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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 위원 및 전문위원 위촉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역문화재의 보존 관리와 활용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로 경상북도 문화재 위원회를 구성하고, 23일 도청 강당에서 새로 위촉된 문화재위원과 전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구성된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의 5개 분과 총 103명의 위원들은 23일부터 2년간 도지정문화재 지정과 해제 등 경상북도 문화재 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사 및 심의, 보존에 대한 자문역할을 담당한다.
아울러, 이번에는 금년 1월 1일부터 제정·시행된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위원회 위원 15명, 전문위원 12명도 같이 위촉하여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문화재위원 위촉은 위원회의 연속성과 안전성을 유지하면서도 도민생활과 관계된 분야에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균형감 있는 안건심의가 가능하도록 문화재 보존 및 활용 분야에 탁월한 식견을 갖춘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앞으로 위원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지속 등재 및 활용, 가야사 연구·복원 사업, 무형문화유산의 보존 및 전승 등 지역문화재 정책의 체계적 추진과 함께 문화관광 경북실현 등 민선7기 도정목표 추진에도 발맞추어 경북문화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화유산 활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지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생활 문화 시대’를 앞당기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문화유산의 보고인 경상북도가 문화재의 체계적인 발굴·보존·복원은 물론 우리지역 문화유산의 우수한 가치를 재창출하고, 이를 통해 도민들이 문화적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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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북아자치단체연합 경제·인문교류 활성화 국제회의 개최
경북도 동북아자치단체연합 경제․인문교류 활성화 국제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22일부터 3일간 안동 및 경상북도 일원에서 동북아자치단체연합의 한·중·일·러·몽 5개국 19개 회원단체 및 관련기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NEAR 경제·인문교류 분과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 첫날 22일에는 각국에서 입국한 회원단체 참가자들이 한복의상입기, 민화부채만들기 등 한국전통문화체험을 했다.
둘째날인 23일 분과위원회에서는‘동북아 지역주의와 초국경협력’이라는 주제로 북방경제협력위원회 민간위원인 성원용 인천대학교 동북아국제통상학부 교수의 주제강연을 시작으로 전창록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장원호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 학장의 특별강연과 참가 자치단체의 사례발표가 있었다.
그리고 24일 귀국길에는 귀국코스별로 청도와인터널 및 프로방스, 문경가은오픈세트장을 비롯한 아름다운 한국문화와 자연을 체험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
새로운 국제질서의 변화와 더불어 동북아 지역간 교류와 협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이때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명과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동북아 지역 간 통합과 협력을 실현하고, 다자간 이해를 증진시키는 한편 경제·통상·문화교류에 있어서 실질적인 협력의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회의에 앞서 개회식에 참석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오늘 여러분의 창조적인 생각과 논의된 내용이 현실화 되어 동북아가 시대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초국경 협력과 공동발전의 길을 모색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NEAR 경제통상분과위원회 코디네이터 자치단체로서 1998년부터 2012년까지 총 9회에 걸쳐 경제통상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회원단체 간의 경제통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여 왔으며, 2013년부터는 기존의 분과위원회를 경제와 문화가 융합된 경제·인문교류분과위원회로 확대 개편하여 4회째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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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4개 대학 맞손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3일 도청 회의실에서 안동대, 영남대, 포스텍, 한동대와 미래 신산업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과 대경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 혁신 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안동대학교 권순태 총장, 영남대학교 서길수 총장, 포항공과대학교 정완균 부총장, 한동대학교 이재영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와 4개 대학은 혁신아카데미 운영과 기타 인재양성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혁신아카데미를 통해 육성한 우수인력을 지역기업에 지속적 공급, 참여기업과의 긴밀한 협조와 유대를 통한 인재 양성, 그 외 신산업분야 발전 및 지역 인재양성 사업의 추진 협력 등 우수 인재를 키워 지역기업에 정착시키고, 그 인재가 지역의 혁신을 주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데 상호 협력하게 된다.
혁신아카데미 사업은 지역의 대학졸업생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학원 수준의 실무교육을 한다.
5개월간의 현장실습 교육을 마친 수료생이 참여기업에 3개월간 인턴과정을 거친 이후 지역 내 기업에 취업하여 정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북도는 앞서 지난 6월 선정평가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역량을 갖춘 4개 사업단을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
AI·SW 분야 포항공과대학교 정보통신연구소, 바이오 분야 안동대학교 농업과학기술연구소, 미래형자동차 분야 영남대학교 공업기술연구소, 로봇 분야 한동대학교 첨단기계기술연구소가 혁신 아카데미 사업을 이끌게 된다.
경북도와 혁신아카데미 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학생 모집·교육준비를 통해 올해 10월1일부터 혁신 아카데미 교육을 시작하여 2020년 5월에 제1기 교육생을 배출한다. 2023년까지 890명의 혁신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Hustar 혁신 아카데미 사업으로 미래 신산업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지역에 남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며 “역량과 경험을 갖춘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에게 아낌없는 지원으로 인재가 머물고 싶은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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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재·부품 종합기술지원단’ 전략 회의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일본의 수출규제 우려 상황이 계속되면서 경북도가 이에 대응할 핵심 기구로‘경북 소재·부품 종합기술지원단’을 구성·운영하기로 하고 23일 킥오프 전략 회의를 열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발표와 한국의 백색국가 제외이후 수출규제 개별 품목이 추가 지정되지는 않았지만, 일본이 언제든 규제조치에 나설 수 있는 상황에서 지역경제의 불확실성을 줄여나가는 한편 지역기업 보호·지원과 경북 소재·부품산업 혁신전략 추진과 국가사업화를 위한 전략적이고 중장기적인 대응 태세에 돌입한 것이다.
앞으로 일본 수출규제 대응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경북 소재·부품 종합기술지원단은 전우헌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11개 대학, 16개 R&D기관, 소재·부품 산업 비중이 많은 7개 시군을 중심으로 경북도가 구성중인 기업부설연구소협의체를 함께 참여시켜 종합적이고 융합적인 지원단 체제를 꾸렸다.
구체적인 분야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기전자, 기계·금속, 기초화학 등 6개 분야 1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산업 혁신 전략을 주도적으로 실행하게 된다.
먼저 대학과 R&D기관은 소재·부품분야 국산화 자립화를 위한 국가사업화 과제를 기획·컨설팅하고 정부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논리를 개발하는 한편 중소기업 기술애로 해결과 원천기술 개발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일본 수입 품목이 많은 7개 시군과 기업부설연구소협의체는 모니터링 활동을 강화하며, 실질적인 행정과 재정적인 지원을 위한 기업과 산업 현장의 수요를 전달하게 된다. 또한 기업에 대한 기술수요 조사를 파악함으로써 정책 컨설팅 기초 자료를 제공하게 된다.
이 날 Kick Off 회의에서는 종합기술지원단 운영 방향 소개와 기관별 의견 수렴, 소재·부품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각 기관에서는 특성화 전략과 전문분야를 최대한 살려 위기 상황 돌파를 위해 책임과 역할을 다 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협약도 체결했다.
또한 도는 이 날 종합기술지원단 운영계획 등 일본 수출규제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담아 새롭게 기획한‘경북 소재·부품 산업 혁신 추진전략’을 함께 발표하며, 종합기술지원단의 역할과 지원 내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요청했다.
특히 소재·부품 분야의 국가사업화를 위해 발굴한 70여 건의 과제가 정부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이 중 핵심전략 과제는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사업 내용과 진행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관련 추가사업들을 발굴·보완해 정부사업과 기업지원 사업을 최대한 확대해 나갈 계획도 강조했다.
이상철 금오공과대학교 총장은“짧은 시간안에 70여건의 과제를 발굴·정비한 경북도의 대처를 높이 평가한다”면서, “철강, 자동차, 전기전자 등 소재·부품 분야를 주력산업으로 하는 경북 지역에 맞는 구체적이고도 적절한 대응방안이 마련된 것 같아 대학 차원에서도 힘을 보탠다면 위기 상황을 잘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회의를 마무리하며,“오늘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된 대응책은 지자체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이고 핵심적인 전략이다”며 “열정과 헌신으로 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우리 경북이 이번 기회를 잘 살려 지역산업구조 혁신과 체질을 개선하고 대한민국 소재·부품 기술제조 혁신 허브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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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추석대비 다중이용시설물 민관합동점검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 등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물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며, 도내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대형매장 등 도내 다중이용시설 30개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도는 시·군 관계부서, 안전진단전문기관 및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건축·전기·가스·기계·소방 등 분야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건축물 주요구조부의 손상균열 및 지반침하 등에 따른 위험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작동여부 비상발전기 및 비상시 예비전원 확보 여부 비상구 확보 등 피난·방화시설 안전관리 상태 가스용기 관리상태 및 가연성 물질 방치 여부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점검결과 가벼운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경우 별도 보수·보강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예산 소요 등으로 추석명절 전까지 조치가 어려운 경우 응급조치 후 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찾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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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엑스포 성공 위해 엑스포조직위-사무금융노조 맞손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내년 함양산삼엑스포 성공을 위해,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와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3일 오후 2시 함양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은 장순천 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 김현정 사무금융노조 위원장, 문성현 대통령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장 및 함양 관내 농협조합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무금융노조는 전국 기관, 단체, 기업 등 사무직과 금융권 서비스업 종사자로 구성되어있으며, 조합원이 4만 여명에 이르는 단체이다.
협약 주요내용은 상호 교류를 통한 유기적 협력관계 형성, 협약기관 간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관람객유치 및 홍보 활동에 대한 협력 등이다.
김현정 전국사무금융노조 위원장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우리 사무금융노조 4만여명의 조합원들에게 널리 홍보하여 엑스포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순천 함양산삼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은 “전국의 기관, 단체, 기업 등 사무직과 금융권 서비스업 종사자 4만 여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사무금융노조와의 업무협약은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사무금융노조 조합원 뿐만 아니라 가족, 친지 등에도 많은 홍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 문성현 대통령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은 “함양은 저의 고향으로 엑스포가 성공해서 지역과 임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내년에 개최되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대봉산 산삼 휴양밸리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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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한국토양비료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농촌진흥청과 한국토양비료학회가 주관하는 ‘2019년도 한국토양비료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여 기관 위상을 높였다.
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경남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 주무관 조현지 연구사는 ‘경남지역 시설재배지의 토양 화학성 변동’이란 주제로 논문을 작성했다. 2000년부터 4년을 주기로 경남지역 시설재배지 토양 200개 지점에 대한 화학성 변동과 연도별 양분 과부족 분포비율을 분석하고 합리적인 양분관리를 제시했다.
경남지역 시설재배지는 pH와 치환성 칼슘 함량이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측되어 적정 토양개량제 시용과 칼슘함량이 적은 부산물 비료 시용이 필요할 것이라는 내용으로 한국토양비료학회 심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국토양비료학회는 지난 1968년 창립되어 51년의 역사를 가진 학회로서 토양과 식물영양비료, 농업환경 분야의 기초연구와 기술 보급, 학술정보 교환을 위해 매년 정기학술대회와 국내외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한편, 최근 5개년동안 경남농업기술원은 한국토양비료학회에서 22건의 학술발표를 실시하였으며, 지난 2015년에 우수 논문상 수상과 2018년에 포스터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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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대학 27명 수료, 농업경영 역량강화
‘청년농 st★rt-up 청년농업인대학 수료식’을 지난 22일 오후1시, 도 농업기술원 ATEC 영상교육장에서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청년농 st★rt-up 청년농업인대학 수료식’을 지난 22일 오후1시, 도 농업기술원 ATEC 영상교육장에서 개최했다.
도내 청년농업인 영농진입과 안정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한 수료식은 청년4-H회원과 청년농업인 등 수료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기간 동안 갈고 닦은 지식과 기술들을 공유하면서 같이 해온 시간들을 되짚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올해 첫 청년농업인대학 수료생은 입학생 39명 중 27명이며, 3월 28일부터 8월 22일까지 15회에 걸쳐 총 72시간을 이수했다는 사실의 수료증서가 전달됐다. 교육기간 중 우수한 성적과 근면 성실한 태도로 수업에 참석한 김재영, 하은숙, 박영환 등 3명에게는 경상남도농업기술원장상이 수여됐다.
교육은 농업경영 9회, 영농일반 4회, 현장견학 1회, 발표1회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강의 주제별 과제수행을 통한 자기주도 학습법을 체득하고, 농창업 계획발표 시간으로 구성하여 교육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창년농업인대학에 참석한 하은숙 교육생은 “올해 첫 청년농업인대학에 참여해 자기주도형 학습과 과제수행을 통해 농업경영 역량을 강화하였으며, 앞으로 영농활동 경쟁력을 키워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농업기술원 최달연 기술지원국장은 수료증을 전달하고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말을 전하면서 “미래농업을 선도해 나가는 수료생 모두 경남농업발전을 위해 체계적인 농업경영으로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해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수료생 27명은 교육시간 72시간을 인정받아 교육 수료내역을 농업교육포털에 등록했으며, 자율학습모임을 조직화하여 지속적으로 학습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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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미션·비전 대외선포 및 사회적 가치 비전 선언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개발공사는 23일 경남연구원 1층 세미나실에서 공사 미션, 비전 및 사회적 가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비전 선포식에는 공사 임직원 및 도민참여단, 열린혁신위원 등 대내·외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민선7기 경남도정 핵심과제인 ‘사회적 가치 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가치 패러다임을 이행하기 위한 공사만의 비전과 전략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개최했다.
특히 경남개발공사는 청렴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윤리경영,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인권경영, 도민과 함께 더블어 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상생경영, 환경보호를 위한 친환경경영 도민의 안전한 공간조성을 위한 안전경영 등 5개 전략과제와 자율혁신세부과제로 이루어진 사회적가치 창출 5개년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사회적 가치 비전을 실현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 과제 중 하나인 ‘두레하우스’ 사업의 경우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지난 24일 공사 임직원 및 전문시공업체 등 20여명이 동참하여 청소활동은 물론이고 도배와 장판교체 작업, 이불빨래 봉사활동 등을 펼쳤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어르신은 “우리집에 선정될 중은 정말 몰랐는데 경남개발공사가 이렇게 여러 지원을 해주어 정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남두 경남개발공사 사장은 “경남개발공사는 경남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도민이 신뢰하는 공사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도민을 위한 사회가치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며,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두레하우스’ 사업뿐만 아니라 도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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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청년 정주여건 분과위원장에 정규식 경남대 교수 선임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저출생․고령사회 위원회’ 청년 정주여건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 정주여건 분과위원장에 정규식 경남대 교수를 선임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22일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저출생·고령사회 위원회’ 청년 정주여건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 정주여건 분과위원장에 정규식 경남대 교수를 선임했다.
이번에 분과위원장으로 선임된 정규식 교수는 현재 경남대 도시재생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 R&D 주거복지모델 연구에도 참여한 청년 정주여건 분야 최고 전문가로 앞으로 청년 정주여건 분과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정규식 분과위원장은 “앞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분과위원회에서 발굴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분과위원회에 참석한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청년인구 유출의 문제는 일자리, 교육, 거주환경 등 다양한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경남도만의 고민,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민관이 같이 해결해나가야 된다”고 민관융합의 필요성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의 피부에 와 닿는 다양한 정책들이 분과위원회를 통하여 폭 넓게 논의되면, 도에서는 타당성 검토를 거쳐 경남도의 청년정책, 인구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최된 청년 정주여건 분과위원회는, 도의회, 도청 관련 부서장,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본부, 대학교 교수, 관련 단체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정책의 수혜자인 청년들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도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책 논의와 청년인구 유출 등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통해, 일자리, 학업 등의 사유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서도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제안하고 심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분과회의는 분기별 1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필요시에는 임시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 회의부터는 청년 주거문제, 청년 일자리 등 소주제를 미리 선정하여 심도 깊은 논의를 할 예정이다.
한편, 아직 회의를 개최되지 않은 지역공동체 분과위원회, 고령사회 분과위원회는 9월초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2019-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