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남농업기술원, ‘매실나무 꽃눈녹병’ 예찰 강화 당부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최근 도내 매실 과원에서 ‘매실나무 꽃눈녹병’이 발생하고 있어 재배 농가에 예찰과 방제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매실나무 꽃눈녹병’은 Caeoma makinoi 병원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지난 2016년 한국균학회지에 발생이 보고된 바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매실 새가지 잎이 심하게 위축되거나 기형화되고 기형화된 잎이 점차 확대되면서 노란색 반점이 생긴다. 이 반점은 미세한 포자를 형성해 바람에 의해 날아가 흩어져 녹병발생을 더욱 확대시킨다.
현재 ‘매실나무 꽃눈녹병’을 방제하기 위한 등록 약제는 없으며, 매실나무 발아기에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하거나 포자가 날아 흩어지기 전인 4~6월경 매실 흰가루병에 등록된 테트라코나졸유탁제를 살포해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Caeoma makinoi 병원균은 청가시덩굴과 기주를 교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매실나무 인근의 청가시덩굴을 제거할 것을 권장했다.
이영숙 경남농업기술원 연구사는 “매실 잎 이상 증상을 관심 있게 관찰해 꽃눈녹병 발생 시 감염된 잎을 제거하고 병원균 비산 방지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면서 “예방을 위해서는 토양 관리 등 재배환경을 개선하고 매실나무가 건전하게 생육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도내 매실 재배면적은 1,020ha 이다.
2019-04-19
-
경남수목원 관람객 대상, 식물 세밀화 교육 시행 “수목원 꽃 그리고 마음도 다스리고”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 및 숲과 식물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감성 수채화풍의 식물 세밀화 교육을 시행한다.
교육은 무료이며, 오는 27일부터 6월 말까지 매월 2, 4번째 토요일 오전과 오후에 한 차례씩 사전예약 관람객을 대상으로 수목원 방문자 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초보자를 고려해 사용이 편리하고 접근이 용이한 수채화 형태로 진행하게 되며, 다년간 세밀화 교육에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작성된 작품들에 대해 작성자의 동의를 얻어 작품 전시회를 시행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이번 세밀화 교육은 새로운 교육과정을 발굴해 수목원의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숲과 식물에 대한 일반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산림문화 교육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교육에 대한 사전예약은 4월 22일부터 받게 되며, 예약과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수목원으로 문의 하면 된다.
한편, 유재원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더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시행해 산림환경연구원이 도내 산림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4-19
-
‘로테르담 해운박람회’, 참여업체 신청·접수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침체된 지역 조선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1월 5일부터 11월 8일까지 4일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개최되는 ‘2019년 로테르담 해운박람회’에 참여한다.
로테르담은 네덜란드 최대의 항구도시이자 유럽의 물류 중심지로서 이번 박람회는 조선, 선박, 해양, 항만, 물류 관련 산업이 총망라한 제품들과 전 세계 90개국 약 2만여 명이 넘는 업계 전문 바이어가 참가해 관련 분야 유럽 진출에 가장 효과적인 전문 박람회로 손꼽히고 있다.
박람회는 독일 함부르크 SMM, 노르웨이 오슬로 Nor-shipping과 더불어 세계 3대 조선·항만 전문 박람회로서 경남도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전시회 참여를 추진한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로테르담 해운박람회는 17년 기준 42개국 1,100개사가 참여해 자사 제품을 홍보했고, 93개국의 26,733명의 바이어가 참관했다.
한편 경남도는 유럽 해운전시회에 참여해 17년 선박 수주 7척, 200만 달러 규모의 실제 수출 계약을 맺었으며, 18년은 상담 186건, 42,926천 불 MOU 체결을 통해 15,957천 불의 계약 기대성과를 거둔 바 있다.
주요 상담품목은 선박부품, 항구 관련 제품, 항만 및 해양건설, 선박수리, 해양운송 및 보안 등 조선·해양 관련 전 품목으로 경남도내 소재한 관련 분야 중소기업이면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상담을 위한 부스비, 편도 항공료, 통역비 50% 등을 도비로 지원한다.
해운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4월 22일부터 5월 17일까지 ‘경상남도 해외 마케팅 사업지원 시스템’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도는 침체된 조선 산업의 회복을 위해 올해 로테르담 해운박람회를 비롯해 우리 조선 업체를 세계 무대에 알릴 수 있는 특화된 조선해양전시회를 총 6회 추진하며, 그 밖에도 조선분야 사절단 2회, 수출상담회 1회 추진을 통해 수출 활력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로테르담 해운박람회는 대형 유럽 선주들과 조선소·해양플랜트 관계자들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국제박람회이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도내 업체들이 유럽시장에서 많은 수출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이 밖에도 경남도 조선기자재의 인지도 제고 및 홍보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전시회를 발굴해 도 업체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2019-04-19
-
경남 강소농연합회, 농산물 직거래 시장 구경오세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이 육성하는 경상남도 강소농연합회가 직거래 시장 형태인 ‘경남 강소농 프리마켓’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창원 길마켓과 연계해 성산아트홀 앞 가로수길에서 8개 시·군 30농가가 참여해 지역 농산물 80여 품목을 판매한다.
기간을 정해 자유롭게 판매하는 시장인 프리마켓은 경남 강소농 회원들의 자율·주도적 행사로 추진되며, 참여농가의 경영마인드 향상과 도시와 농촌 간 만남을 통한 농심 공유와 상호 이해 증진 계기를 마련했다.
경남 강소농 프리마켓은 이번 달 20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16회에 걸쳐 창원 길마켓, 진주 벼룩시장과 연계해 일정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창원은 매주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산아트홀 앞 가로수길에서, 진주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망경동 중앙광장에서 열려 강소농 생산 농산물 판매, 홍보, 시식회가 진행된다.
경상남도 강소농연합회는 “경남 강소농의 인지도를 높이고, 직거래 모델 운영을 통한 새로운 유통채널을 확산시켜 안정적 판로 확보가 되어 기쁘다”면서 “일정에 맞춰 프리마켓 행사에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는 벼룩시장과 연계해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진주시 망경동 중앙광장에서 7개 시·군 22농가가 참여해 47여 개 품목 농산물이 판매될 예정이다.
경상남도 강소농연합회는 19개회 9,376명의 회원이 주경야독으로 자율모임체 활동과 함께 농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2019-04-19
-
경상남도, 봄철 수산생물질병 대비 방역 활동 전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수산기술사업소는 국내 유일의 제1종 수산생물전염병인 잉어봄바이러스병의 발병 시기이자 수산 종자의 주 생산시기인 봄철을 맞이해, 오는 22일부터 5월 17일까지 수산생물질병 집중 방역기간으로 정하고 방역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집중 방역기간에는 관내 운영 중인 내수면 양식장 106개소와 수산 종자 생산장 86개소에 대해 수산생물질병 예찰요원 및 공수산 질병관리사를 적극 활용한 방역 예찰을 실시한다.
또한 양식장 관리자와 종사자에게 양식장 소독 방법 및 유의사항, 전염병 발생 시 방역조치 요령 등을 알려주고, 방역물품을 지원해 어업인들이 선제적으로 수산생물질병을 예방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
노영학 경상남도 수산기술사업소장은 “수산생물질병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예방과 확산 방지가 가장 중요하므로 도, 시·군, 어업인의 유기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다”라며 질병관리를 위한 방역에 협조를 강조했다.
2019-04-19
-
경상남도, 지역 엔젤·벤처투자 활성화 프로그램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18일과 19일, 2일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2층 창조혁신실에서 적격엔젤 양성교육 및 투자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관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지역엔젤클럽협의회, 한국엔젤투자협회, 영산대학교가 공동 주최하였으며, 적격엔젤 양성 및 투자상담회를 통해 지역의 우수 스타트업에게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했다.
18일 적격엔젤 교육에는 엔젤투자에 관심있는 50명의 예비투자자가 참석하였으며, 엔젤투자의 이해, 윤리교육, 엔젤투자 관련 법률적 이슈, 사업계획서 검토요령 등의 교육 이수를 통해 지역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적격엔젤 양성교육은 엔젤투자자나 엔젤클럽을 결성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자격교육으로, 본 과정을 이수한 투자자는 정부에서 운용하는 엔젤투자 매칭펀드에 출자신청 자격을 얻게 된다. 또한 벤처기업 등에 투자한 엔젤투자자는 소득공제와 같은 절세효과를 얻을 수 있다.
19일 투자설명회는 5개 스타트업이 투자설명회를 통해 IR 발표를 진행했고, 12개 스타트업이 VC, AC, 엔젤투자자들과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18일 적격엔젤 교육을 수료한 엔젤투자자들이 참가해 엔젤투자를 하기 위한 스타트업 발굴의 첫발걸음을 내딛었다.
조현옥 경상남도 경제기업정책과장은 “우수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엔젤투자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투자자와 스타트업간 만남의 장을 만들어 지역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9
-
경남도 ‘미세먼지 저감 도민 아이디어 공모’ 수상작 16편 선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5일까지 3주간 ‘미세먼지 저감 도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 결과, 은상 2편, 동상 5편, 장려 9편 등 총 16편을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의 발생에 따라 도민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도민이 직접 제안하는 미세먼지 저감 아이디어를 공모해 도민과 함께 추진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수상작은 접수된 아이디어 총 154건을 실현 가능성, 지속 가능성, 성장·확산 전략, 사회적 가치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농촌지역의 노천 소각행위 등 생물성 연소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이 높은 점을 감안해 종량제 봉투에 의한 수거방식이 아닌 마을단위 종량제를 도내 적극 도입하자는 아이디어가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높이 평가되어 은상을 수상했고 나머지 은상 수상작은 미국이나 호주 등에서 스쿨존을 신호등 체계로 운영하는 것처럼 아이들이 스쿨존을 오가는 시간대에는 스쿨존을 운영하고, 그 외 시간대는 스쿨존을 해제함으로써 스쿨존에서의 급정거와 급출발을 막자는 ‘학교 주변 스쿨존 속도제한 탄력 운영’ 아이디어가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높이 평가됐다.
또한, 동상으로는 ‘우리 동네 매연차량 줄이기 대작전’, ‘모든 담벼락을 리빙 스크린으로 바꿉시다’, ‘미세먼지 불편하게, 친환경을 편리하게, 청정공기 마셔보게’등 5건을 선정했다.
이외에도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한 미세먼지 저감방안’, ‘공유 자전거 제도 활성화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 설루션’ 등 9편을 장려로 선정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민들의 미세먼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금 실감했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아이디어는 전문가 및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걸쳐 최대한 도정에 반영해 도민들이 만족하는 미세먼지 대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19
-
경상남도, 2020년도 해양수산분야 국비 확보 사활 걸어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9일, 수협중앙회 경남본부 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시군, 수협, 수산인 단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해양수산사업 국비 신청’ 설명과 국비 전액 확보 방안 모색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최일선에서 수산인과 함께 호흡하는 연안 시군 해양수산 담당과장과 수협 및 수산인 단체 대표 등이 한자리에 모여 2020년도 해양수산사업 국비 확보를 위한 각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홍득호 경상남도 해양수산과장은 지난 3월 시군의 신청을 받아 도 소관 부서별로 검토한 사업과 도 자체적으로 발굴한 총 79개 사업, 2,462억 원에 대해 총괄 설명했다.
홍득호 도 해양수산과장은 올해 신청 사업은 전년도 신청한 사업 대비 57%가 증가한 규모로, 재원별 사업 신청 규모는 총 2,462억 원으로 국고 보조금 1,494억 원, 지방비 792억 원, 자부담 176억 원이며, 신규 사업은 21개 사업에 462억 원, 계속사업은 58개 사업에 2,000억 원의 규모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산인 소득증대와 어촌발전을 위해 도내 수산인 대표들과 지속 가능한 해양수산의 발전방안과 침체된 지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신산업을 추가로 발굴, 반영해 내년도 국비 최대 확보에 역점을 두고 공동 대응하기로 했으며, 최종 신청 안은 4월 말까지 중앙부처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섭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에 신청한 국비 예산이 최대한 많이 확보될 수 있도록 8월 말까지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부 등 정부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국비가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앞으로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와 국회 설득 과정에 수산인 단체 대표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4-19
-
경상남도 공로연수자, 사회 공헌활동 실천 빛난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전국 처음으로 시도하는 지역공헌형 공로연수 제도에 많은 퇴직 예정 공직자들이 동참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부터 정년퇴직에 앞서 사회 적응 준비 기회 부여와 기관의 원활한 인사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는 공로연수 제도를 개선해 퇴직예정 공직자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개발 사업이나 자원봉사활동, 멘토 및 강의 활동 등에 자율적으로 선택해 참여하는 지역사회 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의 지역공헌형 공로연수 제도가 지난해 연말에 확정되는 까닭에 이미 공로연수에 들어가 직접 안내가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도에서 직접 안내한 인재개발원 미래설계 과정 입교자 33명 중 29명이 지역공헌활동에 자율적으로 동참하고 교육과정 미참여자 1명이 참여를 희망해 총 30명이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신청했다.
이에 도는 이들이 자부심을 갖고 지역공헌사업에 ‘지역발전자문관’으로 활동하도록 하고 명함을 제작해 줬다.
지난 18일에는 경남 도내 퇴직예정 공직자 9명이 창원 중앙동 평생교육원 앞에서 중앙동 삼각봉사단 20명과 함께 중앙동 관내 어르신 200여 명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밥차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주최 하에 매월 시·군을 순회하며 소외계층, 어르신, 재난·재해 시 복구활동 자원봉사자에게 급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날은 창원시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운영되었으며, 경남도의 주선으로 공로연수자들이 자원봉사활동에 동참하게 됐다..
또한, 지난 12일에는 창원 소재 음식점에서 도 인사과 주관으로 공로연수자 8명과 올해 공직생활을 시작한 신규직원 16명이 멘토와 멘티로 만나 얼굴 익히기와 유대감을 형성하고 후배 공무원들이 직장생활에서 겪는 고충을 상담하기도 했다. 서로 명함을 주고받으며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주기적인 멘토링을 통해 후배들이 공직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 재능기부 봉사활동과 지역개발사업에 참여하는 공로연수자도 있다.
우명희 전 경남도 세정과장은 진해구청에서 매주 수요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능 나눔 교실 문인화반’을 운영하고 있다. 즐거운 직장 분위기 조성과 더 나은 대민서비스 제공에 기여하는 등 귀감이 되고 있다.
이동규 전 통영부시장은 거창군 고제면장을 역임한 인연으로 16일 개최된 거창군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정기이사회에 참석해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종수 전 경남도 행정과장은 남해군에서 관광 두레 주민사업체 운영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광진흥과장으로 재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통영·거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광 인프라가 미흡한 남해군을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찾도록 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배경용 전 도립미술관 운영과장은 4월부터 주기적으로 사천을 방문해 민간보조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보조금 지출 등에 자문을 하기로 했다.
이 밖에 지난 3월 경상남도인재개발원 미래 설계 과정을 이수한 시·군 소속 공로연수자들도 해당 지역에서 지역개발사업이나 민간 기관의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등 사회 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김상원 경상남도 도정혁신추진단장은 “우리 도에서 전국 최초로 공로연수제를 지역공헌형으로 개선해 지역사회 발전과 역량 제고에 이바지하고 있다”라며 “올해 초 도에서 시범 실시한 공로연수자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더 많은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한 후 하반기에는 시·군에서도 본격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에서는 5월 중 2019년 하반기 공로연수 예정자를 대상으로 지역공헌형 공로연수 제도 설명회를 개최해 시·군의 인식개선과 지역공헌활동 동참을 적극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2019-04-19
-
경상남도,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식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9일 오전 10시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4·19혁명 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장, 도 단위 기관장, 국회의원, 도의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경남의 보통 사람들이 이뤄낸 자랑스러운 민주주의 성공의 역사인 4.19혁명을 더욱 발전시키고 기억하며 아울러 부정부패 독재 정권에 맞선 민주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에는 역사기록을 통해 4·19혁명 유공자로 새롭게 인정받은 7명의 유공자 및 유가족에게 건국포장이 전수되었으며, 2·28에서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민주주의의 여정을 담은 뮤지컬과 민중가수 안치환 씨의 공연 등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도민에게 친근한 기념일 기념식이 됐다..
도정 복귀 이후 도민과 함께하는 첫 번째 행사에 참석한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영령과 유공자, 유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했다.
도정 공백에 대해 송구함을 먼저 밝힌 김 지사는 “4·19혁명 기념식에 광복회와 보훈단체가 함께 자리한 것이 대단히 뜻깊다”며 “여기 계신 분들의 뜻을 받들어 하나의 대한민국, 하나의 경남, 공평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남명 조식 선생의 제자 57인이 의병장으로 활약해 나라를 지킨 역사를 인용한 김 지사는 “경남은 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왔던 곳”이라며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산업화에 앞장섰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일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심장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한편 경남도는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주간을 맞아 3.15의거 및 4.19혁명 사진과 태극기 설치 전시를 진행 중이다.
2019-04-19