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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쾌적하고 깨끗한 추석 연휴 만들기 나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8일부터 4주간 ‘추석 연휴 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도민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한 조치이다.
먼저 추석 연휴 전인 28일부터 9월11일까지는 역·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농어촌 지역 마을 안길 등을 대상으로 공무원, 환경미화원, 주민 등 1만여 명이 참여하는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연휴기간 적체될 수 있는 폐기물의 원활한 해소를 위해 수거일을 조정하여 사전 홍보하는 등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또한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일시적으로 늘어날 것이 예상됨에 따라 폐기 음식물 감량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선물세트제품 과대포장 유통행위도 지도·점검한다.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2일부터 9월15일까지는 도 ‘종합상황실’과 시·군 ‘상황실’간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생활폐기물 적체로 인한 민원과 무단투기 신고 등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이후인 9월 16일부터는 청소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연휴기간 중 밀린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처리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생활주변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성재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기동 청소반 등을 적극 운영하여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며, “도민 모두가 간소한 명절 보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현하여 다함께 깨끗하고 행복한 추석연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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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의령군
[충청뉴스큐] 의령군은 운행 중인 경유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하여 상반기 중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 등 5개 사업에 34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경유자동차 배출가스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군은 노후경유차·노후건설기계 조기폐차사업, 배출가스저감장치부착사업, 건설기계 엔진교체,LPG화물차 보급사업 등 총 2억 9천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로 의령군에 2년 이상 연속하여 등록되어 있고,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차량이다. 또한 정부지원 등을 통해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어야 하며,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고 검사 유효기간 이내에 있는 정상운행 가능한 차량이다.
조기폐차 신청기간은 9월 2일부터 20일까지 13일간 접수하며, 신청방법은 차량을 가지고 의령군청 및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접수하여야 한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대상차량은 환경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환경위생과 강병국 과장은 “앞으로도 5등급 경유차량과 도로용 건설기계에 대해 지속적으로 조기폐차와 저감장치 지원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라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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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대비 안전점검 실시,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가스시설 점검 모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점검은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며, 판매시설, 여객시설, 공연시설, 목욕장 및 찜질방 등 도내 다중이용시설 155개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경상북도 재난안전실장을 총괄단장으로 관련부서 공무원뿐만 아니라 전기·가스안전 전문기관의 민간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전문성을 강화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기둥, 보 등 주요부재 및 전기, 가스, 소방 등 설비시설 관리실태, 시설 및 운영기준 등 관련규정 준수 여부, 연휴기간 중 예방활동 강화 및 비상연락체계 등 유사시 대응계획 등이다.
다중이용시설은 많은 이용자가 몰리는 탓에 항상 안전사고에 취약한 시설이다.
그에 따라, 사전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와 연휴기간 중 신속하고 현실성 있는 비상 대응체계 확립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점검결과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조치하여 조기에 위험요인을 차단하는 한편, 지속적인 관리를 통하여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최웅 경상북도 재난안전실장은“최근 광주 서구 클럽 붕괴사고, 대구 대보사우나 화재사고 등으로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점검 및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며, 선제적인 현장 점검으로 도민 안전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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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특별구급대, 중증 응급환자 소생률 높인다
구급차
[충청뉴스큐] 경북소방본부는 오는 9월 1일부터 119구급대원의 현장응급처치 업무범위를 14종에서 21종으로 확대하여 ‘특별구급대’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별구급대 시행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소방청과 보건복지부의 협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구급대원에게 확대되는 응급처치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응급처치 장비 8종을 갖추어 도내 19개 전 소방관서에서 19개의 특별구급대가 업무범위 확대를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전문교육을 이수한 171명의 특별구급대원은 새롭게 구성된 대구·경북 36명의 지도의사의 의료지도를 받아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서 12유도 심전도의 측정, 응급분만 시 탯줄 결찰 및 절단, 중증외상환자에 진통제 투여, 아나필락시스 환자에 약물 투여, 심정지 환자 심폐소생술 시 약물 투여의 5개 항목과 산소포화도·호기말 이산화탄소 측정, 간이측정기를 이용한 혈당 측정 2개 항목을 포함하는 총 7개 항목의 응급처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지난 7월 24일 10시 19분경 경북 김천시에서 벌에 20~30회 정도 쏘인 응급환자가 혈압이 떨어지고 식은땀이 나는 증상 등 벌 쏘임으로 인한 아나필락시스 증상이 관찰되어 119구급대원은 의료지도를 받아 호흡보조 및 수액처치의 응급처치를 시행했다. 그러나 특별구급대가 시행이 되면 위의 응급처치에 추가적으로 아나필락시스에 효과적인 에피네프린까지 응급처치가 가능해진다.
백승욱 구조구급과장은 “특별구급대 운영으로 119구급대원 현장응급처치 범위 확대 시범사업의 효과와 안정성을 검증받아 70%의 지역이 응급의료분야 의료취약지인 경북의 중증응급환자 소생률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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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명절 대비 부정축산물 특별점검 실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부정축산물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소비 성수기인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부정축산물 유통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서다.
이번 점검은 경북도, 동물위생시험소, 23개 시·군 공무원 45명과 생산자단체 및 민간단체로 구성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96명이 합동단속반을 구성하여 도축장, 축산물가공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판매업소 등 도내 6,200여 개소의 축산물 영업장에 대한 단속 및 점검을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행위, 냉동식육을 냉장육으로 판매, 축산물의 비위생적 취급행위, 식용란수집판매업자의 달걀 껍데기 표시사항 준수여부 축산물이력제 준수여부 등이다.
적발된 업소에 대하여는 고발, 영업정지, 과태료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위반업소가 동일 사항을 다시 위반하지 않도록 현장지도에 철저를 기하는 등 부정축산물 생산·유통 차단을 위한 조치를 한다.
김규섭 경상북도 동물방역과장은 “부정축산물의 근절을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점검과 함께 생산자와 소비자의 인식변화가 중요하다”며 “밀도살, 무허가 축산물 가공행위, 원산지 미표시 등 불법행위가 의심될 경우 적극적으로 행정기관이나 경찰 또는 부정·불량식품 통합신고센터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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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개학기 학교주변 유해환경 등 집중 단속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가을 개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학교 주변 지역에 청소년 유해환경, 식품안전, 교통안전, 불법광고물, 제품안전 등 안전 관리가 취약한 5개 분야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26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5주간에 걸쳐 실시하며, 도와 23개 시·군에서 교육청, 경찰청과 함께 합동으로 실시한다.
분야별 중점 점검사항으로 ‘유해환경 분야’는 학교 주변지역 유해 업소에서의 청소년 출입·고용 행위, 신·변종 업소의 불법 영업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위반 업소에 대한 정비와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식품안전 분야’는 학교매점, 분식점 등 조리·판매 업소의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여 유통기한 경과 등 불량 식자재가 공급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불량 식품 판매가 근절되도록 단속을 강화한다.
‘교통안전 분야’는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위협하는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와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수칙 준수 여부, 학교 주변 공사장으로 인한 통학로 안전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불법광고물 분야’는 통학로 주변의 노후·불량 간판에 대한 정비와 함께 보행자의 통행에 위협이 되고 있는 불법 이동식 광고물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적발 시 즉시 수거할 예정이다.
‘제품안전 분야’는 어린이가 자주 드나드는 문구점 등에서 안전 인증을 받지 않은 불법 어린이 제품이 적발되면 현장에서 시정 요구를 하고 시정요구 미 이행 시 판매중지 등의 행정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최웅 경상북도 재난안전실장은 “학교주변의 위해환경에 대한 단속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학부모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생활여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미래인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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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번호 체계 변경으로 인한 도민 불편 최소화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9월 1일부터 비사업용 승용차에 대한 등록번호 체계를 현행 7자리에서 8자리로 변경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가 지난해 말 2천300만대를 넘어 섬에 따라 현행 7자리 번호체계로는 등록번호 용량이 포화상태가 되어 번호체계를 8자리로 개편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총 2억 1천만개의 등록번호가 추가 확보되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경북도와 23개 시·군에 따르면, 공공, 민간부문에서 운영중인 차량번호인식카메라는 약 2,680여개로 업데이트 완료율은 8월 말까지 약 89% 정도로 전망된다.
유형 및 시설별로 살펴보면, 공공부문은 공공청사·공공주차장·방범CCTV·주차단속 등은 98%, 민간부문은 민영주차장·병원·공동주택 등은 25% 수준이다.
시·군별로는 김천·안동·영주·군위 등 13개 시·군이 90% 이상, 포항·경주·영천상주 등 7개 시·군이 80~90% 수준, 구미·경산·예천 등 3개 시·군은 60~70%에 이를 전망이다.
경북도와 23개 시·군은 빠른 시일내 업데이트가 완료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8월 말까지 업데이트가 완료되지 않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차량출입 및 주차요금 정산 등 도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시설물 유형별 대응요령 매뉴얼, 안내문을 작성·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업데이트와 관련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도와 시·군별로 민원콜센터를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민원 발생시 신속히 현장점검을 한다.
아울러, 경북도는 8월 이후에도 23개 시·군별 업데이트 추진실적을 매주 점검하는 등 현행 관리체계를 일정기간 유지하고, 추진실적이 부진한 민간부문을 중심으로 업데이트가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독려한다.
정중태 경북도 생활경제교통과장은 “지난 1월부터 시·군과 합동으로 시설물 전수조사·홍보, 업데이트 실적점검 등을 통해 적극독려하고 있다”면서, “차량번호인식카메라의 업데이트가 조속히 완료되어 8자리 신규 번호판을 부착한 차량이 원활히 출입할 수 있도록 민간부문 시설관리 주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그리고, “업데이트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인력배치 및 개폐기 수동 조작 등 사전 준비를 통해 차량출입 및 주차요금 정산 등에 따른 혼란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당 시설물별로 자체 관리 방안을 사전 강구하는 등 주민불편 최소화방안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거듭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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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벌초·성묘 때는 진득하게 사는 진드기 조심
진드기 매개감영병 예방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를 할 경우 산이나 들풀에 서식하는 진드기에 의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산, 들에서 서식하는 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대표적인 가을철 발열성 질환으로 캠핑, 등산, 야생식물 채취, 감 따기, 농작업 시 발생 할 수 있으며 대부분 추석 전후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특히 벌초나 성묘 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쯔쯔가무시증은 1~3주 잠복기를 거쳐 두통, 발열, 오한, 발진, 근육통,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기관지염, 폐렴, 심근염, 수막염 증세를 보이며, 털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1cm 크기의 가피가 형성된다. 감염 초기에 적절한 항생제 치료 시 회복이 가능하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의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6~14일 잠복기를 거쳐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으로 예방백신이 없고 심하면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로 사망할 수 있다. 올해 경북에서는 10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4명이 사망했다.
특히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임업 종사자 비율이 높아 나물채취나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여 피부노출을 최소화 하고 풀밭 위에 앉거나 눕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귀가 시에는 옷을 세탁하고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경북도는 주요 가을철 발열성 질환인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기피제 35,000개 지원과 8개 시·군의 등산·산책로 86개소에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하였으며 연령에 맞는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행태 개선 홍보·교육으로 선제적 감염병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김재광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야외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이 있거나 벌레에 물린 곳이 있으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하는 한편“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할 것”을 강조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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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항공편의 증진위한 사천공항 활성화 협의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6일 오후 2시 30분 서부청사에서 ‘사천공항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하여, 강민국, 박정열 도의원을 비롯한 서부경남 8개 시·군 국·과장, 한국공항공사 사천지사장,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관계자 등 13개 민·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10월 사천공항 활성화 협의회에서 제안되었던 사항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사항인 사천공항 적자노선 손실지원금 지원확대, 항공상품 연계 인센티브 지원확대 및 통일화, 사천공항 접근 교통망 확충 및 개선, 항공산업 발전연계 장기발전전략 마련 등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토의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한항공이 경영여건 변화 및 운항적자 발생의 이유로 ‘김포~사천 노선을 일 왕복 2회에서 1회로’ 감편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경남도와 사천시가 지원하던 손실보전금을 서부경남 지자체들이 힘을 모아 내년부터는 타 공항 손실보전금 수준으로 대폭 상향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진주시와 하동군은 ‘사천공항 활성화 재정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통영시, 고성군, 남해군, 산청군도 조례제정을 적극 검토한다고 했다.
사천공항 이용자의 인센티브 지원확대 방안으로는 숙박료 지원, 관광지 입장권을 할인 등을 검토하기로 했으며, 사천공항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진주~사천 간 광역 대중교통망 구축과 시외버스 사천공항 경유운행 안내판을 정비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남연구원은 ‘사천공항 활성화 발전전략 수립’을 올해 9월부터 시작하여 연말까지 완료하기로 하여, 추후 사천공항 발전전략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외관광객 유치를 통해 2015년 이후 중단된 전세기 운항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하고 시장이 커지면 국제공항으로도 이용될 수 있도록 하여, 사천공항이 항공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사천공항이 활성화되면, 서부경남도민의 교통편의가 증대되고, 항공 산업발전으로 일자리 창출도 가능하다.”며, “이번 협의회에 토론·건의된 사항이 향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도·시·군,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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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추석맞이 안전하고 원활한 축산물 공급위해 총력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육류 소비가 급증하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민에게 신선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축산물 수급 관리 및 위생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
8월 넷째 주 기준으로 도내 도축장 하루 평균 소는 830두, 돼지는 7,467두로 상시보다 소는 74%, 돼지는 6% 가량 늘었다. 추석까지 도축물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4일부터 추석 명절 직전까지 공휴일에도 동물위생시험소 도축검사관을 도축장에 배치하는 등, ‘추석 명절 대비 공휴일 연장 도축’을 한시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도내 포유류 5개 도축장 중 4개소에 공휴일 연장 도축을 실시할 예정이며, 총 17,390두 추가 도축으로 추석 명절 전·후 축산물 수급 불안정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축 출하된 가축에 대해 생체·해체검사를 강화하고, 생산되는 식육에 대해서는 잔류물질검사, 식중독균 검사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동물위생시험소는 추석 명절 전에 백화점, 대형마트, 정육점 등 식육유통·가공 업소를 대상으로 ‘부정축산물 일제 단속 및 위생점검’을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2주간 실시하여, 소·돼지고기 이력관리 미이행, 수입소나 비한우의 한운둔갑, 식육의 비위생적 가공·보관 등을 집중 점검하여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예방할 계획이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축산물 소비 최대 성수기인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우리 도민들이 축산물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축산물 검사와 위생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소비가 위축되어 양돈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내 유통되는 축산물 및 축산가공품은 안전하므로 추석 명절 우리 축산물 소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