 어려운 농업 현실 극복에 동참해 줄 것을 전 도민에게 간곡히 호소하고 나섰다.
최근 장기화 조짐까지 보이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개학 연기에 따른 학교급식 중단, 농산물 직거래장터 폐쇄, 외식산업 위축 등이 농산물 소비급감으로 이어져 중소농을 중심으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양 기관은 전 공직자가 어려운 농업 현장에 동참하면서 학교급식 중단 등으로 판로가 막힌 ‘친환경농산물꾸러미’ 구입에 민관이 함께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헤쳐나가자고 말했다.
이번에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주요 내용은 우선, 도교육청과 도는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일을 중심으로 꾸러미 형태를 만들어 전 부서가 과일꾸러미 구입을 통해 과일 소비촉진에 나선다.
과일꾸러미는 3~7만원 규격으로 도내 사회적농업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17일부터 도청 서부청사를 시작으로 3개월간 월 2회 부서별로 도내산 우수 과일을 직접 배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양 기관은 학교 개학 연기로 김해지역에 계약재배를 통해 납품하던 식자재 공급이 막힘에 따라 이를 도청 · 교육청 · 김해시가 참여해 신선농산물 꾸러미 1,000개를 만들어 전 직원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19일 김해농산물유통센터를 통해 기관별 신청자에게 일괄 배송해 판로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산물을 적기에 소비하는 데 동참한다.
농촌 현장의 어려운 현실에 민관이 합심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친환경산물 꾸러미’ 구입에 전 도민이 참여하는 방안을 마련해서 추진한다.
도는 e경남몰에 친환경농산물 구입 메뉴를 설치해 전국 어디에서나 경남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김해농산물유통센터를 공급 주체로 도민 및 전국 소비자에게 우수한 경남 친환경농산물이 꾸러미 형태로 안전하게 공급하는 체계를 갖추고 23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아울러 도교육청과 도는 홈페이지 및 공식 블러그, SNS 등을 통해 공동으로 홍보에 협조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다중 집합장소를 통한 농산물 판매가 어렵고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는 농업 현실을 직시해 ‘농산물꾸러미 사업’이 도내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학부모, 사회단체 등 전 도민이 참여해 지역농산물 소비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상호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경상남도에서는 ‘농산물꾸러미 사업’이 지역농산물 유통체계에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택배비 등의 지원을 통해 전 도민이 친환경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농산물의 다양한 꾸러미 품목 발굴, 품목별 전문조직 육성, 생산자와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개발과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전략을 통해 지역농산물을 기반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농산물 유통 신모델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과 김경수 도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학교급식 중단과 외식산업 위축으로 농산물 소비가 급감해 농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농가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양 기관이 참여하게 됐다”고 밝히면서 “이번 농산물꾸러미 구입으로 시작된 농산물 소비촉진 운동에 전 도민이 함께 동참해 어려운 농업 현장에 힘을 보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