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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촌진흥 '일잘러' 공무원 집중 육성
2026-04-23 14: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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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공모 선정...48억 확보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4일 해양수산부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4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세부사업으로는 하동군 ‘해상가두리 스마트 피쉬팜 사업’ 10개소 30억 원, 양산시 ‘육상 첨단 친환경양식시스템 구축 사업’ 18억 원이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하동군 ‘해상가두리 스마트 피쉬팜’은 기존 양식방법 보다 수익은 17.6% 증가시키고 생산비는 9.3% 감소시켜 순 이익이 143% 증가하는 점에서, 그리고 양산시 ‘첨단 친환경양식시스템’은 양식 전 과정을 스마트시스템으로 관리해 어류폐사 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지사 공약사업이기도 한 하동군 ‘해상가두리 스마트 피쉬팜 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하동군 해상가두리 양식장에서 시험사업 및 관리시스템 용역을 실시했다. 이후 현장적용 모델을 개발한 결과, 기존 재래양식 방법보다 생산성이 대폭 개선돼 계속적으로 확대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육상 첨단 친환경양식시스템 구축 사업’은 기존 재래양식 방법을 고부가가치 양식 기반시설로 전환하기 위해 수산종자 및 양식시설을 친환경·첨단스마트시스템으로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향후 친환경 스마트화 선도모델로 구축해 도내 내수면양식 업계에 확산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백승섭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남 양식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첨단 친환경 양식시스템 확충이 필요하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경남 양식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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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 통영에서 개최
‘제7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통영시 도남항·매물도와 죽림만 일원에서 경상남도요트협회 주관으로 ‘제7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남해안 해양레저관광루트 개발을 위한 것으로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는 1차 경기가 열리고, 9월 6일부터 8일까지는 2차 경기가 이어진다.
1차 경기는 통영시 도남항에서 출발해 경남 최초로 ‘어촌 마리나역’이 조성된 매물도를 왕복하는 크루저요트 경기로 진행되고, 2차 경기는 도심 속 바다인 통영시 죽림만에서 유소년들이 기량을 겨루는 딩기요트 경기로 진행된다.
특히 9월 6일부터 시작되는 2차 경기는 도심과 가까운 통영시 죽림만에서 진행됨에 따라 요트경기가 생소한 일반인들이 박진감 넘치는 요트경기를 눈앞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승섭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는 아름다운 경남의 해안선을 잇는 요트대회로서 통영시, 고성군, 남해군 등에서 2013년부터 매년 개최돼왔다”며, “도내 연안 시군의 해양레저 분야 교류와 경남의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크루저요트는 엔진과 선실을 갖춘 대형요트로서 일반적으로 5~10명이 승선하고, 딩기요트는 엔진과 선실이 없는 소형요트로서 보통 1~2명이 승선한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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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서부청사, 우리가족과 사무실 함께 하는 날 운영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서부권개발국 근무직원을 대상으로 ‘우리가족과 사무실 함께하는 날’을 14일 운영했다.
가족에게 내가 하는 일을 알려 주고, 직장 동료에게 가족을 소개함으로써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여 화합 분위기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행사는 오전 에는 서부청사, 오후는 한국항공우주산업를 견학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대강당 ‘도청 소개 영상물’ 관람을 시작으로 도민접견실, 사무실에서 부서장을 비롯한 직장동료들과의 만남, 기념사진 촬영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영상회의실에서는 창원 청사와의 시범 영상회의를 시도하여 재난상황 시 영상회의 분위기를 체험해 보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경남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하여 보건·환경분야 업무를 알아보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오후 시간은 서부경남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상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항공정비사업 현장인 ‘한국항공우주산업’을 견학 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 했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엄마, 아빠가 무슨 일을 하는 지 여러 번 설명해 주시는 것 보다 이렇게 직접 와서 보니 더 잘 알 것 같다.”며 “이제 학교에 가서 부모님이 무슨 일 하시는 지 잘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했다.
김석기 경상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은 “직장생활 수십 년 하는 동안 가족으로부터 ‘아빠, 엄마는 무슨 일 해? 직장이 어디야? 어떤 사람들하고 근무해?’와 같은 질문을 받기는 하지만 막상 내가 근무하는 직장에 가족이 한 번도 와 보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 그래서 이런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직장 동료 간에도 일적인 측면 이외에 인간적인 측면으로 소통하고자 ‘우리가족과 사무실 함께하는 날’을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서부청사에서 서부권개발국이 먼저 시행을 하고 앞으로 분기별로 농정국, 환경산림국, 인재개발원, 보건환경연구원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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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기후변화 대응 인삼 병해충 예찰체계 강화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13일 기후변화 등 급격한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인삼 병해충 발생 예찰 체계 강화를 위한 인삼 현장 예찰담당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삼 병해충 발생정보를 공유하고 예찰 추진 애로사항이나 예상되는 문제점을 파악해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등 인삼 병해충 진단요령 및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풍기인삼연구소는 지난 7월부터 인삼 현장 예찰담당관제를 운영하면서 권역별 인삼 병해충, 생리장해 등이 나타나는지 모니터링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 상황과 외래 병해충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특히 인삼 병해충 발생 및 방제정보를 언론보도나 SNS 등을 활용하여 농가에 제공함으로써 고품질 인삼 안정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나흥섭 경북인삼연구회 회장은 “인삼 현장 예찰담당관제를 운영함으로써 인삼 병해충 및 돌발재해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어 조기 병해충 방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류정기 풍기인삼연구소장은 “지속적인 인삼 병해충 예찰조사를 통하여 인삼 병해충 발생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에 대응해 맞춤형 교육 등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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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캄보디아 국가 음원 제작·지원
경상북도, 캄보디아 국가 음원 제작․지원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3일 도청 동락관에서 캄보디아 왕립합창단을 초청하여 캄보디아 국가 음원의 제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이 참여하여 캄보디아 국가 음원을 연주하고, 국가 음원 제작에 소요되는 경비는 경북도가 전액 부담한다.
이는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6’등으로 우리도와 활발한 문화교류를 하고 있는 캄보디아 정부측에서 1969년 녹음된 국가 음원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어 새로운 국가 음원 제작을 요청함에 따른 것으로 지난 4월 우리 도 관계자가 캄보디아에 방문하여 국가 음원 지원을 협의했다.
이에 따라, 13일 오전부터 도청 동락관에서 캄보디아 공식 국가 음원을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추어 녹음한 후,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민자 및 도청 직원들을 초청하여 도립교향악단과 합동으로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아울러 캄보디아 문화부 대표 및 왕립합창단은 지난12일부터 오는14일까지 사흘간 경북도에 방문하여 안동시내 투어 및 영남대 음악대학을 견학한다.
한편,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은 1997년 창단된 이래 제6대 백진현 상임지휘자를 중심으로 80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이다. 전문공연장에서의 콘서트는 물론 사회복지시설 등 평소 공연관람이 힘든 문화소회계층에게 ‘찾아가는 음악회’, 초·중·고교생을 위한 교육기부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연활동을 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금일 제작되는 캄보디아 국가 음원이 캄보디아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상북도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표명해 주신 캄보디아 정부에 감사드리고, 아울러 지금까지 이어온 긴밀한 우호관계가 문화와 관광, 경제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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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외 농식품 바이어 초청 현장 수출 상담회 개최
경북도, 해외 농식품 바이어 초청 현장 수출 상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4일간 농식품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 가운데 ‘해외 농식품 바이어 초청 현장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 상담회는 경북도가 수출 다변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등 7개국 9명의 농식품 바이어를 초청, 농업 현장을 직적 찾아가 경상북도의 우수 농산물 생산 현황을 확인하고, 생산자와 만남을 통하여 농산물 수출 저변을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초청 바이어들은 상주 원예농협을 시작으로 상주 곶감유통센터, 성주 참외원예농협, 김천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등을 방문하여 최신의 유통시설과 재배시설 등을 견학하고, 상주와 경산에서는 농업인들과 수출 관련 상담회를 개최한다.
한편, 지난 1일 경북도 발표에 따르면 ‘19년 상반기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액은 2억7천4십9만불로 전년동기 대비 2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수출 다변화 정책에 힘입어 신남방 정책국가로의 수출액은 지난해말 7천만불을 넘어 3년 사이 200%나 성장했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앞으로도 경북도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동남아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국가와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개최하여, 도내 농산물 판로 개척 및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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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 시·군, 우수 부서 시상
경북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 시․군, 우수 부서 시상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2019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6월말 기준 실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5개 시·군과 7개 부서에 대해 시상했다.
경북도가 정부 핵심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6월말 기준 추진실적 시군 평가에서 안동시, 의성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우수상에는 경산시, 칠곡군, 장려상에는 상주시가 수상했다.
수상 시군에 대하여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최우수는 시상금 500만원과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 우수는 시상금 300만원과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 장려는 시상금 200만원과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을 지급했다.
경북도 본청 부서별 신속집행 실적평가에서는 최우수 부서로 친환경농업과, 농업기술원 총무과, 안전정책과에 상패와 시상금 200만원 시상한 것을 비롯하여 우수부서인 문화유산과, 전국체전기획단, 중소벤처기업노동과, 지방공무원교육원에 대하여도 시상했다.
경상북도는 지역경제 활력제고와 경제혁신, 서민생활안정 등을 지방재정 정책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의 신속집행에 적극 참여하여, 지난 상반기 동안 10조 3,262억원을 집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직접 시상 후 인사말을 통해“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재정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이 중요하다.”면서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재정집행 노력으로 내수경기 진작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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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성지 경북도,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 가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겨레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거룩한 뜻을 기린다.
경축식은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의장, 도교육감, 육군제50보병사단장 등 도내 기관단체장과 배선두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다.
경축식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동영상 상영, 이동일 광복회 도지부장의 기념사 대독, 독립유공자 정부포상 전수,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 표창 친수, 이철우 도지사의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장경식 도의회의장의 만세삼창, 한 예술단의 경축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축식을 앞두고“최근 일본은 우리나라를 수출 절차 간소화 대상국에서 제외시킴에 따라 수출의전도가 높은 우리로서는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수많은 역사의 질곡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저력이 있고 그 중심에 경상북도가 있었다.”고 말하며 “위기의 대한민국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가 앞장서서 주저하지 않고 소신껏 박차고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앞서 이철우 도지사는 행사 참석을 위해 자리한 독립유공자 유족들과 도민들을 대표하여 도단위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추모벽 앞에 위치한 ‘경상북도 독립운동가 추모비’에 헌화와 분향, 묵념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서, 자리를 옮겨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호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담아 경북의 위상 제고와 도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제작한 ‘염원의 발자취’조형물에 대한 제막식에도 참석한다.
한편, 독립유공자로 지정된 전국 15,511명 중에서 14.4%에 해당하는 2,232명이 경북지역 출신인데, 17개시도 중에서 가장 많아 경상북도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경상북도 내에서는 안동지역 출신이 16.1%에 해당하는 359명으로서 제일 많고, 그 다음이 219명의 영덕, 172명의 의성, 114명의 청송 순으로 독립유공자가 많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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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
2019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 사회적경제조직과 함께 오는 16일부터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2019 대구경북 사회적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새로운 내일을 연다’라는 슬로건으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사회적경제조직 등 민·관이 공동 참여하고, 대구·경북이 상생협력 차원에서 함께 개최하는 첫 번째 사회적경제 통합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는 일자리, 주거, 육아, 교육 등 평범한 일상을 소재로 성장해 온 다양한 사회적 경제를 실제로 체험하고,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과 공유의 장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아울러, 전남과 광주에서도 참가하여 대구경북 상생협력을 넘어 영호남 화합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도시재생, 소셜벤처, 청년, 사회적금융 등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는 사회적경제 각 분야별 포럼 및 토론회, 상생협력 네트워크 행사를 통해 대구·경북의 사회적경제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전시관에서는 정책홍보관 등 총 200개의 상품부스가 설치되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들을 전시·판매하는 한편, 농산물, 교육, 먹거리, 지역재생, 출산육아 등 업종별 부스를 분리 조성하여 관람객의 이용과 편의를 도모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대구·경북 공연예술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경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뮤지컬 등 합동 무대 공연을 펼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영역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어린이 사진대회, 청소년 퀴즈쇼 등 세대별 맞춤형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16일 오후 2시 개막 이벤트로 안동시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 배지숙 대구광역시의회의장이 세대별 모델과 함께 대구·경북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한 의복, 양산 등을 착용하고 런웨이쇼를 펼쳐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구와 경북이 사회적가치를 함께 실현하고, 사회적경제가 시도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회적경제를 더욱 확대 육성하여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람회 주요행사 및 자세한 내용은 2019 대구·경북 사회적경제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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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단계 화재안전특별조사 중간결과 발표
화재안전 특별 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실시한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2단계 화재안전특별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경상남도는 7월 말 기준으로 13,505개동에 대해 조사를 완료했는데 그 결과 양호한 시설은 6,634개동, 한 가지 이상 적발된 곳은 6,871개동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는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분야에 총 33,718건이 적발됐으며, 이 중 개선 유도사항은 총 33,711건, 중대 위반사항은 7건이었다.
개선 유도사항으로 지적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소방분야는 자동으로 작동해야 할 소방시설의 전원을 꺼두거나 비상구에 말발굽을 설치한 경우, 그리고 비상통로에 물건을 쌓아두는 등 행위 등이었으며, 건축분야는 불법증축, 방화문 불량, 전기분야는 누전차단기 배선 손상, 규격전선 미사용, 배전반 커버탈락, 나사조임 불량으로 인한 발열 등, 가스분야는 가스누설 차단장치 미설치 및 고장 방치, 가스배관 도색불량, 기타분야는 주차장 물건적재 등으로 확인됐다.
중대 위반사항은 화재안전과 직결되는 위반사항으로, 소방시설의 고장방치, 무허가 위험물 저장, 건축물 방화구획의 심각한 훼손 등이 주를 이뤘다.
지적된 6,871개동 중 업종별 불량률을 살펴보면, 의료시설 90.5%, 판매시설 80.0%, 업무시설 75.0%, 복합시설 64.5%, 숙박시설 59.9% 순으로 불량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는 조사결과 지적사항 중 중대 위법사항이 있는 7동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4건, 입건 2건, 기관통보 1건 등 법적 조치 후 30일 이내에 보수·정비토록 했으며, 개선 유도사항에 대해서는 합동조사단 전문가 컨설팅을 받아 시설을 개선하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건축·전기·가스분야의 보수·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해당기관에 통보해 시정조치토록 했다.
한편, ‘2단계 화재안전특별조사’는 근린생활시설, 복합건축물, 학교 등 화재위험성이 높은 건축물 21,999개동을 대상으로 건축·소방·전기·가스분야 전문가와 조사보조요원으로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국민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해서는 시민조사단도 참여하고 있다.
중점 조사사항은 건축, 전기, 가스 등 화재안전과 관련 있는 모든 분야로써 총 6개 분야 270개 항목으로 나눠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는 물론, 이용자 특성과 소방관서와의 거리, 소방관서 대응활동사항 등 환경적 요인까지 조사해 화재진압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윤영찬 경남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화재안전특별조사는 건물을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선택권을 보장하고 건물주에게는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