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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촌진흥 '일잘러' 공무원 집중 육성
2026-04-23 14: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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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청년 실업해소에 총력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청년 실업해소에 총력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2일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경북사회적기업협의회장, 경북마을기업협의회장 등을 비롯한 사회적경제 관계관 및 청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청년 취·창업학교’ 개강식을 가졌다.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청년 취·창업학교는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고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전문교육과정 및 체계적인 창업및 취업지원을 통해 청년의 다양한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실현되고, 청년 사회적경제 기업가를 발굴 및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2019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청년 취창·업학교’는 전국의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6일 에서 7월 19일까지 공개모집결과 93명의 청년이 신청했다. 경상북도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심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본교육은 도내 4개 권역에서 분야별 전문기업가를 초빙하여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기초이론과 실무, 간담회, 사업운영 체험을 통한 실질적인 사회적경제기업 운영 노하우 전수 및 현장학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된다.
심화교육 과정에서는 창업부문은 기본교육을 수료하고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청년들에게 성공한 선배 사회적경제 기업가로부터의 컨설팅 및 멘토링 등을 통해 법인설립과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전환을 지원하고 실무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되며, 최종적으로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최대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취업부문에서는 ‘경북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등을 통한 일자리매칭의 기회가 주어진다.
경상북도는 지난 2017년부터 사회적경제 취·창업학교를 운영하여 총24개팀을 선정·지원했다, 그중 8개팀은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리고 나머지 16개팀도 지속적으로 컨설팅 등 사후관리 중에 있다.
이 외에도 향후 경상북도에서는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권역별로 청년들 대상으로 사회적경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초 학습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청년 일자리는 대한민국의 최대의 화두이자 국가적인 이슈”라며 “일회성 지원으로 단기적 성과에 급급하지 않고 실질적으로 청년창업 및 취업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에게 자긍심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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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상사맨, ‘경북형 소셜문화관광’의 물꼬를 트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2일 도청 회의실에서 KORAIL 경북본부 및 경북 사회적기업종합상사와‘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ORAIL 경북본부 1층에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홍보판매장 및 무인카페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경북도와 KORAIL 경북본부가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 및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 5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사회적경제 청년상사맨’이 판로개척을 위해 경북도내의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꾸준한 홍보·마케팅 결과 얻은 성과로 사회적경제의 자생적 성장의 밑거름으로써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KORAIL 경북본부에서는 경북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성장에 필요한 제품·서비스 우선구매와 경북본부 1층에 사회적경제 상시설명회 및 특판전을 할 수 있는 홍보판매장과 무인카페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그리고 경상북도와 경북사회적기업종합상사는 경북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5대 전략중의 하나인 ‘경북형 소셜문화관광’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KORAIL의 테마열차 여행상품과 경북의 사회적경제를 결합한 문화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의 공동개발을 제안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경북내에 소재한 음식점, 숙박업, 체험교육 등 문화관광 관련 사회적경제 기업을 연계한 소셜문화관광 상품을 코레일의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와 결합하는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지역축제, 공공기관 직원 및 사회적경제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셜문화투어 직원 연수 패키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북도는‘사회적경제 청년상사맨’의 마케팅 성과를 기반으로 하반기에 경북에 소재한 준정부기관, 지방공기업 등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성과·이익 공유모델을 계속 발굴하고 상설·특별 판매와 홍보를 겸할 수 있는‘사회적경제 안테나숍 조성’사업과도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에는 기업 스스로 판로, 기획 등 기업의 미래와 밀접한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청년상사맨과 같은 민간의 판로개척을 위한 노력과 성과·이익 공유와 같은 사례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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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의 미래, 농업경영인이 선도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청송군 일원에서 제15회 경상북도농업경영인 대회를 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 주관으로 ‘함께한 열정의 30년, 미래 농업의 선두!경북한농연’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회식은 오는 13일 오후 7시 청송읍 용전천 특설무대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국회의원, 도의원, 시장·군수, 유관기관·단체장, 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 10,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린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한농연 경북도연합회 회원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농산물 가격하락, 농촌고령화 등 어려운 농업환경에 대한 대국민적 인식제고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 소비자 중심의 새로운 농업 패러다임에 맞는 농업인의 자세와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2년에 한번 씩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이다.
12일에는 지방농정의 냉정한 평가를 통해 우리 농업의 현주소를 알아보고 이를 토대로 우리농업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지방농정토론회’를 열었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행사 주요내빈들을 환영하는 리셉션과 회원들이 참여하는 신명나는 사물놀이 한마당 공연이 식전행사로 펼쳐지며, 본 행사인 개회식과 환영의 밤 및 불꽃놀이 시간을 가진다.
그리고 14일에 행사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치게 된다.
부대행사로는 25개사의 농기계업체가 참여하는‘농기계 전시회’가 대회장내 전시부스에서 열리고, 문화·체험행사에는 수중꼬리잡기, 메기잡이 및 한농연 가족의 밤 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농산물 가격하락, 농촌고령화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촌 현장을 지키는 농업경영인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농업은 생명·안보·녹색 산업으로 반드시 지켜내야 하고 그 선두에농업경영인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농연 경북도연합회는 ‘81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육성하는 후계농업경영인으로 구성된 농업인들의 선도자이면서 지도자로서 30년의‘역사와 전통’을 가진 최대의 농업인 조직으로,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자신이 보유한 지식·기술·경영 노하우를이웃 농업인에게 전파하여 농업·농촌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는 농업인 단체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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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 위하여 머리 맞대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한국농공단지연합회 경북협의회와 12일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 경상북도 농공단지 입주기업 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 방안 찾기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석춘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내 농공단지 입주 기업인 및 시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공단지 입주기업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지원’이라는 주제로 산학연이 함께 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의 중소기업 일자리 지원시책 설명에 이어 산업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와 지원이 필요한 부문에 대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하는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토론의 참가자들은 일본수출 규제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공단지 중소기업 운영 및 인력수급 등의 고충과 예산지원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경북도는 올해 농공단지 도로, 오폐수처리시설 등 노후시설물 정비에 26억원을 투입하여 양질의 산업입지 공급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경북농공단지협의회의 기술·경영컨설팅, 홍보, 판로지원 등을 위해서도 도비 6천4백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토론회가 농공단지 입주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역으로 성장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도내 농공단지 재도약을 위해 기반시설 정비, 보조금 지원, 자금 융자 등을 통하여 기업하기 좋은 새바람 행복 경북을 만들 수 있도록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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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수 수산물 안테나숍 오픈 1주년 기념행사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경북 우수 수산물 안테나숍’오픈 1주년을 맞이하여 1+1 이벤트 기념행사를 지난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5일간 롯데마트 대구 율하점과 서울 중계점에서 고객감사 사은행사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 율하점에 게딱지 장, 다시 팩, 젓갈, 가자미, 구운 김 등 도내 7개 업체가, 서울 중계점은 대게 김, 골뱅이, 영덕 다시팩, 황태누룽지탕 등 도내 6개 업체가 참여하여 1+1 이벤트 행사와 수산 제품 판매 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롯데마트 대구 율하점은 2018년 8월 3일 경북 우수 수산물 안테나숍 1호점으로 개소하였으며, 서울 중계점 또한 지난해 서울·수도권역에 2018년10일 24일 2호점으로 개소하여 28개 업체 254개 품목 입점으로, 지금까지 대구 율하점 174백만원, 서울 중계점 166백만원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도내 수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19년 해외 수산 박람회 및 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218건, 2,927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여 현장에서 4건, 50만 달러의 계약이 성사됐다.
또한, 483만 달러의 수출 계약도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홍콩식품박람회, 중국박람회 참가와 베트남 시장 개척단 파견을 통해 해외 시장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두한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우수 수산물 안테나숍 오픈 기념행사를 통한 우수 수산물 홍보 및 소비촉진 지원으로 다양한 판로 개척에 힘쓰고, 향후 서울수도권에 안테나숍을 추가 개소하여 도내 중소 수산가공업체의 판로개척 어려움 해소와 우수 수산물 마케팅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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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축산농가, 가축사양과 위생관리 당부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속적 폭염에 따른 가축사양관리와 위생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축산농가에 당부하며 현장기술지원에 나섰다.
여름철 폭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축사 내부에 온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차광시설을 갖추고, 환기를 통해 온·습도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소나 돼지의 경우 적정 사육밀도를 유지해 주고, 한 낮에는 축사 내 선풍기나 송풍기 등을 설치하여 가축의 체감온도를 낮추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준다. 닭은 땀샘이 발달하지 않아 체온조절이 불가하여 고온에 취약하므로 쿨링패드와 터널식 환기를 동시에 실시하면 좋다.
영양분 보충을 위해서는 단백질, 비타민 및 광물질 함량이 높은 사료를 아침, 저녁으로 시원할 때 급여해야한다.
사료는 오래 보관하면 변질되기 쉬우므로 적은 양을 자주 구입하는 것이 좋다. 급수조를 청결히 하고, 시원한 물이 상시 공급되는지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전력 사정이 좋이 못해 정전이 되면 축사 내 냉방, 환풍 시설 가동이 중단되어 내부의 온도가 올라가고, 유해가스가 높아져 자칫 대량 폐사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축 위생관리를 위해 밀집된 시설에서는 질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적정사육두수 유지하고, 농장안과 밖의 정기 소독을 실시해 가축 질병을 예방해야 한다.
손창환 경남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고온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산농가의 가축사양관리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부탁드린다.”며, “아울러 가축재해보험에 미리 가입해 화재 등에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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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기 단감 안정생산, 이렇게 관리 하세요
솎아야 할 일소 피해 과실
[충청뉴스큐] 한여름 폭염이 계속되면서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는 여름철 단감 과원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금년에도 폭염으로 과실 표면 온도가 지나치게 높아져서 일소 피해를 보는 과원이 늘고 있다.
이러한 일소 피해는 직사광선을 많이 받는 남향 과원, 토양수분이 부족한 과원에서 특히 심하다. 피해를 줄이려면 나무 위쪽의 도장지를 모두 제거하지 말고 일부를 남겨 과실에 그늘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또한 토양 수분이 부족하면 과실의 증산 작용이 원활하지 못하여 과실 표면 온도가 높아지므로 적절한 관수가 필요하다. 이미 표피가 흑갈색으로 변색된 일소 피해 과실은 솎아내어 남은 과실의 생장을 촉진하고, 변색이 경미한 과실은 상품화가 가능하므로 남겼다가 수확 후 일찍 출하는 것이 좋다.
물을 주는 양은 7∼10일간 20mm 강우가 없으면 20mm 관수를 하되, 매일 또는 수일 간격으로 나누어 준다. 이 시기에 도장지나 여름 2차생장지가 많은 과원에서는 햇빛 투과가 잘되도록 도장지는 솎아내고 2차 생장지는 제거할 필요가 있다.
이때 일소 예방을 위해 그늘을 만들 가지와 도장지 중에서 내년에 결과모지로 사용할 가지는 반드시 남겨야 한다.
최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생육기에 불량 과실 제거를 제때에 하지 못해 수확기에 비상품과 발생이 심한 농가가 많다. 이런 과실은 가급적 빨리 제거해야 고품질 대과 생산에 유리하고 수확 때 노동력도 줄일 수 있다.
경남 농업기술원은 이번 달에 노린재류, 나방류 등 해충 피해를 받는 농가가 많으므로 방제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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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출규제 대응 제1차 농수산분과 대책회의 개최
일본 수출규제 대응 제1차 농수산분과 대책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일본의 반도체 부품 수출규제에 이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함에 따라 농수산식품 분야의 수출규제에 대비한 단계별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12일 농수산분과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대외경제 민관정협의회를 구성하고 산업혁신분과, 기업지원분과, 농수산분과 등을 두어 분과별 정보 공유와 대책 마련을 추진 중이다.
농정국장 주재로 열린 ‘농수산분과 회의’는 해양수산국, 농업기술원, 농해양수산위원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협경남지역본부, 굴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 ㈜경남무역, 굴가공협의회, 승덕수산, 경남수출파프리카생산자연합회 등에서 15명의 위원들이 참여하여 의견을 개진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일본의 이번 조치는 한국으로 수출되는 품목에 대한 규제로서 대일 한국 수출 농수산식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으나, 한일 관계가 더욱 경색될 경우 검역강화로 인한 통관 지연과 일본 유통업체의 한국 식품 취급 감소 및 일본 내의 소비수요 위축 등의 피해가 예상된다.
2019년 상반기 경상남도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9억 64만 달러로 이중 일본 수출은 4억 465만 달러로 전체 수출의 약45%을 차지하고 있다. 가공식품과 수산물 수출이 3억 6,155만 달러로 전체의 89.2%를 차지하고 있으며, 신선농산물은 4,018만 달러로 9.93%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의 주요 수출품목을 살펴보면 김치, 주류, 떡류 등 가공식품이 많이 수출되고 있으며, 수산물은 참치, 굴, 어육, 붕장어 순으로 수출되고 있다. 신선농산물 수출품에는 파프리카, 토마토, 꽈리고추, 버섯, 화훼 등이 있다. 이 중 김치, 참치, 굴, 파프리카, 토마토 등은 대일 수출의존도가 높아, 이 품목들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이 특히 필요하다.
대책회의는 참여 기관별 일본 수출 대응방안 발표에 이어 농수산식품 안전성 교육 강화, 수출시장 다변화 및 수출업체·수출농가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등이 집중 논의 됐다.
농수산분과 위원회에서는 aT도쿄·오사카 지사와 연계하여 일본현지의 언론동향, 통관거부 사례 등을 모니터링 하여 신속한 정보공유와 대응방향을 모색하고, 특히 일본의 검역강화에 대비하여 신선농산물 농약안전성 교육 확대와 ID등록 농가를 중심으로 수출업체의 컨설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수출업체를 중심으로 수출보험 지원 사업 가입확대와 대일 의존도 최소화를 위한 수출시장 다변화 전략으로 홍콩, 태국, 베트남, 미국, 캐나다 등의 농수산식품 홍보판촉전 개최 및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일본의 비관세 장벽에 대비한 상시 대응 체계로 농수산분과 위원회 참여 기관별 역할을 강조하고, 수출업체·수출농가의 애로사항 파악과 수출 지원 사업 발굴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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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도내 1만 8천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작성된 ‘지역사회건강통계’는 지역에 꼭 필요한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을 통해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활용된다.
조사는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가구를 방문해 노트북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하여 조사대상자와 1:1 면접조사를 통해 진행한다.
올해는 흡연, 음주, 식생활 등의 건강행태와 삶의 질 등 242개 설문문항을 토대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혈압측정 조사를 올해부터 정식 도입해 지역별 고혈압 유병률 등 혈압 관련 지표들을 산출한다.
올해 조사결과는 내년 3월 질병관리본부에서 공표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조사된 모든 내용은 지역보건의료계획과 각종 건강통계 근거자료로 활용된다.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지역주민들께서는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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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 로보월드컵 엔 써밋 2019’ 로봇들의 올림픽,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FIRA 로보월드컵 엔 써밋 2019’ 개막식 개최
[충청뉴스큐] 12일 오전 11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FIRA 로보월드컵 엔 써밋 2019’의 개막식이 열렸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FIRA 로보월드컵’은 로봇들의 올림픽 대회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17개국 1,200여 명의 선수단이 4개 리그 37종목의 로봇 경기를 치른다.
12일 열린 개막식은 ‘로봇을 넘어서, 미래를 넘어서’라는 대회 슬로건 아래 많은 해외 참가자들에게 한국의 전통 문화를 알리는 퓨전국악 그룹 ‘퀸’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선수단의 휴머노이드 로봇들도 함께 참여해 FIRA 로보월드컵의 주인공임을 보여주는 이색적인 광경도 연출했다. 이어진 개막식 현장투어 순서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양궁시연과 바퀴 로봇의 축구경기인 RoboSot 경기 등 다양한 로봇 스포츠 경기를 시연하기도 했다.
대회 공식 일정은 잭키 발테스 FIRA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허성무 창원시장과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대회 참가 선수단과 FIRA 사무국 등 대회 준비에 힘써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허성무 시장은 “이번 대회는 로봇이라는 공통된 주제로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로봇기술을 전파하는 화합의 장이자 기술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많은 청소년들이 로봇에 관심을 가지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이자, 세계 각국의 선수단에게 로봇랜드를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