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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역과 함께하는 2030교육 포럼’ 공동 개최 “지역은 국가의 근간, 지역 교육이 미래의 희망”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5월 2일 오후 1시,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 국제회의장에서 대통령직속 자문기구인 국가교육회의와 경남교육청 공동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2030교육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주제별 포럼, 현장 토론회 및 위원회 회의 등 ‘2030 미래교육체제’ 수립을 위한 국민의견을 수렴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로, 국가교육회의가 사회적 합의를 통해 미래 교육 체제 수립을 준비하고 안정적인 교육 정책 추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은 국가의 근간, 지역 교육이 미래의 희망’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미래 한국 교육이 지향하는 개혁방안에 대해 다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경상남도는 조선업 경기 침체 극복과 산업구조 개편에 따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공장과 스마트 산단 확대 등 ‘경남형 스마트 혁신’을 통해 재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상남도와 경남교육청은 이번 포럼이 미래 국가 교육의 초안 마련을 위한 지방의 역할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적극 유치에 나선 결과 첫 개최지로 결정됐다.
포럼에서는 경상남도 교육계, 학계, 산업계, 노동계를 망라한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경남지역의 산업현황을 진단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교육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세 명의 발제자가 각자의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서 교육계, 학계, 시민단체 등 유관기관 및 현장 전문가로 이루어진 전문가 패널과 참가자의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한편, ‘지역과 함께하는 2030교육포럼’은 1, 2부 행사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 개막식에는 유은혜 교육부장관의 축사,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의 환영사,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와 박종훈 경남교육감의 기조연설로 채워진다. 2부 행사는 1, 2, 3세션으로 나눠 세 개의 주제에 대한 대표 발제자의 발표와 전문 패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질 계획이다.
이날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지속 가능한 국가 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는 주제를 통해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통합교육행정의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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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새로운 도전 열린 학습의 장에서 미래를 꿈꾼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누구나 쉽게 현장에서 접목할 수 있는 내수면 양식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30일 귀어·귀농, 창업을 꿈꾸는 도시민 및 농·어업인 등을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친환경 논 생태양식 고소득 품종으로 인기가 높은 동남아산 큰징거미새우와 토종 미꾸리 종자생산 양식기술 이론과 현장실습, 채소와 물고기를 같이 키우는 아쿠아포닉스 농법을 설명하고 특히 도내에서 뱀장어, 연어 양식으로 연매출 3억이상 올리는 양식어가의 성공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경산시 권씨는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실무위주로 교육 프로그램이 잘 구성되어 오늘 배운 양식기술을 바로 현장에 접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대도시 청년 농어촌 유입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4개월간 귀어·귀농, 창업을 꿈꾸는 대도시 청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기수별 4박 5일간 내수면 기술교육 캠프를 운영한다.
김두한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농어업 6차 산업화를 선도할 핵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실용성 높은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농어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확대·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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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육성 과수, 무병묘 생산으로 경쟁력 높인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30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경북 육성품종과 소비자선호 품종을 대상으로 과수무병묘목 생산 및 보급의 전진기지 구축과 기반확대를 위해 한국과수농협연합회와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2001년 농림부 인가 승인으로 전국의 8개 농협이 연합해 설립한 단체로 전국 공동 브랜드, 산지 유통센터 지원 및 농업인 교육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2006년 FTA 기금이 반영되어 설립한 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의 주관기관으로 현재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는 10.2ha의 규모로 무병원종의 보존·증식, 바이러스 검정, 품질보증 등의 주요 임무를 갖고 국내 6대 과종의 무병종묘 생산과 공급체계 구축으로 과수산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과수묘목은 무병묘에 비해 생산성이 20~40%가 감소되고 당도가 2~5브릭스 낮아지며 착색불량, 기형과 발생 등으로 인해 품질이 저하돼 농가 소득감소와 과수 산업경쟁력 하락의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농업 선진국의 경우, 무병원종 관리체계가 일찍부터 구축되어 무병묘목이 유통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관리체계 부재로 바이러스 감염 묘목의 유통이 문제시 되어왔다.
이에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경북육성 과수품종과 소비자선호 품종을 대상으로 무병묘목 생산과 유통을 원활하게 관리하기 위해 한국과수농협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요내용은 무병묘 조직배양기술, 바이러스 검정기술, 우량 무병 원종의 체계적인 관리, 경북 육성과수 무병묘 생산과 농가보급을 위한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농업기술원과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간의 업무협약으로 무병묘 생산·공급이 확대돼 고품질 과수생산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무병묘 공급이 과수산업 발전은 물론 농가소득 증대와 직결된 만큼 무병묘 생산기반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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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자치단체, 교류·협력 본격화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사무국은 지난 24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경주 현대호텔에서 동북아시아지역 5개국 41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국제교류업무 담당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NEAR 실무자워크숍’을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사무국은 지난 24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경주 현대호텔에서 동북아시아지역 5개국 41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국제교류업무 담당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NEAR 실무자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NEAR 실무자워크숍은 회원단체간 교류와 인적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행정 및 실무경험을 소개·공유하는 등 각 지자체간의 공동발전을 위한 벤치마킹의 장으로 매년 마련되고 있다.
첫날인 24일에는 서악서원 선비체험을 통해 전통의상체험 등 우리 전통문화의 미를 한껏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인 25일은 실무자워크숍의 주된 행사로써 2018년 NEAR의 주요 성과와 2019년 업무계획을 소개했다.
사하공화국은 잠재적이고 거대한 천연자연 관광지가 풍부해 세계 각 국으로부터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으며 관광객 위주의 프로그램인 ‘아쿠티아의 다이아몬드 주간’투어를 시행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계 정세 속에서 동북아시아지역의 공동발전과 세계평화에 기여하기 위한 NEAR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NEAR 회원단체 상호간의 신뢰와 우호의 협력관계를 돈독히 형성해 나가길 기대한다”말했다.
한편,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은 1996년 9월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4개국 29개 광역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가 주도해 창설한 국제기구로 동북아시아지역 광역자치단체 간 행정·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의 공동발전과 번영의 실현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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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예 체험·전수의 주인공, 바로 여러분입니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내 공예업체의 인력·재정난 해소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예업체 인턴사원 지원사업’에 참여할 인턴사원 희망자를 오는 5월 7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신청 요건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가족관계등록부상 등록기준지가 경북도로 되어 있고 실제 근무할 업체에 출·퇴근이 가능한 사람으로, 인턴 채용을 희망하는 도내 공예업체와 인턴사원 희망자를 각각 모집해 1:1 매칭하는 방식이다.
인턴사원 희망자는 경상북도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오는 5월 7일까지 경상북도 문화예술과로 우편 또는 방문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5월 8일 경상북도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3월 1일부터 42개 도내 공예업체에 인턴사원 42명을 지원하고 있다.
도는 인턴생활에서 습득한 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턴사원이 공예관련 취업과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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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9 재난대응 안전경북 현장훈련 실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0일 경산자인학교에서 ‘2019년 재난대응 안전경북 훈련’을 실시했다.
학생들의 재난대응 능력 함양과 유관기관의 재난대응 발생 시 임무·역할 및 협업체계 점검을 위해 실시한 이날 훈련은 경산시 동쪽 6km 지점에서 규모 5.4규모의 강한 지진이 발생하고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복합재난 대응 현장훈련으로 150여명의 발달장애를 가진 경산자인학교 전교생과 교직원, 경북도, 경산시, 소방서, 경찰서, 유관기관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훈련장소가 특수학교라는 점과 내실있는 훈련을 위해 피해지역을 경산자인학교로 한정하고 자체대피 등 초동대응에 중점을 뒀다.
이날 훈련은 지진발생 후 경산자인학교 자체 비상대책반이 대피안내, 부상자 6명을 응급처치하고, 상황이 접수된 후 경찰서가 사고현장 통제선을 설치한 후 소방서, 보건소가 본격적인 인명구조·구급과 화재진압 등 초동대응을 하고 경산시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가 구성돼 수습활동을 진행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훈련은 특수학교 학생들이 대피연습에 직접 참여해 실제 재난이 일어났을 때 신속하게 대피하고, 위험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형재난이 일어나면 취약계층의 피해가 가장 큰 만큼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재난대비 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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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은 실라리안과 함께... 가정의 달 특별판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중소기업 우수제품 공동브랜드 ‘실라리안’전시판매장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친구, 스승과 함께하는 가정의 달 특별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실라리안 전시판매장에서 지난 25일부터 오는 5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매장에서 상품을 구입하는 경우 일부 품목에서 최대 20%까지 제품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유기 수저세트, 천연인견 스카프, 간장 선물세트, 홍삼액, 실라리안 국수 등은 1+1 증정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내달 2일부터 20일까지 실라리안 전시판매장에서 실라리안 제품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어버이날 코사지, 스승의 날 꽃다발, 성년의 날 장미꽃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실라리안 전시판매장에서는 이번 가정의 달 특별판매를 시작으로 게릴라 이벤트, 하계 실라리안 할인 행사, 추석 할인행사, 연말 이벤트 등을 추진해 제품 홍보, 이미지 개선, 매출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 중소기업 우수제품 공동브랜드 ‘실라리안’은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인지도 부족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도가 공동브랜드를 개발해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34개사가 참여 중이다.
경북도는 올 5월부터 실라리안 신규업체를 모집할 예정이며, 10개사 이상을 선정해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실라리안 브랜드 파워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근식 경북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실라리안 브랜드의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고 매출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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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꼼짝 마... 경북도, 하절기 비상방역 체계 가동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해외유입 신종감염병,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모니터링을 강화해 대규모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하절기 비상방역 대응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하절기 기온이 상승하면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으며 단체모임이나 국내외 여행 증가로 감염병 집단발생이 많이 발생할 수 있다.
경북도는 도와 25개 시군 보건소에 ‘비상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평일 오후 8시, 공휴일은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감염병 발생신고에 따른 신속한 역학조사와 확산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하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비상방역 근무기간 동안 일선 시군은 25개 기동방역반 250명을 편성·운영한다.
방역취약지역에 주 1회 이상 방역을 실시하고 도내 학교, 병·의원, 약국 등 질병모니터 1,857개소와 감염병 표본감시기관 155개소를 운영해 신속한 감염병 발생 신고·보고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지난 3월 국가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하반기 운영 계획인 ‘감염병관리지원단’은 메르스 등 신종 및 해외유입 감염병으로부터 도민 건강을 지키는데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의 생활화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설사 등 감염병 의심증세가 있을 때는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며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하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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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5월부터 소화전 주변 등 4대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고질적 불법 주정차 관행 근절을 위해 소화전 주변 도로 등 4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을 정하고 중점 관리한다고 밝혔다.
4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소화전 주변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등 24시간 주정차가 금지되는 구간으로 1분 이상 주정차하면 즉시 단속한다.
불법 주정차는 운전자 및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해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는 화재진압 골든타임을 지연시켜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진다.
경북도는 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스마트폰 앱을 통한 주민신고제를 통해 단속을 강화한다.
안동, 상주 등 15개 시군은 이미 행정예고를 마치고 시행에 들어갔으며, 도내 타 시군도 5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주민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신고하면 현장 확인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주민신고제는 안전신문고 앱 또는 생활불편신고 앱으로 1분 이상 촬영한 사진 2장을 첨부해 신고하면 된다.
현재 과태료는 승용차 기준으로 4만원이지만, 7월 31일부터 소화전 주변은 2배로 인상된다.
또한, 도는 단속원을 배치해 단속을 강화하고 안전보안관 신고 활동도 강화한다.
아울러, 참여 분위기 조성과 안전무시관행 근절을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 카카오톡 릴레이 홍보, 현수막 게시 등 각종 홍보도 펼친다.
이 밖에도 경상북도 특별교부세 3억 9천만원을 긴급 투입해 소화전 주변 경계석에 주정차 금지구역임을 알 수 있도록 적색으로 도색하는 한편, 주정차 금지 보조표지판 설치 등 시설도 정비할 계획이다.
최웅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4대 불법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에 주정차를 하지 않는 운전습관이 필요하며, 생활 속 실천운동 정착을 위해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즉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도민의 자발적 실천과 관심으로 올바른 주정차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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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청년 농촌보금자리 사업에 상주시 선정...2020년까지 80억원 투입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2019년 청년 농촌보금자리 사업’에 상주시 ‘경북상주 청년 스마트팜 빌리지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가 선정한 ‘2019년 청년 농촌보금자리 사업’ 대상 지구는 경북 상주시를 비롯해 충북 괴산군, 충남 서천군, 전남 고흥군 등 4개 지구로 2020년까지 한 곳당 80억 2,500만원이 투입된다.
‘청년 농촌보금자리 사업’은 귀농·귀촌 청년층의 주거·보육부담 완화와 생활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들의 농촌 유입을 늘리기 위해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활력을 창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30호 안팎의 농촌형 공동임대주택과 육아나눔 활동을 위한 공동 보육시설, 문화·여가·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부대시설 등을 조성한다.
상주시의 ‘경북상주 청년 스마트팜 빌리지 조성사업’은 올 상반기 착공 예정인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과 연계해 그 사업부지 내에 30세대 규모의 농촌형 공동임대주택과 2층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 1개 동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동 사업이 완료되면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한 귀농·귀촌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크게 완화되고, 특히 커뮤니티센터 운영을 통해 인근 주민들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상주시의 청년 농촌보금자리 사업 선정은 소멸위기에 처한 농촌지역의 지속가능성과 활력 창출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조기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