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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캠페인 개최
경남교육청,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캠페인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부터 22일까지 김해 능동중학교, 김해 분성고등학교, 양산 증산고등학교, 창원 반송중학교에서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등교 시간에 학생자치위원회 학생들과 함께 진행되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한다.
‘자전거·전동 킥보드 교통 수칙, 꼭 지켜요’를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은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함께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운전자에게는 방어 운전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교통 수칙 준수’, ‘안전모와 보호 장비 착용 의무’ 등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전동 킥보드를 포함한 개인형 이동장치를 무면허로 운행하는 행위가 불법임을 강조하며 도민들이 일상에서 교통안전에 더 큰 관심을 갖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캠페인 외에도 도내 모든 학교에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과 학교에서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 자료를 배포했다.
또한 학교 관리자 대상 안전 연수를 실시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자가 점검 활동을 통해 자발적인 교통안전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신승욱 안전총괄과장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같은 교통수단이 널리 사용되는 만큼 이용자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 의식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며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으로 학생과 도민 모두가 교통 수칙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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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글로벌 선도테크 기업 구글과 전략적 파트너십
경상북도, 글로벌 선도테크 기업 구글과 전략적 파트너십
[충청뉴스큐] APEC 2025 KOREA 개최 준비에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경상북도가 든든한 조력자를 얻었다.
글로벌 선도 테크 기업 구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경상북도와 구글은 9일 도청에서 이철우 도지사, 양금희 경제부지사, 크리스 터너 구글 글로벌 부사장, 황성혜 구글코리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파트너십 구축에 합의했다.
경상북도와 구글은 양해각서 서명을 계기로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2025 KOREA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공동 전선을 형성하고 경주를 중심으로 경북을 세계에 알려 지역 관광 진흥에 획기적 전기를 마련한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지역의 디지털 전환과 도민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 제고는 물론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해 공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구글과 경상북도는 이미 인연이 있다.
2018년 미국을 방문했던 이철우 지사는 구글 본사에서 공룡 모형을 보고 공룡이 덩치가 크고 힘이 강해 그 시대를 주름잡기도 했지만, 결국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사라졌듯이 도청 직원들에게 ‘변해야 산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청사 내에 공룡 모형을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 구글 클라우드와 AI인재 양성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경국대학교에 설치된 AI 진흥센터를 통해 연간 100여명의 AI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그간의 인연을 바탕으로 구글 본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 경상북도는 APEC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구글이 새로운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구글 역시 미국 본사, 아시아 퍼시픽 본사, 한국 지사의 임직원들이 대거 도청을 방문해 경북과의 협력관계 구축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전략적 파트너십은 APEC 주요 행사장 안내 및 관광지 홍보에서부터 구체화한다.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구글 지도에 경북과 APEC에 대한 정보를 대폭 보강해 담을 예정이며 구글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APEC과 경북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제공된다.
또한, 경국대에서 이뤄지고 있는 구글의 AI 교육프로그램의 도내 전역 확대를 모색하고 지역 청년을 비롯한 도내 스타트업까지 참여할 기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경상북도는 구글과 함께할 수 있는 사업을 여럿 제안했으며 논의를 거쳐 구글과 지역민이 만날 수 있는 접점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양해각서 체결 후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한 크리스 터너 구글 본사 부사장은 “경상북도의 진심어린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구글과 경상북도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APEC 2025 KOREA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고 더 나아가 공동의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상북도에서 열리는 APEC 2025 KOREA를 세계인이 구글 지도를 포함한 여러 플랫폼을 통해 먼저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구글과 경상북도의 파트너십이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APEC 2025 KOREA 기간 중 열리는 최고 경영자 회의에 순다 피차이 Google CEO를 정식으로 초청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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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고등학교 입학 종합 지원 포털 구축 본격 추진
경북교육청, 중·고등학교 입학 종합 지원 포털 구축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교 입학 전형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경북형 입진학 포털시스템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온라인 고입 전형 포털을 고도화해, 온라인 중입배정 원서 접수 시스템을 신규 구축하고 기 운영 중인 온라인 고입 전형 포털과 대학교 입학 지원 정보를 안내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억 7천만원으로 온라인 시스템 구축 과 나이스 기반 프로그램 기능 개선이 주요 부분이며 올해 11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중입배정을 위해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가 직접 출력된 원서에 내용을 작성해 초등학교로 제출하면, 담임교사가 원서를 확인해 나이스 중입배정 시스템에 등록 후 교육지원청으로 제출하는 방식이었다.
이 과정은 학부모와 교사 모두에게 정보 확인과 제출 절차에 어려움과 행정적 부담을 안겨 왔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되는 온라인 중입배정 원서 접수 시스템은 PC와 모바일을 통해 중학교 입학 원서의 등록, 제출, 접수, 결과 확인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또한, 나이스 기반 기능 개선을 통해 새 시스템과의 연계를 위한 메뉴가 추가되며 교육지원청별 요구사항을 반영한 사용자 맞춤형 기능도 도입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위해 과업심의위원회 개최, 제안요청서 작성, 입찰 및 계약, 시스템 개발, 사용자 연수 등 철저한 절차를 거쳐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형 입진학 포털시스템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시간 입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교원들의 행정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더욱 편리한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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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K-EDU로 재외한국학교 맞이
경북교육청, K-EDU로 재외한국학교 맞이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재외한국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경북교육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지역 전통문화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재외한국학교 초청 교류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류에는 중국 연변한국국제학교 초등부 5~6학년 학생 13명이 참가하며 안동과 영주·경주 지역의 교육시설 견학과 문화유산 체험, 그리고 국내 초등학생들과의 교류 활동을 통해 애국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첫날인 11일 입국해 안동의 명소 월영교 야경 투어를 시작으로 12일에는 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를 견학한 후 영주 선비세상에서 선비 리더십 강의와 한지공예, 국궁 체험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숙박하며 고택 체험을 하게 된다.
13일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소수서원을 탐방한 뒤, 안동수학체험센터에서 수학을 주제로 한 창의 체험활동을 경험하고 하회마을 탐방을 마친 후 경주로 이동한다.
특히 이번 일정 중 연변한인상회 교민과 연변한국국제학교 교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약 200만원을 대한적십자 경북지사에 전달하는 의미 있는 나눔 행사도 포함되어 있다.
14일에는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발명체험교육관 견학과 함께 불국사, 대릉원, 첨성대 등 경주의 주요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예정이며 15일 중국으로 귀국한다.
연변한국국제학교 이흥배 교장은 “학생들에게 뿌리를 찾고 정체성을 되새길 뜻깊은 기회를 준 경북교육청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참가 학생 중에는 부모님이 안동 출신인 경우도 있고 경주에서 2년간 살았던 경험이 있는 친구도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라는 비전 아래 해외에 있는 한국학교와의 교류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교류가 경북의 학생들과 재외한국학교 학생들 모두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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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주간’ 운영.교권존중 문화 확산에 나서
경북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주간’ 운영.교권존중 문화 확산에 나서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6일까지 1주 동안 도내 전 학교와 22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가정-지역사회 연계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호 주간은 최근 교육 현장에서 학생·학부모에 의한 교권 침해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기 위한 공동체적 노력이 절실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스승의 날이 포함된 5월 셋째 주를 중심으로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권 존중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경북교육청에서는 교육활동 보호 주간 동안 각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학교 홈페이지와 현수막을 이용한 교내 홍보 △SNS 또는 메신저를 활용한 ‘사랑의 말 건네기’ △사제간 사과와 감사 편지 쓰기 △교육활동 보호 글쓰기 및 표어·포스터 대회 △등굣길 이벤트 △사제 동행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캠페인과 행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 대상의 교육활동 보호 연수를 실시해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개정된 교원지위법의 정신에 따라 선생님들이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서로 신뢰와 존중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학교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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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협의회, 산불 피해복구 성금 1억 2천만원 전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는 8일 경상북도를 방문해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1억 2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회를 중심으로 전국 17개 시·도 협의회의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총 1억 4천만원이 모금됐고 이 중 피해 규모가 컸던 경상북도에 1억 2천만원, 경상남도에 1천 5백만원, 울산시에 5백만원이 각각 전달됐다.
성금은 경북지역 산불로 직접 피해를 본 경북 5개 시·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과 피해 이재민에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됐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재원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재원 회장은 “국민의 안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일에 바르게살기운동이 앞장서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 생각한다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은 항상 지역사회의 모범으로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산불 피해에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지역 긴급 복구 작업과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경상북도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은 산불 발생 직후, 하루 평균 100명이 이재민 대피소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도 협의회와 22개 시·군 협의회는 지금까지 약 3,5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는 등 피해 복구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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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초·중·고등학생 대상 체험 중심 교육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교육서포터즈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연구원의 첨단 장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도를 높이고 미래 과학 분야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기존 학교 방문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연구원에 직접 방문해 다양한 과학 실험에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궁금증을 해소하고 보건·환경 분야의 최신 기술과 과학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 12과목으로 구성했으며 주요 내용은 우리 몸과 음식물에 서식하는 미생물 종류와 분리법 PCR로 코로나19 등 알아내기 모기·진드기, 그들의 작은 세상 실내공기 질 시료 채취 이론 및 현장실습 현미경 속의 작은 조류 흩날리는 축사 악취 속에서 커피향이 느껴진거야 등이다.
교육 신청은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진로체험 지원 플랫폼 꿈길을 통해 가능하다.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한 후, 연구원 담당자와 사전 협의 후 신청하면 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과학교육서포터즈는 지역 학생들에게 과학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원은 학생들의 과학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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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김천에서 화합과 감동의 막 올리다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김천에서 화합과 감동의 막 올리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행복도시 김천에서 함께뛰는 경북시대’를 슬로건으로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12일까지 4일간의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약 1만 2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뜨거운 메달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경북도민체육대회는 도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개최 여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으나, 22개 시군의 굳건한 연대와 김천시의 책임감 있는 준비, 그리고 도민들의 간절한 열망이 어우러져 ‘경북의 희망을 되살리는 체전’ 으로 거듭나게 됐다.
이에 발맞추어,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경기 운영은 물론 안전, 교통, 문화행사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면밀하고 세심하게 준비해, 도민체전이 산불이라는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경북의 저력과 회복력을 대내외에 입증하는 ‘화합과 도약의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했다.
개회식 식전 행사로는 김천시립국악단의 전통 공연과 더불어,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 무대가 펼쳐져 대회의 서막을 화려하게 알린다.
공식 행사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대구·경북 주요 인사들과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 등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고 경북 북부 산불 피해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재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위로 영상을 상영해 깊은 울림을 전할 계획이다.
이어서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환영사, 대회사, 선수대표 선서 성화 점화 순으로 행사를 진행해 도민들의 자긍심과 결속력을 한층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
성화 점화에 앞서 ‘260만 경북의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 김천의 꿈과 희망’을 모티브로 한 주제공연을 펼쳐, 대회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장내를 웅장하고 감동적인 분위기로 물들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의 백미인 성화 점화는 2008 베이징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 선수와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선수가 최종 성화 주자로 나서며 LED 불꽃 드론을 활용한 점화 의식으로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감동의 순간을 장식한다.
이어진 식후 행사에서는 국내 정상급 가수 장민호, 박지현, 오마이걸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마지막으로 펼쳐진 화려한 축하 불꽃놀이가 대회 피날레를 아름답게 수놓는다.
체전 기간 김천종합운동장 일대는 시군 농특산물 홍보관과 예술·전시 프로그램 등으로 풍성하게 꾸며져, 문화와 관광, 경제가 어우러진 김천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대회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온 1만 2천여 선수단 모두가 승패를 넘어선 진정한 챔피언”이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단 한 명의 부상자 없이 열정과 감동이 함께하는 역대 최고의 도민체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결집된 도민의 저력과 화합의 에너지가 오는 가을,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로 이어져, 경북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이끄는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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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불 피해 극복에 건설인들의 온정 보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전국 건설협회와 건설기업 대표들이 8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초대형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5억 6천여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재민 지원과 피해복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한상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 최진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 이승현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은 물론 각종 재난 발생 때마다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지역의 건설협회는 이번 산불 피해에서도 회원사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박한상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이 부회장으로 재직 중인 KBI그룹도 1억원의 성금을 모아 어려움을 나누는 데 힘을 보탰다.
박한상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은“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전했으며최진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은“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신속한 재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승현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장은“한 가족이나 다름없는 경북도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 산불로 인해 큰 슬픔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건설경기 위축으로 건설산업이 힘든 상황에서도 산불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도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준 지역 건설인들과 KBI그룹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피해 주민들이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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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6차산업 안테나숍, 롯데백화점 구리점 출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9일 경북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상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롯데백화점 구리점에 안테나숍을 정식 출점했다.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 및 반응을 파악해 상품 개발이나 판매 촉진 방안 등을 연구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략 매장인 이번 안테나숍은 도내 6차산업 인증 경영체의 우수한 농식품 400여 종을 선보이며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 거점으로 운영한다.
특히 고품질 벌꿀, 장류, 건강음료, 버섯류 등 경북의 대표 농특산물 가공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구리점 신규 매장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세련된 인테리어와 체계적인 제품 진열을 했고 오픈 기념 특별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대표 행사는 일부 품목 1+1 증정, 럭키박스, 소비 금액에 따른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오픈 일에 제공하는 럭키박스 행사는 ‘참기름 세트’, ‘영지버섯즙’, ‘표고칩’등 6차산업 제품으로 구성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1등부터 행운상까지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경북도는 2016년부터 안테나숍을 통해 도내 인증 경영체의 제품을 홍보·전시·판매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경북·서울·대구 소재의 7개소 안테나숍 운영을 통해 28억 3,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해 6차산업 경영체의 지속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롯데백화점 구리점 출점을 통해 더 많은 수도권 소비자에게 경북 6차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사업과 판로 개척을 통해 도내 농업 경영체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겠다”고 했다.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