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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5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경남교육청 2025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도내 공립학교의 학교장, 소속 기관 팀장 등 975명을 대상으로 ‘2025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26조에 따라 관리감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으로 총 오후 4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법적 의무 이행 사항을 준수하도록 구성됐다.
주요 주제로는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 △산업안전보건법의 적용 범위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의 이해 △근골격계 질환 조사 및 예방법 등이 포함된다.
이번 집체교육은 김해 등 도내 4곳에서 20회 운영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7~8월에는 급식종사자, 시설관리직 등 현업업무 종사자 4,380여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진행한다.
9~10월에는 당직전담사, 청소원 등 1,8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러한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관리감독자 교육은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안전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으며 교직원이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청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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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4일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일제 단속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4일 도내 전 지역에서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일제 단속한다.
이번 일제 단속은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를 앞두고 고질·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통해 납세 질서를 확립하고 성실 납세자의 상태적 박탈감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도와 시군은 세무공무원 170여명과 번호판 인식 장비가 장착된 단속 차량 등 90대를 동원해, 차량 밀집 지역과 단속 사각지대 등을 중심으로 체납 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사실이 확인되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상습 체납 차량의 경우 강제 견인 후 공매 절차에 들어간다.
특히 시군 간 체납 차량 공동 단속에 대한 협약이 체결되어 있어 도내 어느 지역에서도 체납 차량이 단속을 피하기는 어렵다.
다만, 생계유지 목적용 차량이나 산불 피해 주민의 소유 차량은 관련 법령에 따라 일시적으로 번호판 영치와 견인 조치를 유예한다.
박시홍 경북도 세정담당관은 “자동차세는 지방세 체납액 중 20% 이상을 차지하는 고질적인 체납 세목”이라며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체납자들의 신속한 자진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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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덕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청년 정착 기반 마련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영덕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환영해 청년이웃주택’ 이 완공되어 10일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됐다.
청년주택은 만 19세부터 45세 이하의 귀농·귀촌 희망자 또는 지역 내 창업·취업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19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입주자는 월 5만원에서 13만원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고 커뮤니티 공간과 공유 주방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주택 입주는 지역 인구 유입과 청년층 정착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농어촌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이번 1차 입주에 이어 오는 7월에는 리모델링 및 신축을 마친 2차 청년주택의 입주도 계획하고 있다.
이외에도 청년창업 지원과 세대 통합센터 운영 등 다양한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성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이곳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입주를 축하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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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전국 최초 여성 1급 인명구조사 탄생
경북소방, 전국 최초 여성 1급 인명구조사 탄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3월부터 5월 초까지 경북소방학교에서 시행한 ‘2025년 제2회 인명구조사 1급 자격시험’에서 전국 최초로 여성 소방공무원이 1급 인명구조사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인명구조사는 어떠한 위기에서도 생명을 구조할 수 있는 전문 구조 대원에게 주어지는 자격으로 기초체력과 전문 인명구조 기술 등을 복합적으로 평가하며 시험 과정은 남녀 모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한다.
특히 1급 인명구조사 자격시험의 실기시험은 수난구조, 로프구조, 화학구조, 도시탐색 네가지 분야를 평가하며 수난, 유해화학 물질 누출 등 특수사고가 발생한 극한의 재난현장에서 인명구조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 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최고 수준의 자격인 만큼 강인한 정신력과 뛰어난 구조기술이 요구된다.
2024년도에 실시한 경상북도소방학교 제1회 인명구조사 1급 자격시험에서는 실기평가에 총 53명이 응시해 12명이 합격했으며 올해는 61명이 응시해 10명이 합격했다.
이처럼 인명구조사 시험은 강인한 기초체력과 고난도의 인명구조기술을 요구하며 숙달된 구조대원도 합격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전국 여성소방공무원 최초로 영주소방서 금설 소방관이 인명구조사 1급 자격을 취득한 것은 여성 소방관의 뛰어난 역량과 끊임없는 노력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금설 소방관은 “이번 1급 인명구조사 자격시험 평가를 함께한 구조대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큰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며 “1급 자격 취득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현장에서 활약하며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구조대원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전국 최초 여성 1급 인명구조사 자격 취득은 여성 소방관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며 “오늘도 어디선가 구조의 손길이 있어야 하는 도민들을 위해 인명구조사 양성에 더 힘써 양질의 구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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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사회적기업 지원‘맞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내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가 우수·유망한 사회적기업의 계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 우수·유망기업 성장지원사업’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회적기업 도약기 지원사업’을 통합 지원할 경상북도 사회적기업 13개를 선정했다.
경상북도는 ‘사회적 가치 창출로 신뢰받는 사회적기업’ 이라는 제4차 사회적기업 기본 계획에 대응하고 정책 변화에 따른 사회적 가치 평가 체계를 도입·활용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우수기업에 사업개발비를 지원해 주는 ‘사회적 가치 우수·유망 기업 성장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사회적 가치 우수·유망기업 성장 지원사업은 기업의 필요한 비즈니스 모델 강화를 지원해 준다는 점에서 많은 기업의 호응이 있었지만, 변화된 예산환경과 늘어나는 기업 수요로 충분한 지원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경기침체와 사회적경제 정책 변화로 위축된 도내 사회적기업들의 성장지원을 위해 통합 지원하기로 합의하고 양 기관의 사업을 통합 공고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올해 성장잠재력 및 사회적 가치 창출 가능성이 높은 사회적기업의 혁신 성장 등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도약기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시작했다.
경상북도의 사회적 가치 우수 이상인 사회적기업 77개 중 31개 기업이 신청해 본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심사 결과 13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번 통합사업에 선발된 기업에는 최대 5,000만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해 연구개발, 신제품 개발, 생산공정 개선, 디자인 및 브랜딩 개선, 판로지원 등을 통해 사업의 한 단계 도약을 지원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체는 폐기물 리사이클 교구재 개발을 통한 융합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코썸코리아) 얼룩제거제 제품 고도화를 통한 장애인 근로자 일자리 확대엘타) 제과상품 브랜딩 및 디자인 개선을 통한 시장 경쟁력 확보경주제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체가 선정되어 신규 사업 개발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철 ㈜엘타 대표는 오랜 시간 고민해 준비한 신사업을 이번 사업을 통해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지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사회적기업진흥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은 물론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역의 여러 관계기관의 다양한 사업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사회적기업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영숙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사회적기업 지원을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 중앙 정책이 협업하는 첫 사례”며 앞으로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협력해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이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어 사업 효과성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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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 인증브랜드‘실라리안’ 신규기업 모집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우수한 기술력과 뛰어난 품질의 제품 보유에도 불구하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중소기업 인증브랜드 ‘실라리안’ 신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신규기업 신청·접수 기간은 12일부터 30일까지이며 선정 규모는 5개 사 정도로 자격요건, 정량평가, 현장평가, 정성평가를 거쳐 오는 8월 중 운영위원회 종합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경상북도 소재 주사무소와 사업장을 두고 최근 2년간 연매출액 7억원 이상의 소비재 B2C 품목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공장 등록증을 보유하고 직전년도 재무제표 기준 전업률 50% 이상 충족한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실라리안 브랜드 로고 사용, 온라인 홍보 및 판로개척, 오프라인 특판전, 공유오피스 사무공간·라이브커머스 장소 제공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경상북도 정책자금인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한도 우대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라리안은 경북도가 1997년도에 처음 브랜드를 개발해 1999년 10개 기업모집 시작으로 현재는 총 61개 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기업의 총매출액은 2018년 2,000억원대 첫 돌파 후 지속 증가해 지난해 3,500억원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는 경북 대표 브랜드다.
최영숙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실라리안 기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신규기업 모집에 지역기업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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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유통 새바람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가 함께 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2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도지사 직속 농식품 유통정책 자문기구인 ‘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제4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2019년 4월에 처음 출범한 위원회는 학계, 관계기관, 농식품·유통기업, 농업인 등 농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협치 기구로 분야별 전문가의 안목과 경험을 바탕으로 농식품산업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제4기 위원회의 위원장에는 서울대학교, 영국 에버딘대학교를 졸업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한국마사회 상임감사 등을 역임한 지역 출신 이재욱 경국대학교 초빙교수가 위촉됐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그동안의 위원회 운영 경과 및 추진 성과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 제2기부터 제3기까지 4년간 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감사패를, T/F팀장을 비롯한 신규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어서 4개로 구성된 정책연구 T/F팀이 올 한 해 수행할 연구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50명의 위원들은 ▵농식품 유통혁신, ▵농식품 연구개발, ▵청년농 및 농어업 인력양성, ▵건강한 먹거리 생산 등 4개의 T/F팀에서 2년간 활동하게 되며 팀별로 정책연구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시책으로 만들기 위해 토론회, 현장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정책자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는 생산 중심의 농식품 패러다임에서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조를 주도하는 자문기구로써 제3기까지 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며 “하지만, 여기에서 멈추지 말고 새로운 변화를 위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경북 농업이 무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많은 활동과 아낌없는 자문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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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지역자원 연계 세계이해교육’ 운영학교 170교 선정
경북교육청, ‘2025년 지역자원 연계 세계이해교육’ 운영학교 170교 선정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지역자원 연계 세계이해교육 사업’의 운영 학교로 도내 초·중·고등학교 170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북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해외 유학생을 강사로 활용해 세계문화와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2014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경북교육청만 단독으로 시행하고 있다.
경북은 서울과 경기도 다음으로 대학교 수가 많은 지역으로 이러한 지역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이번 사업은 올해 국립경국대학교와 대구가톨릭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총 3개 대학과 협력해 추진된다.
학교당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총 수업 시수는 학교와 대학의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같은 3개 대학과 연계해 도내 164개 학교에서 수업을 운영했으며 외국인과의 접촉 기회가 적은 지역이나 이주 배경 학생의 비율이 높은 학교에서 특히 좋은 반응을 얻었다.
수업은 세계문화의 다양성과 차이에 대한 존중 등을 주제로 학생 활동 중심의 체험형 수업으로 운영되며 신청학교와 대학이 협의해 수업 내용을 맞춤형으로 조정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이 자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참여 학교의 만족도는 98%에 달할 만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일방적인 강의식 수업이 아닌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이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수업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학교에서 별도의 강사료나 재료비 부담이 없어 예산·행정적 부담이 적은 점도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강사로 참여한 해외 유학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지난해 수업에 참여한 유학생들로부터 올해도 참여하고 싶다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대학과 유학생 간의 교류 및 상호 이해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에서 세계 시민의식은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이라며 “지역 대학 유학생들이 직접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이 사업은 매우 의미 있는 활동으로 앞으로 더 많은 학교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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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 전략 수립을 위한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2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도내 직업계고 기능경기대회 업무 담당자와 지도교사 60여명을 대상으로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 전략 수립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대비해 마련된 자리로 경북 대표선수단의 전략적 준비를 위한 직종별 입상 전략 수립과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경북교육청 담당 부서에서 제안한 효율적 지원 방안과 입상 전략은 현장 교사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참석자들은 학생선수단의 ‘8년 연속 우승’ 이라는 새로운 도전 목표를 공유하며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7년 연속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부 종합우승이라는 기록을 이어오며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숙련 기술 교육 인프라 확산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성과는 학교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기능 교육과 현장 전문가 중심의 집중 지원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체계적인 직업교육을 통해 미래 산업사회를 이끌어갈 우수 기능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숙련 기술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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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형 늘봄학교 운영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발표
경북교육청, 경북형 늘봄학교 운영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발표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 21일부터 2주간 진행된 ‘경북형 늘봄학교’에 대한 온라인 만족도 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늘봄학교 운영 강화와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 3,142명과 학부모 13,745명 등 총 16,887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학생의 88.4%, 학부모의 89.7%가 늘봄학교 운영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높은 긍정 평가를 받았다.
늘봄학교는 초등 방과후학교와 돌봄 프로그램을 통합·개선한 단일체제의 종합 교육 모델이다.
정규 수업 이후 다양한 지역 교육자원과 연계해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북교육청은 ‘함께 누리고 누구나 만족하는 따뜻한 경북형 늘봄학교’를 슬로건으로 초등 전 학년을 대상으로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늘봄학교는 학생·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선택형 돌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1~2학년 저학년을 위한 프로그램은 매일 2시간 무상 제공되며 놀이·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보다 안전한 늘봄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안전 시스템 구축 예산을 추가 지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프로그램 다양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도민과 함께 누리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따뜻한 경북형 늘봄학교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